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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아이제닉 IZ-HCSS35 3.5인치 외장하드 케이스


동네아는형

조회 : 3555
작성일 : 2008/09/12 20:4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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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USB 2.0

장착하드

3.5" SATA HDD

전원

DC 12V 2A, 5V 2A

내부 팬

없음

크기

200 * 110 * 30 (mm)

제조사

아이제닉 (http://www.izenic.co.kr/)

 

 

 

이 제품은 포장이 좀 특이합니다. 외부적으로는 제품 내부를 바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색상이나 기본적인 크기등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하지막 투명 비닐이라 강한 충격에 제품이 손상을 받을 위험성도 보이네요.

 

 

1테라 하드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직 하드 가격이 고가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격은 내리는법 대중화되면 사용해보고 싶군요.

 

 

뒷면으로는 제품의 특징과 스펙이 한글로 큼직하게 잘 나와있네요. 영어가 많이 사용되는 요즘에 오랜만에 보는 친절한 한글설명입니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굳이 영어 쓸필요는 없겠죠.

 

 

몇가지 특징은 알류미늄재질이라 별도의 팬은 없으며 하드 고정이 스프링과 핀으로 되어 있어 드라이버도 필요없고 진동 흡수도 잘 됩니다. 또한 조립시 드라이버 역시 필요없습니다. 자주 하드 탈부착을 할 경우 유용합니다.

 

 

이 제품구입시 제품의 모델명이나 지원하드를 표기를 정확하게 봐야 합니다. 제품의 상자나 외형이 비슷해서 하드 타입을 잘못 구입할 수도 있겠더군요.

 

 

포장이 하드웨어 답지 않게 이쁘게 되어 있는데 우선 전면의 덮개를 올려주는데 이건 아래쪽에 안쪽으로 자석이 붙어 있습니다. 살짝 들어올리면 하드케이스가 바로 보이게 됩니다. 혹시 포장후 떨어드리거나 하면 충격받으면서 그대로 내부가 열리면서 와장창 할 수가 있으니 조심을.

 

 

케이스를 다시 올리면 안쪽으로 기타 부품들이 들어 있는데 고정이 전혀없어서 좀 흔들리기도 합니다. 암튼 포장은 고급스럽기도 하긴한데 이런데 돈들이는 것보단 안전한 포장 방식으로 제품 가격을 낮추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제가 받은건 은색의 케이스로 길이가 다른 외장케이스보단 좀 긴편입니다. 덮개부분은 알류미늄이여 안쪽의 하드 고정부분은 플라스틱입니다.

 

 

하드쿨링은 확실한데 바닥쪽아 망으로 되어 있어 열이 쉽게 배출되는 구조이며 특히 알류미늄재질의 덮개 역시 내부 열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쪽으로도 통풍구멍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USB 뭐뭐뭐~라는 문구는 전원을 넣으면 푸른색으로 점등됩니다.

 

 

전원과 스위치입니다. 컴퓨터와의 연결은 USB 로만 연결됩니다. eSATA 도 되었으면 좋겠지만 본제품은 안되는군요. 하드 고정을 위해 덮개를 분리할 경우 가운데 버튼을 눌러서 분리가 됩니다.

 

 

누른후 콘넥터와 회로기판이 있는 부분만 들어올리면 되는데 이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만큼 혹시라도 분리위험도가 낮아서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전 그냥 나사고정이 편해보입니다.

 

 

덮개를 제거한 상태입니다. 내부의 기본 바디는 플라스틱입니다. 덮개는 알류미늄이니 조립하면 그런데로 튼튼합니다.

 

 

앞쪽으로 전원 On 푸른 LED 전원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HDD 동작 표시 LED 는 없습니다. 하드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어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드고정은 나사는 없으며 사진의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핀 부분에 하드 밑면의 나사구멍에 맞춰서 올려주면 스피링으로 인해 알류미늄 덮개가 살짝 눌러누면서 고정이 됩니다. 처음보는 방식인데 편리하기도 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전원과 USB-SATA 콘트롤 회로입니다. 기판그림을 보니 eSATA 도 나올 것 같네요.

 

 

덮개 안쪽입니다. 뭔가 했는데 열전도 테입같습니다. 하드 고정후 열이 덮개로 잘 전달되도록 붙여놓은 것 같은데 설명서에는 설명도 없고 특히 사용전 반드시 보호 테입을 떼어내고 붙여야 효과가 제대로 나옵니다. 케이스 내부 열관리는 요모조모 참 잘해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뎁터가 케이스 내부에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발열이나 안정성으로는 외부에 있는게 그래도 낫겠죠. 그래도 좀 작게 나오면 안되겠니.

 

 

100-240v 프리볼트입니다.

 

 

설명서인데 너무 단순하네요.

 

 

USB 연결선과 드라이버시디입니다. 요즘은 드라이버는 따로 필요없죠.

 

 

세로로 세워놓고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 입니다.

 

 

옆의 틈으로 밀어넣고 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케이스 두께보단 약간 넓은정도인데 조금더 넓게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나사가 불필요하며 4개의 나사구멍에 핀을 꼽아주고 전원과 SATA 선 만 연결시켜주면 됩니다.

 

 

 

 SATA 선이 좀 긴편이라 위로 튀어올라왔네요. 이로인해 덮개고정시 힘이 좀들어갑니다. 조금 짧게해줄필요가 있겠습니다.

 

 

 전원을 On 하면 전면에 푸른색 LED 가 들어옵니다. 동작 표시 LED 는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제대로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으니.

 

 

사용해본 하드는 시게이트 200G SATA1 입니다.

 

 

 

조립시 드라이버가 전혀 필요없어서 편리는 하나 개인적 차이긴하겠지만 나사고정에 비해 왠지 불안하기도 하고 조립후 플라스틱 바디와 덮개와의 틈이 약간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드 탈부착시 전원 스위치부분의 분리가 좀 어렵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래도 이제품의 큰 장점이라면 내부열관리로 따로 팬이 없지만 바닥면의 많은 타공망과 알류미늄 덮개와의 열전도테입이 있음으로해서 오랜사용인한 열발생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외에 스탠드가 좀 넓었으면 좋겠고 하드의 동작을 표시시해주는 LED 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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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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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13 10: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 외장하드들이 대부분 2.5인치 하드를 지원하는데 반해 이 제품은 3.5인치 하드를 지원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