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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굽는 기계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했다는 토스트(TOAST) 케이스! 출시 전에 이미 많은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고 수 많은 프로슈머의 손을 거치면서 제대로 된 케이스로 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실제 시장에 얼굴을 보이는 순간 그간 GMC에서 기울인 정성을 평가 받듯 많은 호응을 얻어 발매와 동시에 많은 쇼핑몰에서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관심을 증폭시켰던 토스트 케이스가 5.25" 베이를 수직 슬라이딩 방식으로 처리하여 그 기술로 세계 특허 출원까지 이르기까지 많은 진화를 거듭한 끝에 이제 새롭게 라임그린(Lime-Green), 핫 핑크(Hot-Pink), 오렌지(Orange), 스카이블루(Sky-Blue), 오션블루(Ocean-Blue) 등의 5가지 색동 옷을 입고 이제 새롭게 옷을 입고 다시 사용자의 시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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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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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R-2 TOAST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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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베이 : 1개(외부) / 3.5" 베이 : 2개(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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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80mm 냉각 팬 2개 / 바닥 80mm 냉각 팬 1개(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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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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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 수직 장착
- 슬림한 크기
- ATX 메인보드 및 ATX 파워 서프라이 지원
- 다양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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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패키징
박스는 외형에서 달라진 토스트와 달리 기존의 GMC 박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케이스를 출시한 만큼 케이스 색상에 맞춰 박스 색상도 통일하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PC 포장 전에 비닐로 한번 더 케이스를 포장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전의 케이스(GMC 케이스 포함)에서 보지 못했던 경고 문구를 다양한 언어로 비닐 표면에 새겨 두었는데 그 의미는 " 포장에 사용한 비닐 백은 장난감이 아니며 플라스틱 백은 위험하기 때문에 비닐을 사용했지만 어린이들이 갖고 놀다가 뒤집어 쓰면 질식사를 할 수 있으니 포장을 벗긴 후 가능하면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치우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하찮은 것 같지만 안전을 고려하는 경고라 할 수 있는데 PC 분야에서 구매욕이나 호기심이 활발한 국내 사용자와 요즘 수요가 많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언어가 없는 점이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데 한국어와 중국어도 곁들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요즘은 유아부터 조기에 영어 교육을 시키니 아이들도 잘 알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디자인 특징 : 외형적인 특징
기존의 흑, 백의 단순한 색상에서 탈피하여 5가지 색상으로 변신했는데 그 중에서 오렌지 색상의 케이스입니다. 기본적인 골격은 기존의 케이스와 동일하지만 전체적으로 하이그로시 처리하여 광택이 빛을 발하고 단순한 색상에서 변신한 모습이 활기찬 모습으로 시선을 자극합니다.
또한 PC 케이스라면 당연하게 사각형 박스 형태일 것으로 여기는 것이 당연한데 반드시 그럴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듯이 상판은 전면 베젤 쪽으로 약간 기울기를 가진 형태이고 전면 베젤 또한 상부로 올라가면서 약간 굴곡진 형태를 하여 부드러운 곡선미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전면 베젤도 하이그로시 처리를 했으며 후면은 보통의 ATX 케이스처럼 상부에 파워 서플라이 장착 공간을 두고 중간에 백 패널 및 냉각 팬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면 하부에는 PCI 슬롯이 장착되는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케이스 하단에 공기 흡입구를 별도로 두고 있는데 이는 전체적인 크기가 작아져 전면 흡기 팬이 없고 작아진 공간으로 인해 내부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것에 대비한 것으로 필요하다면 80mm 팬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네 귀퉁이에는 케이스의 미끄럼을 방지하고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진동을 흡수하기 위한 고무 받침대를 갖고 있습니다. 전면 베젤 하부에는 빈 공간을 두어 공기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흡입 팬은 갖고 있지 않지만 인텔의 Chasis 규격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이 공간을 통해 공기를 흡입하여 상부에 설치된 배기 팬과 파워 서플라이 배기 팬을 이용하여 더워진 공기를 케이스 후면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대류에 의한 공기 흐름을 자연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먼지 유입도 감수해야 합니다.
전면 베젤의 상부는 마치 스피커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저 허전해 보이는 공간이지만 이 공간이 토스트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으로서 겉으로 보기에 허전해 보이지 않도록 스피커 유닛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중앙에 GMC 로고를 당당하게 새겨 두어 빈 공간이 허전해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에 스피커인 줄 알고 이리저리 살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전면 베젤의 하단에는 그 흔한 USB 포트는 커녕 리넷 스위치도 없이 전원 스위치만 덩그러니 배치해 두어 단순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크기의 변화, 색상의 변화를 주면서도 간결한 전면 구조를 갖기 위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전원 스위치 하단에도 GMC 로고를 새겨 디자인의 단순함을 탈피하고 제조사의 이름을 알리는 이중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커버 장착 방식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측면 커버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핸드 스크류를 적용하였습니다.
후면의 중앙부에는 잠금 장치를 갖고 있는데 요즘은 그다지 효용성이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PC 방이나 공공 장소에서는 내부 부품의 도난 방지 또는 소유주가 아닌 타인이 커버를 개방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토스트 케이스가 ODD 장착 방식을 적용하면서 ODD 트레이를 개폐할 수 있는 버튼을 별도로 두었는데 바로 이 버튼입니다. 처음에 측면 커버 버튼인 줄 알고 케이스 측면 커버를 벗길 때 자꾸만 눌러 보았습니다. 나중에 그 기능을 알고 나서 얼마나 어색하던지...
▒ 디자인 특징 : 내부 구조
토스트 케이스의 특징적인 점은 ODD 장착 방식의 개선에 힘입어 전체 크기가 줄고 그에 따라 내부 공간도 줄어든 점입니다. 획기적으로 작아진 크기는 외형을 아기자기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 대신에 내부 공간이 작아질 수 밖에 없는 양립할 수 없는데 PC 케이스에 있어 작아지는 내부 공간은 부품 배열 및 조립시에 장애 요인이 되고 좁아진 공간은 그만큼 내부 부품에서 발산하는 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할 수 있는 공간 또는 성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밖에 업기에 무작정 크기만 줄인다고 만사는 아니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구조적인 대비책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측면 커버를 개방하고 내부를 들여다 보면,
기본적으로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내부 공간을 볼 수 있는데 처음 접하는 순간은 아! 좁구나...하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ODD를 수직으로 장착하는 구조를 갖기 때문에 ODD 길이 만큼 줄어든 좌우폭이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 ATX 메인보드를 올려 놓고 보면 협소하지 않은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 구조는 인텔의 Chasis 규격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인보드를 지지하는 패널은 많은 홀을 가공하여 냉각에 도움을 주며 ATX, mATX 보드를 지원하도록 규격에 맞춰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스페이서 장착 공간을 갖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mATX 보드 고정을 위해 미리 스페이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여느 케이스처럼 파워 서플라이 장착대, 배기 팬 Chase, PCI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아진 크기이지만 7개의 PCI 슬롯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은 많은 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확장성을 풍부하게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배기 팬 1대가 주어지지만 필요하다면 추가 장착이 가능하도록 여분의 팬 지지대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추가 팬 장착은 옵션 사항입니다.
내부의 전면쪽 상부에 3.5" 베젤이 위치하여 HDD 장착할 수 있고 일반 케이스와 달리 하부 공간은 뻥 뚫린 상태로 되어 공기 유동이 원활하게 합니다. 바로 이 부분의 외측으로 ODD를 장착하게 됩니다.
▒ 냉각을 위한 구조 및 설계
크기가 줄고 전면 흡기 팬을 장착하지 않는 대신 바닥에 냉각 팬을 장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구조를 갖고 있지만 아무래도 처음 사용자에게는 냉각에 대해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는데 토스트 케이스는 기본적인 냉각 구조로 이런 근심을 없애고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에서 보아 베젤의 좌우 하단에 공기 흡입구를 두어 전면의 하부에서 공기를 흡입하여 후면의 배기 팬과 파워 서플라이 팬을 통해 배출되도록 자연스레 공기 흐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대류 현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팬의 풍량이나 회전수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갖게 되어 간접적으로 소음을 줄이면서 냉각 성능을 높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측 커버 상단에 HDD 설치 위치에 맞춰 별도로 공기 흡입구를 두어 시원한 공기가 유입되어 HDD를 냉각하고 케이스 내부 전반의 냉각을 돕고 있습니다.
인텔의 Chassis Air Guide(CAG) Rve 1.1에서 최적의 냉각을 위해 권장한 Air Guide를 갖고 있는데 CPU 냉각과 PCI 슬롯부를 향해 가공되어 있습니다.
▒ 사용자 편의성 향상
일반적으로 멀티 I/O 포트(USB 포트, Sound)를 전면에 배치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토스트는 전면 베젤에 배치하지 않고 케이스 상단의 베젤 부분에 별도의 포트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포트는 USB, Sound 포트로 일반 케이스와 비슷한 구성입니다. 특기할 만한 점은 리셋 스위치도 mic 포트 옆에 배치하고 있는 점인데 ATX 케이스 특성상 테이블 아래에 두고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여 조작이 쉽도록 하며 외장 기기 연결이 쉽게 합니다. 또한 멀티 I/O 포트에 별도로 두어 외장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닫아서 먼지의 침착을 막고 전체적인 디자인 특징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멀티 I/O 포트를 상단에 두고 있는 만큼 이를 연결한 각종 케이블들은 커테터 타입으로 모듈화하여 메인보드에 장착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커넥터마다 용도를 인쇄하고 메인보드 단자 배열을 인쇄한 레이블을 부착하여 편하게 조립할 수 있으며 커넥터의 종단은 슬리빙 처리하여 케이블 손상을 막고 케이블 정리를 용이하게 하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 전면 베젤의 독특함
베젤을 열고 보면 본체 전면도 일반 케이스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ODD 장착 방식을 수직 장착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일반 케이스와는 다른 모습을 합니다. 케이스 전면 상단에는 HDD를 장착 공간에 냉각을 돕도록 공기 통로를 가공해 두었고 하단에는 ODD가 장착될 베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젤 내부도 ODD 구동을 위한 기능성을 위주로 하여 구성되었습니다.
ODD 장착 지지대입니다. 일반 케이스와 달리 수직 장착 방식이기 대문에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ODD 상부 공간으로 아무런 기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ODD Eject 버튼을 조작할 수 있는 레버를 포함하고 전원 인가시 은은한 튜닝 효과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ODD 조작용 레버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프링 힘에 의해 위로 올라간 상태로 있고 버튼 조작시 아래로 이동하여 ODD 트레이를 개방하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ODD의 트레이 구동용 통로입니다. 트레이를 개방하면 위로 이동하게 됩니다.
▒ 마무리 품질
강판을 사용하는 PC 케이스의 특성상 주로 각이 진 부분에서 날카로운 흔적을 발견하고는 하는데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각종 케이블의 피복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 마무리 상태가 중요한 요소인데 구석구석 살펴 보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 구성(부속물)
제품 구성은 토스트 케이스 메인보드 고정용 스페이서, 메인보드 고정 및 HDD/ODD 장착용 볼트와 절연 와셔가 포함되고 스피커가 포함됩니다. 일반 케이스와 다른 점은 마치 상형문자 형상을 한 실리콘 재질의 테이프가 주어지는데 이는 수직 장착되는 ODD내에서 미디어가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후면에 기본적으로 80mm 팬이 장착되는데 정격 용량은 DC 12V/0.12A로서 적당한 풍량을 갖고 있으며 정숙성이 좋은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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