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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도 아수스의 프리미엄을 가져라! ASUS Triton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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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56
작성일 : 2007/10/29 19:5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0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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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by SilverSting (김민태 :: http://blog.naver.com/sting107, sting107@hotmail.com)

 

이번에도 멋진 쿨러와 함께 찾아오게 된 실버스팅 입니다!

 

매번 훌륭한 쿨러를 만나와서 이제쯤은 시큰둥할 법도 했습니다만, 이번 필드테스트 제품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줘서 여전히 싱글벙글 합니다!

 

최근 필자가 테스트한 쿨러들을 살펴보시면 C社 TFC 시리즈, T社 빅타이푼 등, 모두 히트싱크가 버티컬(베이스와 수직) 타입이 아니라 호라이즌(베이스와 평행) 타입이라는 아실 수 있습니다. 필자가 특히 버티컬 타입보다 호라이즌 타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호라이즌 타입은 버티컬 타입에 비해 주변부 쿨링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죠. 버티컬 타입이 제아무리 발버둥쳐도 팬과 일직선상의 컴포넌트들을 겨우 간접적으로 쿨링하는 수준이라면, 호라이즌 타입은 기본적으로 팬이 메인보드와 바라보기 때문에 버티컬 타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접적으로 쿨링 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버티컬 타입에 비해 효율적으로 면적을 늘리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앞서 T社의 빅타이푼 테스트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쿨러의 디자인 설계만 잘 되어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성능을 모두 보여주는 쿨러 형태가 바로 호라이즌이랍니다.

 

자, 서론은 이 정도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곧 소개할 트라이튼 75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 드릴 테니까요!

 

 

패키지 외형이나, 패키지 내부 구성의 경우는 굳이 공개할 필요성이 없으므로 제외하였습니다. 악세서리 등 구성물품의 소개는 차례대로 소개하도록 하고, 지금은 저와 함께 아수스의 완성도가 느껴지는 트라이튼 75의 외형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단에서 바라본 트라이튼 75는 처음부터 완성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외형을 보여줍니다. 아수스 트라이튼 75처럼 히트파이프에 히트싱크를 끼우는 압착 방식의 쿨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열핀의 휨이라던가, 몰림 현상이 하나도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히트싱크의 색상은 도금을 하지 않은 천연의 은빛으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은 방열핀이 일정하게 접혀 서로간의 거리를 유지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쿨링 솔루션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방열핀 사이의 거리에 따른 성능의 차이를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흔히 방열핀 사이가 촘촘할수록 핀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실텐데요. 하지만, 방열핀이 무작정 조밀하다고 성능이 좋아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방열핀의 간격이 촘촘해질수록 팬 스피드를 높여 풍압이 높아지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답니다.

 

 

간격이 좁으면 좁을수록 팬에서 생성된 공기가 방열핀 사이에서 간섭을 많이 받는데요. 핀의 간격이 좁아지고, 팬의 속도가 떨어지면 핀을 식히고 더워진 공기가 방열핀 사이를 빨리 지나가지 못하는 역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좁은 방열핀 사이도 충분히 빠르게 지나갈 정도로 팬 스피드와 풍량이 높으면 조밀한 방열핀이 더 유리하겠지만, 저소음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기는 힘듭니다.

 

아수스 트라이튼은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방열핀 간격으로  저소음에 뛰어난 성능을 바라는 유저는 물론, 극한의 성능을 바라보는 유저분들에게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트라이튼 75 하단의 히트파이프와 베이스는 모두 구리로 만들어졌습니다. 구리는 알루미늄에 비해 열을 공기 중에 배출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대신 열을 전달 받는 능력이 월등합니다.

 

아수스는 트라이튼 75의 베이스를 구리로 만들어 1차적으로 프로세서에서 쿨러의 베이스로 열을 재빨리 전달하도록 디자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베이스의 열을 구리로 제작된 히트파이프가 재빨리 전달 받습니다. 히트파이프는 뛰어난 열전도율(구리의 약 20배)로 상단의 알루미늄 히트싱크까지 빠르게 열을 가져가 3차적으로 알루미늄에게 열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알루미늄은 열을 방출하며 쿨링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팬이 방출된 열을 신속하게 핀에서 떼어놓는 것으로 쿨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역할을 나누었을때 이렇게 나누어지고, 실제로는 더욱 세밀한 과정이 있겠습니다만, 그 정도로 세밀한 설명을 하자면 트라이튼 75를 살펴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르니 아쉽지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트라이튼 75은 히트싱크와 베이스가 떨어진 구조에, 히트파이프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즉, 히트싱크가 히트파이프에 매달려 공중에 떠 있는 형태지요. 이 경우는 히트싱크의 하중에 의해 히트파이프에 무게에 의한 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물론 히트파이프도 쉽게 구부러지지는 않겠지만, 운송 중에는 무시할 수 없는 다양한 충격들이 있을 수 있지요.

 

아수스는 트라이튼 75의 히트파이프가 구부러지는 등의 현상을 막기 위해 반대편에 지지대를 장착하는 것은 물론, 쉽게 변형되지 않도록 두 개의 히트파이프에 끼우고 볼트로 깔끔하게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베이스는 쿨러가 프로세서 위에 얹어졌을때 전체적으로 평행을 유지하는가를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클립의 장력을 고르게 받지 못하면 프로세서와 쿨러가 제대로 닿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수스 트라이튼 75는 어느 방향으로 놓아도 나사가 한쪽으로 흐르지 않는 우수한 평탄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래핑 상태는 흔히 말하는 거울같은 래핑은 아니지만, 서멀컴파운드의 효과가 가장 극대화 될 정도로 충분히 매끄러운 래핑면을 자랑했습니다. 거울 같은 래핑면은 오히려 서멀컴파운드가 공기막을 형성해 효과적인 열전달을 방해할 수 있고, 너무 거칠면 반대로 너무 서멀컴파운드에 의존하게 되어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자, 트라이튼 75는 잘 살펴보셨나요? 물론 쿨러 자체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장착할 수 없다면 그림의 떡이지요! 악세서리는 트라이튼 75를 장착하는데 꼭 필요한 부품이니 꼼꼼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특히 필드테스트에서도 볼 수 없는 세부 설명은 꼭 '사.용.설.명.서' 영어로는 '유.저.매.뉴.얼'을 꼭 읽으시길 당부드립니다. ^^*

 

 

먼저 2007년 파워유저의 가장 대중적인 플랫폼인 인텔 LGA775의 가이드 입니다. 볼트 4개와 가이드 2개로 베이스에 고정합니다. 나사 머리(볼트 헤드)가 베이스 바닥에서 보여야 하고, 가이드의 아수스 로고가 쿨러를 위에서 봐도 보이도록 볼트헤드의 반대편으로 향하게 하여 장착해야 합니다. LGA775 리텐션 가이드의 특징상 어느 방향으로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AMD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립과 아수스에서 제공하는 서멀컴파운드입니다. AMD의 클립은 정품 쿨러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위쪽의 핸들을 좌우로 조절해서 장력을 조절합니다. AMD K8 시스템에서도 클립의 넓이와 같은 베이스 위쪽의 중앙부에 맞추면 쿨러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서멀컴파운드는 약 2g 정도가 든 듯 하고, 점성이 높습니다.

 

 

마지막 쿨러 장착에 필요한 필수 악세서리, 팬 클립의 모습입니다. 트라이튼은 클립으로 팬을 고정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의 경우는 편리하긴 하지만, 높이가 다른 쿨러, 팬 스피드를 올리는 고 rpm에서의 진동에 약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장착해 본 결과 역시 높이가 다른 쿨러는 장착이 힘들다고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팬의 진동은 클립의 고정이 견고해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제 트라이튼 75도, 장착에 필요한 악세서리도 살펴보았으니 시스템에 장착을 하도록 합니다. 필자는 AMD AM2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AMD K8 시리즈 가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트라이튼 75의 가장자리마다 특이하게 삐져 나온 형태의 히트싱크는 팬을 클립으로 고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윗 사진처럼 삐져나온 히트싱크에 검지를 대고 클립을 누르면 손쉽게 클립을 틈 사이에 끼울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에 얹기 전에 그 사이를 메울 열 전도 물질을 (컴파운드, 패드) 바릅니다. 필자는 기본 제공된 익스트림 쿨을 사용했습니다. 앞서 소개했듯이 익스트림 쿨은 점성이 강해 펴바르는 대신 고르게 퍼질 수 있는 부분에 컴파운드를 살짝 찍어준 다음, 프로세서 위에 얹어 꾸욱 눌러준 다음, 클립으로 고정하였습니다.

 

트라이튼 75는 베이스가 프로세서의 히트스프레더보다 면적이 작기 때문에 프로세서 위보다는 트라이튼의 베이스에 열 전도 물질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클립으로 고정한 모습입니다. 가장 간섭이 심한 방향으로 장착했음에도 특별히 사용에 지장이 있는 간섭은 없습니다. 첫 번째 램 슬롯의 교체가 힘들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 번째 램을 제거하면 자유로이 램의 교체가 가능할 정도의 공간이 남아 높은 호환성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이 기대해 마지 않으셨을 성능 비교 페이지! 안타깝지만 시간 및 개인 사정상 많은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가 힘들어 너무 슬프네요. T_T

 

공동구매 전까지 2시간 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 테스트가 어려워 2007/10/29 12:01AM 부터 2007/10/29 4:24AM 까지 진행한 테스트와, 2007/10/29 2:12PM 부터 2007/10/29 6:17PM 까지 테스트한 정보를 토대로 그래프를 작성하였습니다.

 

 

트라이튼 75의 경쟁상대로 채택된 쿨러는 AMD 애슬론FX 시리즈에 제공되는 80mm 히트파이프 4셋 쿨러와, T社의 120mm 히트파이프 6셋 쿨러, AMD 옵테론 시리즈에 제공되는 72mm 히트파이프 2셋, 이하 3개 입니다.

선정한 이유로는 트라이튼 75에 보급형 쿨러들의 성능 평가 지표로 옵테론 스톡 쿨러를, 더 많은 히트파이프를 지니고 트라이튼에 비해 더욱 조밀한 방열핀 구조를 가진 고급 쿨러의 성능 평가 지표로 T社 쿨러를, 트라이튼 75와 같은 4개의 히트파이프에 조밀한 방열핀 구조를 지닌 애슬론 FX 시리즈의 쿨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성능 비교는 한 테스트를 마치고 시스템 전원을 끄고 쿨러를 교체해 5분 후 다시 시작하였으며, 쿨러 하나당 30분씩 필자 임의로 2분마다 체크를 해 2시간 58분(!?)이 걸렸습니다. 첫 10분 동안 프로세서 아이들 온도에 올리는 시간을 가진 후 10분에서 프라임 연산을 시작하는 테스트 방식임을 숙지하시고 아래 그래프를 보시고 결과값을 분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테스트의 결과 그래프입니다! 그야말로 제각각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각각의 쿨러에 사용된 팬이 제멋대로의 성능이라 이런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트라이튼 75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진 탓으로 보입니다.

일단 모든 쿨러들이 아수스 트라이튼 75보다 훨씬 조밀한 방열핀을 가진 쿨러들이고, 각각의 쿨러가 가진 팬 스피드가 다르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범례에 표시된 괄호안의 수치는 팬 rpm을 상대적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아수스 트라이튼 75는 중간 정도의 rpm을 가진 팬에 5v 저항을 물렸고, AMD FX 스톡 쿨러는 처음부터 높은 스펙(rpm,heighT)의 팬이 거의 풀스피드에 가까운 속도로 동작했습니다. T社 쿨러는 자사 팬을 사용해 저소음에 충분한 풍량을, AMD 옵테론 스톡 쿨러의 팬도 저소음으로 작동했습니다.

 

 

위 테스트와 동시에 메인보드의 전원부 발열 테스트를 함께 진행한 결과입니다. CPL-5-50 파워 컨트롤러가 측정에 사용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쿨러의 면적이 작은 옵테론 스톡 쿨러가 부진하고, 의외로 FX 스톡 쿨러는 팬 스피드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듯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로 테스트한 환경은 팬의 스피드가 모두 제각각인 점을 감안해, 두 번째 테스트는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팬의 스펙대로 작동하도록 고정시키고 테스트 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성능으로 돌아오자 T社의 성능이 AMD FX 스톡쿨러를 능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트라이튼 75이 T社의 제품을 앞서고 있습니다. T社의 쿨러보다 더 낮은 스펙을 가졌음에도 우수한 성능을 가지는 것에 대해, 필자의 시각으로는 마감 수준의 우수함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T社의 쿨러는 발표되고 제작되기 시작한지 오래 된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마감 등의 마무리 작업이 조금 부실한 편인데 반해, 트라이튼 75의 완성도는 아수스의 이름 값만큼이나 우수합니다.

 

AMD 스톡 쿨러들처럼 히트파이프와 히트싱크가 솔더링(용접)된 방식이 아니니, 더욱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압착 방식에 아수스가 더 우수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풀 스피드로 팬이 동작하고 있음에도 옵테론 쿨러의 부진이 눈에 띕니다. 사용된 쿨러는 모두 호라이즌 타입의 쿨러지만, 옵테론 스톡 쿨러와 같이 80mm 이하의 작은 쿨러에서 면적에 의한 주변부 쿨링 효과 감소는 필연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FX 쿨러의 선전은 사용된 팬의 스펙이 평균치 이상을 웃도는 고급 팬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이 테스트에서 역시 트라이튼 75는 T社의 쿨러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디어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비록 몸은 말할 수 없이 피곤하지만 8시간의 사투를 시간 안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후후후~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공냉으로는 끝을 봤다는 느낌입니다. 더 이상 수평선 타입의 공냉 쿨러에서 성능이 좋아지더라도 5도 내외로 차이가 나는 쿨러가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냉으로는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공냉 최강이라는 T社의 SI-128도 트라이튼 75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떨어지는 성능이었던 것 같으니, 울트라 익스트림 같은 버티컬(타워형)만 논외로 치면 말 다했죠.

 

저는 가격을 모르므로 가격은 논외로 치려 했습니다만, 필드테스트를 주관한 나우퍼그에서의 공구 가격으로 볼 때 아무리 파격적인 가격이었더라도 SI-128보다 높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프로세서 방열능력도 좋으면서 올라운드 쿨링이 가능한 쿨러를 찾으신다면 아수스 트라이튼 75를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저는 언제나 여러분이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이만 펜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0/29 :: ASUS Triton 75 : by Silver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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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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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0-29 21: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0-30 10: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 비슷비슷해 지는군요. 모양이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1-03 21: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 보이네요. ^^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1-04 22: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드문 형태라 사용해보고 싷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