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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실속있는 케이스! - 블루션 SMILE LCD Cas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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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248
작성일 : 2008/07/28 11: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1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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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늘어나고 있는 케이스 업체들...

최근 1~2년 사이에 컴퓨터시장에는 부품별로 많은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다.이유인즉 신생업체들이 많이 생겼다라는 것이 증거이다. 케이스회사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예전부터 자리잡고 있는 GMC,다오코리아,아이구주,쓰리알시스템 같은 회사들은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회사이다.그리고 작년부터 케이스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업체들 못지 않은 인기를 받는 회사가 몇 있다. 코아엔에스아이,포맨,블루션 등이 있다. 그 중 블루션은 처음 출시했을 때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 블루션이 기본적인 케이스 디자인을 유지한 케이스를 출시하였다. 바로 스마일 LCD 케이스이다. 기본적인 미들케이스에 LCD가 장착된 현재의 기본 미들케이스 형식을 거의 유지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근데 왜 모델명이 스마일일까? 그 이유는 지금부터 케이스를 살펴보면서 알아보도록 하자.




제품 사양

모델명

SMILE LCD HD AUDIO

보드/파워 규격

ATX, m-ATX / ATX

사이즈

190(W) x 430(H) x 495(D) mm

드라이브 베이

5.25'(4개) / 3.5'(내부4개 / 외부 1개)

쿨링(팬)

후면 120mm / 측면 120mm 기본 장착

가격

3만 3천원(다나와 최저가)

문의

블루션(www.bluecean.net)
(※홈페이지는 지금 개설 중)

 

 
2.제품 살펴보기...

제품 사이즈를 보면 깊이 길이가 좀 있는 편이라서 박스는 약간 큰 편이다. 하지만 케이스의 깊이가 길다라는 것은 그만큼 부품장착시 공간이 넓어 장착하는데 편리함이 따른다라는 것이다. 포장상태는 기본적인 형태로 되어있다.





먼저, 전면부터 살펴보면 5.25인치 드라이브베이가 4개가 있고 모두 하이그로시 광택처리로 되어있다. 3.5인치 외부 드라이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케이스 내부 상태를 알 수 있는 LCD부분은 총 버튼 4개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참고할 사항은 지금 현재 판매되는 모델의 LCD는 전면에 옵션으로 장착하는 쿨링팬 기준으로 하고 있다. 물론 곧 후에 생산되는 모델에서는 후면 쿨링팬도 포함한다고 했다. LCD부분은 뒤에 가서 다시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그리고 맨 하단부분에는 I/O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덮개를 부드럽게 잘 열리는 편이다.










이제 케이스의 측면과 후면을 보도록 하자. 일단 측면부터 보면 전면에서 봤을 때 왼쪽편은 타공망처리의 통풍구 중간쯤에 120mm쿨링팬이 장착되어 있고 다른 측면 오른쪽편에는 옆판 분리를 쉽게 하기 위해 손잡이 홀이 되어 있다. 왼쪽편에도 홀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후면에는 옆판 분리를 쉽게 하기 위해 양쪽 다 손나사를 사용하였고 후면에도 120mm쿨링팬 장착되어있다라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럼 케이스 옆판을 분리해서 내부와 옆판을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일단 케이스 옆판 분리형식은 기본적인 밀어서 분리하는 형태로 되어있다.간혹 밀어내는 방식의 케이스를 보면 버벅해서 잘 안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스마일케이스는 아주 자연스럽게 열리는 편이다. 그리고 앞에서 얘기한 측면에 장착된 쿨링팬에 좀 더 살펴보면 타공망처리의 통풍구는 분리를 할 수 있는 상태이고 쿨링팬 역시 나사를 풀면 분리가 된다. 근데 필자는 얼핏 봤을 때 통풍구 사이즈가 딱 120mm쿨링팬 2개가 장착되는 사이즈인 것 같았다.그래서 120mm쿨링팬 2개를 갔다붙여봤는데 딱 사이즈가 맞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기존 쿨링팬이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어 2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나사로는 장착을 못하기 때문에...이점은 케이스 리뷰를 쓰면 가장 아쉬었던 부분이다. 후에 생산되는 모델에서는 1개는 기본장착 2개는 옵션장착으로 되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후면에는 좀 전에 설명했듯이 120mm쿨링팬이 장착되어 있고 슬롯부분을 살펴보면 총 7개를 지원하고 있다. 내부를 좀 더 살펴보면 메인보드부분은 큼지막한 구멍이 4개정도 뚫려있다.이부분은 메인보드에 좀 더 풍량효과를 주기위함이고 m-ATX보드 장착시에는 선정리에 유용할 것 같다.그리고 드라이브베이 부분을 살펴보면 5.25인치와 3.25인치 모두 기본적인 나사로 부품을 장착하게 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전면에 옵션으로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내부 3.25인치 옆에 홀이 나있다. 하지만 쿨링팬을 직접 장착해본 결과 80mm와 92mm 쿨링팬은 홀로 집어넣어 장착할 수 있지만 120mm는 베이안쪽으로 해서 장착을 해야했다.홀이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에는 케이스의 전면 덮개를 분리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일단 전면 덮개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케이스 밑부분에서 당겨서 분리하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제거해야 분리가 되는 형식이라 약간 손이 간다. 나사를 풀고 전면 덮개를 분리하면 드라이브베이 덮개는 쉽게 분리하게 되어 있고 하단에 LCD 부분도 나사만 풀면 LCD만 따로 떼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형태이다. LCD만 따로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튜닝하는 매니아들에게는 LCD를 다른 부분에 튜닝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케이스에 직접 부품들을 장착해보았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케이스의 깊이 길이가 좀 있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편이라서 부품장착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짧고 크게 어려움도 없을 것 같다.


3.가격대 만족감이 있는 케이스 !


지금까지 케이스시장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블루션의 스마일케이스에 대해 살펴보았다. 일단 케이스를 살펴보면서 앞에서 얘기했듯이 가장 아쉬운 부분은 측면 쿨링팬이 2개까지 장착가능했으면 하는 부분이였다.그리고 전면에 장착되는 쿨링팬도 좀 더 쉽게 장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살펴보며 사용했을 때 판매되는 가격대에 만족감이 느껴지는 케이스였다. 케이스의 내부공간이 넓어 부품장착이 쉽고 외부드라이브베이와 내부 드라이브베이를 많이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속이 알찬 케이스라 할 수 있다. 가격대 실속있는 케이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줄만한 케이스라는 말을 끝으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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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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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7-28 13: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생하셨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7-28 13: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한 가격의 무난한 제품인 듯 합니다. 잘봤습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7-29 02: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함이 좋은 케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