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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후면 디자인 특징
블랙 케이스로서 전면의 모습을 깔끔하고 중후한 멋을 엿볼 수 있습니다. 후면은 여느 케이스와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 상부 디자인 특징
S300-F25 케이스의 두드러진 특징은 냉각에 대하여 고조상 많은 고려를 하고 있는데 케이스 상판에 무수한 통풍구를 타공하여 케이스 내부에서 덥혀진 공기가 케이스 상부로 배출되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PC 케이스 내부의 공기 흐름이 대류 현상에 의한 것임을 고려할 때 발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케이스들은 파워 서플라이 및 배기 팬을 통해 내부의 열기를 배출하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러한 구조는 내보의 더운 공기가 효과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상단에 위치하는 ODD 후면의 경우 공기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머무는 불합리한 점입니다. S300-F25 케이스는 상판 면적의 약 80%에 해당하는 공간에 공기 배출용 홀을 타공하여 내부의 공기가 쉽게 배출하도록 고안하였습니다.
▒ 측면 디자인 특징
측면 역시 냉각에 대하여 신경 쓴 것을 볼 수 있는데 인텔에서 권고하는 Chase 규격을 넘어 250mm의 대형 팬을 장착하여 풍부한 양의 공기를 불어 넣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250mm 팬의 크기는 실물을 보기 전에는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그 크기가 커서 마치 소형 선풍기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측면의 250mm LED 대형 쿨링 팬은 케이스 내부의 통풍을 극대화하여 더욱 안정적인 시원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합니다.
팬 둘레를 따라 플라스틱 재질의 그릴을 두어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있는데 대형 팬을 달아 냉각이 용이함을 강조하듯 EZCOOL이라는 로고를 팬 중앙에 새겨 두어 냉각 성능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합니다. 다만, 내부에 별도의 필터를 갖고 있지 않아 냉각 성능의 극대화라는 장점 외에 먼지 유입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하부 구조
하부 구조는 여느 케이스와 크게 다를 바 없는데 전면 베젤과 만나는 부분에 공기 흡입구를 두어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는 구조를 하고 있는데 전면에 냉각 팬(옵션 항목)을 장착한다면 원활한 공기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하부 받침대는 장착되지 않고 부품에 함께 포함되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전면 베젤 구조
전면 베젤은 상부에 전원 스위치, 멀티 I/O 포트, Reset 스위치 등의 조작부를 두고 그 아래에 13.3cm 외부 베이, 8.9cm 외부 베이, LCD 순으로 배열됩니다.
전면 베젤의 최상단에는 13.3cm 베이 하나를 할애하여 전원 스위치, 멀티 I/O 포트(Sound, USB, eSATA 포트)와 Reset 스위치가 자리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케이스를 테이블 아래에 두고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여 큰 동작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케이스와 달리 eSATA 포트를 갖고 있어 요즘 증가 추세인 eSATA 장치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USB 포트도 3개를 두어 외부 장치의 사용을 편리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원 스위치는 돌출형의 스위치를 장착했는데 스위치 내부에는 LED를 두어 전원 인가시 푸른 색으로 점등하여 전원 공급 상태를 알리고 Reset 스위치는 돌출형으로 하여 조작이 쉬운 편인데 스위치나 포트가 전체적으로 케이스 안쪽으로 매입된 형태이기 때문에 부주의한 Reset 스위치 조작의 염려는 없습니다.
▒ 13.3cm/8.9cm 베이
13.3cm 베이는 3개를 갖고 있는데 두 개의 베이가 외부로 노출되어 노출되어 있는데 요즘 ODD 두 대를 장착하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커버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하여 ODD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스프링에 의해 닫혀 전체적인 디자인 특징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8.9cm 베이는 6개를 갖고 있는데 이중에서 두 개의 베이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 증대와 함께 멀티 메모리 리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FDD의 장착과 함께 멀티 메모리 리더를 함께 장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 LCD
요즘은 메인보드 유틸리티의 기능이 다양하여 별도의 장치를 이용하지 않고도 시스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지만 S300-F25 케이스는 별도의 LCD를 갖고 있는데 그 기능은 시스템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하고 케이스 내부에 장착된 팬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어 잘 활용하면 아주 편리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4개의 온도센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여 각 센서의 온도를 알아볼 수 있고 동일한 수의 팬 컨트롤러 커넥터를 제공해 4개의 팬에 대한 회전수 확인 및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LCD의 상부에는 시계를 배치하여 모니터 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LCD에서 설정한 온도를 초과하면 경보가 발생하도록 경보 기능을 제공합니다.
▒ 공기 흡입구
S300-F25 케이스는 전면에 별도의 공기 흡입구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일반적인 케이스처럼 전면 베젤 하부에 조그만 공기 흡입구를 갖고 있어 이를 통해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어 HDD의 냉각을 돕게 됩니다. 만일 전면에 공기 흡입 팬을 장착한다면 냉각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 내부 강판
전면 베젤을 벗기고 들여다 본 케이스의 전면 모습입니다. 0.8t의 강판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13.3cm/8.9cm 베이와 흡입 공기용 통로가 타공되어 있을 뿐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 파워 서플라이 지지대/팬 장착부/백 패널
후면 상단에는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는 구조를 하고 중앙부에는 메인보드 백 패널과 배출용 팬 장착부가 자리하고 있는데 촘촘하게 가공된 통풍구가 팬의 공기를 쉽게 배출할 수 있는 구조를 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120mm 팬이 장착되지만 80mm 팬 사용자를 위해 내측에 팬 고정용 홀을 가공해 두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케이스에서 흔하지 않은 모습인데 기본적으로 메인보드 백 패널이 부착되어 있는 점이 이채롭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해 보려고 하니 요즘 보드 형태와는 다소 다른 형태를 하고 있어 그다지 효용성은 없어 보이는데 조금 오래된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커버 개폐용 손잡이
일반 케이스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는데 이의 용도는 우측 커버 개폐용 손잡이입니다.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는 손잡이를 접어 케이스 후면으로 향하게 하고 커버를 개방할 때에는 손잡이를 세워 후면에서 잡아 당기면 쉽게 커버를 열 수 있습니다. 일반 케이스와 다르게 커버 외측에 냉각 팬을 따라 그릴을 두고 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그릴 부를 밀어 개방할 경우 플라스틱 재질의 그릴의 파손을 방지할 요량으로 도입한 것 같은데 실제 사용 과정에서 나름대로 편리성을 갖고 있습니다.
▒ PCI 슬롯
PCI 슬롯을 7개를 지원하기 때문에 후면에서 본 슬롯이 풍부해 보이고 슬롯 옆으로 통풍구를 두어 냉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커버 고정
측면 커버 고정용 볼트는 요즘 흔히 핸드 스크류를 사용하는데 S300-F25 케이스는 우측 커버는 핸드 스크류를 사용하고 왼쪽 커버는 일반 육각 볼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측 커버에 비해 왼쪽 커버를 개폐하는 빈도가 낮기 때문에 이처럼 고려하고 있는 듯 한데 나중에 내부 베이 구조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ODD나 HDD 장착 방식이 볼트 고정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좌우 커버를 모두 개방해야 하기 때문에 왼쪽 커버도 핸드 스크류로 변경하는 것이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여줄 것 같습니다.
▒ 측면 냉각 팬
쿨링 팬에는 BLUE LED가 장착되어 튜닝 효과를 주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팬 측면 상단(2시 방향)에는 팬 속도 조절 스위치가 있어 사용자 시스템에 맞도록 조절이 가능한데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 레이아웃
내부 구조는 일반적인 ATX 규격의 케이스와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는데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패널은 커다랗게 구멍을 뚫어 내부 공기 순환에 도움이 되고 베이 배열은 상부에 13.3㎝(5.25") 베이를 배열하고 하부에 8.9㎝(3.5") 베이를 배열하여 전형적인 케이스의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 13.3㎝(5.25") 베이
13.3㎝(5.25") 베이의 내부 모습입니다. 본래 4개의 베이를 갖고 있는 모습인데 제품 사양에서는 13.3㎝ 베이가 3개로 소개되는 이유가 최고 위의 베이는 전원 스위치/USB 포트/Reset 스위치/eSATA 포트 배치를 위해 한 개의 베이를 할애했기 때문입니다. 13.3㎝ 장치의 장착 방식은 볼트 고정 방식을 취하고 있어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는 장점과 장착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편의성에 중점을 두는 사용자라면 다소 불만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안전성에 주안점을 두는 사용자라면 반길 일입니다. 저는 후자에 속하는 편입니다.
▒ 8.9㎝(3.5") 베이
8.9㎝(3.5") 베이는 모두 6개의 베이를 갖고 있는데 4개의 베이는 내부에 숨기는 형태이고 2개의 베이는 외부 노출 베이입니다. 8.9㎝ 베이도 13.3㎝ 베이와 마찬가지로 볼트 고정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8.9㎝ 베이 전면으로 120mm 또는 80mm의 냉각 팬을 장착할 수 있는 지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면 흡입 팬은 옵션으로 제공되는 것처럼 S300-F25 케이스도 옵션 항목인데 측면 팬이 워낙 크고 풍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전면에 팬을 장착할 필요성은 없는 듯 합니다.
▒ 지지대
케이스의 강도를 보강하고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단에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별도의 새시를 두고 있는데 이는 케이스 강도 유지뿐만 아니라 파워 서플라이의 지지대 역할을 겸하는데 내부의 별도로 설치된 서플라이 지지대와 함께 파워 서플라이를 견고하게 지지합니다.
▒ 배출 팬
후면에는 120㎜ 크기의 배기 팬이 장착되어 풍부한 풍량으로 내부 공기를 원활하게 배출하여 냉각 성능을 높이는데 저소음 팬을 적용하여 쾌적한 환경 구성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 PCI 슬롯
PCI 슬롯은 7개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서 유리하다 하겠으며 빈 슬롯은 일반적으로 강철로 제작하여 한번 떼어내면 사용할 수 없지만 S300-F25 케이스는 더미 슬롯을 끼워 넣어 사용하지 않는 슬롯을 막아 두어 외부에서 이물질이나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케이블류
여느 케이스와 달리 많은 수의 케이블을 볼 수 있는데 USB, eSATA, 오디오, Reset 케이블로 구성되고 케이블들은 모두 일체형으로 되어 케이블 사용 및 정리가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가 긴 편이어서 메인보드 하단까지 연결하기에 넉넉한 길이를 하고 있습니다.
S300-F25 케이스가 일반 케이스와 달리 전면에 LCD를 갖추고 팬 조절 기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팬 속도 조절용 커넥터, 온도 센서가 추가됩니다. 팬 조절용 커넥터는 CPU, VGA, HDD, Case 용으로 네 개가 주어지고 온도 센서 또한 이들 팬과의 조합으로 사용하기 위해 4개로 구분됩니다. 팬 커넥터는 속도 조절 기능을 갖기 때문에 3핀 구조를 적용하고 있는데 CPU와 VGA 팬을 제외한 나머지 팬들은 일반적으로 4핀 또는 2핀을 적용하는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당장 적용할 팬이 없어 적용해 보지 못했는데 케이스 특성에 맞춰 3핀 구동용 팬을 사용한다면 LCD에서 적절한 속도로 유지할 수 있어 사용상 편리할 것입니다. 더욱이 온도 센서의 조합으로 팬 속도를 자동 조절하고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경보(Beef)음을 발생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쾌적한 시스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측면 냉각 팬을 위해 별도의 4핀 커넥터가 포함되는데 4핀 커넥터는 Y 타입의 커넥터를 적용하여 팬용 전원을 쓰더라도 파워 서플라이의 4핀 커넥터를 희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종 포트용 케이블, 전원 케이블 등은 맨 상단의 베이를 통해 케이스 내부로 연결되며 전면 베젤의 하단에는 LCD 제어용 회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 도난 방지 장치 장착
S300-F25 케이스는 특이하게 도난 방지 장치가 본체에 기본적으로 구성된 형태가 아니라 별도의 피스 형태로 포함되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장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중이 이용하는 장소가 아닌 가정에서는 도난 방지 장치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한 듯 한데 필요하다면 케이스 안쪽에 도난 방지 장치를 대고 외부에서 볼트로 고정하게 됩니다.
▒ 받침대 설치
케이스 지지 및 진동 흡수를 위한 케이스 받침대가 제공되는데 기본적으로 장착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장착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가공된 홀에 끼워 넣으면 쉽게 장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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