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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는, 역시 바이오스 설정을 봐야겠죠? 익숙한 피닉스-어워드 바이오스이기 때문에 여타 부분은 간단히 사진으로만 확인해 보고, 오버클럭에 중점을 둔 제품이니 오버클럭 부분을 주로 보겠습니다.
주의 - 이 제품을 사용하는 중이거나, 혹은 구입하실 분들은 상세하기 훑어보셔도 좋으나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3부 성능편으로 바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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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화면입니다. 랜파티 중 보급형 모델인 DARK 로고를 화면 가득히 표기해 주고 있군요. 포스 넘치는 화면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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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분은 짚어볼 필요가 있겠군요. 시스템 모니터링 항목입니다. 설정된 CPU 온도에 따라 CPU 팬을 가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항목이죠. 아예 팬을 끌 수도 있게 되어 있군요. ^_^ 4핀 PWM 커넥터가 장착된 히트파이프 쿨러 사용하시는 분들은 적절한 온도설정을 통해 무소음 시스템 및 쿨링 성능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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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럭은 바로 여기에서!! Genie BIOS Set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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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 메인보드는 전통적으로 어지간한 파워유저들도 섣불리 손대지 못할만큼 다채로운(?) 설정항목을 바이오스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악명(웃음)이 높았습니다만, 이번 LP/DK X48도 역시 그 명성은 그대로이군요. 명불허전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사람 괴롭히는 세팅이지만, 사실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시스템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해 준다는 점으로도 충분히 멋진 제품이죠.
간단간단하게 설명을 하면서 짚어보도록 하죠.
- CPU Feature : CPU 관련 기본설정 항목 (EIST, C1E, Execution Disabled Bit 설정 등)
- DRAM Timing : 메모리 퍼포먼스 관련 설정항목 (CL, TRAS, TCAS, tRFC 등)
- Voltage Setting : 각 항목 전압설정 (CPU VID, VTT, NB GTL+REF 등)
- Exit Setup shutdown : 바이오스 셋업 화면 종료시 포스팅 방식 설정(Mode1/2)
- O.C. Fail retry Counter : O/C 실패시 재부팅 시도 횟수
- CPU Clock Ratio : CPU 배수 (FSB x 배수 = CPU 클럭, e.g E8200 = 333 x 8 = 2667MHz), 필요시 낮출수도 있습니다.
- Target CPU Clock : Rated CPU clock (설정한 FSB x 배수의 결과치)
- CPU clock : FSB 수치 (오버클럭시 이 부분을 올립니다)
- Boot up clock : 상세정보 미상
- CPU Clock Amplitude : 상세정보 미상 - CPU클럭주파수 관련 시그널 전압 강도에 관련된 항목으로 추정
- CPU Clock0/1 Skew : Skew란 디지털 회로에서 클럭주파수간의 시간 위상차를 의미합니다. 아마 이 위상차 부분을 조정하는 것 같군요. 아마 코어1, 코어2의 클럭을 각각 의미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위는 pico seconds겠죠. (10억분의 1초)
- DRAM Speed : 메모리 디바이더 설정 - 200/400부터 400/800까지 지원되며, 앞자리 숫자가 낮을수록 성능은 좋아지나 메모리에 높은 부하가 걸리므로 설정 실패가능성 높음. 일반적으로 CPU-메모리 성능 최적화 면에서 266/667(4:5) 및 333/800(5:6) 추천.
- Target DRAM speed : CPU FSB 대비 메모리 디바이더 설정에 따른 실제 Rated DRAM Clock을 표기
- PCIE Clock : PCI-E 클럭표시 (100MHz로 고정 추천)
- PCIE Slot Config : 추가 PCI-E 클럭 배속 설정 (1x + 1x 혹은 4x)
- CPU / PCI-E Spread Spectrum : 고주파로 동작하는 CPU나 노스브릿지 등의 주파수 파형의 최상단/최하단부를 평탄하게 만들어 EMI(Electro Magnetic Interference)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주파 노이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치들(RAID및 SCSI 컨트롤러 같은)을 사용할 경우 활성화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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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Timing
이 부분이 랜파티 바이오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메모리관련 설정에서 벌써 압도당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손 댈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성능향상을 볼 수 있는 부분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부분을 3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Enhance Data Transmitting : 메모리 전송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프리셋 설정입니다. 일반적으로 Auto로 설정하지만 FAST, Turbo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Turbo는 메모리에 가해지는 부하가 높기 때문에 오버클럭용 메모리가 아닌 경우 설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FAST까지는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 Enhance Addressing : 메모리 어드레싱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활성화 시킬 경우 메모리 레이턴시가 3~4ns가량 단축되고 대역폭도 증가합니다. 특히 메모리 레이턴시가 단축되면서 체감성능 면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 T2 Dispatch : 상세정보 미상
- Clock Setting Fine Delay : 메모리 뱅크별로 접근 레이턴시를 조정하여 추가적인 성능향상을 볼 수 있습니다. 레이턴시 보다는 수퍼파이 연산시간 단축이 있습니다.
- 그 아래 항목들은 메모리 자체의 타이밍 레이턴시 조정항목들이죠. 일일이 여기에서 다 설명할 수는 없고, CAS, RAS to CAS, RAS Precharge, Precharge Delay가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5-5-5-15, 4-4-4-12등의 스펙 설정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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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설정하지 않아도 성능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파이값을 단 0.1초라도 줄이고싶거나, 메모리 레이턴시를 0.1ns라도 줄여보고 싶은 열혈 오버클러커나 하드웨어 마니아 분들은 여기도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죠. Clock Crossing Setting을 Auto에서 Aggressive나 More Aggressive로 바꿔줌으로서 각 메모리 뱅크로의 데이터 전송 레이턴시를 좀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인코딩 등에서 눈에 띌만큼 큰 효과는 없습니다만 SuperPI 같은 CPU-메모리 성능 최적화 여부를 수치로 나타내는 프로그램에서는 1M 단위에서도 소숫점 아래 수치로 차이가 생기더군요. 16M쯤 되면 몇초 이상 차이가 벌어지니, 이 부분도 건드려 볼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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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살펴볼 항목은 전압 세팅입니다.
- CPU VID Special Add : 추가전압을 설정하는 부분이죠. CPU 코어의 기본전압에 얼마만큼의 전압을 더 인가할 것인가를 설정합니다. 125mV, 즉 0.0125V 단위로 증가됩니다.
- DRAM Voltage : 메모리 전압 설정. 0.025V단위 설정입니다.
- SB Core/CPU PLL Voltage : 사우스브릿지 및 PLL클럭 제네레이터 전압 설정.
- NB Core Voltage : 노스브릿지 전압 설정. 오버클럭에 상당히 중요한 변수입니다.
- CPU VTT Voltage : 타사 보드에서는 아마 FSB Voltage 등으로 표기될텐데, CPU-노스브릿지 사이의 FSB 시그널 전압을 의미합니다. CPU 및 메모리 오버클럭에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Vcore Droop Control : 오버클럭시 최대의 난적은 CPU 전압 강하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Vmod가 등장했는데요, 관련 저항부분을 연필 등으로 그어 회로를 연결, 전압을 오히려 상승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를 VDroop이라고 하는데 랜파티 X48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이게 설정이 되어 있군요. Disable일 경우 오히려 전압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므로 Enable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 Clockgen Voltage Control : CPU 클럭제네레이터 전압 설정.
- GTL+ Buffers Strength : GTL+ : 상세정보 미상
- Host Slew Rate : 상세정보 미상
- CPU GTL0/2/1/3 REF Volt : 오버클럭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고주파 노이즈에 의해 FSB 시그널 전압이 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럴 경우 시그널의 고저가 확실하지 않아 전송된 시그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렇게 시그널 전압이 튀어도 시그널 파악에 문제가 없도록 GTL+ 시그널 기준전압을 설정하는 항목입니다. 쿼드코어에서는 0/2, 1/3을 모두 설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세 수치는 아직 정보가 별로 없군요.
- North Bridge GTL REF Volt : CPU GTL+REF와 마찬가지입니다. 노스브릿지 역시 FSB가 상승할수록 시그널 파악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GTL+REF 전압을 설정하여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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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Feature 설정 |
CPU VID 추가전압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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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전압설정 |
사우스브릿지/CPU PLL전압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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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브릿지(MCH) 전압설정 |
CPU VTT(FSB)전압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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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럭 제너레이터 전압 설정 |
CPU GTL+ 기준전압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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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B값 설정 |
Boot Up 클럭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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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클럭 시그널 강도 설정 |
CPU 클럭 시그널 위상차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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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CPU-RAM 클럭 디바이더) 설정 |
PCI-E 클럭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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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E 스프레드 스펙트럼(클럭 파형 첨단부 평탄화)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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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반가운 부분은 이거죠. 최적화 된 세팅을 특정 슬롯에 저장했다가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Save setting to Bank with Current Setting) 또한 오버클럭 실패시 마지막으로 정상 부팅되었던 설정으로 되돌릴 수도 있죠. (Auto Save bootable setting / Load last bootable setting)
참고로 오버클럭 실패나 바이오스 설정 실수 등으로 포스팅 실패상태에 빠졌을 경우, 전원을 껐다가 켜면서 Insert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CMOS가 리셋됩니다. 굳이 파워-리셋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더군요. :) (이 기능은 피닉스/어워드 바이오스를 채용한 여타 메인보드에서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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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성능테스트를 진행해 보아야 할텐데, 스크롤의 압박이 있군요. 여기에서는 테스트 시스템 소개만 하고 3부로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스템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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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시스템 |
| CPU |
인텔 코어2 듀오 E8400 3.0G |
| RAM |
OCZ Titanium PC2-6400 4G |
| M/B |
ASUS P5K-Pro / DFI 랜파티 DK X48-T2RS |
| VGA |
에버탑 HD3850 512MB |
| HDD |
히타치 P7K 320G + WD2500AAJS + WD2000JS |
| ODD |
소니 DRU-700A + TSST SH-S183L |
| PSU |
에너맥스 EPR-525AW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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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상인 제품은 ASUS P5K Pro로, P35 칩셋입니다. X48이었더라면 좋았겠지만, X48을 또 구비하기에는 부담이 좀 되더군요. :) 자, 그럼 3부로 넘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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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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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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