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겠습니다.
3. 기본기 살펴보기
3-1. 튼튼한 외관
처음 제품을 받아 들었을때, 느낌은 가볍다였습니다.
아마도 집에서 사용하던 4년된 묻지마케이스와 비교되어서 그랬던 모양 입니다.
제품의 포장상태나 베젤부위의 기스방지를 위한 비닐포장 등 포장에도 일단 합격점을
줄만 하였습니다.
강판의 두게를 측정해 볼 수는 없었으나, 강판 두께는 적당하여 울렁거림이 전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케이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튼튼한 외관은 합격점을 줄만 했습니다.
3-2. 최소화된 소음
제가 생각하는 소음은 최근의 소음과는 약간 다른 측면입니다.
부품들이 케이스에 장착될때, 밀착되지 못하고 흔들려 나는 소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의 쿨링시스템에 의한 소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즉, 파워, ODD, HDD 등의 장착성을 보는 것입니다.
최근의 고급 케이스는 소음 감소를 위하여 고무패킹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급형
이다보니 그런 배려는 없는듯 보여집니다.
그러나, 각각의 샤시의 크기가 정확하여, ODD, HDD 장착시 뜨임이 없이 밀착되어 흔들림에
의한 소음의 걱정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바닥에 고무발을 두어 안정적인 받침과 함께 흔들림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3-3. 조립의 편의성
조립시 편의성과 마감정도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ODD나 HDD를 조립은 보급되어있는 나사를 사용하여 무난히 조립이 가능하며, 여분의
나사가 충분히 들어 있어 불편한 점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설명서가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인지라 저같은 초보자들이
조립하는데는 더 헷갈리게되는 점과 뭔가 부실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 기분탓이 겠지만요..
마감은 조립시 손이 베이지 않도록 처리한 것을 말하는데, 보급형 치고는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패널 연결선은 충분한 길이를 확보하고 있어 조립시에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3-4. 편리한 사용
케이스 사용상의 편리성을 말하는 것으로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이 정면에 있고 사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이제 기본사항이 된듯한 전면 USB, 오디오 단자가 정면 중앙에 제공되고 있으며 무려
전면에 USB단자가 4개나 지원이 됩니다.
저같이 각종 많은 휴대용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로서는 굉장히 효율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 상당히 맘에 들었던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1394가 제공되지 않는 것은 아쉽습니다.
또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단자들을 사용하지 않을때 덮을수 있는 뚜껑을 제공해주었다면
좀더 심플한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 습니다.
그리고 리셋 버튼이 너무 작아 잘 눌리지 않는다는 점도 하나의 단점이라면 단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리성을 보인다고 평하겠습니다.
3-5. 원활한 통풍
펜티엄3 시절까지는 크게 중요시 하지 않던 사항이었는데, 펜티엄4 이후로 상당히 중요한
항목이 되었습니다. 저도 국민오버유저 이지만 오버가 대중화되고 난 이후로는 케이스의
통풍도 오버의 한가지 요소가 되었다고 봅니다.
후면에 80mm, 측면에 120mm 팬을 기본제공 하며, 정면에 추가적으로 80이나 120mm의
팬을 장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측면에 기본 제공되는 팬은120mm Red Led Fan이 장착되어 있어 케이스 내부 발열에
대한 확실한 냉각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야간 컴퓨터 운용시 시각적인 부분도 만족시켜줄
수 있는 획기적이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야간에 사진을 찍지 못해 이곳에 첨부를 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운데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쁘고 여느 튜닝 케이스 못지않게 맘에 쏙 듭니다.
아무튼 넓직한 케이스 내부와 80mm와 120mm두개의 팬 긴본제공만으로도
원활한 통풍에 관해서는 합격점을 꼭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 아쉬운 부분
4-1. 전면 포트 및 스위치
강렬한 레드컬러가 돋보이지만, 너무 튀지않는 차분한 분위기를 내어 주는 외형 인듯
합니다.
하지만 전면의 확장포트 덮개 가 없는점 과 리셋 버튼이 너무 작다는점은 다시 봐도
아쉬운 점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측면 팬 문제인데 케이스 자체에 있는 그물망 외에는 필터가 존재 하지 않아
먼지유입의 통로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4-2. 내부 확장슬롯
확장슬롯 부분을 떼어 내게 되어 있었는데, 빈 슬롯을 막는 브라켓이 들어 있지 않아,
브라켓을 떼어 냈다가 막으려고 하면 브라켓이 없어내부 먼지 유입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거의 모든 기능이 온보드화 되어 확장슬롯을 사용할 일이 적어진것은
사실이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5. 총평
지금까지 살펴 본 것 처럼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기 5가지에 대해서 core N40
클래식 케이스는 대체적으로 기본적인 사항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최종결론은 보급형이지만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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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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