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4850 의 레퍼런스쿨러의 RPM이 너무 낮게 설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상태에서 78~80 도의 온도를 보여주고, 풀로드 상태에서는 90도에 달하는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카탈리스트의 프로필 변경을 통한 RPM 조절 을 시도해 봤습니다.
소음 측정은 제 귀에 들리는 소리 기준으로 했습니다.
컴퓨터는 책상아래에 있고 의자에 앉아있는 제 귀에 RPM 변화로 인한 소음의 증가가 확연하게 느껴지는 수준이 어디서부터인지 체크했습니다.
RPM 변경 에 변경에 관한 방법은 보드나라의 해당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카탈리스트 프로필 변경 바로가기
# 팬속도 의 기본설정은 자동 모드에 있습니다.
이를 메뉴얼로 전환 후 RPM 이나 % 로 동작속도를 지정하게 되면 해당 속도로 지속적으로 돌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HD4850 의 경우,
1.
IDLE 상태에서는
0~15% 내외의 속도로 회전하며 온도를
78~80도 정도로 맞추었습니다.
2.
풀로드 시에는
46~50% 의 속도를 내면서
90~91도 정도 의 온도를 유지했습니다.
# RPM , 수동설정으로 팬 바람 소음이 들리기 시작한 정도.
5% 씩 변화를 주었습니다. 50% 에서도 별 차이 없다는 다른 분들 글을 보고 변화를 주니 곧바로 바람소리가 들렸습니다.
45% 에서도 여전히 바람소리가 들렸습니다.
40% 에서는 잘 들리지 않았으며, 그 이하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 앞서 밝혔듯이 앉아있는 상태에서 팬의 바람소리 증가가 귀에 들려온 것을 말합니다.
#RPM 45% 이하 수동고정을 하려면 , 프로필을 2개 만들어야 한다.
팬 바람소리가 들려오지 않는
40% 로 설정을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은 풀로드시 였습니다.
풀로드에서도 40% 의 속도로 팬이 회전해서 자동모드에서보다 더욱 높은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필을 게임용과 일반용으로 2개 생성했습니다.
풀로드시 90도 정도의 온도를 보여준 자동 모드와
소음이 느끼기 힘들었던 수동 38% 모드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필을 바탕화면에 두었습니다.
바탕화면의 프로필은 더블클릭을 하는 것만으로 RPM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자동모드의 풀로드 보다 높은 %의 속도로 수동조정을 한다면 2개의 프로필을 생성할 필요는 없겠지만, 소음까지 생각한다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프로필을 2개 두고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제가 RPM 변화에 따른 결과를 보고 제 생각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현재 38% 속도로 돌고있는 HD4850의 온도는 61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