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트의 ODD문제를 완벽해결한 코로나는 역시 조립해보니
완벽히 해결된 모습입니다. IDE ODD장착시에는 ODD선길이가
꽤길어야할것으로 생각되며, IDE 사용자분들은 참고하시길요~
↑ 아뿔싸~ 조립하는 가운데, 이런 문제도있더군요. 자체 결함인지, 전면 결합시 푹~ 들어가는게아닙니까!!
자세히보니, 쉽게 탈부탁을돕는 고정지지대가 부러져있네요. 흠 필테용이라 이런걸 보내셨는지..
AS받아야겠어요. ㅠ
↑ 선정리가 안되는지라 모든선을 이곳으로 모았습니다. ^^*
통풍을 돕기위해 파워서플라이를 좋은녀석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 HDD의 선정리를 돕기위해 저렇게 돌돌 말아줍니다. ^^ㅋ
VGA길이가 23cm인 지포스 8800GT를 달아보았습니다. Wow~ ^^*
아무문제없습니다. GTX이상의 경우는 조금 힘들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 FAN컨트롤러는 저렇게 외딴곳에 부착했습니다. ^^
이전 CASE에서는 요렇게 부착했었죠!↓
장착완료입니다. ^^* 모든 풀구성 완벽 호환가능합니다.
하단 80mm는 설치하지않았습니다. 이는 제게는 필요없을것같아서요.
나중에 튜닝용으로 하나 장만하면 무소음으로 달아줘야겠습니다. ^^
제공되는 후면 80mm경우 팬소음이 심해서,
제가사용중이던 녀석으로2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정상작동 아담하고 예쁜 코로나의 발군된 모습입니다. ^^
마치며...
R2-토스트에비해서 디자인과 보완점에대해 매우 만족할수준입니다.
더군다나 실제로 FULL-ATX타입의 메인보드 장착시, 완벽호환을
자랑하는것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워형 쿨러인지라,
CPU에어덕트는 제거해야 옆면장착이 가능하더라구요. ^^
GMC의 모든 케이스가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를 이제서야
새삼 더느끼게되었습니다. ^^ 코로나는 멋진 CASE였습니다.
단, 좀더 세심한 내구성과 제가받은 필테제품에 몇몇 결함들은
AS를 받아야할것같네요. 생산과정에서 좀더 조심스러운 부분이
이루어졌으면하고요, 토스트와 별반 다른점이없는데,
가격이 조금 높은편에 속하더군요. 값으로따진다면 3~5천원차이가
맞는것같습니다. 아직 거품이 조금있는 가격같습니다.
이후에 나올 불도저를 기대하면서~ ^^
필테로 선정되었는데 약간의 사정으로인해
필테사용기를 뒤늦게 올리게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2-TOAST에 이은 R3-CORONA 필테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