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선 리모컨
무선 전화기
무선 이어폰!이어폰? 무선이어폰? 아는사람들은 벌써부터 즐기고 있었을것이고 모르는 사람들은 수만은 무선 제품군중에서 무선이어폰? 이 생소할 수 도 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오래전에도출시 되었지만 성능 및 가격대가 만족스럽지 못했을것이고 크기또한 감당하기 어려운 헤드폰 수준이었겠죠
그러다가 최근에 블루투스 기술이 적용된 무선 헤드셋 및 무선헤드폰과 이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편의성에 비해서 음악감상을 하는데 있어서는 그 한계가 많으 소비자들이 선듯선택하지 못하는 제품이 되고 있을겁니다.
오늘 살펴볼 OPREA 역시 무선 이어폰 입니다. 하지만 크기는 작습니다. 유선 이어폰과같은 크기죠 그렇지만 블루투스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선 성능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무선네트워크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2.4Ghz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기에 깨끗한 음질과빠른 반응속도 그리고 저전력 구동이 가능합니다.
이제까지 유선 이어폰의 성능에 만족하지만 편의성에서 만족하지 못해서 무선 이어폰을선택해온 유저와 또한 위와같은 이유로 무선을 선택하고 싶지만 다소 많이 부족한 무선이어폰의 성능이 꺼림직해서 외면했던 유저라면 DIGIFI 무선 이어폰 OPERA S1에 관심을가져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포장은 심플한 종이박스 포장속에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잘 포장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박스를 개봉하기 전에 제품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사용 용도를 간단하게 확인 할 수 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유저들이 애정을 가지고 손때묻는것도 아까워해가며 사용할 휴대용품인데 최종 소비자의손에 도착하기전까지 새제품 그대로 도착하는것은 기본이겠죠 밀봉테잎으로 마무리 되어있어서 최종 소비자의 손까지 새제품 그대로 도착하게 됩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하얀색 입니다.

구성품은 1차적으로 OPERA S1 무선 이어셋을 넣고 휴대하기 수월한 파우치와 사용자설명서 그리고 OPERA S1 무선 이어셋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선이어셋 패키지로 구성되어있는 내용물은 위와같습니다. OPERA S1 무선 이어폰 본체와 무선동글 그리고 무선동글을 연결하기 수월하게 도와주는 오디오 연장케이블과 PC 용USB 포트를 이용해서 동글과 본체를 동시에 충전 가능한 케이블과 사용자의 귀에 맞게 이어폰을 장착 할 수 있는 Soft Flex Sleeves 가 ㅣ, M, S 세가지 사이즈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M은 기본적으로 본체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Opera S1 의 자세한 사진 및 그림과 함께 한글로 잘 설명되어있는 사용자 설명서와 Opera S1 을 착용하지 않을때 손쉽게 휴대하면서도 제품을 보호할수 있는 고급스러운 질감의 전용 파우치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 동봉된 PC용 USB 충전 케이블은 OPERA S1 이어폰 본체와 동글 두개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USB 전용으로 일반 전원을 사용해서 충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어뎁터를 추가구입해야 합니다.
무선 동글은 Opera S1 이어폰 본체와 연결(페어링)되어 연결되어있는 음향기기의 음향신호를 Opera S1 이어폰의 수신부로 송신하게 됩니다.
3.5mm 연장케이블은 일반적으로 휴대용 전자제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3.5mm 오디오짹에 연결되는 동글의 구조상 여의치 않을때 중간에 연장해주게 됩니다. 기기에 따라서유용하게 사용되겠습니다.

인이어 타입의 무선 이어폰인만큼 유저의 귀속으로 살짝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유저들마다 귀구멍의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Soft Flex Sleeves 캡을 유저의 귀에 편한것으로 장착하면 되겠습니다. 사이즈는 3가지로 작은것부터 큰건까지 있으며 중간 사이즈는 기본으로장착되어저 있습니다

독특하다면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스타일의 이어폰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일반 이어폰같이 생겼는데 안쪽을 보면 인이어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홍보 페이지에 보면 커널의 폭을 줄이면서 고급화해서 일반 90mm 커널타입의 이어폰보다 좋은 음질을 만들어 내기 위한것이라고 합니다. Soft Flex Sleeves 를 벗겨내면 얼핏 스타워즈의 전투병들이 생각나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이어폰의 구조로 보건데 예상해보기를 중저음쪽이 강화되는 느낌이 들겠지만 고음부에서는 소리가 둔해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을 보여줍니다. 실제 소리는 어떨지 사뭇 궁굼해 집니다.
제품 자체는 상당히 견고하게 제작되어있고 플라스틱 질감도 좋은 마감상태를 보여줍니다

Digihi 의 Opera S1 이어폰을 만지고 있자니 재미있는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제품의무선 2.4Ghz 대역 시도부터 그렇고 이어폰의 형태가 또 독특하며 이어폰이 이어지는 케이블의 중간에 이와같이 나선형 구조를 보여주는데 손으로 쭉~ 늘려보면 흡사 스프링 같습니다. 실제로 스프링과 같이 살짝 탄성을 가지고 있고요 이것은 그럼 무었에 쓰는 기능인가? 짐작들 하시겠지만 이어폰의 케이블 길이 조절없이 적정수준까지는 유저에게 맞춰주는 방식입니다. 이부분은 착용했을때 생각외로 좋은 착용감을 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무선 이어폰 Opera S1의 구성은 송수신기로 두가지지만 간단한 구성이 가능한반면 유선 이어폰의 경우 오른쪽 사진처럼 유저의 취향에 맞게 선조절을 하려면 저런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동작 및 연결(페어링) 을 시작하면 보이는 LED 입니다. LED가 보이는 부분이 버튼이기도하고요 소프트 옐로우에 가까운 LED가 자연스럽습니다.

반면 충전중일때는 빨간색 LED가 점등되게 됩니다. Opera S1 이어폰 본체와 동글이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니 확인하기 수월하고 충전이 모두 끝나면 LED가 꺼지게 됩니다. 충전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컴퓨터 사용할때 같이 꼽아놓고 한두시간 사용하다보면 어느사이 완충되고 불이 꺼져버려서 계속 시간을 측정하는것을 실패했네요 ^^

Opera S1 이어폰 본체도 동글과 마찬가지로 아래쪽에 고무캡을 살짝 옆으로 돌려주게되면 USB 충전 커넥터와 전원 ON/OFF 스위치가 나타납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스위치를 이동시키면 완전히 끄게되고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면 켜게 됩니다. 사진속 OperaS1은 전원이 켜진상태겠죠 ^^

유저들마다 저마다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Digifi 의 무선 이어폰 Opera S1은 여러면에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취향을 고려한 흔적이 보입니다.

테스트는 필자의 미니 PMP로 동영상, MP3, DMB 지상파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미니기기와 노트북 PC등에서 진행했습니다. 물론 데스크탑 PC에서도 진행해 봤고요 미니 기기를 이용한 경우 필자 뿐만 아니라 몇몇 다른사람들에게도 청취소감을 들어봤습니다.
필자의 와이프와 친형 그리고 조카들이 기꺼이 테스터 역할을 해줬습니다. ^^

필자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가 들어봤습니다. 필자처럼 컴퓨터를 자주접하면서디지털 Sound 에 익숙한 사람부터 피아노등을 배우며 아직은 어린 조카와 국내 영화음악과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있는 전문가인 조카와 음악은 부르기만 좋아하는 형님 ^^ 그리고 다양한 음악감상을 즐기는 와이프까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반인들중에서 Opera S1에 관심을 가질만한 연령층에서 필자 한명보다는 조금은 더 다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길거리로 나가서 많은 소비자에게 들어본 소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마다 다른반응을 보여줬습니다.
착용감에 있어서는 어린 조카부터 나이를 먹어가는 필자와 필자의 형 모두 Soft Flex Sleeves 를 바꿔끼우면서 귀속에 딱 밀착되게 착용이 가능했고 비교적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는 무선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때는 기존에 블루투스 헤드폰 및 이어폰을사용해본적이 있는 사람들은 만족스러운 느낌을 평가했고, 블루투스나 무선 이어폰등을사용해보지 않고 유선환경에 익숙한 사람들은 조금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무선이라는 특수성을 빼고 들었을때는 전문적인 음감을 가진 사람들은 다소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항상 귀에 꼽고다니는 이어폰임을 감안할때 편안함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인이어 타입이라서 주변의 잡음이 차단되고 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은 양날의검처럼 주변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일상 생활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필요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igifi Opera S1 이 무선이어폰인만큼 이 부분에 대한 관심과 장점이 가장 많았던것 같습니다.
집안에서 테스트할때 필자가 사용중인 컴퓨터와 혹은 노트북을 방 한쪽에 두고 플레이 시켰을때 테스트한 집안 내부에서 어디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선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이고 가장 큰 활용도라고 할 수 있겠죠

필자가 직접 테스트해본 실사용 환경 테스트 입니다. 제품을 테스트 하는기간동안 위지도를 보시면 시작지점에서 목적지점까지 2틀간 왕복했고 다른 하루는 목적지점을 지나서 강남까지 다녀왔습니다.
첫날 출발할때 Opera S1의 베터리 상태는 풀 충전 상태였고 이후는 사용 불가능할때까지충전하지 않았습니다.
출발점에서 버스를 타고 지도 중간의 수색 지하철역까지 이동한뒤 수색지하철역에서 용산까지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6호선과 4호선을 타게 됩니다. 용산 전자상가에 진입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상가 내부와 외부를 돌아다닙니다.
이과정에서 중간쯤 이어폰을 끄게됩니다. 다시 시간이 지나고 귀가길은 올때와 똑같은 코스로 오게됩니다.
이런 과정으로 이틀간 사용했고 하루에 약 3시간 가까이 Opera 를 사용하게 됩니다. 마지막 하루는 용산을 거쳐서 다시 지하철 4호선과 2호선을 타고 강남의 삼성동에 도착해서일을본뒤 2호선과 6호선을 탄뒤 버스를타고 귀가하게 됩니다.
마지막날은 대략 4시간 이상 Opera S1 이어폰을 켜두게 됩니다.
위와같은 일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을때 첫날과 둘째날은 Opera S1 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불편을 겪지 못했고 베터리는 양호했습니다.
마지막날 삼성동까지 가서 일을보고 오는도중에 수색역 부근에서 이어폰소리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 자주 들더니 베터리가 다 되어 더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필자의 이동 동선에서 소리의 끊김은 거의 경험할 수 없었지만 유독 수색역 주변에서 한두번씩 끊김이 있었는데 이때의 공동점이라면 경찰이 교통신호를 수동으로 통제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경찰의 무전기를 사용했다는건데 이것이 무전기과 관련이 있는것인지 신호등과 관련이 있는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주 짧게 평소에 보이지 않던 끊김이 있었고 이후에는 끊김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않았습니다.
테스트 내내 미니 PMP를 사용했고 미니 PMP는 필자의 바지에 건빵주머니 혹은 상의 외투 호주머니에 휴대했습니다.

Digifi Opera S1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본 필자의 소감은 세상 참 좋아졌고 이래서 어른들이오래살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는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 시점에서 무선 이어폰은 단점이 없을 수 없습니다. 또한 뛰어난 음색을 보여주는 유선이어폰보다 가격대비에서 아쉬움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은 무선이라는 장점하나만으로 다른 단점을 커버할 수 있고 그 용도로 사용되어진다고 봅니다.
비행기가 아무리 작고 가볍고 소음이 큰 비행기라도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을 자랑하는자동차와는 다른것이고 그런 비행기라도 필요한 사람에겐 비행기가 당연한 선택이 될 수있는것처럼 말이죠
유선의 번거로움을 떨쳐버리고 무선의 자유로움을 선택하면서 유선에서 주는 음색을 조금은... 아주 조금은 무선의 즐거움으로 대채하겠다 싶은 마음의 준비만 되어 있다면 그런유저들에게 Digifi Opera S1 무선 이어폰은 만족도 높은 즐거움을 줄것 같습니다.
필자 주관적인 평으로는 고,중,저음을 나눈다면 Opera S1의 이어폰 구조적인 특성상 고음부가 다소 많이 둔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자동차용 혹은 일반 AV 스피커에서 본다면 트위터 스피커가 있고 없고의 차이정도가 될까요? 필자고 쏜다~ 라는 느낌의 고음과 중음이 튀는 음색을 좋아해서 그럴지도 몰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Opera S1의 중음과 저음의 부드러우면서도 타이트한 음색은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비교되지 않을정도르 좋은편이라고 하겠습니다.
소리는 뭐가 더 좋다. 나쁘다라고 평하기는 어려움이 있죠 저마다 좋아하는 음색이 있기때문에요 테스트를 진행해본 필자의 경우 이정도의 평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 궁굼하신분들은 한번쯤 직접 들어보시는게 최고일것 같아요 ^^
Written by 박 지 환
blog.naver.com/ptamasi
본 사용기는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반영된 사용기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 봐주세요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