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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같은 케이스 - GMC X-7 X-station


프로슈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429
작성일 : 2008/08/12 12:5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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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ee와 GMC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1.점점 진화하는 케이스...

예전 3~4년 전만해도 PC케이스는 지금의 케이스와 비교해보면 밋밋한 케이스들이였다.하지만 최근에 케이스도 하나의 경쟁 상품이 되어서 이제는 디자인과 성능이 점점 진화되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GMC의 X-7 X-station(이하 X-7)이 그 예를 보여주고 있다. 트랜스포머 같은 케이스 X-7 케이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제품 사양

모델명

X-7 X-Station

보드/파워 규격

ATX, m-ATX / ATX

사이즈

190(W) x 420(H) x 425(D) mm

드라이브 베이

5.25'(4개) / 3.5'(내부5개 / 외부 1개)

쿨링(팬)

후면 120mm / 측면 80mm 기본 장착

가격

4만 9천원(다나와 최저가)

문의

GMC(www.gmc.co.kr)



2.제품 살펴보기...

먼저, 제품의 박스 형태와 포장 상태를 살펴보면 박스 사이즈는 일반 미들케이스 정도의 사이즈이며 포장역시 기본적인 포장방식으로 되어있다.제품을 꺼내어보면 처음보는 순간 드는 느낌이 트랜스포머 같다라는 느낌이 확 와닿는다.

제품의 전면부터 살펴보면, 상단부에는 ODD베이와 5.25인치 베이 3개, 외부 3.25인치 베이 1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 X-7의 특징 중 하나가 있다.바로 드라이브베이 커버를 전면 베질을 분리하지 않고 떼어낼 수 있다라는 것이다. 커버손잡이 부분을 살짝 옆으로 밀면서 앞으로 당기면 쉽게 분리가 된다. 이점은 그동안 전면베젤을 분리기 제품 파손에 대한 우려가 말끔히 사라졌다라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중하단부를 보면 일단 양쪽에는 전면에서 외부의 바람을 잘 흡입할 수 있도록 통풍구 처리를 해놓았고 중앙에는 케이스의 내부온도와 케이스의 쿨링팬 작동여부를 확인할 수 잇는 LCD창이 위치하고 있으며 하단 오른쪽 부분은 확장포트 및 리셋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리셋버튼이 안으로 조금 들어가있기 때문에 손으로 누르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파워버튼 부분은 중앙부분과 케이스의 상위부분에 각각 하나씩 위치하고 있어 어느 공간에 놔두더라고 컴퓨터를 쉽게 켤 수 있도록 해놓았다.다만 중앙 파워버튼부분에는 LED가 되어있지만 상위 파워 버튼에는 LED가 없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이다.












이번에는 케이스의 측면을 살펴보자.측면에는 X-7의 또하나의 특징이 있는 부분이다. 바로 독특한 구조의 통풍구가 측면의 바람 흡입을 잘 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라는 점이다.그리고 측면 쿨링팬의 속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좀 더 살펴보면 통풍구 구조가 약간 비스듬한 구조로 흡입이 잘 되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케이스 후면을 보면 기본적인 후면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케이스 옆판 분리를 쉽게 하기 위해 손나사를 사용했다라는 점과 도난방지락이 설치되어있다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케이스의 옆판을 분리해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앞에서 잠깐 살펴본 측면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나사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분리가 가능하다.그리고 팬 속도조절부분 역시도 분리가 가능한 형태이다. 또한 하단부의 통풍구 부분은 약 80mm쿨링팬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약간의 수작업을 한다면 하단부에 추가의 쿨링팬도 장착이 가능하다.












이제, 케이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자. 후면에는 120mm쿨링팬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고 아래 슬롯부분은 나사고정으로 되어있어 자기가 원하는 슬롯만 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드라이브베이 부분을 보면 5.25인치 부분은 나사고정방식이지만 장착 길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3.5인치부분 역시도 나사고정 방식이면 전면에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구조되어있다.










이번에는 전면 베젤을 분리해서 살펴보도록 하자.일단 전면 베젤 분리는 양쪽에 걸려있는 고정클립부분을 양쪽으로 살짝 벌리면 쉽게 분리시킬 수 있다.분리를 하게 되면 앞에서 잠깐 얘기한 120mm쿨링팬 장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베젤 내부를 보면 앞에서 설명한 케이스 상위에 자리잡고 있는 파워버튼의 연결선을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LCD부분도 살펴보면 나사로 고정되어있어 분리가 가능하다라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메인보드와 연결하는 각각의 선들은 이름이 표기되어있어 연결할 때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를 직접 조립해본 후 LCD창의 시야각에 대해 보면 전면에서 볼 때가 가장 잘 보여지고 전면을 벗어나서는 LCD의 표시여부 확인이 어려웠다.










3.독특한 디자인에 더욱 끌리는 케이스!

지금까지 GMC X-7 X-station에 대해 알아보았다.가장 눈에 들어오는 점은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점과 드바이브베이 커버를 전면 베젤을 분리하지 않고 분리할 수 있다라는점 그리고 측면의 케이스팬 속도조절이 있다라는 점이다.물론 리셋과 파워 부분에 조금은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편리성과 쿨링에 대해 신경을 쓴 제품이고 트랜스포머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스라는 점에에서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케이스라 평을 내리고 싶다. 끝으로 X-7 X-station을 통해 앞으로 출시예정인 R-4 "Bulldozer(불도저)"가
더욱 기다려질 것이라는 말을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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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MovingMountains (ktyzzangman) ktyzzang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12 13: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이제품이랑 불도저 정말 기대됩니다. ㄲㄲ 이제품 가격도 괜찮고 성능에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불도저는 조금 장난감 같아서;; x7이 조금 멋잇어 보임
멋진 필테기 잘보고 갑니당 ^^:
  gazaaja (ID) /  2008-08-12 13: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 멋집니다 가격도 괜찮네요 4만9천원인가?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12 14: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만주님께서 필테하셨네요.. 외부 튜닝이 멋지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12 23: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치 탱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네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13 11: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스가 있긴 한데 아주 고급스러운 멋은 아니네요
  dreamwizard (dreamwizard) /  2008-08-13 19: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봐도 케이스 디자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