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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반란. 셔틀 SD30G2B 베어본

몽당연필

조회 : 3076
작성일 : 2007/12/26 00:1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0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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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니 케이스의 매력에 빠진적이 있다.  무엇보다도 성능은 같지만, 크기가 작은 mATX 메인보드가 나오면서 미니 케이스는 한때 유행처럼 번졌다.  거기에 대기업 PC의 슬림화는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 시켰다.  
이때쯤 베어본 PC들이 시장에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베어본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게 느껴졌던 시기는 바로 이때인 것 같다.  

대만의 셔틀(Shuttle)은 베어본 시장에서 XPC라는 브랜드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회사이다.  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세계1위이다.  XPC의 장점이라 한다면 단순하게 몇 개의 제품만으로 베어본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주기 때문에 Intel, AMD 어떤 제품도 그리고 다양한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이 출시되기 때문에 본인이 필요한 제품을 느긋하게 고를수 있다는 것에서 세계 시장에서 그만큼 사랑받지 않나 싶다.

XPC는 단순하게 그냥 사용하는 PC라기보다는 가전이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PC이지만, 그만큼 작다보니 인터리어적인 요소도 상당부분 가미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런 장점들이 바로 셔틀의 XPC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셔틀의 XPC는 기존의 일반 PC 케이스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XPC를 가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XPC의 활용도는 상당히 하다고 생각되는데, 정말 가전 같은 느낌이다.  흰색 바탕의 검은색 글씨체로 꾸며져 있으며, 작은 크기에 걸맞는 손잡이로 이동시 불편을 감소시켰다.  
박스의 주변에는 셔틀 SD30G2B의 장점과 특징들이 나열되어 있다.

 


<디지털파이오스 홈페이지 발췌>

 

셔틀 SD30G2B은 노스 브리지와 사우스 브리지의 구성을 인텔 945GC + ICH7으로 구성하였다.
현재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P965, P35 칩셋과 대비했을 때 상당히 구형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  코어2듀오 E6x00을 지원 (FSB 1066MHz)하고 있으며, 그 아래의 제품인 듀얼 코어 제품과 셀러론까지 모두 지원한다.

최신 칩셋이 FSB 1333MHz까지 지원하는 것에 반해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코어2듀오 E6x00으로 무장한다면 셔틀 SD30G2B로 다양한 장점까지 획득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충분히 상쇄될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XPC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C라는 부분도 있지만, XPC는 PC의 개념을 넘어선 제품이라는 말이다.

셔틀 SD30G2B가 일반 미들타워 제품과 대비했을 때 크기가 1/3정도이기 때문에 확장성에도 큰 제약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다.  처음에는 3.5인지 베이가 1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셔틀 SD30G2B는 실제로 2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GMA950 내장 그래픽과 기가비트랜, 7.1채널 사운드까지 크기는 작지만, 다른 PC 처럼 모든 장점들을 기본 수용하고 있는 XPC.

 

 

셔틀 XPC SD30G2B는 비교적 내용물은 복잡치 않았다.  간단한 내용물을 갖고 있으면서도 패키징 형태는 상당히 견고하게 되어 있었다.

 

 

박스에서 내용물을 전부 꺼내 보았다.  셔틀 XPC SD30G2B의 제품 구성물은 셔틀 XPC SD30G2B 본체, 전원케이블, 사용자 설명서, 구성물 박스가 전부이다.  우선 셔틀의 XPC를 꺼내는 느낌은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해서 인지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제일먼저 구성물 박스에 있는 제공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박스에는 셔틀 XPC SD30G2B를 조립하거나 사용하는데, 필요한 구성물들이 들어있었다.
설치 CD와 전원커넥터, 그리고 케이블 볼트 등이 그 구성물이다.

 

 

사용설명서는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아쉽게도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설명서 자체가 각 위치별로 기능과 조립에 대한 설명이지만, 영어여도 자세한 설명과 사진까지 동시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셔틀 XPC SD30G2B의 외형 부분이다.  
셔틀 XPC SD30G2B는 블랙 제품은 XPC SD30G2 화이트 제품까지 두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무엇보다도 베어본 하면 크기 아닌가.  셔틀 XPC SD30G2B의 크기는 300(L) x 200(W) x 185(H) mm로 상당히 작은 크기를 갖고 있다.  베어본이라는 처음 사용해 보면서 보면 볼수록 작고 귀엽다.  그렇다고 속된 얘기로 다 된다.  신기하다.  

케이스는 알루미늄 샷시를 써서 상당히 가벼우면서도 단단하다.  게다가 열기도 일반 PC 케이스에서 사용하는 재질이 아닌 알루미늄을 써서 냉각도 보다 빨리 시킬수 있다.  무언가 작은 것 하나 그냥 넘기는 일이 없는 것 같다.

하단부는 플라스틱 재질의 하단의 이동방지 패드는 조금 아쉽다.  고무재질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다.  하단부 역시 알루미늄 샷시를 사용하고 있다.  

 

 

측면부를 보면 공기유입구가 뚫려 있으며, 좌우측 같은 모양으로 뚫려있다.
한쪽은 파워서플라이 그리고 다른 한쪽은 그래픽카드 쪽이여서 좌우측 모두 외부 공기를 유입해서 내부 온도를 식히는데 큰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한다.

 

 

외부로는 3.5인지 베이 1개와 5.25인지 베이 1개를 두고 있으며, 주로 광학드라이브 (5.25인지)와  FDD나 카드리더기 (3.5인지)를 달수 있다.  셔틀 XPC SD30G2B의 전면부에 XPC라는 브렌드 네임도 잊지 않았다.

 

 

하단부에는 각종 버튼과 상태표시 LED 그리고 각종 커넥터가 위치해 있다.
HDD 동작 LED 전원 LED, 리셋버튼, 전원버튼이 위를 차지 (왼쪽부터) 하고 있으며, 하단부에는 마이크 커넥터, 오디오 커넥터, USB 2.0 포트 2개와 IEEE 1394 포트가 자리 잡고 있다.

 

 

하단부를 보면 전면 패널 아래쪽으로 공기유입구를 두고 있다.  
베어본 PC라 해서 내부 온도를 걱정하고 있다면 여러 가지의 공기유입구와 셔틀만의 자랑인 쿨러를 보면 마음이 놓일 것이다.  쿨러는 내부에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후면부를 보면 셔틀 XPC SD30G2B가 어느 정도나 작은지 조금은 짐작이 갈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로 이 후면부에는 파워까지 포함되어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셔틀 XPC SD30G2B의 사이즈를 일반 미들 타워 케이스와의 크기를 비교해 보았다.
크기는 약 3배가 조금 안될 정도로 일반 미들 타워 케이스가 컸다.  실로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다.  
폭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높이에서는 상당한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저렇게 작은 크기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내는 것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셔틀 XPC SD30G2B의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자.
후면부의 손나사를 불편 쉽게 내부를 열 수 있다.  케이스 자체의 샷시의 구성이 상당히 안정감 있게 조립이 되어 있어서 큰힘 없이도 이러한 과정이 충분히 가능하다.

 

셔틀 XPC SD30G2B의 케이스를 벗겨 놓은 외형의 모습이다.  
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는 왼쪽 부분과 CPU와 광학기기 HDD가 수납되는 중앙 부분 마지막으로 파워서플라이가 위치해 있는 오른쪽 부분의 모습이다.   샷시 자체에 케이블이 묶여 있을 정도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다.  

 

 

셔틀 XPC SD30G2B는 775 소켓의 CPU를 사용할 수 있으며, 요즘 많은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코어2듀오를 지원한다.  하지만, 1066MHz를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구입시 참조하기 바란다.  (코어2듀오 6x00, 4x00, 2x00등)

 

 

945GC의 칩셋을 사용하고 있으며, 256bit 3D 엔진을 갖추고 DirectX 9를 지원하는 GMA 950 내장 그래픽을 내장하고 있다.

 

 

ICH7을 사용해서 3.0Gb/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2개의 S-ATA II와 Ultra ATA 100/66을 지원하는 1개의 IDE 1개를 지원하고 있다.

 

 

전면 패널 뒤편으로는 두 개의 메모리 슬롯과 함께 S-ATA 두 개 커넥터, IDE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다.
셔틀 XPC SD30G2B이 다른 베어본 처럼 두 개의 메모리 슬롯을 갖고 있어 듀얼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다.  총2G의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으며, 각 메모리 슬롯당 1G의 메모리까지 장착할 수 있다.

DDR2 400/533/667 MHz 메모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SATA II를 지원하기 때문에 최신 하드디스크도 문제 없이 지원한다.

 

 

셔틀 XPC SD30G2B에 사용된 파워서플라이는 사일런스 X  250W 출력을 내며, 듀얼 +12V가 아닌 싱글 +12V 출력은 가진 제품이다.  이 점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파워 서플라이에서 나오는 소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여러 가지 구성과 성능면에서는 최고 인 것 같다.

85% 이상의 높은 효율을 보이며, 엑티브 PFC 회로를 사용해서  전력을 효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후면부의 팬은 온도에 따라 회전수를 조절하기 때문에 상당히 조용하다.

 

 

제공되는 커넥터는 확장성 등에서도 문제 없을 정도로 넉넉하게 제공되고 있다.
베어본의 특성상 달수 있는 기기들의 한계 때문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ATA 커넥터 2개, 4핀 전원 커넥터 3개, 3.5인지 드라이브 4핀 커넥터 1개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슬롯은 1개의 PCI-Express, 1개의 PCI 슬롯이 제공된다.
PCI-Express 슬롯이 가장 끝쪽에 있으며, 특성상 두꺼운 쿨러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

 

사용된 쿨러는 셔틀만의 자랑인 ICE Heat Pipe 수냉식 쿨러를 사용하고 있다.
사용된 팬은 92mm 팬을 사용중이며, 12V 0.50A로 동작하는 쿨러를 사용하고 있다. 소음은 거의 없다.

쿨러 하우징에는 주변에 고무패드를 부탁해서 진동으로 발생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히드파이프와 방열핀은 스태킹 기법으로 마감하였다.
쿨러에 구리 베이스를 사용해서 효율은 좋지만, 조금 아쉽다면 래핑 상태는 조금 부족해 보인다.

ICE Heat Pipe 수냉식 쿨러의 원리는 증류수가 채워져 있어서 히트파이프를 통해서 방열핀으로 전달된 열은 쿨러를 통해서 보다 빠르게 쿨링 시키는 역할을 하는 구조이다.  ICE Heat Pipe 수냉식 쿨러는 자동차의 라디에이터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셔틀 XPC SD30G2B의 조립 과정은 일반 PC를 조립하는 여타의 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았으며, 편의성등을 따진다면 일반 케이스를 조립하는 것 보다 쉽다라고 표현을 하고 싶다.  일반 PC의 경우는 일반적인 규격이지만, 각각의 부품을 맞춰야 하지만, 셔틀 XPC SD30G2B을 조립해 본 결과 일종의 맞춤으로 나와서 인지 딱딱 들어맞는 느낌과 속도가 일반 케이스 조립시 보다 훨씬 쉬워서 금새 끝나 버렸다.
심지어는 여러 복작한 선 정리도 할 필요없이 다 되어 있다보니 그냥 끼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었다.

 

 

 

CPU-Z를 통한 시스템 정보이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CPU는 인텔의 코어2듀오 E6400으로 1066MHz의 시스템 버스를 사용중이며, CPU-Z를 통해서 본 메인보드 정보는 정확하게 알아챈다.

 

우선 제일 먼저 테스트 할 부분은 945GC의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셔틀 XPC SD30G2B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다.  메모리 부분이 2기가로 제한이 되어 있다보니 메인 메모리를 쉐어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PC 성능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다보니 제일 먼저 그래픽카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비교제품으로는 현재 가장 많은 판매를 보이고 있는 nVIDIA GeForce 8600GT를 선정하였으며, 내장으로 사용중인 GMA 950의 성능을 비교한 그래프이다.  테스트 프로그램은 3D Mark 06을 이용하였다.  내장그래픽의 한계 때문인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무용이나 간단한 게임용으로는 무리가 없지만, 무거운 3D 게임등에 있어서는 한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에버레스트를 통한 셔틀 XPC SD30G2B의 정보를 알아 보았다.
마더보드 물리 정보란에는 셔틀 XPC SD30G2B의 확장성에 관련된 정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셔틀 XPC SD30G2B의 마더보드 ID나 이름을 보면 셔틀 XPC SD30G2B에 사용된 메인보드를 자체 디자인해서 출시한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레스트의 자체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르 통해서 셔틀 XPC SD30G2B의 메모리와 L1, L2 캐쉬의 성능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945GC 칩셋과 ICH7을 사용하고 있는 셔틀 XPC SD30G2B의 성능을 보면 최신 칩셋인 P35 칩셋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낸다.

 

다음은 PC의 전반적인 성능을 알 수 있는 PC 마크 05를 통해서 셔틀 XPC SD30G2B의 성능을 확인 하였다.  현재 테스트시 사용된 환경은 그래픽 카드는 8600GT를 장착하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전반적인 시스템 스코어를 볼 때 최신의 여타 시스템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점수를 보이고 있다.

 

 

ICH7 의 성능 테스트를 겸한 HDD의 전송률을 HD Tach을 통해서 테스트를 해 보았다.
245MB/s에 안정적인 그래프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송률과 전송 속도 모두 만족스런 성능으로 셔틀 XPC SD30G2B이 여타 어느 시스템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성능이 나온다.

 

 

셔틀 XPC SD30G2B는 셔틀의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을 그대로 물려 받은 제품이다.  
게다가 실속있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

셔틀 하면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했다.  아니 실제로 비싼 제품들도 많이 있다.  
보드, 케이스, 파워가 들어 있는 제품이지만, 조금 금액대가 높은 제품도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셔틀 XPC SD30G2B는 가격 경쟁력이 충분히 있는 제품이다.  945GC 칩셋을 사용해서 코어2듀오를 장착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셔틀 XPC SD30G2B는 분명 경쟁력 있는 제품이다.
1066MHz의 제품 밖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한계점은 있기는 하지만, 셔틀 XPC SD30G2B는 일반인들에게 충분한 고사양 PC를 제공하고도 남는다.

셔틀 하면 작고 예쁜 베어본이라는 느낌이 가장 강하다. 그런 의미에서 셔틀 XPC SD30G2B는 그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알루미늄 샷시를 이용한 작고 가벼운 제품의 이미지는 여전히 그대로 갖고 있다.

사용된 부품들 역시 믿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저소음의 파워서플라이, 단단한 알루미늄 샷시등 어디하나 모자람이 없다.  왠만한 케이스, 파워, 보드를 구매하려면 10만원 중반에서 후반의 지출은 각오할 것이다.  아니 그 이상의 지출도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유저들에게 셔틀 XPC SD30G2B를 감히 추천해 본다.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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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1-01 02: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면 볼수록 참 마음에드는 디자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