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애슬론64 X2 4200+ (2.2G) 에서 INTEL 펜티엄 듀얼코어 E2200 (2.2G ) 로 교체 후 느낌 입니다.
두 제품간의 비교를 해 보자면...
둘다 3기가 수준으로 오버한 상태에서 비교를 하자면 후자 쪽이 점수는 더 뽑아내는거 같구요. 단순체감은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3DMARK06 CPU 점수 기준 400점 정도 차이 나네요. 총점에서는 1000점 정도..
하지만 저가형 듀얼코어 이다보니 코어2듀오 계열에 비해 VT 등 기능도 제거되어 벤치성능을 중요시하는 분이 아니라면 AMD 듀얼코어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격차이가 있으니 기본 클럭에서는 후자쪽이 빠릅니다.
E2200 만을 놓고 보자면...
오버안하고 사용하실거라면 하위제품보다 높은 클럭은 분명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해서 사용할 유저라면 오버클럭의 한계점이 하위 제품이랑 차이가 없는 것 같더군요. 편차가 있다지만 제가 사용하는 제품도 3기가 이상 에서는 불안했습니다. 전압등을 조절하다보면 좀 더 뽑아낼 수 있겠지만, 이는 하위 제품들도 비슷한 수준이라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질 것 같습니다. 고로 오버해서 사용하실 분들은 E2140/2160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Ps.
AMD 의 CPU 성능 때문에 바꾼게 아니라, 사용중인 메인보드 에 문제가 있어서 인텔플랫폼으로 넘어왔습니다. 노스팬 소음 심한 저가형 보드 에서 기가바이트 의 P35 보드로 넘어오니 방열판이라 소음이 없고, 보드 사이즈도 작아져서 케이스 내부정리가 더 깔끔해졌습니다. 보드 의 교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기가바이트 보드 는 다른 용도로 구입했다가 3달만에 결국 제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픽카드가 무거운지 좀 휘었네요. ;;
망한 헤더웨이의 AM2 전용 메모리라 인텔플랫폼에서 사용불가. ㅠ.ㅠ.. 별도 메모리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