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800,1600DPI로 조절되는 레이져 센서
- FPS게임시 연사변경 조절버튼
- 사이드 2 버튼추가로 기능 지정 사용가능
- 편리한 USB 인터페이스
포장은 겉면은 종이케이스이며 내부에는 마우스가 바로 보이게 투명재질로 처리했으며 나름대로 고급스런 마우스 느낌이 나는 박스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격에 거품이 될 수도 있지만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런게 좀더 끌리게 되는 면이 있죠.
옆으로 제품 특징이 간단하 나와있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되는 레이져방식으로 해상도가 좋아졌고 기능버튼등이 많아 총 7개의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능선택버튼이 2개입니다.
뒷면에는 역시 제품 설명이 잘 나와있네요. 구입전 기본적인 제품정보가 없어두 설명과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시능과 성능을 알 수 있도록 잘 설명 되어있습니다.
이미지 처리능력이나 속도 등은 레이져라 좋은 것 같기는한데 수치표시상으로는 잘 모르겠더군요. 특별한 벤치마킹 프로그램이 있는 것도 아니고해서 저런가보다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버튼이 700만회이상 사용가능하다니 얼마나 오래 눌러야 그정도가 나올지.
광마우스처럼 직접 빛이 보이지는 않지만 눈과 마주치면 안좋다는군요. 시디플레이어의 그것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멋보르고 시도 해보는일은 안하는게 좋겠죠. 아이들에게도 조심을 시켜야 할듯합니다.
봉인한다고 테입을 붙여두었는데 반대쪽은 없어서 무용지물이 되 버렸습니다. 원래 그런건지 제것만 그런건지 품질관리에 신경좀 써주면 좋겠네요.
내부 포장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부품을 잘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보통 보급형 마우스는 그냥 이런식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죠.
내용물은 마우스와 매뉴얼겸 보증서, 그리고 버튼 각종 설정을위한 프로그램 시디가 있습니다. 매뉴얼은 시디에 PDF 파일로도 있습니다.
마우스디자인은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져 손으로 잡았을 때 편하도록 좌우 비대칭이며 많이 사용하는 왼쪽 버튼이 좀 큰편입니다. 색상은 하얀색으로 깨끗해보이고 옆쪽과 바닥은 검은색이라 무게감도 있고 장시간 사용으로인한 때도 덜 탈듯합니다.
오른쪽이 왼쪽보다 약간 낮게 되어있어 그립감이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왼손잡이분들에게는 좀 불편한 모양일 수도 있겠군요.
마우스 꼬리(?)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왼쪽버튼이 크고 길어서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잡을 때 최대한 앞쪽으로 잡아야 버튼 누르기가 편합니다.
가운데에는 해상도 조절(S)과 연사버튼(F)을 조정할 수 있는 두 개의 버튼이 따로있습니다. 연사버튼을 설정하면 가운데 휠버튼의 LED 색상이 변하여 알 수 있습니다.
해상도 조절의 경우 옆쪽에 해상도의 DPI를 숫자로 표시하여 바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옆쪽에 두개의 버튼추가로 IE 에서 앞뒤 사이트 보기나 다른 기능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바닥의 모습으로 4개의 패드가 있고 가운데 레이져 센서가 있습니다.
센서는 직접 불빛이 보이지는 않으나 눈으로 보는건 안좋으니 조심을.
제조사연락처가 바로있어 고장시 바로 연락할 수 있겠군요.
컴퓨터와의 연결은 USB로 드라이버는 굳이 필요는 없지만 버튼 설정을 위해 포함된 시디에 있는 프로그램으르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매뉴얼에는 제품 사진과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이었던 MS 광마우스와의 크기비교입니다. 전체적으로 MS가 면적이 약간 더 넓은편입니다. Z3이 좀더 날렵한 디자인이네요.
높이 역시 MS 와 비슷하나 Z3 의 한쪽이 낮아 사용시 손이 많이 내려간 느낌이 나네요. 무게는 저울이 없어 달아보진 못했지만 Z3 이 약간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포함된 프로그램은 MS 의 프로그램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 영문이지만 간단해서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다른건 기본으로 놔두고 가운데 휠버튼만 프로그램 종료로 설정했습니다. 윈도우에서 X 버튼 누르는 것보다 이게 편하더군요.
해상도 조절버튼을 누르면 1600, 800, 400중에서 선택하게 되는데 해상도가 높을수록 마우스가 움직임에대한 화면의 커서의 반응이 빨라집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커서가 확확 움직이게 되죠. 저는 윈도우 상에서나 게임등에서 800 정도가 가장 무난하다고 느껴집니다.
연사버튼은 게임을 할 때 버튼 한번을 누를 경우 2회에서 4회까지 자동으로 클릭해주는 효과가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 게임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버튼 그만크 적게 눌러도 되니 피로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죠. 연사 기능을 사용안하면 LED 가 점등되지 않습니다. 연사버튼은 작고 낮아서 그럴 경우는 거의 없긴하지만 혹시 잘못누른상태에서 IE 나 다른 프로그램 사용시 불편할 수 있으니 조심할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마우스를 잡아보고 보기에는 참 좋게보이는데 '어 왜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존 MS 마우스를 하두 오래 사용하다보니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것같습니다. 하지만 몇시간 사용해보니 다소 줄어들었으며 마우스의 왼쪽편이 낮아서 그런지 확실히 편하다는 느낌이 들게 되었습니다. 버튼의 클릭시 MS 보단 미세하게 좀더 힘이 들어가고 휠버튼은 돌리기는건 같으나 누르는건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새거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같이 휠버튼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는 좀 불편한감이 있습니다.
한가지 바란다면 사이드버튼의 크기를 약간 더 키우고 위치를 좀더 아래쪽으로 내리는게 편할 듯 싶습니다. 보통 마우스를 잡으면 엄지손가락이 아래쪽으로 가게되는데 누르기에 약간 불편한감이 있네요.
해상도의 경우 1600DPI같은 고해상도로 하면 무조건 좋은줄 알았는데 저는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너무 높으니 화면이 커서가 너무 잘 움직이거나 FPS 게임등에서 화면이 너무 잘 움직여 어지러웠습니다. 하지만 표적을 맞출 때의 미세한 조절은 확실히 좋아지며 연사버튼역시 한번의 클릭으로 3-4번 클릭의 효과가 생기는 상당히 편한 기능이었습니다. 어떻게보면 게임의 재미를 줄여줄 수도 있으나 많은 적들이 나오는 게임에선 쓸모가 있네요.
제품이름처럼 게이밍에 최적화된 연사기능등의 편리한 기능과 해상도 조절버튼이 바로있어 그때그때 프로그램에 따라 쉽게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유용하고 가격대두 기능에 비해 그리높지 않아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