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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빅빔 TINNO TN400D V2.2 ATX 파워


동네아는형

조회 : 3290
작성일 : 2008/01/20 23:5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0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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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빅빔에서 출시한 ATX 파워로서 듀얼 팬과 듀얼 12v 출력의 특징이 있으며 성능뿐아니라 외형상으로도 고급스런 느낌이 나는 제품입니다.

 

 

 

AC INPUT

115V/230V, 6.5A/3.3A, 50/60Hz

DC OUTPUT

+3.3V

+5V

+12V1

+12V2

-12V

+5VSB

25A

25A

18A

18A

1A

3A

400W

COOLING FAN

듀얼쿨러 80mm * 2

CONNECTOR

ATX MAIN (20+4핀)

1개

HDD/ODD 4핀

4개

PCI-E 6 PIN

2개

FDD

1개

ATX 12V 4+4 핀

1개

SATA

3개

유통사

빅빔 ( http://www.bigbeam.co.kr/ )

 

 

 

제품을 포장한 박스는 눈에 잘 뛰는 녹색계통으로 보통의 검은색보단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제품의 특징등의 설명도 큼직하게 잘 표기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사진은 전혀 다른 파워가 있으니 오해할 수도 있겠군요. 물론 80mm 팬 2개라고 옆에 표시는 해주나 이왕이면 정확한 사진이 있었으면 합니다.

 

 

듀얼 80mm 팬사용과  듀얼 12v를 지워하는 V2.2 규격의 파워입니다. 특히 팬중에서 유명한 ADDA팬을 사용해서 내구성등이 좋아진 듯합니다. 그런데 SATA III 란 것도 있었나요? II 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표기상 실수인지 아니면 SATA 콘넥터가 3개란 소리일 수도 있지만 정확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요즘 120mm 나 140mm 팬 한 개를 사용한 개 대부분이지만 본 제품은 80mm 팬을 두 개 사용해서 직선으로 외부 공기를 흘려가게 하는 방식이라 파워 내부의 공기가 바로바로 배출되어 나름대로 유리한점도 있습니다.

 

 

파워케이스나 0.8 mm 라는데 직접 재보진 않았지만 튼튼해보이긴 하더군요. 또한 과전압,과전류 방지회로등도 기본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무상보증은 2년으로 요즘 파워는 2년정도 서비스를 하는곳이 많아졌는데 그만큼 품질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내부는 보호비닐에 파워가 들어있으며 옆으로 설명서와 조그마한 박스에 기타 부품이 들어있습니다.

 

 

파워 설명서야 별루 필요없긴하지만 포함된 설명서는 상당히 자세한 설명과 보증서 , 특징안내등이 적혀 있으니 조립후 부팅시 기다리면서 참고삼아 읽어보는 것도 파워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박스에는 전원코드와 케이블 타이 그리고 나사가 들어있습니다. 타이는 개수도 많고 두 종류라 필요한곳에따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두꺼운  전원선에는 자류롭게 줄이고 풀 수 있는 두꺼운 타이를 사용하면 되고 그외에는 얇은타이를 쓰면 맞을 듯 싶습니다.

 

 

파워 샤시는 무광택의 진한 검은색계통으로 튼튼해보이며 흠집에도 비교적 강한 코팅 재질입니다.

 

 

배기면에는 전원스위치와 전압조정스위치가 있으며 현재 220v 용으로 고정되어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성능뿐아니라 외형에도 많은 신경쓴 흔적을 보여주는 팬그릴입니다. 성능에는 전혀 관계없지만 골드색상과 가운데 큼직한 티노라는 브랜드가 고급파워느낌을 확실히 주고 있습니다.

 

 

티노 이름은 없지만 흡기면에도 같은 골드그릴입니다.

 

 

측면에는 티노 이름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네요.

 

 

파워 스펙  표기부분입니다. 18A가 두 개로 출력되는 듀얼 12v로서 좀더 안정적인 전압공급이 가능합니다.

 

 

전원선은 모두 실리빙 처리되어 있는데 보통의 단순한 검은색과 달리 중간에 흰색선이 들어 있어 좀 더 타제품과의 차별화를 시켰습니다.

 

 

전원선 분배는 ATX 24핀, 8핀, PC-E 6핀은 각각 한 개의 다발로 처리되어 있고 그 외에 4핀과 SATA 콘넥터는 3개로 나뉘어져 있어 연결시 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4핀을 하나줄이고 SATA 쪽을 4개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ODD도 SATA방식으로 나오는데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PIC-E 6핀은 2개로 SLI 나 CF 구성시 기타 젠더없이 바로 연결할 수가 있으며 게임좋아하는 사용자라면 한번쯤 사용해보픈 듀얼 VGA 시스템이죠.

 

 

24핀과 8핀 보조전원입니다. 물론 각각 20+4핀과 4+4핀으로 분리 됩니다.

 

 

 

내부 구조는 보통의 파워와 크게 다르진 않은데 방열판이 상당히 크게 되어 있습니다. 2개의 팬의 크기는 같은 80mm 이지만 흡기부분은 두께가 얇은 형태입니다. 아무래도 방열판등의 크기를 고려하다보니 그렇겠죠.

 

 

80mm 팬이 두 개라서 원활히 공기가 퉁과할 수 있도록 방열판은 ㄱ자형으로 꺽어져 있으며 촘촘히 핀이 나와있어 열을 빨리 식혀주는 구조입니다.

 

 

EMI 필터부분은 대부분 그렇듯 콘넥터에 바로 물려 있네요.

 

 

오른쪽에 콘넥터는 2개의 팬이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의 회로는 팬콘트롤 칩이 아닌가 합니다. 온도센서는 방열판이 커서 어디에 붙어있는지 잘 안보이네요.

 

 

전원선은 비교적 두꺼운 편이며 기판과의 고정은 납땜 뿐아니라 따로 클립으로 묶음을 고정시켜주었고 수축튜브로 주변과의 쇼트를 방지했습니다.

 

 

콘덴서는 대용량인 200v 1000uF 2개를 사용했습니다.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M/B

 유니텍 LEGEND 570X 키메라

ODD

LG GSA-H62L

SOUND

Creative 오디지2ZS

VGA

렉스텍 라데온 X1950Pro 256MB

HDTV

FusionHDTV5 RT Silver

HDD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Segate 500G SATA / WD 80G EIDE

 

 

 

아직 정상적인 컴퓨터 사용전이긴하지만 각각의 전압등은 괜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왼쪽)과 풀로드(오른쪽) 에서의 전압

 

사용중인 보드와 다른 모니터링 프로그램과 호환성이 안좋아서 그런지 제대로 측정이 안되길래 그냥 보드에 포함된 MyGuard라 프로그램으로만 측정했습니다. 12v 는 수치상으로 0.1v 정도 낮아졌는데 이정도면 무난한 정도라 할 수 있겠죠.

 

아이들(왼쪽)과 풀로드(오른쪽)

 

좀더 정확한 전압을 알아보기위헤 테스터로 4핀의 12v 전압을 아이들과 풀로드로 나뉘어서 측정했습니다. 약 0.19v 정도의 전압이 하락했지만 계속 12v 이상을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풀로드는 시퓨뿐아니라 VGA 까지 모두 최대 사용을 해서 측정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간단히 오버클럭을 해보았습니다. 오버방법은 200 에서 240 클럭으로 높이고 CPU 전압을 1.32v 에서 1.425v 로만 조정했습니다. 전압을 확인해보니 과한 오버는 아니지만 확실히 전압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프로그램에서도 11.9v를 가리켰고 테스터기에서도 11.98v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버는 안하고 사용중이지만 시퓨쿨러가 시원찮아서인지 온도까지 급상승하는 결과가 안습이네요.

 

 

온도계로 배기부분을 측정해보면 평소 29° 에서 풀로드시에는 32° 정도로 올라갑니다. 파워를 외부에 놓고 사용했지만 케이스 내부에 장착후 사용한다면 몇도 정도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약간 미지근한 느낌이 나는 정도입니다.

 

소음의 경우 확실히 온도에 따른 자동팬콘트롤이 되는걸 알 수 있는게 처음 부팅시 귀를 대도 거의 소음이 느껴지지 않지만 어느정도 사용하다면 80mm팬으로서 듣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는 저소음정도로 들립니다. 하지만 오버후 풀로드시에는 상당한 팬속도의 소음을 듣게됩니다. 오버는 정상적인 사용이라할 수 없으니 소음면에서는 그런 것까지 염두해 주진 않았으리라 보입니만 그만큼 내부온도는 꽤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사용해보니 일단 외관이나 성능은 꽤 좋습니다. 외부의 곳곳은 고가파워 못지 않게 고급스럽고 콘넥터등도 최신 스펙에 맞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소음은 약간 있기는 하지만 오버를 안한다면 CPU 쿨러소음과 비슷한 정도라 크게 거슬리지는 않네요.

 

전체적으로 보급형 가격에 고급형 외형을 갖춘 파워라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성능도 400와트에 맞는 출력으로 약간 오버정도로는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성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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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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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1-21 03: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블의 슬리빙처리도 돋보이고 커넥터의 확장성도 좋네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1-26 11: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압은 안정적으로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