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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와 GMC에서 공동 주관한 GMC R-3 코로나 케이스에 대한 필드 테스트 글을 쓰고자 한다.
1. 포장 및 첫 인상
배송된 케이스의 포장 박스의 모습이다.
이와 같이 케이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잘 포장이 되어 있다.
깔끔한 코로나 케이스의 모습이다. 전면 부분이 무척 반질반질하고 깨끗해 보인다.
흰색이라서 더욱 더 깔끔해 보인다.
GMC의 마크이다. 혁신과 디자인...
앞으로도 계속 해서 혁신적인 그리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다가오길 기대한다.
2. 케이스의 세부 모습
전면 포트 및 전원 버튼이다.
USB 및 마이크, 헤드셋 그리고 리셋 버튼과 전원 버튼이 위치한다.
1394 포트는 만들어지지 않은 듯 하다.
USB 포트는 사용감이 약간 뻑뻑한 것이 살짝 아쉽다.
통풍구는 기존 R-2 토스트와 마찬가지로 같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다.
ODD 배출 버튼이다. 기존 토스트와 다르게 좀 더 편리하게 되어 있다.
기존 토스트의 버튼은 살짝 뻑뻑해서 버튼이 조금 안 눌러지는 경향이 있었다.
케이스의 후면이다. 기존 토스트와 동일하다.
케이스의 옆면 잠금 나사
3. 부품 장착
위 사진은 토스트에 부품을 장착한 모습이다.
부품들은 아래와 같다. 부품들이 대부분 4년이 넘지만, 여전히 쌩쌩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
CPU : Pentium 4 2.8GHz
Mainboard : MSI 845PE Max (Socket 478)
Graphics : ATI Radeon 9000 Pro
Sound : Sound Blaster Audigy2
Lan : 100 Mbps
HDD : 2 EIDE HDDs - HDD를 무척 가깝게 장착할 수 밖에 없다. 방열이 조금 덜 되는 듯 싶다.
기존 케이스에 비해서 HDD 온도가 약 1~2도 가량 높게 올라간다.
Power : Seasonic 250 Watt
CPU cooler : GMC MINE cooler - 대형 쿨러임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물론 케이스 옆면의 흡기 부품을 뺀 상태로 장착하였다.
ODD : 장착 불가능 - Plexter CD-RW 기종인데, 약 8년 가량 된 제품이다.
길이가 약 20cm 가량 되는데, 길이가 길어서 코로나 케이스에는 장착이 불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의 내부 모습이다. 일반적인 미디움 케이스이다.
4. 가동 시의 모습
가동 시의 모습은 상표 마크 주위로 동그란 원이 마치 일식 처럼 띠를 이루며 보인다.
불을 껐을 때가 더욱 더 아름답게 보인다. 진짜 일식처럼...
5. 마무리
5-1. 장점
A. 그 어떤 것보다도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이다.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보면 볼 수록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ODD를 앞쪽으로 세워서, 케이스의 크기도 줄이고, 부품들의 장착성을 좋게 한 것은
상식을 뒤엎는 정말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다.
- 하지만 디자인은 이전에 나온 토스트가 코로나보다 더 이쁜 것 같다.
- 토스트는 거실에서 사용 중이다.
B. 기존 토스트에 비해서 케이스 철판이 더 튼튼해진 것 같다.
토스트의 철판을 누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C. 기존 토스트에서보다 ODD의 사용이 더 편리해 졌다.
ODD drive 안으로 매체가 빠져들어갈 일이 없어졌으니...
5-2. 단점
A. HDD를 두 개 사용할 때 조금만 위치가 서로 떨어지면 좋을 것 같다.
방열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B. 기존 토스트에서는 USB 및 sound 등의 전면 단자에 덮개가 있어서, 먼지유입을 막았는데,
이번에는 덮개가 없어서 먼지에 취약하다.
C. 길이가 긴 옛날 ODD Drive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 이쁜 코로나 케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현재 ODD를 설치하지 않고 사용 중이다.
마지막으로 이쁜 코로나 케이스를 사용하게 해주신 베타뉴스와 GMC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GMC께서는 케이스에 써놓으신 Innovation & Design 을 항상 생각하시고, 사용자에게 더욱 더 편리하고, 예쁘고 세련된 제품들을 계속 출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