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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강외유(內剛外柔) 시소닉 SS-500ET v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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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41
작성일 : 2008/07/07 18:0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1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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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는 그 표기 용량에 얼마나 충실할 수 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정격출력이든 순간 최대출력이든 안정적인 출력은 파워서플라이가 갖는 제일의 존재 이유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당장 하루 이틀 사용할 부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PC 관련 부품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소비자를 유혹하고 업그레이드가 수시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파워서플라이는 생각보다 쉽게 업그레이드 대상이 되기 힘들어 한번 구입하면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간혹 제 용량도 버티지 못하고 PC 시스템과 함께 동반자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저가형 파워서플라이들이 제 용량 이상의 표기로 판매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저가형이라고 해서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적다. 그러나 장시간,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하이엔드레벨급 파워서플라이들이 왜 사용자의 칭찬을 듣는지 알 게 될 것이다.

 

하이엔드레벨급 파워서플라이를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시소닉(Seasonic) 브랜드를 모를 수 없을 정도로 안정성과 정숙함이 뛰어난 제품이다. 시소닉 파워서플라이는 M 시리즈와 SS 시리즈로 나뉘어지는데, M 시리즈는 고급형에 해당되는 제품들로 모듈러 방식이 많은 편이고, SS 시리즈는 보급형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보급형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중국산 저가형이나 미드레인지 레벨급의 파워서플라이와는 격이 다르다.

 

결론적으로 "내강외유" 표현이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7만원 중후반의 가격을 지닌 제품이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외형적으로 보이는 디자인등은 얼핏 시중에 널리 판매되는 중국산 저가형 파워서플라이와 별반 차이를 못 느낄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평범한 외형과는 달리 내부구조나 성능면에서는 시소닉의 명성이 명불허전임을 실감하게 된다.

 

 

 

 

 

● Seasonic SS-500ET's Specification

AC Input

200-240VAC, 60-50hz, 4.5A, Active PFC

DC Input

 구분

+3.3V

+5V

+12V1

+12V2

-12V

+5Vsb

MIN

0.1A

0.1A

0.1A

0.5A

0.0A

0.1A

MAX

24A

24A

17A

17A

0.8A

2.5A

MAX Power

Combined

130W

408W(34A)

9.6W

12.5W

Total

500W

 

 

시소닉 파워서플라이는 GMC사를 통해 유통 및 서비스되고 있어 사후서비스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킬 수 있다. GMC사의 서비스는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니 믿을 만한 제품에 믿을 만한 서비스라 할 것이다. SS-500ET의 최대 출력은 500W이고 듀얼 12V의 컴바인드 출력은 408W이므로 왠만한 고사양 시스템이라도 문제없는 출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포장박스에는 SS-500ET의 특징을 간략한 엠블렘과 함께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주요 특징은 ATX 12V v2.2 규격에 따른 설계를 하였고, 120mm 볼베어링 쿨링팬의 탑재로 풍량 및 수명, 노이즈를 감소등의 기능을 한다는 내용이고, SATA 커넥터를 4개 지원한다. 울트라 벤틸레이션은 벌집 모양의 통풍구로서 통기성을 최적화했고, PCIE 그래픽카드의 전원 커넥터로 6+2핀을 제공해 향후 업그레이드의 확장성을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제공되는 부속품은 간단한 편이다. AC 전원케이블 1종, 간단 설명서 1종, 파워서플라이 체결 나사 4개등이다. 사실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라고는 하지만, 고급형 파워서플라이 중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라는 뜻이지 하이엔드 레벨급 파워서플라이가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제공되는 부속품의 종류를 보면 내심 서운함을 맛보게 된다. 최소한 밸크로밴드나 케이블 타이 정도는 제공해 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A4 용지를 접지한 설명서라니 부속품만을 놓고 본다면 저가형 파워서플라이와 구별되는 항목은 없어 보인다.

 

 

 

 

 

시소닉 SS-500ET의 디자인만을 놓고 본다면 그리 큰 점수를 따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흔히 보아오던 저가형 파워서플라이와 비교해 봐도 차이가 없는 평범한 외형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케이스 내부에 들어가서 보이지 않으니 상관없다는 소비자라면 실속이 중요하므로 화려한 치장으로 가격만 올리는 것보다는 나을지 모르지만, 튜닝 케이스에 장착한다면 아쉬움을 남기는 디자인이다.

 

아연 도장 특유의 밝은 그레이톤의 색상으로 마감되어 있고, 팬그릴은 메탈톤 본연의 모습이다. 팬그릴이 외부가 아닌 내부로 들어가 있어 케이스 장착시 지지대와 간섭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전원 커넥터 케이블을 제외하고는 쉴드 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 노출형 케이블을 지니고 있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쉴드가 불만일 수 있지만, 테스터의 경우에는 쉴드자체가 오히려 선정리에 불편함을 끼치므로 노출형 케이블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전후좌우에서 살펴본 시소닉 SS-500ET의 디자인은 역시 평범하다는 것이다. 이래서 시소닉에서 보급형으로 출시한 제품이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외형과는 달리 내부 구조는 고급 부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니 그야말로 내강외유가 맞을 것이다.

 

 

 

 

 

배기구는 가장 통기성이 효과적이라는 벌집형으로 타공한 모습이다. 전체면에 촘촘히 타공함으로서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전원 커넥터와 스위치가 위치한다.

 

 

 

 

 

출력단의 출력케이블의 정리 모습이다. 앞서도 누누히 너무 허술한 외견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여기에 출력단의 케이블을 단순히 케이블 타이로만 체결한 모습은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든다. 최소한 플라스틱 소재의 링으로 케이블을 보호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한다.

 

 

 

 

 

120mm 쿨링팬과 은장 팬그릴은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케이스 조립시 간섭현상이 덜한 장점을 지니게 된다.

 

 

 

 

▲ 측면에 부착된 출력사양 스티커

 

 

 

 

 

제공되는 케이블과 커넥터를 살펴보면 상당히 인상적이다. 비록 케이블 개개마다 쉴드 처리는 되어 있지 않은 노출형이나 사용자 중심의 편의를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 케이블은 빅타워형 케이스에도 충분할 정도의 길이를 제공하고, 장착 위치를 고려한 케이블의 길이 선택권을 준다. ODD/HDD용 4핀 커넥터 케이블의 경우, 베이의 상중하단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축 길이와 중단에만 장착 가능한 단축 길이로 분류되어 진다. 일괄적인 길이가 아닌 장착 위치별로 케이블 길이를 달리했다는 점은 칭찬받을 만 하다.

 

커넥터는 20+4핀 주전원 커넥터, 8/ 4핀 보조전원 커넥터, 6+2/ 6핀 그래픽카드용 커넥터, ODD/FDD용 4핀 커넥터, SATA 커넥터등을 제공한다. 향후 메인보드의 보조전원 커넥터 및 그래픽카드 커넥터의 변화후에도 별도의 업그레이드 필요없이 장착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SATA 커넥터는 총 4개를 지원해 데스크탑 PC에 충분할 것이다.

 

 

 

 

 

나사를 풀고 케이스를 열면 케이스에 부착된 대만 ADDA사의 120mm 쿨링팬을 확인할 수 있다. ADDA사 팬은 조용하기로 유명한 제품이기 때문에 시소닉 SS-500ET가 조용할 것임은 틀림없다. 다만 이상한 것은 팬의 1/4에 해당하는 부분을 플라스틱 커버로 막아 놓고 있는데,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다.

 

 

 

 

 

SS-500ET의 내부는 그동안 저가형 파워서플라이에서 보아온 전형적인 구조와는 전혀 다른 구조를 보이고 있다. 고급형 부품을 탑재했으며 안정감있는 설계가 돋보인다.

 

 

 

 

▲ 접지

 

AC 전원 커넥터 바로 위에는 쇼트를 방지해 내부 부품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접지를 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파워서플라이의 바닥면에 위치하는 것과 비교해 이색적이다.

 

 

 

 

 

전원 커넥터 후면에는 교류 전원에 포함되어 있는 맥류와 고주파를 필터링하는 EMI 필터부가 보드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어떤 제품이든 사용시간이 길어지거나 파워서플라이의 용량 이상의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파워서플라이에 무리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런 과전압 및 과부하 발생시 최소의 안전 장치로 동작하게 되는 교체형 퓨즈의 모습이다.

 

 

 

 

▲ 2차 EMI 필터 & Bridge Diode

 

전원 커넥터 후면의 1차 EMI 필터부에서 정류된 AC 전원은 2차 EMI 필터부를 거치면서 잔존하는 맥류와 노이즈를 다시 한번 걸러진다. 이후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코일부와 접착된 브릿지 다이오드를 거쳐 교류에서 직류로 변환된다. 다이오드는 게르마늄과 규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는 반도체 소자다.

 

 

 

 

 

Active PFC 회로는 시소닉사 파워서플라이의 특징 중 하나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정류형 캐패시터로는 400V 330uf 단일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다른 제품과는 달리 용량이 작은 캐패시터만으로도 충분한 파형의 안정화가 이루어져 있음을 의미하고 이를 통해 고급형 파워서플라이와 저가형 제품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것이다.

 

 

 

 

시소닉사 파워서플라이는 80 PLUS를 지원한다. 80 PLUS로 PC 시스템의 안정적인 가동 시간을 40% 이상 증가시켜주고, 내부에 탑재된 세미컨덕터에 스트레스를 적게 준다. 전력 효율을 높혀 줌으로서 전기요금을 줄여주며, 조용하고 쾌적하도록 팬 소음을 줄일 수 있게 되는 등의 효과를 지녀 시소닉 파워서플라이의 구입을 통해 간접적인 에너지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정류형 캐패시터를 거친 직류전압은 실제 가용한 전압으로 변압하거나 감압하게 된다. 변압하는 트랜스포머와 감압하는 레귤레이터는 열의 발생이 많아지기 때문에 알루미늄 방열판 사이에 위치해 발열을 배출하게 된다.

 

 

 

 

 

출력단에는 실가용한 출력전압을 최종적으로 필터링하고, 각 케이블로 나뉘어 출력된다. 출력단은 전압별로 나뉘어져 있어 상당히 복잡하고 내부 공간을 많이 차지해 공기 순환을 방해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출력 케이블을 깔끔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

 

 

 

 

 

출력단에는 내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팬의 속도가 조절되는 팬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 정숙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 TEST SYSTEM Platfoam

프로세서

AMD Phenom 9500(2.2GHz)

메인보드

FOXCONN A7GM-S

메모리

EKMEMORY PC 6400 1GB x 2

그래픽카드

nVIDIA Geforce 9600GT 512MB

하드디스크

SAMSUNG SATA2 250GB

광학디스크

LG H44N

파워시스템

Seasonic SS-500ET

운영체제

WINDOWS XP SP2 PRO

 

 

테스트 시스템은 고사양은 아니지만, 저전력 시스템보다는 전력 소비가 큰 중급형 시스템이다. 이런 정도의 시스템이라면 풀로드시라 할지라도 시소닉 SS-500ET로 충분하지 않을까 여겨진다.

 

 

 

 

 

전력 측정 사이트에서 테스트 시스템의 소비 전력을 측정한 결과로 100%의 로드시 약 300와트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12V 전력을 사용하는 시스템 특성상 SS-500ET의 12V 인가 전력인 408W에 미치지 않은 범위이기 때문에 향후 업그레이드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풀로드(Full_Load) 부하테스트 화면

 

전력 테스트상 오버클럭이 가장 부하가 심한 상황이긴 하나, 오버클럭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시스템의 특성과 함께 오버클럭을 선호하지 않은 관계로 정상적인 테스트 상황에서 소비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로세서 스트레스 프로그램 4개와 영상 3개를 병합 실행하면서 3DMARK 테스트까지 실행한 화면이다.

 

 

 

 

 

 

에버레스트 울티메이트의 전력측정으로 살펴본 결과 12V에서는 거의 미동이 없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5V 전압에서는 3DMARK 실행구간에서 약간의 흔들림을 보이고 있다.

 

 

 

 

 

Speedfan과 멀티미터로 측정한 5V 인가 전압의 변동폭과 아이들시, 풀로드시, 3DMARK 병행시의 전압 변동 결과다. 5V의 경우에는 아이들시 0.05V의 변동이 발생하고 있으나, 풀로드시에는 거의 미동없는 전압 유지력을 보여준다. 3DMARK 병행시 약간의 흔들림은 있으나 크게 신경쓸 만한 사항은 아니다.

 

 

 

 

 

12V의 경우에는 아이들, 풀로드, 3DMARK 병행시 모두 미동이 없는 안정된 변동폭을 보여주어 앞서 측정한 에버레스트 울티메이트의 결과가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멀티미터로 측정한 전압을 보면 12.2V대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이외 소음도에 있어서는 사실 테스트할 필요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했다. 시소닉 파워서플라이는 그동안 몇 번 사용해본 일이 있어 테스터에게는 전압의 안정성보다는 정말 조용한 파워서플라이란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이번 SS-500ET 또한 인식을 뒤엎는 반전은 없었다.

 

 

 

 

 

시소닉 SS-500ET는 중가의 구입가로 하이엔드 레벨급의 파워서플라이 성능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비록 디자인이나 소비자를 배려한 부속품등이 저가형 파워서플라이와 비교해 크게 차이가 없는 점은 있다. 그러나 이런 점은 성능적인 면을 배려하고 기타 요소를 배제함으로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다는 점으로 상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물론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채택하고 노출형 케이블을 피복하면서 모듈러 방식까지 지원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당연히 가격적인 인상 요인이 될 것이다. 이런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시소닉사의 M 시리즈를 구입하면 될 것이기에 불만요소라 생각하지 않는다.

 

성능적인 부분에서 보다 확실한 고사양 시스템이라면 SS-500ET의 최대 능력을 파악할 수 있었겠지만, 테스트 시스템 정도로는 크게 무리도 주지 못한 환경이라 아쉽게 여겨진다. PC 마니아 상위 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테스터와 비슷한 시스템이라 본다면 향후 업그레이드 후에도 충분한 전원 공급이 가능할 것이고, Active PFC를 통한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로 오랜 시간동안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더구나 유통사인 GMC의 서비스는 이미 호평을 받고 있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이다.

 

다만, 굳이 문제로 삼고자 한다면 선정리에 필요한 부속품을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케이스의 내부를 가장 어지럽게 하는 부분이 파워서플라이의 케이블인 점을 감안한다면 일회용 케이블 타이의 획일적인 제공보다 밸크로밴드등의 타이를 제공해 줌으로서 소비자로 하여금 조금 더 감동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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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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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7-07 18: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역시 시소닉이라는 생각입니다만.... 잘봤습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7-07 21: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값 톡톡히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