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 케이스인 Q-1 은 측면의 대형 통풍구와 전면 HD오디오 콘넥터가 지원되는 케이스입니다. 두 개의 120mm 팬이 기본 장착인 것도 특징으로 보급형 이라면 그래도 디자인이 선택시 중요한 사항인데 나름대로 고급느낌이 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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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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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m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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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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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7 (내부 6, 외부1) / 5.2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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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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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후면 120mm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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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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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X 450 X 420 mm (W x H x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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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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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 2 , MIC * 1 , SPK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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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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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오디오 콘넥터 지원
대형 측면 통풍구
두 개의 1200mm 기본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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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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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emcu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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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상자에 검은색바탕에 붉은색의 Q1로고가 제품 색상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Q1 은 완전히 검은색이 아닌 전면은 붉은색으로 고급스러운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검은색 한가지만 있는 것도 단조로운 경향이 있겠죠.
옆면에는 특징이 적혀있는데 HD오디오 콘넥터 지원으로 최신 메인보드를 사용해도 전면 사운드 콘넥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존 AC97 오디오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에어가이드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보면 그냥 큰 통풍구이던데 이것도 에어가이드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부는 케이스 포장이라면 거의 동일한 스티로폼 두 개로 충격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완전히 검은색이 아니고 베젤부분의 일부는 진한 붉은색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나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은 모양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검은색은 오래보면 좀 칙칙해보이는 경향도 있더군요.
전면의 통풍구는 크지 않으며 아래쪽으로 큰 구멍안으로 외부공기가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구멍만 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미관상 그런지 않쪽에도 내부가 잘 안보이도록 가로로 살짝 가려놓았습니다.
전원버튼이 큼직해서 누르기가 편리합니다. 사용중에는 원 주위로 푸른색 LED가 들어오며 아래쪽을 HDD 표시와 위쪽으로 작은 리셋버튼이 있습니다. USB 와 사운드 포트는 따로 덮개같은건 없지만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이런게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실용적으로 버튼등이나 위치등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4개의 5.25" 베이와 한 개의 3.5" 외부베이가 있습니다. ODD 덮개가 따로있어 하얀색의 ODD를 장착해도 안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덮개중 하나에 금이가있더군요. 외부기기 장착하면 빼내면 그만이긴 하지만 확실한 품질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장상자는 이상없던데 제조상 문제같네요.
케이스 우측으로는 통풍구나 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좌측으로는 큼직한 통풍구가 있어 시퓨나 주변기기들의 열을 잘 빼내어 줄 것 같습니다 따로 팬은 없지만 뒤쪽으로 120mm 팬이 있으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되며 튜닝차원에서 고사양이 아니라면 투명 재질로 만들어 내부가 보이게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후면에는 120mm 팬과 슬롯주면 옆으로도 다수의 통풍구가 있습니다.
팬의 구멍은 큼직해서 소음이나 먼지등의 쌓이는 정도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팬고정 구멍으로 보아 80mm 나 90mm 팬도 장착이 가능하겠네요. 그러구보니 120mm 팬치곤 구멍이 좀 작죠.
4개의 측면 패널은 모두 손나사로 되어 있습니다.
바닥에는 4개의 스폰지형태의 받침대가 있어 책상등이 글킬염려가 없습니다. 전면의 통풍구도 바닥부분에 또 있군요.
크기나 구조는 대부분의 보급형과 같은 샤시구조입니다.
내용물은 조립나사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요즘은 케이스에 스피커가 붙어있지 않고 이렇게 주는 경우가 많네요.
보급형이지만 앞뒤로 12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2개의 120mm팬 전원은 모두 4핀으로 연결되면 저소음으로 정품CPU 쿨러보다는 훨씬 조용합니다.
파워 받침대입니다. 파워 장착시 이게 없으면 나사고정이 좀 힘들어 지죠.
HDD 나 ODD의 고정은 모두 나사로 하게 되어있는데 5.25" 베이부분의 가운데 구멍을 보아 고정 가이드가 따로 있는 샤시같네요. 저야 나사고정을 선호하지만 드라이버가 필요없는 방식도 자주 분해등을 할 때는 편리하기도 하더군요.
전면 120mm 팬의 문제는 사진과 같이 상당부분이 막혀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팬은 샤시 안쪽으로 장착이 되는데 이 제품은 왜 저런건지 모르겠지만 팬 역할을 100% 발휘해줄 것 같지 않네요. 이부분은 특히 HDD도 같이 식혀주는 팬이라 바람의 세기가 중요한데. 게다가 팬교체는 안쪽에서 나사로 4개를 모두 풀어줘야 해서 상당히 힘들 게 되어있습니다.
보드와 연결할 각종 콘넥터들입니다. 케이블이 모두 붙어있어 선정리가 쉽습니다.
본 제품의 특징중 하나인 HD오디오 콘넥터는 노란색으로 눈에 잘뛰게 되어있어 AC97 과의 혼동을 피하고 있습니다. 콘넥터 모양이 같으니 혹시 잘못끼우는 일이 없도록 주위가 필요합니다. 핀 위치만 다른 것 같습니다.
반대쪽을 열어보았습니다. 나사고정이라 조립시 반드시 제거해주어야 진행이 되죠. 전면팬 전원이 저쪽에 있어 잘안보여 깜빡하고 연결 안할번 했네요.
전면 베젤을 열어보았습니다. 비교적 깔끔하게 샤시나 베젤이 제작되었군요.
보통 120mm 팬과 달리 두께가 약간 얇은편이며 대신에 날개수가 좀 많습니다. 나사고정을 이 쪽에서 하게해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안쪽은 깔끔하게 선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조립완료후 한컷. 사운드/랜/VGA 모두 보드 내장을 사용하니 간단해서 좋군요.
AC97 칩셋이라 HD 오디오 콘넥터는 이렇게 혼자 돌아다닙니다.
ODD 부분은 열고 닫을 때 별 문제는 없는데 열릴 때 확~ 열 리는 소리가 나는군요. 스프링 힘이 좀 센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덮개 아래쪽이 투명재질이라 안쪽에 ODD LED 표시가 대충 보이게 됩니다. LED 가 안보이면 좀 답답할 때도 있는데 이렇게 보이게되어 좋네요
우선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순하면서 전면의 진한 붉은색의 색상이나 큼직한 전원 스위치등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전면 120mm 팬 뒤가 좀 막혀있어 답답하게보인다는 것 정도입니다. 사용중 HDD부분을 만져보니 어느정도 바람이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케이스 후면 주위처럼 구멍이 많은 것보다는 못한 것 같네요. 가격대는 현재 2만대 중반인데 두 개의 팬이 기본 제공되는점을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