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필드테스트] PRODIGY HD2 "ADVANCE" (Performance Up)

euinamlove (ID)

조회 : 2843
작성일 : 2007/12/11 23: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06942
트위터    페이스북

" PRODIGY HD2 ADVANCE "

 

 

 

 

 

작성자 : 홍기주 (XXX스머프)

 

 

 

 

 

Only Music & Performance Up

 

 

 

오디오트랙에서 HD2라인업의 마지막제품인 Prodigy HD2 Advance를 출시했습니다. HD2 Gold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Advance와의 눈으로 보여지는 차이점이 "단지 콘덴서 몇 개만 바뀌었을뿐인데 다른건 별로 달라진건 없어보이는데 얼마나 좋아졌겠어?" 라는 자위적인 생각과 10만원이 넘는 가격의 초기출시가로 인해 많이 망설였습니다. 읽어보시기 전에 타이틀을 보시면 아마도 아시겠지만 예전 HD2 Gold버젼에서와 마찬가지로 음악에서의 현모양처스타일에 HD2 라인업중 가장 좋은 성능 및 소리결을 들려준다고 보여집니다.

"콘덴서 몇 개만 바뀌었을뿐인데.."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지원할적에도 정말 솔직하게 쓴다고 했었고 필테글 잘써봤자 본전이고 업체측에 잘보여서 저에게 득될 것도 아니고 글 개판으로 쓴다고 해서 설마업체측에서 제품 뺏어갈 것도 아니니 오디오트랙측편에 선 글이아닌 실 사용자를 위한 측면에서 따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D2 Gold에서 쓴 표현에서와 마찬가지로 돈.x.랄 하기 딱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상 존칭 및 표준어법과 말도되지 않는 문장은 생략하겠습니다. ㅡ_ㅡv

 

 

- Packing -

예전 HD2 라인업에비해서 꽤 신경쓴 듯 보입니다. 예전처럼 겉박스에 무지박스가 아닌 일체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윗뚜껑 따고 한꺼풀 벗기면 사용설명서와 드라이버가 담긴 봉투가 있고 다시 한뚜껑을 열면 사운드카드가 보입니다. 제일 아래쪽 뚜껑을 다시 올리면 HD2 Prodigy HD2 Advance에서 제공되는 악세사리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포장에서는 예전HD2 라인업과는 다르게 신경좀 썻구나?라는 생각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박스 뒤쪽에는 제품의 핵심 설명이 있고 동시에 일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프로디지 7.1이 단종된 이유가 제품자체의 단가는고가인데 국내가격은 떨어지니 업체측에서는 손해를 잠깐 감수했습니다만 그러한 이유로 일찍 단종되고 DR.DAC2등도 국내도 인기는 있지만 국내보다 일본에서 더 인기가 있고 HD2 라인업또한 일본시장을 생각해서 포장에 신경을 쓴 듯 싶습니다. 해외에서도 더 인기를 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네요.

 

 

- -내부 내용물 -

HD2 Prodigy HD2 Advance 전체 구성도입니다. 매뉴얼, 드라이버시디와 오디오트랙 앰블럼스티커와 LP브라켓, 사운드카드, 헤드폰등 연장케이블, 2RCA-2RCA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 - 제공되는 악세사리 -

HD2 라인업의 장점이라함은 음감 전용으로 근래들어 작은 크기의 본체(베어본이나 슬림PC)에서도 고음질의 사운드카드를 사용할 수 있겠끔 LP브라켓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헤드폰유저나 라인인을 사용하는 유저를 위한 연질의 금도금 스테레오연장케이블(1.5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번들 2RCA 인터케이블(1.5M)인 경우 OEM이나 저가형중에서는 큰 회사인 신길케이블입니다만 HD2Advance를 사용하실분들이 막선을 사용하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오디오트랙에서는 패키지형태로 카나레 GS-6를 같이 판매하고 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비추천입니다.

HD2 Advance만 구입하고 3~4만원정도의 다른 케이블을 사용하시거나 자작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GS-6케이블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기성품인 경우 제조단가로 인해서 가장많은 이윤을 남길수 있는케이블중에 하나이고  3만원 7천원(오디오트랙 쇼핑몰 가격참고)에서 오는 가격차이에서 찾을수 있는 그레이드중 다른제품이 더 좋다는 생각과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디오트랙에서 HD2 Advance와 Gs-6와의 매칭을 가지고 선택한건지 아니면 다른 케이블 제조사와 협의후에 제공되는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부분도 함께 사측에서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전에도 글로 말씀드렸지만 왜 그선재를 굳이 선택했을까 하네요..(물론 제품수급과 원가 때문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HD2 GOLD가 출시되고나서 직접구입해서 XT와 비교글 올릴때 드렸던 말씀중에 HD2 초기에는 VIA 레퍼런스 드라이버를 사용하기에 ASIO등 여러 가지 기능을 포기해서 아쉽다고 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전용드라이버도 함께 나왔습니다.

제공되는 드라이버CD는 VIA레퍼런스 드라이버로 인스톨편하고 사용하기도 편하지만 오디오트랙 고유의 인터페이스나 혹은 ASIO기능등의 여러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용드라이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불편하긴하지만 약간의 작업만 하면 사용가능합니다.

간혹 드라이버버젼에 따른 음색이 차이가 있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나름대로 막귀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드라이버에차이에따른 음색은 전혀 못느끼겠네요. 제조사 측에서도 드라이버 변경으로 음색차이는 있을수 없다는 사실을 예전부터 확인했었습니다. 플라시보효과가 아닐가 짐작해봅니다. 사용자 편의상 기능활용의 차이는 있으나 음색의 차이는 없으니 asio나 기타 기능을 활용하지 않는분이시나 귀찮은 분들은 VIA레퍼런스 드라이버가 더 편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Gold의 업버젼이라 생각했는데 Special과 마찬가지로 광케이블이 빠져있습니다. 필요는 없지만 왠지 아쉬운 구성입니다.

 

 

 

 

- - 제품 설명서 -

사용설명서입니다. 기존 HD2 라인업에 비해 상당히 얇아졌습니다. 기존 45Page 분량이라면 HD2 Advance는 그 절반인 23Page입니다. 글자크기도 작아지고 일전의 자세한 설명에서 빠지는 부분도 보이네요. 득보다 실이 더 많아보입니다만..  참고적으로 HD2 Advance인 경우 Made in Korea입니다. 오디오트랙측에서 전용드라이버도 같이 제공하고 전용드라이버 사용설명도 같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사운드카드 -

HD2라인업에서 보였듯 고급화에 힘쓰는 오디오트랙에서 흰색기판으로 내놨습니다.  줄리엣, XT7.1 그리고 HD2에 이르는 하얀색 기판. 왠지 기판색상에 혹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HD2 Advance를 처음 구입하시는분은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겠으나 이전의 HD2라인업을 사용하시던 분이면 틀려진게 뭐야? 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도 있을만큼 겉모습에서 보여지는 차이는 크게 차이가 나보이지는 않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후에 서술하겠지만 콘덴서이외에 의외로 많은부부에서 발전된 HD2 Advance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D2 Adcanve의 큰 특징은 AK4396의 스펙에 있는 120dB 및  안티팝이나 PNK기능등으로 노이즈에는 역시 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모르시는분들도 계시는데 ADC또한 AKM 5357을 사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사운드카드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메인보드 상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인 PNK(PCI Noise Killer) 회로가 들어있습니다. 실제로 이기능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물론 노이즈를 잡기위한 방법으로 타회사들도 특징적인 기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까운예로 온겨?200의 VLSC라던가 아니면 망해 버린 컴리드 핫바7.1의 노이즈컷팅판등을 들수 있습니다.

노이즈에서 HD2라인업의 한단계 높은 점수를 주는 있유로는 PNK회로도 그렇지만 안티팝기능을 넣은점이라는 것이겠지요. 안티팝은 전원 on/off시 발생되는 잡음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뭐 잡음도 그렇고 기기자체의 무리도 줄여준다는 것이 타 사운드카드와의 비교되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의 단점이자 문제점이었던 것은 전용드라이버를 사용함으로써 약간은? 불편하긴하지만 녹음 및 마이크도 활용할 수 있고 ASIO 2.0 와 GSIF 2.0, 다이렉트 와이어기능 및 QSOUND도한 사용할 수 있으니 활용도 측면에서 볼때는 2채널 전용 사운드카드치고는 쓸만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ICE1721 컨트롤러 칩(ENVY24HT-S)탑재, 24Bit 192KHz 재생,

FDO(Full Differential OutPut)방식의 Triple Opamp사용

24Bit/192KHz 대응 DAC/ADC AK4396 코덱

PNK(Pci Noiser Killer)

독입된 헤드폰 앰프단 (듀얼 Opamp) 300~600옴 사용가능

Anti-POP회로 탑재

아날로그 입력단과 출력단은 완별히 분리

독립된 전원단과 각각 고용량 콘덴서들의 고급화채용이 HD2 Advance의 가장큰 특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 입출력 단자 -

2채널 사운드카드인만큼 조촐합니다. 프론트 입력인 경우 보통의 3.5mm 스테레오단자가 아닌 RCA단자를 사용했습니다. 그밖에 헤드폰단자와 라인인, 광출력단자가 있습니다.

동축출력을 단자형식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광출력보다는 동축출력을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핀단자를 이용해서라도 동축출력을 사용했으면 좋겠지만 HD2인 경우 그런 방법자체가 없습니다. 오로지 광출력 한가지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축출력을 위한 약간의 작업만 하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 아래부분에 있습니다.

이제 음감용이라고 출시되는 사운드카드에 RCA가 아닌 스테레오단자가 있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선재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수 있다는 것이 좋아보이고 음감전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헤드폰단자인 경우 300~600옴까지 가능하다고합니다. 헤드폰에 관련된 테스트는 밑의 헤드폰단의 OPAMP의 소개글에 있습니다. 그부분 참고하시면 헤드폰유저에게는 좋을 듯 싶네요.

라인입력은 TV카드등과 연결해서 녹음시 필요하거나 외부입력을 사용해야하는데 전용드라이버를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아레퍼런스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면 인터넷방송의 마이크나 녹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용드라이버를 사용하게되면 활용이 가능합니다.

 

- AUX IN과 Board Marking -

 

HD2의 기판에 새겨진 로고입니다. HD2 라인업인 경우 HIFI이라는 글귀 때문에 좀더 솔깃해지는지 모르겠습니만 이번 HD2 Advance또한 같은 글귀입니다. 그리고 외부입력(aux in)을 위한 내부 4핀단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FDO(Full Differential OutPut) Triple Opamp -

OPAMP가 3개가 들어갑니다.  다른 사운드 카드와는 엄연히 구별되고 음감쪽으로 집중적인 튜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가장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 항목이었습니다. FDO(Full differential Output)의 Triple OPAMP회로 구성은 프론트 좌,우,마지막 최종출력에 1개해서 3개의 OPAMP가 들어갑니다. 그렇게해서 출력되는 구조로 프론트출력 즉 기판 뒤쪽의 RCA아날로그로 출력이 되고 HD2시리즈만에 해당되는 특별한 기능중의 하나인 헤드폰단자에도 이 FDO Opamp출력에서 그 소리를 이어받아서 헤드폰자체의 구동력 및 출력을 높여주는 별도의 듀얼opamp구조의 opamp를 한번더 거치게 됩니다. 그만큼 음감에 주목적을 두고 있다고 봐야겠죠.

HD2 Advance인 경우 좌우 BB사의 2134두발과 최종출력 2604로 되어있으며

HD2 GOLD인 경우 좌우 BB사의 2134두발과 최종출력 JRC5532로 되어있으며

HD2 Special인 경우 3개의 NE5532가 사용되어 졌습니다.

opamp를 어떤걸 쓰느냐?에 대한 딜레마에 빠질수 있는데 오디오용으로 나와있는 opamp는 2134와 2604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고가의 opamp들또한 그 특성이 많이 좋기 때문에 오디오용으로 사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좌우 627듀얼에 최종출력 8620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기본적으로 HD2 Advance에서 제공되는 opamp조합도 저가지만 왠만한 오디오기기에는 사용하지 않는 opamp구조로 되어있으므로 기본으로 놓고 사용하셔도 충분한 성능을 내어주지만 HD2 라인업의 구입목적은 역시나 위의 FDO를 적절히 이용함인지라 꼭 opamp는 각 기기와의 매칭에맞는 혹은 자기 성향에 맞는 opamp를 조합하셔서 사용하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위와같이 opamp를 여러개 사용한 제품이 있습니다. 온겨?200인경우 총 6개의 opamp를 사용하여 좌우에 3개씩 사용되었습니다만 문제는 HD2 라인업처럼 FDO의 회로가 아니고 증폭용으로 알고 있기에 opamp의 갯수가 많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라는것과 온겨?200의 opamp는 HD2 Advance보다 약간 떨어지는 특성의 NE5532 6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HD2라인업처럼 쉽게 opamp를 교체할 수 있는 DIP소켓타입이아닌 기판에 직결되어있는 타입이라는 것입니다. 개조하기위해서는 최소 6개의 opamp를 전부 동일하게 갈아야한다는것과 싱글opamp인 경우 최대 12개의 opamp를 준비해야하는데 opamp간의 간격도 문제가 되고 가격도 문제가 될 수있다고 여겨집니다.

NE5532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안전정인 성능에는 입증된바가있어서 4580등과 같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opamp입니다. 플랫하고 부드러운특성이라 HD2 Special의 경우에도 사용되었던 예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온겨?라는 회사에서 출시된 사운드카드인 경우 오디오제품군에서 사운드카드로 넘어오는 기술력이 그대로 승계되었다는 점인데 제 기준으로는 사운드카드에서만큼은 아직 더 노력을 요구한다고 보여집니다. 기본 opamp를 5532등을 이용한 것은 사운드카드 튜닝이라기보다는 오디오기기에 본래 많이 사용되는 opamp이며 사운드카드만 생각하고 만드는 회사보다는 그 생각이 모자라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후작이 어떤제품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온겨?라는 오디오시장에서 축적된 기술 및 인지도를 따질때에는 지금 오디오트랙보다 더 좋아질수 있다는것또한 사실일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온겨? se-u33에서는 그 소리결에 실망을 많이하고 200은여러가지이유로 아쉬운제품이기에 HD2 라인업을 계속 사용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 어떤님의 말씀처럼 HD2라인업의 FDO opamp인 경우 어떤 소리도 만들어낼수 있다는 과장된 말도 일리가 있을만큼 다양한 opamp조합으로 내소리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듯 싶습니다.

 

 

- - 헤드폰 증폭 -

HD2 라인업은 FOD opamp에서 나온 소리를 그대로 헤드폰 출력단인 JRC4580 Opamp 듀얼증폭으로 다시한번 출력을 내줍니다.

일전에 HD2 Gold인 경우 스똬일 오디오의 HD-1과 비교시에 임피던스가 작은 헤드폰인 경우 HD-1의 헤드폰단이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HD-1인 경우 바이패스형식임에 불구하고 생각외로 HD2 Gold보다 좋은소리를 들려줘소 놀랐습니다만 고임피던스의 헤드폰인 경우 차이가 조금납니다. 아무래도 HD2 Advance인 경우 전작인 HD2라인업에 비해서 각 콘덴서들이 변경되고 회로또한 변경되어서 스똬일오디오의 HD-1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고임피던스의 헤드폰인 경우 HD-1은 제대로 울려주지 못한다는 느낌과 답답한 느낌으로 들렸는데 HD2 Advance는 구동력이 커지면서 질감이적인면과 전작의 고음부분이 많이 부드러워졌으며 무엇보다 스테이징이 넓어졌다는 것을 손꼽을수 있습니다.

온겨?200인 경우 헤드폰단이 없고 굳이 사용하자면 프론트승계를 해야함으로 고임피던스 헤드폰 유저는 별로 만족할 만한 소리는 아니였습니다. 회로설계 자체에서도 HD2 Advance인 경우 FOD(Full Differential OutPut)방식의 Triple에서 나온 음이 독입된 헤드폰 앰프단 (듀얼 Opamp)를 거침으로 헤드폰 자체 회로를 가지고 있지만 HD-1인 경우 파이패스형식으로 저임피던스 헤드폰인경우 온겨?200보다 혹은 HD2의 전작인 HD2GOLD보다 소리가 좋았습니다만 고임피던스 헤드폰인 경우 HD-1은 힘에 부치고 온겨?200인 경우질감은 비슷하지만 회로자체가 헤드폰설계가 아닌 프론트 승계형식(헤드폰을 사용할려면 프론트단의 DIN단자사용)이므로 밀어주는 힘이나 음의 세션분리도등에서 HD2 Advance에 밀리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HD2에서 헤드폰단의 최악의 단점은 개별 구동되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 점이 있는데 HD2 Advance에서도 역시 개별구동이 어려우므로 헤드폰 출력을 따로 조절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프론트채널의 볼륨과 연동된다는 것인데 스피커와 헤드폰간의 출력차에 의한 볼륨지정이 HD2에서는 상당히 어렵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HD2 Gold에서도 문제되었던 부분인데 HD2 Advance에서는 바뀌지 않은점이 최악의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헤드폰단자에 헤드폰을 꼽아놓고 스피커로 출력을 연결한상태에서 스피커는 꺼놓고 헤드폰을 사용해야할 때 다시 프로그램관리자로 들어가서 헤드폰 볼륨을 만져줘야 한다는 점과 헤드폰만 사용하다가 다시 스피커를 킬때에는 다시 스피커 스피커볼륨을 만저주거나 프로그램 관리자로 들어가서 조정해줘야 하는 불편함을 야기시킵니다. 더욱이나 앰프부가 붙어있는 pc용 스피커는 크게 지장을 주지 않지만 따로 패시브프시커에 인티앰프등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함이 큽니다.

 

 

 

- 업그레이드된 Opamp부 콘덴서와 좌우출력 커플링 콘덴서 -

가장 크게 눈으로 보여지는 바뀐점중에 한가지인 아날로그 좌,우의 커플링 단의 콘덴서에 비교적 고가의 산요 OS-CON 콘덴서로 교체되어있습니다.  더불어 opamp전원단에는 Low ESR콘덴서 채용한것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커플링단의 OS-CON은 음색을 좀 더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며, DAC 전원단에 사용된 OS-CON은 리플을 최소화하여 노이즈가 감소되는 이득이 있습니다. 노이즈도 줄어들고 GOLD에서 말씀드렸던 조금 강성인 소리결도 부드럽고 질감있게 바꿔주는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커플링단의 오스콘 뒤쪽의 양쪽끝의 짙은갈색의 큼직한 콘덴서인 Low-ESR콘덴서로써 OPAMP의 양전원단에 사용되는 콘덴서로 Low-ESR 특유의 리플 최소화로 전원의 안정화를 꾀하여 OPAMP의 구동력 향상 및 노이즈 감쇠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이등 공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OPAMP보다 더 중요한 것이 OPAMP를 이루는 회로라 할 수 있습니다 . Opamp를 받쳐주는 콘덴서와 전원의 중요성은 OPAMP자체보다 중요하다는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밭이 좋지 않은데 아무리 좋은 씨를 뿌려도 흉작뿐이 될 수 없다는 진리가 있듯이 OPAMP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전원단이 부실하면 좋은 혹은 고가의 OPAMP라도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습니다.

HD2Advance인 경우 OPAMP부분의 전원단과 좌우 출력의 커플링콘덴서를 오디오에 최적화되어있는 SP시리즈의 OS-CON 및 LOW-ESR콘덴서로 교체했다는 것이 기존 HD2라인업이나 혹은 기타 다른 사운드카드와의 차이점이며 좋은 기대를 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으로 달려져 나오는 OPAMP도 신경을 썻지만 OPAMP튜닝을 위한 다른 OPAMP의 특성을 더욱더 안정적으로 100%성능을 끌어올릴수 있는 회로튜닝이며 튜닝과 함께 HD2라인업의 소리결을 한번더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변경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회로튜닝이라고 보여집니다.

 

 

- - DAC단 전원부 콘덴서 업그레이드 -

HD2 Advance인경우 AK4396 DAC부분의 전원회로에 아날로그 좌,우의 커플링단과 마찬가지로 대용량 산요OS-CON콘덴서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HD2 Advance에 채용된 OS-CON은 오디오용으로 최적화 된 최상급 SP시리즈를 사용하였으며, OS-CON 특유의 수명과 온도특성 등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로인해서 더욱 안정화된 DAC단의 특성을 손실없이 전달하는대에 유용합니다. 이것은 삼등공신정도 되겠네요. (삼등공신..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굳이 온겨?200과 비교하자면 온겨?에서는 3개의 OS-CON이 사용되었지만 HD2 Advance인 경우 5개의 OS-CON이 사용되어졌습니다. 그외 온겨?는 니치콘이 사용되어졌고 HD2인 경우는 Low-ESR이 사용되어졌다는 것이 차이점이자 비교대상일수 있습니다.

 

 

- 7Point UP과 업그레이드된 회로 -

HD2 Advance인 경우 기존  HD2 라인업에 비해서 7Point의 콘덴서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겨우 요거로 새로 제품이 출시된거냐? 그외의 회로는 동일할까요?

사진상으로 비교시에는 혹은 실제 두제품을 겉핥기 식으로 살펴볼때는 크게 달라진점이 없지만 눈크게뜨고 자세히 하나씩 비교하면 의외로 변경된 부분이 많습니다.

콘덴서와 OPAMP 변경 외에 추가로 고음 대역의 안정화와 전대역의 밸런스 향상 및 약간의 출력게인 향상 등을 위해 필름콘덴서의 용량변경등을 볼수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시간도 촉박하여 사진으로는 대신하지 못하겠네요. 그외 그나마 쉽게 찾을수 있는 변경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업그레이드된 ADC -

ad 컨버터가 변경된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위쪽이 HD2 Advacne 아래쪽이 HD2 gold의 ADC입니다. 

HD2 Advance = AKM 5357

HD2 Gold = AKM 5353

일전에 HD2 gold 혼자 비교글 올릴때 매뉴얼의 스펙에서는 5353/5357이렇게 나와있던 것이 이번 HD2 Advance인 경우 5357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스펙상으로나 수치상으로는 아주 미약하게 성능향상을 볼수 있습니다. 사람의 귀로는 판별할 수 없다고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위스펙이라 좋네요.

AKM 5353은 98dB, AKM5357은 102dB로 다이내믹 레인지가 향상되었습니다.

 

- 튜닝을 위한 회로변경중 일부 -

틀린그럼 찾기 한가지입니다. 찾으셨는지요? 위쪽이 HD2 Advance의 회로중 한부분이고 아래쪽이 HD2 Gold의 회루중 동일한 한부분의 사진입니다.

저항 등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회로상의 변경사항은 워낙 오밀조밀해서 카메라로 혹은 눈으로 쉽게 찾질 못했습니다만 위와같은 회로변경이나 콘덴서 용량변경의 이유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고음 대역의 안정화와 전대역의 밸런스 향상 및 약간의 출력게인 향상위해 변경된 회로중 한부분입니다.

 

- 넌 뭐냐? -

위쪽이 HD2 Advance이고 아래쪽이 HD2 Gold의 부분입니다. 뭐하는 놈인지는 모르겠으나 마킹된 부분으로 살필때 한단계 업된부분입니다만 까막눈이라..ㅡ_ㅡ;;

 

- PNK회로중 일부 -

PCI 슬롯 바로 윗쪽의 PNK 회로 부분의 일부중 콘덴서를 유심히 보니 용량 및 제품자체는 기존과 같습니다. 다만 때깔이 HD2 Advance가 화려합니다. 위쪽이 HD2 Advance의 PNK회로부분의 푸른빛을 띠고 있는 콘덴서이며  아래사진은 HD2 GOLD의 PNK회로부분의 검정색콘덴서입니다.

 

- 생략된 단자 -

본사진은 HD2 Gold의 사진입니다. 외부출력과 연결하기위한 핀으로 되어있는부분입니다만 HD2 Advanve인 경우 이부분이 없습니다. 핀단자 사용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98%는 사용하지 않는 부분입니다만 혹시나 케이스 외부 출력과 연결하기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입니다만 HD2 Advance에서는 생략되어있습니다. 생략된 그 자리에 새로운 회로가 생겨났습니다.

 

- HD2의 심장  AKM4396 DAC -

사운드카드의 심장인 DAC부분입니다. 왼쪽이 HD2 Advance 오른쪽은 HD2 Gold입니다. 두 제품다 심장인 DAC부분은 AKM4396으로 동일합니다. 사운드카드에서 DAC부분이 심장이라 비유하는만큼 스펙또한 최강이며 온겨?200의 WM8740 DAC (DR/SNR=117dB)보다 HD2 Advance AKM4396 DAC (DR/SNR=120dB)이 스펙상으로는 약간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스펙상 두 DAC의 차이점은 미비하나 두 DAC의 소리성향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두 사운드카드가 가지는 소리결또한 틀립니다. 이DAC이 좋다 저DAC이 좋다가아닌 나에게 맞는 소리를 찾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 HD2 Gold와 HD2 Advance 비교 1 -

위쪽이 HD2 Gold 아래쪽이 이번에 새로 출시된 HD2 Advance입니다. 눈으로보이기에는 그리 차이가 나보이지 않죠? 아~ 다시봐도 눈이 아픕니다.

 

- HD2 Gold와 HD2 Advance 비교 2 -

위쪽이 때깔이 더 고와진 HD2 Advance이며 아래쪽이 HD2 Gold입니다.

 

- HD2 Gold와 HD2 Advance 비교 3 -

외부출력단자는 HD2 Gold나 Advance나 동일합니다. Special인 경우에는 라인인단자가 빠졌겠지요?

 

- HD2 Gold와 HD2 Advance 비교 4 -

위쪽이 HD2 Gold, 아래쪽이 HD2 Advance입니다. 사용감이 있는지라 때가 꼬질꼬질 하네요. 아래쪽 휴지통모양의 마킹이 Advance에 추가되어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많은 부분의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오디오트랙측에서 말하는 것은 HD2 Advance의 튜닝 포인트는 전대역의 밸런스 및 고음 대역의 안정화와 좀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음감에 촛점을 맞춰 새롭게 튜닝된 설계를 적용하였다는것과 그러나 기본적으로 동일한 최상급의 AKM DAC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 직접적인 비교시 음질이나 음색의 엄청난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그동안 모자라는 부분을 메꿔주고 나름대로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내기위해서 업그레이되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오디오트랙에서 이번 HD2 Advance를 출시하게된 가장 큰 경위로는 "최근의 추세에서 보듯이 컴퓨터를 고급 하이파이 지향의 음감용기기로 활용하려는 유저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이와 같은 PC-Fi 제품에서도 고급 하이파이 오디오기기에 사용되는 고성능, 고급소재의 부품을 사용한 제품의 출시를 희망하는 유저분들의 기대감이나 열망을 충족시켜 드리고 2008년에도 고음질 음감용 사운드카드 시장에서 선전을 하기 위한 제조사의 노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사운드카드의 선전이라고 봐야겠지요. 어찌되었건 오디오트랙에서 출시되는 몇몇제품군은 국내보다 국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고 더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라 국내에서는 빨리 단종되어 버리고.... 그 때문에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모델도 있고 국내에서는 모습을 볼수 없는 아이러니한 현상까지 보여지고 있네요.

 

- HD2 라인업의 동축출력 사용 개조 -

HD2 라인업의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던 디지털 출력 부분이 되겠습니다. HD2 라인업인 경우 디지털출력을 활용하기위해서는 오직 광출력만 가능합니다. 단자가 광출력단자뿐이 없기 때문에 광보다는 동축출력을 선호하시는 분께서는 난감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출력보다 동축출력을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논쟁이 많은 부분이라 생략을 하고 HD2 라인업에서 광출력만 가능했으나 동축출력도 가능하다라는것입니다.

전에도 망해 버린 컴리드 핫바 7.1에서도 동축출력을 내부에서 꺼내기 위해서 했었던작업이기도하나 그 방법이 약간 차이(단자처리OR직접납땜)가 있고 혹은 메인보드에 광출력부분은 있으나 브라켓이 없는 분 또한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한 부분입니다.

물론 HD2라인업의 동축출력을 위한 개조글 입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34107

&page=0&view=n&qtype=subject&qtext=hd2

위주소를 글에서 클릭하면 짤리기 때문에 그냥 주소를 복사하셔서 인터넷 주소창에 붙이시면 김영동님의 주옥같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김영동님의 허락은 받아으며 이 자리를빌어 흥쾌히 좋은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김영동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HD2 Gold와 HD2 Advance 비교 5 -

HD2 GOLD나 Special은 동일한 패키징형태이고 Advance와의 차이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약간 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

 

- 비 교 평 가 -

이제 온겨?200등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온겨?를 아직까지는 좋아라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저와의 성향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듯 싶고 꺼려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 이유로 HD2 라인업을 아직까지 좋아라하지 않는 분도 계실 듯 싶습니다.

가격차이가 얼마인데?? 라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도 온겨?인데.. 그기술 어디갈려고? 기타등등의 말들도 참 많이 보고 직접 들어도 봤습니다.

온겨?인 경우 opamp가 6발들어가지만 튜닝이 어려운 기판에 직접부착되있습니다. 6발 모두가 위에서 말씀드린 개인적으로 그리 썩 와닿는 opamp는 아닙니다. 6발 모두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소켓작업도 해야하는데 그 공간 또한 협소하며 opamp를 갈아 버리자니 싱글타입인 경우 12발이 필요합니다. 가격 초죽임이죠. 최종,좌우 분간도 못하니 같은 opamp로 싹갈려고 한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지요.

두제품간의 가격차이는 당연히 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채널과 멀티채널에서 오는 각종 콘덴서와 칩의 가격차이만 뺀다고 볼때 두제품간의 2채널만 놓고따져봤을때 가격차이는 그리 나지 않습니다. 결국 2채널만 가지고 판단해 볼때  HD2 Advance는 음감만을 목적으로 나온 카드이고 음색튜닝이 보다 용이하고 가격은 더 저렴하다는 것과 온겨?200인 경우 멀티채널이긴 하지만 음감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이러한 온겨?200의 단점을 국내 수입업체인 프라임오디오에서는 돈은 들지만 소수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서 소켓처리를 해주고 정식 a/s를 해주고 원한다면 opamp도 교체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HD-1의 스똬일 오디오측에서도 소수 사용자를 위해서 별도의 콘덴서장착 이벤트를 하거나 혹은 개인적으로 원하는 음색을 표현하고자 하는 유저를 통해 개별적으로 콘덴서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디오트랙에서는? 하는거 전혀 없습니다. 그나마 가끔 있다면 보상판매정도라 할 수 있겠는데 사실 보상판매보다는 사용자를 위한 음질튜닝에 신경을 좀 썻으면 좋겠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의 두 업체에서 보고 배워야 할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둘다 풀개조 상태에서 들을 때에는 어떤차이점이 있을까? 라는 점을 들수 있는데 성향의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온켜?200인 경우 풍성함이라는 말이 어울리고 HD2 Advance는 발란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C에서 오는 음색차이가 가장클 듯 싶네요. AKM과 WM, 음색이 호불호가 나뉠수 밖에없고 각 DAC이 동일한 DAC이 아니고 그전에 출시했던 라인은 AKM이나 WM나 고유음색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들어봤을 때 온겨?200의 고음은 좋지만 HD2 Advance에 비해너무 부드러운느낌(착색내지는 약간 깍기는음)이고 그와는 반대로 중역대의 질감인 경우 HD2 Advance도 좋긴 하지만 온겨?200이 좀더 두툼합니다. 저역인 경우 두제품이 타나내는 성향이 틀립니다 WM을 쓴제품들 대부분이 그렇든 온켜?200의 저역은 풍성한 양감을 표현하지만 HD2 Advance의 AKM인 경우 깊게 처내려가는 질감이 좋습니다.

두제품다 OPAMP로 원하는 성향을 좀더 좋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을 공통으로 볼때 실사용자 입장에서 자신에게 맞는성향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여야 할 것은 첫번째일 것이고 두 번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와의 매칭이 두 번째로 생각되어야할 것입니다.

음색은 틀리나 음질은 비슷하다고 볼때 가격으로만 따져볼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두제품을 중 어느제품을 선택해야할까요? 온겨?200을 구입해서 소켓처리하고 최소 6개의opamp나 혹은 12개의 싱글 opamp를 구입하고 기타등등보다 최소 3개의 opamp나 최대 6개의 opamp를 교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격적으로는 부담이 없습니다. 온겨?200은 아날로그단 2채널을 제외하고 멀티채널쪽에 Wm을 사용하고 멀티채널을 위한 각종 오디오용 콘덴서를 사용해서 어쩔수 없이 HD2와는 가격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제품단가에대한 가격차이를 놓고봤을 때 가격이 더 높으니 소리가 더좋다는 말은 맞지 않는 듯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화두인 사용자가 원하는 음색이 혹은 자신의 보유하고 있는 기기와의 매칭이 제품을 고르는데 가장큰 중요한 포인트라는 전제가 빠지면 안되겠지요.

개인적으로 HD2 라인업을 사용한 이유는 헤드폰단자에도 있습니다. 그이유야 위글의 헤드폰 출력부에서 말씀한바와 같지만 역시나 출력을 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야기하는 부분이 있기에 HD2도 좋긴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되겠지요. 온겨?200인 경우 헤드폰을 프론트단으로 사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고임피던스 사용자라면 한번 고려해볼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두제품뿐만아니라 요즘 음감용으로 인기가 있는 HD-1인 경우 음감용으로 좋습니다. 적당히 잘울려주고 적당히 질감있고 순정으로는 듣기 딱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제품에는 두말할 나위없이 탁월한 선택입니다. 헤드폰 단자또한 저임피던스 헤드폰인 경우 HD2 Gold보다 조금더 괜찮은 소리였습니다. 문제는 광출력으로 패쓰쓰루를 할 수 없어서 디지털 기기에는 물릴수 없다는 pc용으로는 단점이 붙겠지요.

다채널을 사용하면서 음감도 신경쓰시는분중에 음색이 맞는분은 온겨?200이 탁월한 선택이 될 듯 싶고, 그냥 돈 많이 들이지 않고 음감에만 신경쓰면서 음색이 맞는분은 HD2 Advance가 탁월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경쓰이는 부분은 온겨200?이나 HD2 Advance나 둘다 거치형 CDP보다 좋다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직까지 온겨?200이나 HD2 Advance이나 두제품다 pc용으로 하이파적 성향을 띠고 나온 사운드카드이긴 하지만 거치형 시디피보다 좋은소리를 들려주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되고 직접 비교를 해봐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어디까지나 컴퓨터에서 음감등을 할 때 최대한의 소리의 질을 보장하고 퍼포먼스를 즐기에는 충분하지만 말입니다.

어찌되었건 제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온겨?200의 성향보다는 HD2 Advance의 성향이 더 잘 맞아서 HD2 Advance의 손을 들어준 경우일 수도 있고 혹은 직접 경험한 온겨?라인업 제품에서 풍겨지는 제품의 질적인 측면이 아직 와닿지 않은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전의 제품들이지만 예를들어 더 솔직하게 스펙상으로만 본다면 오디오트랙에서나온 XT나 혹은 온겨?150보다 망해 버린 컴리드 핫바7.1이 스펙상으로나 소리의 질적인 측면으로보나 더 좋습니다. 단지 망해 버린 이유로 아쉬운 제품이기도 하지만 온겨?200인 경우에도 활용목적을 정확히 한다면 충분히 좋은 제품이나 아직 멀티채널로 나온 제품에 음감능력이 좋은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음감에서는 HD2 Advance에 밀리는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나중에라도 온겨?에서 이전 온겨?90모델 이상의 2채널 사운드카드가 새로 출시되면 또 그때에는 틀려질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음감만 따지고 들자면 HD2 Advance를 튜닝하고 온겨?200을 순정으로 사용한다면 HD2 Advance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온겨?200의 opmp 6개를 모두 튜닝할 돈의 여유가 충분하신분이라면 그때도 호불호가 갈리겠지요.

 

- 총 평 -

 

기본적으로 많은 발전을 하긴했는데 테스트시에 참 애매한 것이 사운드카드만큼 음색변화나 음의질이 마음에 와닿게 느낄려면 기존카드로 최소 4일이상은 사용하다가 새로 들인 카드를 들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4일이상 사용하다가 기존 카드를 사용해야 함은 테스트를 귀찮게 합니다. 다른 카드와 비교시에도 그렇겠지만 음색이나 음의 질이 명확하게 구별되는 스피커와는 다르게 사운드카드는 장시간 번갈아가면서 테스트해야 알수 있는게 어렵습니다.

어떤 음악에서 어떤곡에서 어떤부분에서 이렇다 저렇다라고 쓰기에는 각 사용자마다 원하는 소리성향이 틀리고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틀리기에 그 표현은 정확치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각 사용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 제품의 특성을 이해한후 전체적인 평을 하는게 보다 객관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전의 강성을 느꼈던 고음부분에서는 장족의 발전정도 되겠습니다. 물론 HD2 Gold에 비해서입니다. 그냥 고음을 깍아먹어서 짱짱함을 줄여주는 것이아닌 해상력은 유지하되 부드럽게 넘어갈수 있도록 고음이 미끈하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온겨?의 성향과는 사뭇 다른 답답하지 않은 부드러움입니다.

 

전작의 HD2 Gold에서 보여줬던 메마른듯한 중음을 들려줬더라면 약간의 기름을 바른듯한 살짝 살집이 들어간 중역대를 보여줍니다.

저역대는 펀치감은 있으되 저역의 깊이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부분에서 opamp조합을 다시 생각해봐야할정도로 중,저역대의 깊이감이나 살집이 두터워 졌으므로 627보다는 827정도 조합시키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최종출력이 문제가 되는데 조금더 질감을 느낄려면 627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혹시나 627이 맘에 안드시면 8620정도 쓰시면 원하시는 음색을 편안하게 얻을수 잇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넓은 무대감과 더불어 고,중,저의 전체적인 질감능력이 확대된 것이 가장큰 특징이며 출력되는음이 정갈하면서도 더욱섬세해진 느낌입니다. 단 한가지 쨍쨍하던 고음을 즐기셨던 분께서는 오히려 Gold가 좋을 듯 싶기도 하네요.

이렇게 표현하자니 HD2라인업 사용자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듯 한데 처음접하시는분은 쉽사리 이해를 못하실 듯 하네요. 예전의 HD2라인업의 사용자측에서 불만사항이라던가 살짝 모자란부분등을 오디오트랙측에서 꽤 많이 연구해서 진지하게 내놓은 제품같습니다. 예전 단점은 많이 커버가 되서 출시되었네요.

처음에 단지 콘덴서 몇 개만 바뀌었을뿐인데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의외로 바뀐부분도 많고 그로인해서 소리결 많이 좋아졌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님의 말씀처럼 아는것만큼 보이고 아는 것만큼 들린다고 여실히 느껴지는 부분인듯싶습니다.

물론 기본으로 달려있는 OPAMP인 경우에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어줌에 테스트시에 쓴 글이다보니 글을 마치고 나름대로 또 전에 쓰던 방식으로 좌우 627에 최종 8620을 쓰면 또 얼마나 달라질까 사뭇궁금하기도하고 기대도 되네요.

가장 중요한점은 HD2 라인업을 사용하시는 분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순정으로 사용하시는 것은 HD2를 두 번죽이는 일과도 마찬가지 겠지요. OPAMP도 바꾸고 물리는 인터선또한 막선에서 벗어나서 고가선으로 가기도 하고  물리는 기기가 최소10만원대 이상의 pc용 스피커나 혹은 더 이상의 PC-FI에 해당되는 중가이상의 기기를 물리시는 분들이기에 소리결은 더 좋아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튜닝등을 좋아하지만 지금에서 순정으로 들려주는 전체적인 발란스가 상당히 좋다고 느껴져서 어설픈 튜닝으로는 제품을 망칠 듯 싶어서 오디오트랙측에 문의해보고 상의해보고 튜닝하시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어설플 개조는 개악을 낳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HD2 Special이나 Gold를 Advance와 같이 동일한 콘덴서를 사용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살펴본 회로상이나변화나 콘덴서 및 저항등 그외 기타 변경된 사항으로 인해 소리가 같을수 가 없을 듯 싶습니다. 차라리 Advance를 개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아울러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우스개 말도 갑자기 생각나는 밤입니다.

 

 

여담 :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장황하게 무척이나 많은 변화를 추구할 수 있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사운드카드를 말씀드린 듯 싶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음감이라는 화두를 놓고 봤을 때 사운드카드가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지도 그리 크지도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겠지요. 사용하는 케이블, 사용하는 시스템, 사용하는 소스 등등도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찾던 소리를 어떤스피커에서 정하셨다면 그찾는 소리를 받쳐줄수 있는 그 스피커와 좋은 매칭이 될 수 있는 앰프등을 찾는 것이 가장 첫 번째일 것이고 두 번째로 그 찾는 소리에 부합될 수 있는 성향이나 모자람을 채워줄수 있는 사운드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두 번재일 듯 싶습니다. 거기에 조금더 튜닝하기위한 케이블등을 재정비한다면 원하시는 소리를 찾고 기뻐하실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HD2 Advance를 말씀드린다면 갖춰진 시스템이 어느정도의 수준이라면 현재 출시된 PCI용 사운드카드중에서는 쓸만하다라는 것이네요. 음질은 현재 출시된 몇가지 고가의 사운드카드와 마찬가지로 손꼽을 만하고(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음색에는 각 사운드카드마다 차이가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만족스런 소리를 들려주네요.  

이상 두서없고 실력없고 건방진 까막눈의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여~엉 표현도 안되고 많이 무뎌졌네요. 죄송합니다.(_ _) 또한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PS:) 오디오트랙에서 제글을 보신다면 헤드폰 사용자를 위해서 차후제품에서는 헤드폰 볼륨도 드라이버상에서 별도로좀 만들어주세요. 불편해서 죽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등도 해서 정식 a/s가 가능한 콘덴서 개조라든지 기타 어디에 어떤콘덴서를 교체하면 더 좋다라던가 하는 정보도 개인사용자의 주먹구구식튜닝이아닌 오디오트랙에서좀 올려주시면 감사할 듯 싶습니다. 사용자측면에서 볼때 오디오트랙은 현시점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다른 회사(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요)의 사용자를위한 배려또한 많이 벤치마킹해야하지 않을까 주제넘은 충고도 드려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 (주) 오디오 트랙 http://www.audiotrak.co.kr/esi/home.php

HD2 Advance 제품정보 :http://www.audiotrak.co.kr/kr/product/Kadvance.php

 

2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58.233.118.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12 01: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주관적인 체감이 많이 좌우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