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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기술이 발전하여 이제는 동글 하나로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에 이르렀다. 초기 무선 제품들은 무선이라는 메리트만 있어 단점도 많이 보였지만 진보된 무선 성능 덕분에 이제는 양방향 2.4GHz 주파수 방식을 적용해 유선 입력장치와 같은 성능을 제공한다. 케이텍 제품은 작년 가을 무선 마우스를 처음으로 접하면서 알게 된 회사로 K2000 패키지로 최근에 출시된 제품은 K1000 무선 키보드와 Q950 무선 마우스로 패키지로 구성되어있다.
▲ 가장 먼저 제품부터 살펴보자. 군더더기없는 훌륭한 패키지 디자인을 보여주고 양방향 2.4GHz 주파수 방식을 강조하고 있고 K1000Plus 무선 키보드와 Q950Plus 무선 마우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주요 특징도 잘 설명하고 있다.
▲ 패키지 안쪽에 별도 박스로 수납되어 있어 어지간한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해준다.
▲ 패키지 구성물은 K1000Plus 무선 키보드와 Q950Plus 무선 마우스, USB 충전 케이블, 사용자 설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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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00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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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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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PART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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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신 주파수
최대수신거리 / 최적거리
키개수 / 외관 / 중량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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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GHz~2.480GHz
10미터(오픈공간) / 3미터
106키 / 450 x 185 x 22mm / 780g
AAA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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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50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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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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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PART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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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신 주파수
최대 수신거리
최적거리
감도
절전모드
인터페이스
기능
운영체제
통신방식
스캔속도
배터리 용량
배터리 종류
충전시간
사용시간
버튼구조
마우스 크기
동글 크기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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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GHz~2.480GHz
10미터 360도(오픈 공간)
3미터
400,600,800,1600dpi
시간대별 3단계 슬립 모드
USB 동글(자동인식)
게임, 사무용, 그래픽 작업, HTPC 사용 시
리모콘 대용
Windows 98/98/Me/NT/2000/XP/Vista
양방향식(Full Duplex)
5000 FPs
420mAh
리튬 폴리머
6시간
연속 사용시간(24시간)
2 버튼 / 1휠
110 x 57 x 32.7mm(L x W x H)
46.3 x 16 x 3.7mm(L x W x H)
마우스 70g, 동글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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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장치 가운데 키보드는 키감이라든가 배열이 손에 익어 장치 변경을 할 경우 익숙해지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K1000Plus는 이런점에서 보통의 키 배열과 큰 차이가 없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모서리 부분을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한 점도 마음에 든다. 위 사진을 보면 검은색과 다크 그레이 투톤 색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촬영 당시의 환경에 의해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자판과 백그라운드 모두 올 블랙 색상임을 알린다.
▲ 측면에서 살펴보니 윗 부분과 아래 부분의 폭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후면의 높이 절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적당한 각도를 유지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실제 높이 조절을 안해도 편안하게 키 입력을 할 수 있어 흡족하였다.
▲ 최근 키보드의 트렌드라고도 할 수 있는 핫키도 K1000Plus도 제공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브라우저 실행,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통한 메일 기능, 새로고침, 검색, 종료까지 5개의 버튼이 좌측부 상단에 배열되어 있다. 그리고 기본 핫 키 설정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왼쪽 쉬프트 키 조합에 의해 키 변경을 할 수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될 듯 싶다.
▲ 키보드 상단 중앙에 위치한 케이텍의 로고
▲ 왼쪽 부분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실행, 볼륨 조절, 음 소거. 이전 트랙/다음 트랙 변경등을 할 수 있다. 다이얼 방식의 볼륨 조절은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조절이 가능하나 그다지 부드럽게 조작되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다.
▲ 키보드 상태 표시 LED는 녹색으로 점등되어 육안으로 쉽게 키보드 접속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방향 통신이 아닌 양방형 통신인만큼 제품의 정상 작동 여부를 키보드 LED로 쉽게 판별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 것 같다.
▲ 이번에는 바닥쪽을 살펴보자. 정 중앙에 인증번호와 모델명, 제조자/제조국가, A/S 전화번호 등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다. 하단 양쪽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재질의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참고로 키보드 내부를 확인하려면 나사 16개를 제거하면된다.
▲ 제조국을 보니 흔하디 흔한 중국이 아니라 한국으로 적혀 있어 내심 반가웠는데 제조년월을 보니 2007년 3월이었다. 테스트 제품이라 3월 제품인 듯 하며 현재 판매되는 제품들은 11월 제조란 걸 전화 통화하여 확인하였다. 바닥면 곳곳에 키보드 배수구가 있어 방수에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 키보드 높이 조절 받침대는 1단 구성이다.
▲ 배터리 공급은 AAA 사이즈 건전지 2개를 사용한다.
▲ 멤브레인 방식의 K1000은 표면을 자판을 레이저로 인쇄하여 깔끔한 느낌을 받았고 키 높이가 약간 낮은 편에 속해 보통의 일반적인 키보드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만족스럽게 타자를 칠 수 있어 키감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 이번에는 K950 무선 광마우스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대칭형 디자인이라 왼손 잡이도 쓸 수 있고 2버튼 1휠의 일반적인 형태의 모습이다. Q950의 장점이라면 2.4GHz 양방향 통신으로 기존 2.4GHz 무선마우스들이 극복하기 어려웠던 끊김 현상을 개선하고 송수신 자동인식기능이 내장되어 USB 동글을 연결하고 마우스를 흔들어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셋팅되어 편리하다. 그립감은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일 때 약지와 새끼손가락에 들어가는 힘이 거의 비슷한 편이라 조작이 쉽고 편리하였다. 약간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커서를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한 작업 시 민첩하게 조절할 수 있다.
▲ 충전 케이블과 마우스 연결 부위는 약간 헐거운 느낌이며 배터리 충전을 할 때는 마우스 앞 부분 홈에 충전용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된다. 휠에 홈 처리가 되어 있어 휠을 돌리면 드르륵 걸리는 느낌이 있어 편리하였고 클릭감은 적은 힘으로도 쉽게 클릭이 되는 느낌이었다. 충전 시간은 최소 1시간에서 최대 6시간이 소요된다. (충전 상태에서 사용 가능)
▲ 바닥면엔 제품 모델명과 전자파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고 센서부가 중앙에서 약간 위쪽에 있어 손목의 피로도를 최소화 해주고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아무래도 USB 동글 수납 부분인 것 같다.
▲ 손톱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고 크기가 작아 휴대성 면에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겠다. 꽉 맞게 설계가 되어서 분실의 위험은 거의 없고 동글이 안쪽으로 전원 ON/OFF 버튼이 있고 조심해야 할 점은 동글이 크기가 작다 보니 케이스를 책상 아래에 두고 앞 부분에 동글이를 연결해 사용할 때 발로 잘못 건드리면 USB 연결부가 휘거나 부러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필자처럼 전원을 발가락으로 켜고 끌 때 특히 조심하길 바라며 이 경우 무상 처리가 안되니 조심 또 조심하자.(Q900 사용 시 케이텍에 문의한 결과입니다.)
▲ USB 연결부에 가까운 부분이 동글 램프로 빨간불로 점등이 되고 가운데 지점에 리셋 버튼이 있다.
▲ 충전용 케이블로 전원을 공급하는 만큼 케이블의 중요성도 크다. 길이도 넉넉하니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핫키라던가 무선 설정에 있어 사용자 설명서의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최초 사용 시 기능 습득을 위해 꼭 훑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케이블과 같은 곳에 잘 수납해 두도록 하자.
▲ 통합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생성되는 프로그램 그룹
▲ 거실의 대형 TV를 홈 피시로 활용할 때 HomePC는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웹페이지 주소나 프로그램 등록을 할 수 있고 이름과 아이콘 변경도 가능하다. PC에 TV 수신 카드가 설치되어 있다면 TV 버튼을 눌러보라. 자동으로 TV 프로그램이 실행되니 사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Q1000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키보드 입력을 확인해 각각의 키 불량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키를 누르고 정상적으로 입력되면 녹색으로 변경된다. 핫키를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다면 비활성화가 되고 테스트 결과 종료 버튼만 활성화 되지 않았다.
▲ 마우스 배터리 프로그램으로 해상도 변경은 마우스 버튼 2개와 휠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비프음이 나며 400-600-800-1600으로 순차적으로 변경된다. Q950 마우스임에도 프로그램은 Q900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 Q950
X/Y축 별로 입력받는 마우스 신호값이 촘촘하게 나열되어 자연스런 곡선이 형성된다면 신호가 바로 전달되는 것을 알 수 있는 마우스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X 방향은 좌/우, Y 방향은 상/하로 움직이는 데이터를 표시하고 녹색으로 표시되는 부분은 데이터가 빠져있는 것을 의미하며 그래프가 튀어 올라온 것은 부정확하게 데이터를 읽힌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반대로 표시된 그래프는 데이터를 거꾸로 읽은 것으로 포인트 튐 현상을 알 수 있다.
▲ A4Tec 유선 마우스
▲ MS 유선 마우스
▲ LG 무선 마우스
▲ 로지텍 무선 마우스
▲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2.4GHz 높은 주파수 사용으로 360도 범위 최대 수신거리는 10m 정도로 사진에서 붉은색 사각형으로 보이는 부분에 동글이가 있고 사진을 촬영한 지점에서도 키보드와 마우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였다. 중간에 문을 닫아도 자유로운 동작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니 양방향 무선 데이터 전송이야말로 최적의 무선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 가용 거리 5m 마우스 테스트로 근거리와 차이가 없다.
▲ 가용 거리 7m 마우스 테스트
▲ 가용 거리 9m 마우스 테스트로 근거리 사용 시와 큰 차이가 없는 최적의 성능이 유지되었다.
▲ 정확한 마우스 포인팅 작업을 필요로하는 그래픽 작업에도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 유일하게 즐기는 PC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조작감도 유선과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었다. 고난도 컨트롤이 아닌 이상 게이밍 마우스라 해도 무방할 듯~
양방향 2.4GHz 기술은 무선 입력장치의 정점에 도달한 기술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반 RF 방식 마우스가 가용거리나 샘플링 속도가 못 미치고, 2.4GHz 단방향 마우스는 실 가용거리가 길지가 못하다. 케이텍의 K2000 무선 세트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양방향 2.4GHz의 높은 송수신으로 유선 마우스와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이다. 손쉬운 DPI 변경과 정상적인 무선 접속 상태 확인 여부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신 거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여러 기능은 입력 장치를 무선 환경으로 구축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해 보인다.
무선 세트를 구매하고도 장점과 단점이 비슷하거나 단점이 많아 후회한 적 있다면 케이텍 K2000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테스트를 끝낸 지금 아예 키보드와 마우스를 케이텍 K2000 세트 제품으로 교체했을 정도니 성능과 만족감을 몇 번이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다만, 42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 용량이라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충전 주기가 짧아 번거롭게 느껴졌다. 배터리 용량을 늘렸으면 좋겠고 키스킨도 제공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무선입력세트로서 4만 원대의 가격인 만큼 많은 사용자가 무선의 즐거움을 K2000으로 느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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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텍 K2000 양방향 2.4GHz 양방향 통신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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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마우스에서 USB 수신부(동글)의 연결 상태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초기 셋팅 실패가 생겨도
자동으로 재연결이 된다.
ㅁ 사용하고 있는 주파수가 무선 랜등의 주파수 간섭 상태를 확인하여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로
변경이 된다.
ㅁ PC 상태를 확인 하면서 데이터를 전송한다.
ㅁ 한개의 수신부(동글)로 여러개의 송신부와 연결이 된다.(총 6가지 연결 가능)
ㅁ 데이터 전송시 다량의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전송하여 신호를 주고 받는다. (데이터 전송 실패 시
재전송을 한다)
ㅁ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송수신 체크를 한다. 데이터 방해시 자동호핑 기능으로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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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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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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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무상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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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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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65-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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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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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0(2007년 11월 4째주 인터넷 쇼핑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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