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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ay Cooling System과 올블랙의 조화! 코아엔에스아이 N90일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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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05
작성일 : 2008/07/21 22:1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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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드테스트에 앞서 각각 이벤트를 열고

상품을 협찬해주신 다나와, 코아엔에스아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필드테스트 시작에 앞서서...

PC케이스들도 다른 PC주변기기들과 마찬가지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PC케이스 업체들이 제품의 디자인 못지 않게 신경을 써서 출시하는 부분이 바로

PC케이스 내부의 발열 제거 부분인데요.

기존의 N시리즈 PC케이스중에서 3Way Cooling System 케이스로 각광을 받았던

 N50연, N60단 그리고 N70검.

이러한 명성을 이어 이번에 새로 막내격인 N90 일지매 PC케이스가 등장하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쿨링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외형적인 부분과

 내부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떠한 부분이 바뀌었는지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하여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면서

    - 코아엔에스아이 소개

 

 

코아엔에스아이의 간략한 연혁입니다.

 

N90일지매 케이스에 대한 간략한 스펙입니다.

 

제품 개봉

    - 1. 포장 및 제품 구성품 소개

코아엔에스아이의 PC케이스 박스는 멀리서 봐도 한눈에 제품을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명을 크게

 표시한 것이 특징입니다.

 

N90 HD라는 제품명 위에는 본 PC케이스의 특징인 120mm 팬을 사용한 3Way방식의 파워 쿨링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하단부에는 4가지로 간략하게 특징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후면 120mm팬과 측면 120mm Led팬, 그리고 제품의 특징중 한가지인 고광택 샤시와

HD 오디오 지원표시 입니다.

 

어느 제품이나 PC케이스 박스를 개봉하면 눈에 띄는 포장방식입니다.

본체를 비닐포장에 넣어서 양 옆을 스티로폼으로 보호하였습니다.

 

박스에서 꺼낸 후의 사진입니다.

 

    - 2. 제품 내.외부 확인 소개

        - 2.1 제품의 외부

역시 고광택 샤시라서 그런지 이렇게만 포장을 해체했는데도 광택이 나는군요.

전면부는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서 스티커 방식의 비닐로 보호하였습니다.

이제부터 N90 일지매 PC케이스에 대해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부 코아엔에스아이의 로고와 제품명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본 글씨체를 조금 더 크게 하여 그냥 보았을때도 쉽게 인식이 가능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원부의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입니다.

은색의 큰 전원버튼과 그 아래 작은 리셋버튼이 올 블랙인 본체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원버튼 좌측 바로 옆에는 이처럼 외부 USB 2.0포트와 HD오디오 단자가 지원됩니다.

또한 전면부의 깔끔함을 위해서 누름방식의 도어를 제공하여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닫아놓아 먼지유입

방지 및 제품의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면의 하단부에는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쪽에 전면 통풍구가 위치해 있습니다만, 워낙 작은 통풍구라

왠지 전면 통풍구로서 제 기능을 다해줄지 약간은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측면부 통풍구를 만들었다면 통풍의 기능이 좀 더 뛰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면에서 보았을 때 좌측면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광택 샤시에 120mm팬과 더불어 아랫부분에는 PCI에어홀이 보입니다.

 

좌측면 부분을 근접해 보았습니다.

측면의 120mm Led팬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온 PC케이스들 중에서 좌·우측 커버를 쉽게 개폐하기 위한 사용자의 배려로

손잡이 홈이 마련되어 있는 PC케이스중에서는 코아엔에스아이의 제품의 가장 우수했습니다.

대부분의 PC 케이스들은 개폐 손잡이 홈이 처음부터 아예 없거나 있다고해도 처음 커버 개폐시 힘을주어

당겨도 잘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닫고 다시 개폐를 하려고 해도 잘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고광택 샤시의 인증샷

 

본체의 후면부와 바닥부분을 제외하고 전체가 고광택 처리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전면에서 보았을 때 우측면 부분도 고광택 샤시로 되어 있습니다.

커버를 개폐할 수 있도록 손잡이 홈이 마련되어 있지만 PC케이스 내부 발열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통풍구는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본체 후면부의 파워서플라이 장착부분입니다.

 

그 아래에는 메인보드의 I/O 판넬을 장착할 수 있는 홈과 120mm의 팬까지 장착할 수 있는 쿨링팬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PCI슬롯부 입니다.

전체 7개가 있으며 판넬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십자 모양의 홈이 나있어 십자 드라이버 등으로 손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요즘 출시되는 PC케이스의 공통적인 부분인 손나사입니다.

 

조립은 손나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난 방지를 위해서 도난방지 홈이 제공됩니다.

별도 제공되는 부품을 조립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2.2 제품의 내부

전체적인 내부 모습은 크기가 큰 ATX메인보드도 거뜬히 장착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후면 120mm 쿨링팬입니다.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그 이하의 팬 장착이 가능합니다.

 

후면 120mm 팬에서 사용하는 4핀 커넥터입니다. 전체적으로는 4핀이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배선은

2선입니다.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어지는 공간입니다.

측면 바닥부분과 본체 후면부분에 파워서플라이의 지지대가 있어 파워서플라이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본 전면부 팬 통풍구입니다. 120mm와 그 이하의 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으며 옵션입니다.

또한, 바닥부분에도 별도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인 3Way Cooling System이라고 하지만 실제 이부분까지 포함하게 된다면

4Way Cooling System이라고 불리워도 될 듯 합니다.

3.5인치 베이는 내부 6개와 외부 1개를 지원합니다.

 

5.25인치 베이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4개를 지원하며 전면부분은 모두 막혀 있기 때문에 ODD장착시

막혀있는 가이드부분을 때어내야 합니다.

 

앞서서 본 후면 120mm 쿨링팬의 전원커넥터입니다.

 

N90 일지매에서 제공되어지는 메인보드 연결 커넥터들입니다.

좌측부터 외부 AC'97오디오, 외부 USB, 외부 HD오디오, 리셋 스위치, 파워 스위치, HDD LED커넥터입니다.

 

우측면 커버의 내부부분 입니다.

손잡이 홈과 더불어 내부에도 고광택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네요.

사실 내부 부분은 잘 안보이는 부분이고 눈에 띄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도색이 아예 안되어 있거나

도색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구석까지 완벽하게 도색되어진 케이스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코아엔에스아이의 N90 일지매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구석부분까지 완벽한 처리를 한 제품으로

제품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측면 커버를 개폐하고 난 우측부분 입니다.

 

이번에는 바닥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닥부분에는 제품 인증마크인 CE의 표시가 눈에 띄며 전면부 작은 통풍구의 단점을 보완한 듯한

 전면부 바닥부분의 쿨링팬 통풍구가 보이며, 이곳에 80mm의 쿨링팬을 추가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체를 지탱하는 4개의 플라스틱으로 된 받침대도 보입니다.

 

본체를 지탱하는 받침대입니다.

일반적인 고무패드의 받침대 보다는 더욱더 튼튼하게 생겼지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깨질 염려가 있습니다. 격자모양으로 조금더 튼튼하게 만들어지거나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가운데

부분에 고무나 고무패드르르 같이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전면부 판낼을 분리하였습니다.

5.25인치와 3.5인치 베이부분이 모두 막혀 있어 사용할 부분만 제거하면 됩니다.

3.5인치의 경우 상·하단부의 2개가 막혀있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당부입니다.

 

맨 아랫부분에는 120mm 팬은 물론이고 최대 140mm와 최하 80mm의 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전면 판낼의 뒷부분으로 전원 버튼과 전원버튼 주위로 동그란 홀에 전원 LED가 있고 그 아래 리셋버튼이

보입니다.

 

외부 USB 단자 및 오디오 단자가 지원되는 기판입니다.

 

전면 판낼 뒷부분에서 본 하단부 통풍구입니다.

전면 통풍구라고 하기에는 왠지 빈약해 보입니다. 제기능을 못할 것 같지만 앞서 소개해 드린 바닥부분의

쿨링팬 홀을 통해 쿨링팬 장착시 전면부도 확실한 통풍이 가능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전면 판넬 뒷부분에서 본 5.25인치 슬라이딩 도어입니다. 안정성을 위해서 버튼 부분이 일반적인

슬라이딩 도어 버튼과는 좀 다르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형태는 고광택 하이그로시 처리와 더불어 날카롭지 않은 곡선의 미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하단부분 역시 곡선의 미로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 부분은 케이스의 전면이기 때문에

먼지가 쌓기게 되면 눈에 잘 띄므로 자주 청소를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체 좌측의 커버입니다. 투명의 120mm LED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면에 장착된 120mm팬과 마찬가지로 4핀의 커넥터를 사용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배선은 2선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팬이 작동시 LED가 발광되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사진은 4곳중 한곳을 나타낸 것이고 어느 부분에 심어져 있는지는 글을 읽는 분이 직접 찾아보세요^^

 

        - 2.3 구성품 확인

N90 일지매에 포함된 구성품입니다.

조립 안내서와, 내장 스피커, 도난방지 가이드 및 조립시 필요한 나사들이 제공됩니다.

 

제품 사용기

메인보드 장착사진 입니다. ATX의 큰 메인보드도 장착이 가능한 여유 공간을 제공합니다.

 

파워서플라이도 장착하였습니다.

ODD 및 HDD의 장착사진은 생략하엿지만 전체적으로 장착을 해도 충분한 내부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착시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전면의 전원버튼을 눌러 전원을 인가하였습니다.

전원버튼을 감싸고 있는 푸른색의 전원 LED는 올 블랙인 본체에 딱맞은 조화로 잘 어울립니다.

 

측면의 120mm LED팬입니다.

붉은색의 LED팬은 마치 PC 케이스 내부의 뜨거움을 대신 표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커버를 개폐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팬의 4곳에 붉은색 LED가 팬을 비춰 전체적으로 화려함과 더불어 PC내부의 뜨거움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품 총평

    ⊙ 장    점 ⊙

1.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고광택 샤시

2. 3Way Cooling System으로 PC케이스 내부의 발열을 최대한 빨리 외부로 방출

3. 측면 커버를 손쉽게 개폐할 수 있는 손잡이 홈 제공

4. 눈에 띄지않는 구석구석의 내부 도색으로 말끔한 처리

5. 전면 판넬 하단부 통풍구의 보강을 위한 바닥부의 쿨링팬 장착 지원

  

    ⊙ 단    점 ⊙

1. 제품 구매시 이동의 편리성을 배려한 손잡이 등의 부재

2. 전면 판넬 하단부 통풍구의 통풍성 취약

3. 본체 바닥 받침대의 미끄럼 방지 미지원 및 받침대의 보강이 안되어 있음

 

마치면서

코아엔에스아이의 제품중 PC케이스는 이번 필드테스트까지 총 3번의 걸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PC케이스를 필드테스트하면서 느낀점은 제품의 질적인 부분과 조립의

편리성이 다른 PC케이스보다는 뛰어나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케이스들도 뛰어난 제품이 있을 것이고 사용자의 편리성을 생각하였으며,

필자가 수많은 케이스들을 모두 사용해 본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필드테스트를 진행해

왔던 케이스들 중에서는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필드테스트 내용중에서도 밝혔지만 측면 커버의

손잡이홈이 결코 폼으로만 자리하고 있는 것인 아닌 실제 사용에 있어서 의미 그대로

 손쉽게 개폐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는데 무게가 쏠린것 같습니다.

필자의 생각이 단순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모든분들도 공감을 하시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듯 사용자는 별 것 아닌 부분에서 해당 제품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 및 유통업체에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출시 또는 제작할 때

한번더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필드테스트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다나와, 코아엔에스아이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관심 있게 봐주시고 읽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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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7-22 06: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