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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
보드완 조금 상관없지만 제가 실험한 결과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사운드 카드 마야5.1은 유명해서 대부분 아시리라 생각하고 설명은 간단히..
오디오트랙사의 마야5.1
광출력 단자가 별도의 부라켓이 필요없고 저가격.
광케이블 원-각 각-각 변형가능 케이블 1EA
광출력은 윈me이상 버전에서 가능 단 스테레오 출력에서만 광출력이 됨.
그리고 광출력은 소프트웨어적 제어가 필요하여
윈도우에서 셋팅하여야하며 광출력을 쓰실땐 4체널이나 5.1.출력은
불가합니다.
아남전자 arv-5800 디지털 앰프
집에 있는 이 앰프에는 광 입출력 단자와 코엑셀 단자등 훌륭한 입출력 소스와
노이즈를 줄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를 보이는 앰프전원단 또한 프리아웃등을 갖추고 있는
실력급 앰프이며 스피커는 역시 아남 ADTS-90으로 아남에서 나온 5.1 스피커입니다
실험 1.
디비디를 컴터로 감상할때...
솔찍히 말하자면 전용 디비디가 역시 opamp가 좋코 D/A컨버터가 고급인 관계로 컴터의 엘지16배속 디비디로는 상대가 되지 못하였으나 일반적 사용에선 큰 차이를 느끼지 힘듭니다. 음량이 다소 딸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는 프리아웃되는 전압이 약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실험2
디비디 립버젼,,
사사미로 플레이하면 상당히 괞찬은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퍼의 출력이 조금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는 이는 우퍼의 게인이나 앰프의
조정으로 극복이 가능하며 센터음향이 다소 쏘는듯한 현상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실험3
MP3제생
역시 MP3제생은 디지탈 앰프의 특성에 맞게 다소 차가운 음색을 들려주며 미드레인지의 부제로 인하여 다소 중음의 부제를 느낄 소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저와같이 음악관련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거의 단점을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디지털 앰프자체의 프리를 사용하여 음질을 보상 받게 됩니다.
위의 간단한 실험결과...
실험중 컴터를 켜면 윈도 로그온후 프로그램들이 읽어지고 그때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근데 프로그램적인 광출력이다 보니 첨 켜질때 소리가 가끔 티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질은 사운드카드 자체의 소리보단 디지털 앰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유는 음악신호가 광으로 출력되어 인코딩되지 않은 신호이기 때문에 디지털 앰프를 거쳐 인코딩이 되어 사람의 귀로 소리가 전달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앰프내의 OP앰프나 D/A컨버터를 거치다보니 앰프 특유의 음이 두드러 집니다. 따라서 사운드카드 자체의 특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맞을듯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앰프의 서라운드 효과가 여기에 한목합니다.
이상 궁금하신거 있으심 멜 부탁드리고 중요하지 않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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