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V6 는 LP형 케이스로서 특징으로는 mATX파워를 사용할 수 있으며 LCD 사용과 팬콘트롤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작지만 호환성과 꼭 필요한 기능이 있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럼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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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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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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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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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2 (내부1 , 외부1) / 5.2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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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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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80mm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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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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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X 330 X 433 mm (W x H x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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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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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 2 , MIC * 1 , SPK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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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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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사용으로 온도확인
자동 팬콘트롤 기능(On or Off)
mATX파워 사용
80mm LED 팬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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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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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 ( http://dao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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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의 전통적인 박스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부분 비슷한 유형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색감도 알 수 있는 칼라박스가 아니라 아쉽지만 특징과 설명은 잘 표기해놓았으며 손잡이가 있어 운반하기에도 좋습니다.
LP 타입케이스중에서 mATX파워을 사용하는건 처음 사용해보는군요. 파워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굳이 케이스에 포함된 파워를 사용할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요즘은 LP 내장 파워도 듀얼 12v 지원으로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종류가 많지는 않죠.
요즘에 괜찮다 싶은 케이스는 모두 LCD 가 달려있는데 V6 역시 온도나 HDD 동작등을 알 수 있는 액정이 붙어있어 보기에도 멋지고 내부 발열확인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팬콘트롤기능도 있어 일정온도이상되면 팬이 자동을 동작시켜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내부는 스티로폼으로 위아래를 고정시켜놓아서 충격에도 안전합니다.
색상은 광택재질의 검은색이며 묵직한게 작지만 가벼워보이지 않고 전면 디자인도 좀 색다르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장자리 은색이 왠지 물고기가 입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P 케이스는 아무래도 선택할 때 디자인에 많은 관심이 가게 되네요. 다만 LCD 와 파워 통풍구로인해 눞혀서 사용하는건 별루 안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케이스라 내부 열문제는 없을까 싶지만 시퓨 옆패널 뿐아니라 위쪽으로 80mm 배기팬이 있어 열을 바로바로 뽑아주며 파워역시 외부로 배기팬이 나오게 설계되어 내부에 더운공기가 머무를 틈이 없습니다. 파워부분의 덮개는 설치할 때 제거가 가능한데 구멍틈이 좀 작은 듯합니다. 좀더 크게 내주는게 소음이나 배기에 용이할 것 같네요.
바닥면으로 앞뒤로 충분한 통풍구가 역시 있습니다.
80mm 팬은 LED 팬이라 동작시 푸른색의 멋진 불빛을 비춰줍니다. 그런데 위쪽이라 잘 안보인다는게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통풍구는 파워부분의 옆쪽으로도 있어 혹시 파워가 80mm 팬을 사용한 제품이라면 외부 공기가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암튼 통풍에 관해서는 마음이 놓이는 제품입니다.
ODD와 3.5" 베이는 가운데를 중심으로 모두 왼쪽에 있으며 오른쪽으로 LCD 와 전원 버튼등이 있습니다. 몇 개의 LP케이스를 사용해보았는데 ODD가 아래쪽에 있는게 저는 조립하기에도 편하고 무게중심도 잘맞는 듯합니다.
전원버튼은 커서 누르기가 편리하고 아래쪽에 USB포트와 사운드 단자들이 이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보통의 일렬로 고정되어 있는 것보다 보기에도 좋고 특히 USB포트간의 거리가 있어 콘넥터간에 걸릴일이 없습니다.
3.5" 베이 덮개는 덮개로 되어 있어 사용안할 때는 덮어두면 되는데 열 때 힘이 좀 들어가네요. 닫아두면 깨끗해보입니다.
전원이나 리셋버튼뿐아니라 LCD 조정버튼들도 전원 On 시 버튼주위로 푸른색 불이 들어와서 상당히 이쁩니다.
뒷면으로는 보드의 각종 포트옆으로 통풍구가 있고 위쪽으로 파워 콘넥터와 전워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부분에 파워통풍구가 있는데 전원 콘텍터만 있는게 이상하게 보이죠.
파워와의 연결은 내부에서 따로 전원코드가 있어 꼽아주면되며 특이한건 전원버튼이 따로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파워에는 보통 있는데 장착하면 안쪽이라 만질 수가 없으니 그런점을 고려해서 케이스 자체적으로 만든 듯 보입니다. 저두 부품 조립시 가끔 사용하는데 사용자 배려를 잘 해준 것 같네요.
그런데 케이스 패널 고정은 손나사가 아닌 드라이버로 열고 닫아야 합니다. 자주 여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손나사가 편리하던데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내부를 열자마자 확인한 모습으로 받침대와 매뉴얼 그리고 작은 상자에 나사가 들어있네요.
옆패널을 열고 샤시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을텐데 생각보단 튼튼하길래 자세히 보니 3면의 가장자리가 모두 사진처럼 꺽여있어 휘어짐이 거의 없었습니다. 샤시가 두껍지 않다면 이런방식도 괜찮군요.
뽁뽁이 비닐에 들어있는건 받침대로 없어두 되지만 있는게 옆쪽으로 넓어서 안정감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케이스가 얇다보니 좀 세게밀면 넘어질 수도 있죠.
하지만 바닥부분에는 고무재잴이 없어 미끄러울 수가 있으며 제품에 포함된 케이스에 붙이게 되어있는 고무를 붙일까 생각해보았는데 붙일데가 없네요.
매뉴얼에는 내부 각종 연결선 설명과 LCD 조작법이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내부 경고 스피커는 요즘 나오는 제품에는 없다고 합니다. 경고음이 난다고 설명되어 있는 설명서를 수정중이라고 다오코리아에서 답변이 왔네요.
보드에 꼽는 스피커와 각종 고정 나사 그리고 케이스 밑면에 붙이는 고무 받침대가 있습니다.
케이스는 그냥 보았을 때는 일반 LP케이스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ODD 위쪽으로는 파워가 세로로 들어가게 되며 잘안보이게 되어 있죠. 연결선들이 많아 좀 복잡해보이네요.
오디오와 USB 포트는 모두 일체형이라 바로 보드에 꼽아주면 됩니다. HD오디오는 표시가 없는걸로 보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네요.
4핀 전원선은 두 개인데 하나는 LCD 이며 다른 하나는 전원 On 시 점등되는 LED 전원선입니다. 전면 베젤쪽부에서 하나로 연결해주면 편리할텐데 굳이 왜 이렇게 두 개로 한건지 모르겠군요.
보험쓸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삼성화재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불날일은 없어야 할텐데요.
ODD 와 3.5" 기기 장착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ODD 와 옆으로 메모리카드 리더기등을 고정할 수 있으며 위쪽으로 HDD 장착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그위로는 나사구멍등의 모양을 보아 2.5" HDD 고정용이 아닌가 추측이 듭니다.
파워 장착부분으로 특이하게 파워의 배기부분이 위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의도겠지요. 파워장착시 흔들림방지를 위해 파란색의 고무받침대가가 아래쪽으로 붙어있습니다.
80mm 팬은 투명 LED 팬으로 사용시 밝게 빛나긴하는데 위쪽인데다가 구멍간격이 좁아서 잘 안보이네요. 암튼 튜닝효과 만점입니다. 전원은 전면의 LCD 자동 팬콘트롤 부분고 연결이 되어 있으며 콘넥터 모양이 틀려서 다른곳에 연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파워 전원스위치는 전원콘넥터부분에 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ODD 옆쪽도 외부로 3.5" 베이가 있으나 베젤에 막혀 사용은 할 수 없고 HDD전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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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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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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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4 1.6 (2.1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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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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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P4i45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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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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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 DDR 512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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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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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US 48X CD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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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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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C P350M m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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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SOUND / 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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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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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 파워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mATX 파워지만 옆쪽으로 붙여서 세로루 고정시키니 얇은 LP 에 잘맞네요.
다만 USB 나 사운드 선이 과도하게 길고 다른 4핀 전원콘넥터가 있어 좀 복잡해 졌습니다.
파워는 케이스 윗부분에 덮개를 열고 3개의 나사로 고정시키면 되는데 사진처럼 전원코드가 팬 가운데를 지나가서 별로 보기 않좋은데 한쪽 구석으로 선을 빼내었다면 어떨까 싶네요.
ODD 와 HDD를 가이드에 장착시켰습니다. 같은 방향이라 IDE 케이블정리는 쉬운편입니다.
모든 부품 고정완료입니다. IDE 케이블은 안쪽으로 잘 맞추면 들어갈 것 같은데 공간이 약간 좁아서 힘이 드네요. 일단 이렇게 놓고 선정리는 나중에^^. 그나마 VGA등이 추가로 없어 이정도라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케이스가 작다보니 만만치 않군요
파워는 3.5" 베이옆으로 딱 붙어있게되며 60mm 팬을 사용한 파워라 아래쪽에 HDD발열도 어느정도 흡수해줄 것 같습니다.
LCD 에서는 팬동작, 지정온도 이상시 경고표시, 온도, HDD동작을 표시해주면 아래 버튼으로 온도를 지정해주면 그 이상 올라가면 LCD 색상이 붉은색으로 바뀌면서 표시를 해주면 팬이 동작하게 됩니다. 팬속도가 변하는게 아니라 팬의 동작이 On/Off 되는 콘트롤 방식입니다. 그리고 초기모델은 온도초과시 경보소리도 났는데 요즘 제품은 스피커를 제거했다고 합니다. 또한 온도센서 온도가 40/50/60도 넘어갈 때도 마찬가지로 표시를 해줍니다.
온도초과시 붉은색으로 LCD 색상이 바뀝니다. 케이스가 검은색이라 그런지 붉은색이 더 잘 어울리네요.
80mm 팬동작시 멋진 푸른색의 LED가 점등됩니다. 팬속도는 알 수 없지만 약 1800RPM이하장도되지 않을까 추축이 되며 소음은 별로 없다고 느껴집니다.
ODD덮개도 부드럽게 열고 닫히네요.
처음에 경고소리가 안나길래 LCD기판을 살짝 봤는데 스피커도 없고 배터리도 없더군요. 가격부담 때문인지 모두 제거를 한모양입니다. 근데 경고소리는 필요할 것 같은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IDLE
Full load
고사양 컴퓨터는 아니지만 참고삼아 측정해보니 시퓨온도가 10도정도 올라갔으나 보드온도는 2도정도의 상승만이 있었습니다. 팬 바로 위로 80mm 팬이 있어 시퓨온도로인한 케이스 내부온도 상승은 미미한게 아닌가 싶네요. 파워역시 배기팬이 외부로 향해있어 내부로 열이 들어올일이 없어 온도로 인한 문제는 없겠습니다.
LP케이스라 조립시 선정리에 약간의 손이 필요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슬림 케이스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니 단점은 아닌 것 같고 우선 mATX파워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줘야겠네요. 보통 LP케이스는 포함된 파워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업글하기에도 파워선택폭이 좁고 가격도 고가인데 반해 mATX 파워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져서 업글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내부의 환기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각부분마다 충분한 통풍구와 온도센서로인한 팬콘트롤기능으로 발열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으며 이상온도시 경고기능으로 혹시나 있을지 모를 이상 온도를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슬림케이스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LP-V6 의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