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따르면,
NEC가 새로운 상업용 슈퍼컴퓨터를 만들어 다음달 네바다(Nevada) 레노(Reno)의 iExpo2007 이벤트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NEC에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 새로운 컴퓨터 SX-9은 IBM과 Clay의 슈퍼컴퓨터의 성능에 맞먹는다고 하며, 최대 성능이 839테라플롭(초당 부동소수점 연산을 839조(兆)개 수행), 그리고 크기는 즉석 증명사진 인화기 정도며, 대여비용은 한 달에 26,000 달러라고 하며, 그리고 기존의 SX-8보다 13배 빠르며 전력효율도 높다고.
지금까지 NEC는 SX계열의 슈퍼컴퓨터를 1000대 이상 판매했으며, 새로운 SX-9 슈퍼컴퓨터는 2010년까지 700대 정도 팔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 최고의 슈퍼 컴퓨터는 IBM의 BlueGene/L이라고 하며, 아직 NEC는 세계에서 10등안에 들어가는 슈퍼컴퓨터는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IT강국이라는 우리는 언제 이런 상업적인 슈퍼컴퓨터를 만들어 팔 수 있을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