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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추천해볼 만한 케이스로 전면에 마치 책이 하나 툭 튀어나와있는 듯한 특이한 디자인이 기존 케이스에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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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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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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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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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3 (내부3) / 5.2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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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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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60mm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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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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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X 350 X 415 mm (W x H x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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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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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 4 , MIC * 1 , SPK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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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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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션 ( http://www.bluecea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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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달린 포장상자 전면에 '책꽂이' 라는 케이스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어 정말 책꽂이가 들어있는 듯 보입니다.
케이스 크기는 다른 슬림형 제품과 비슷한정도이며 최근에 출시된 제품이라 HD 오디오 콘넥터 역시 지원합니다. 색상은 검은색과 하얀색이 있는데 제가 사용해본건 깨끗한 하얀색상입니다.
디자인은 한국에서 했네요. 제조야 중국에서 했겠지만 역시 디자인은 우리나라가 뛰어나겠죠.
내부에는 스티로폼과 비닐로 제품보호를 해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케이스 포장이 그렇지만 스티로폼은 버릴 때 나쁘던데 환경오염등을 고려해서 재활용 종이같은걸 사용해주면 좋겠습니다.
직접보니 사진보다 훨씬 깔끔하고 전면의 튀어나온 부분의 책꽂이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전면베젤에는 특별한 모양이 없이 단순한편이지만 개인적으로 복잡한걸 싫어해서인지 좋아보이네요. 아쉬운점이라면 3.5" 외부 베이가 없습니다. 메모리카드 리더기나 팬콘트롤등은 전혀 달 수가 없다는게 작은 단점입니다.
살짝 튀어나온 옆면은 형광색으로 되어 있어 눈에 잘 뜁니다. 다시 밀어넣으면 들어갈 듯 보이죠. ODD 덮개부분에 스위치는 위쪽에 있는데 안쪽에서 아래쪽으로 연결되서 눌러주는 방식입니다.
위쪽에 있는 전원 스위치로 사용시 푸른색의 LED 가 점등됩니다. 스위치가 위쪽에 있지만 케이스가 작아서 누르기에 불편함은 없고 크기도 커서 눈으로 확인안하고도 바로 누를 수 있는 편리함도 있습니다. 다만 리셋버튼이 없어서 혹시나 컴퓨터 다운시 바로 재부팅 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네요.
케이스 상단과 하단에는 사진과 같은 통풍구가 있어 따로 전면 팬쿨러가 없지만 이것으로 어느정도 내부 열순환에 도움은 됩니다.
아래쪽에 덮개를 열어보면 사운드와 마이크 단자와 함께 USB 포트가 4개가 있습니다. 보통 2개가 일반적이지만 슬림에서 4개를 사용한건 처음보는데 요즘 메인보드에 잘 맞는 개수가 아닌가 합니다. 근데 덮개가 눌러서 여는 방식인데 힘을줘서 눌러야 하기 때문에 덮개가 휘어지는 경향이 있고 옆에 튀어나온 부분 때문에 누르기에 불편한데 여는방향을 방향을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해주었더라면 훨씬 좋을 것 같네요.
옆면에는 블루션로고가 음각으로 찍혀 있고 시퓨와 VGA를 위한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슬림케이스라 에어가이드 덕트는 따로 없습니다.
후면의 배기팬은 기본으로 60mm 한 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추가로 하나 더 장착 가능합니다.
고정 나사는 손나사 이며 도난방지용 열쇠고리도 아래쪽에 같이 붙어 있습니다.
나사등의 부품은 작은 상자에 들어있습니다.
반대쪽 덮개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참고로 조립시 이부분을 열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넓은 샤시로서 왠만한 무게도 잘 지탱해줄 것 같군요.
덮개의 가장자리는 모두 사진처럼 한번 접어놓아 쉽게 휘어지지 않습니다.
기타 부품으로는 나사와 고무받침대 타이등이 있습니다. 타이도 여러개 있고 특히 슬롯브라켓이 여분으로 2개 있어서 나중에 필요할 때 먼지등의 유입을 방지하는데 좋습니다.
매뉴얼은 책꽂이전용으로 나온건 아닌 것 같은데 나사나 조립등의 자세한 방법이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의 배기팬은 60mm 크기로 전원은 4핀이라 파워 콘넥터에 바로 연결하면 됩니다. 소음의 거의 없는편으로 조용합니다.
슬림치곤 샤시구조나 두께등은 아주 튼튼하며 ODD 나 HDD 고정부분역시 큼직해서 케이스 지지대역할도 잘 해줍니다. 샤시두께는 0.6mm 라고 하네요.
전면의 특별한 통풍구나 팬은 없으나 샤시에서 통풍구멍은 잘되어 있군요. 사진으로보면 3.5" 외부 베이부분에 USB 포트등이 막혀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저 위치에 고정할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가장자리의 마무리는 아주 잘 되어 있어 손이 닿을 필요없는 부분도 사진처럼 둥글게 말아놓아 조립시 사용자 베려를 많이 해준 것 같습니다.
ODD 나 HDD를 장착하는 부분입니다. ODD 와 FDD 등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위쪽으로 나사구멍 위치로 보아 여분의 HDD도 장착가능하리라 보입니다.
선정리만 잘하면 HDD를 총 3개까지도 달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차피 외부 베이가 없으니 용도는 HDD뿐이겠죠.
오디오 콘넥터는 AC97 과 HD오디오로 나뉘어져 있으니 보드 내장 단자에 잘 맞게 꼽아주면 됩니다. 차이는 단지 선 배열만 다른거 같더군요. USB도 콘넥터당 2개씩 4개를 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원과 HDD LED 등 연결 콘넥터입니다. 이런 것도 USB 처럼 규격화되어 하나로 통일이 되면 훨씬 편리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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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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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4 1.6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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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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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P4i45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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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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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RAM D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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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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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US 48X CD-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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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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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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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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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7000 A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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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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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W m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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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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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te 80G E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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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드부터 장착한 모습입니다. 케이스 길이가 좁은편은 아니라서 ODD 밑으로 선정리 하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USB 나 사운드 케이블은 과도하게 길어서 오히려 거추장 스럽네요.
파워의 나사구멍도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
HDD는 베이에 넣지 않고 위에 고정시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HDD 발열을 생각하면 샤시 안쪽으로 넣는게 좀더 열을 잘 식혀줄 것 같기는 합니다.
조립완료 상태입니다. 각종 케이블은 HDD나 ODD 아래로 밀어넣으니 어느정도 깨끗하게 되네요.
색상이 같아서 키보드나 스피커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흰색을 좋아하는데 모니터는 이런 색상이 별루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검은색으로 사용중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LED가 나오긴 하는데 LED 가 안쪽에 있는지 별루 밝지가 않고 스위치가 위쪽에 있어 정면에서 보면 컴퓨터를 킨건지 아닌지 모를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케이스 아래쪽으로 HDD LED 가 있습니다. 좀 엉뚱한 위치이긴한데 하얀색 바탕에 붉은색이라 잘 보여 큰 불편은 없습니다.
ODD덮개는 열고 닫을 때 보면 가끔 제대로 안닫히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ODD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사용중인 제품에는 약간 걸리는 것 같더군요. 원인을 찾아보니 덮개쪽에 둥글 게 튀어나온 부분이 너무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열릴 때 확 열리다보니 옆에 형광색 부분에 탁~ 부딛치는 소리가 유난히 크네요.
아이들
풀로드
요즘 컴퓨터에 비해 별볼일없는 사양이긴하지만 참고삼아 내부 온도를 체크해보았습니다. 시퓨는 1.6G 에서 2.1G로 오버했습니다만 그래봤자 40° 이하라 열걱정은 전혀 안하고 사용중인 사양입니다. 혹시 열이 좀 난다 싶으면 배기팬을 하나더 추가하면 될 것 같네요.
우선 디자인은 기존 제품들보다 개성넘치고 밝은 이미지라 젊은 여성분들에게 인기있을 듯합니다. 또한 가게 같은곳에서도 주변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 리는 외형이죠. 하지만 약간 실용적인면에서는 몇몇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ODD나 USB포트의 덮개 라든지 리셋스위치가 없는게 개인적인 사용소감으론 수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가지 더 바란다면 현재 후면 배기팬 이외에 따로 팬이 없는데 덮개 에어가이드부분에 팬을 고정할 수 있는 나사구멍을 만들어주어 사용자가 필요시 달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래도 요즘 시퓨는 열도 나는편이니 혹시모를 예방차원에서 구멍몇개 만드는게 어렵지는 않겠죠.
이상으로 책꽂이 필테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