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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ROAD 자동차 이미지를 사용하여 OFF LIMITS 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마케팅을 사용하고 있다. OFF LIMITS 의미는 "출입 제한의"라는 뜻으로 이러한 문구를 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조사 마케팅 방식의 일환이라 생각이 된다. 나름대로 해석하자면 "출입제한구역을 달리는 OFF ROAD 자동차" 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한다.
인텔의 최신칩셋인 P35칩셋을 채용하여 FSB1333 CPU와 코어2쿼드 제품을 지원한다. 아직 최신 칩셋은 X38 칩셋을 채용한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으므로 인텔 메인보드의 최신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박스를 개봉한 사진과 메인보드를 제외한 구성품의 사진이다. IP35 시리즈의 제일 하위 제품인 만큼 구성품을 최소화 하였다. S-ATA 커넥터가 4개인 만큼 4개의 케이블을 제공해 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품을 구입하고 나면 빨리 설치하고 사용해 보고 싶은게 유저들이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설치후 매뉴얼을 읽지 않아 재 설치를 한다든가 아니면 매뉴얼을 펼쳐 관련된 항목을 찾는 경우가 많다. IP35-E 는 예전의 abit제품과 마찬가지고 퀵인스톨 가이드인 스티커를 제공하여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점퍼의 위치 및 프론트 패널 헤더를 설명하고 있어 굳이 매뉴얼을 보지 않더라고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제품의 전체 레이아웃이다. abit하면 붉은색 기판으로 유명한데 IP35 시리즈는 푸른색의 기판 및 히트싱크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검붉은 색으 제품을 좋아하는터이고 푸른색은 타제조사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부분이라 개인적으로 이전에 채용하던 붉은색이 더 끌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쿼드코어를 무리없이 지원하기 위해 4Phase 의 전원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보급형임에도 전원부에 방열판을 장착하고 있어 발열을 해소하기 위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전원부에는 캔타입의 콘덴서의 채용으로 긴 수명과 함께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8핀 보조전원 커넥터를 통해 파워서플라이를 통해 전원공급을 부족함 없이 끌어 사용할 수 있다.
P35 칩셋은 DDR2/DDR3 메모리를 지원한다. 하지만 DDR3 메모리는 보급된지 얼마되지 않아 구입하기에는 제품이 종류가 적을뿐더러 아직은 DDR2 에 비해 고가이므로 현재 많이 보급되어 있는 DDR2 메모리 소켓을 장착하였다. 추후 DDR3 메모리가 많이 보급되는 시점을 생각하면 구입시 약간은 망설일 수 있겠지만 메인스트림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인 만큼 적절한 선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메인보드에 8핀 보조전원 외 보통 주변기기에 공급되는 4핀 커넥터를 장착하여 전원공급 안정적으로 전원공급을 하고 있다. CPU팬의 경우 3/4핀 겸용 커넥터에 연결하여 팬동작 및 회전수 조절이 가능하고 최근 발열 해소를 위해 케이스 팬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점을 감안하여 케이스팬 커넥터 역시 2개를 제공하고 있다.
메인보드에 많은 기능을 통합하는 경향으로 인해 슬롯의 갯수가 줄어들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IP35-E의 경우는 PCI슬롯을 3개 제공하고 있어 이후 기기기를 추가할 수 있는 확장성면에서는 좋은점수를 받을수 있다. PCI-E 1X 슬롯 역시 2개가 존재하여 추후 PCI-E 장비가 많이 보급되더라도 부족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P35 칩셋은 기본적으로 IDE커넥터를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아직까지도 해당 인터페이스 장비가 많이 사용되고 있음에 추가적인 칩을 통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RAID 는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4개의 S-ATA II를 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 HDD를 많이 장착하더라도 모자람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FDD 역시 장착이 가능하다.
백패널 구성, 한마디로 말하면 아주 심플하다.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는 Serial 및 프린트 포트를 제거하고 해당위치에 광입력 스피커 및 기기 지원을 위해 광출력 단자가 위치해 있다. 4개의 USB커넥터, 7.1채널 사운드 단자, 기가비트 지원 랜커넥터, 구형 키보드 및 마우스 연결용 PS/2 의 조촐한 구성이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다 지원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케이스가 헤드셋/이어폰 연결을 쉽게 하기 위해 전면에 사운드 단자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에 대비하여 전면 오디오 단자가 있어 케이스에서 제공되는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거기다 S/PDIF 단자를 이용하여 nVidia 의 8600 시리즈의 그래픽카드를 통하여 HDMI를 사운드 전송이 가능해 차세대 DVD 등을 사용 잇점이 있다. 4개의 USB 추가 헤더를 제공하여 추가로 8개의 USB단자의 사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프론트 패널에 연결되는 헤더핀의 경우 기능별로 색상이 지정되어 있고 기판에 설명이 프린트 되어 굳이 매뉴얼이 없더라도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메인보드에 CPU하고 조립하던 도중 문제가 발생하였다. 기존까지 잘 사용해 오던 BTF-90 사제 쿨러를 장착하려는데 MCH 방열판이 높은편이라 CPU쿨러의 히트싱크 및 팬과 간섭되어 장착이 불가하였다. 4가지 팬의 방향중 팬을 백패널로 위치할 경우 간섭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해당위치로 설치하려 했으나 또다른 복병이...
BTF-90 쿨러의 경우 LGA775에 장착하기 위해 구리베이스 부분에 가이드를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LGA775 가이드 장착시 사진과 같이 가이드 부분이 소켓 주변의 콘덴서에 걸려서 장착이 불가능 하였다. 결국 장착가능한 한가지 방향도 위의 문제로 인해 아예 장착이 불가능 하게 되어 추가 비용을 들여 빙하기120 CPU 쿨러를 구입하여 장착하였다. IP35 시리즈의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사제쿨러를 장착시에는 구리베이스 부분의 좁고 방열판의 작거나 방열판의 크기가 크더라도 MCH 히트싱크 이상의 높이에 장착된 제품을 구입하여야 할 것이다.
어워드 바이오스를 채용하여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도 익숙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오버클럭 관련 항목을 설정할 수 있는 ABIT 특유의 SotfMenu 역시 제공하고 있다. 각사진의 서브이미지는 각 항목의 서브메뉴를 표시하고 한화면에 표시되지 않는것들은 최대 설정값이 보이는 이미지를 삽입하였다. 오버클럭으로 인한 손상은 전적으로 유저의 책임이므로 해당항목값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다. Advanced chipset feature 메뉴에서는 세세한 메모리 타이밍 설정이 가능하여 오버클럭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다. IP35-E 역시 ABIT FanEQ 기능을 제공하여 온도경고 및 팬회전수 조절등의 기능을 설정하여 발열로 인해 CPU가 손상되는 것을 막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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