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POWER NC-450 Dual v2.2 파워 서플라이
* 작성인: "튼튼" (다나와 닉네임)
[ 블로그: http://blog.danawa.com/endlessj
이메일: pionjhw7@dreamwiz.com ]
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이하 필테)하는 제품은 REDPOWER NC-450 Dual v2.2 파워 서플라이(이하 파워, PSU) 입니다.
본 제품은 REDPOWER를 수입하는 (주)다복케이스 (http://www.dabokcase.com/) 에서 후원, 다나와에서 주관해 주셨습니다.
[고객지원 및 서비스는 뉴젠씨앤티 (http://www.newzencnt.com/) 에서 담당합니다.]
먼저, 제품의 필테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 먼저 "제품의 외형"부터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제품 도착 직후입니다.
잘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레드파워라는 명칭에 맞게 빨간색이 특징입니다.
윗면입니다.
박스 개봉 순간입니다.
필테 관련 메세지가 들어 있네요.
내용물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설명서입니다.
동봉된 파워 케이블은 위와 같이 고급형이 사용되었습니다.
내용물 전체입니다.
재사용 가능한 타이와 일반 타이 몇개, 나사 등입니다.
위와 같이 파워는 밀봉되어 있어서 미사용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쿨러 부분입니다.
쿨러 역시 레드파워라는 명칭에 맞게 빨간색이 특징입니다.
좀 더 가까이...
쿨러에도 레드파워라는 명칭의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쿨러 부분을 중심으로, 옆에서 바라본 파워.
위와 같이 2군데의 봉인이 있습니다.
2군데 봉인을 모두 제거해야 개봉이 가능합니다.
왼쪽 봉인은 제품의 제조년월을 알려주고, 오른쪽 봉인은 봉인을 제거하면 불이익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무상 AS 거부나 무상 AS기간내에 유상 AS가 되겠지요)
송풍구 부분은 잘 알려진 벌집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DC-OUTPUT 부분입니다.
위와 같이 일반적인 케이스에 장착시 스티커가 180도 돌려져 있는 형태가 됩니다.
DC-OUTPUT 부분만 돌려 보았습니다. 좀 어색하네요.
그럼, 다음에 비슷한 작업...
가운데 약간 비친 부분이 있으니 양해를...
이렇게 보이도록 스티커 작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주 커넥터 부분입니다.
왼쪽부터 각각 VGA카드를 위한 6핀 커넥터, 보조용 4+4핀 커넥터, 20+4핀 형태의 주 커넥터입니다.
S-ATA 커넥터는 위와 같이 2개의 라인을 통해 4개의 커넥터를 지원합니다.
IDE용 커넥터는 위와 같이 2개의 라인에 4개를 지원하고, 추가로 FDD등을 위한 커넥터를 1개 지원합니다.
외부쪽 배선 마감은 좋습니다. 위와 같이 플라스틱 링으로 잘 마감되어 있습니다.
이제, 내부를 보겠습니다.
제품의 내부쪽에서 본 쿨러 부분입니다.
쿨러의 사양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한 제품입니다.
내부 전체 모습.
내부 전체, 다른 각도에서...
EMI 필터 부분입니다.
위와 같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콘덴서 부분.
위와 같이 옆에 투명한 필름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콘덴서는 고급형입니다.
200V820uF 제품이 사용되었고, 제조사는 니폰 세미콘 입니다.
접지도 잘 되어 있습니다.
다른 위치에서...
접지 모습입니다.
퓨즈 부분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패라이트 코어 부분입니다.
배선 마감의 안쪽 부분도 위와 같이 깔끔하게 잘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마감입니다.
파워 케이블의 연결 부분의 안쪽입니다.
위와 같이 고정 부분이 있어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고정 부분이 확실히 보입니다.
제품의 케이스 마감 상태는 위와 같이 뛰어난 편입니다.
역시, 케이스 마감이 깔끔합니다.
110-220v 조정 스위치 부분도 위와 같이 투명 필름으로 봉인되어 불필요한 오동작을 방지합니다.
이제,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저의 메인 PC 정보입니다.
일반적인 파워의 출력 전압의 허용 가능한 오차 범위표입니다.
이제, 메인PC의 테스트에 사용된 프로그램 소개.
* 테스트 프로그램
1) Everest v4.20.1170
2) SpeedFan v4.35
3) OCCT v1.1.1b
4) 외부 테스터기
순으로 올립니다.
모든 테스트는 각각 약 30분간의 테스트 시간을 보냈습니다.
큰 의미가 없는 아이들시의 값은 가급적 제외하였으며, 풀로드시의 값을 기준으로 하는
테스트 데이터입니다.
순서에 따라서 먼저...
1) Everest v4.20.1170
에베레스트 기본 정보입니다.
에베레스트 아이들시 전압에 대한 정보.
아이들시에는 위와 같이 CPU의 사용량이 미미합니다.
풀로드시 +3.3v 데이터입니다.
풀로드시 +5v의 정보.
풀로드시의 +12v의 값입니다.
에베레스트의 풀로드시의 전체값입니다.
왼쪽부터 최소/최대/평균값의 순서입니다.
위 데이터에서 보듯이 제품의 풀로드시에도 제품의 각 전압의 결과값의 변화가 크지 않고 안정적입니다.
2) SpeedFan v4.35
다음으로 스피드팬으로 측정해 보았습니다.
스피드팬 기본 화면입니다.
아래쪽에 아이들시의 데이터가 보입니다.
스피드팬 풀로드시의 +3.3v 데이터입니다.
풀로드시의 +5v의 값.
풀로드시의 +12v의 결과.
3) OCCT v1.1.1b
이제 OCCT로 측정해 보았습니다.
OCCT의 기본 화면입니다.
테스트 완료시 모습.
풀로드시 +3.3v 데이터.
풀로드시의 +5v의 결과입니다.
풀로드시의 +12v 값입니다.
4) 외부 테스터기
이제, 외부의 테스터기로 측정하였습니다.
테스트는 위와 같이 누드 상태로 연결되어 행해진 것입니다.
다른 각도.
외부 테스터기로 측정한 결과 값만 적어 봅니다.
[ 아이들시 ]
5.1~2 5.2
3.4 12.4~5
리플&노이즈 30~710
[ 풀로드시 ]
5.1 5.2
3.4 12.4~5
리플&노이즈 40~170
이제, 마무리 시간이 되었네요.
먼저, 제품의 장점 /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 봅니다.
. 고급형 파워 케이블 사용
. 조용한 쿨러의 저소음
. 풀로드시 적은 전압의 변화 / 안정적인 성능
. 고급형 콘덴서 사용 / 2중 라인 필터
. 케이스, 배선의 마감처리 우수
. DC-OUTPUT 스티커 방향을 180도 돌려야 함
. 통풍구 반대쪽 부분에도 통풍구가 있어서 쿨러를 통과하는 바람의 방향이 안쪽으로도 들어가게 되어 있음, 따라서 내부의 발열을 밖으로 모두 빼내지 못함 (아래에서 다시 설명)
. 배선이 올 리폼이 아님 (주 커넥터의 라인만 되어 있음)
다음으로, 제품에 대해 자유롭게 써 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부 발열과 관련하여 아래 사진을 통해 설명드립니다.
위 사진에서 위의 노란 사각 부분은 통풍구 부분입니다.
아래의 노란 사각 부분은 내부쪽 통풍구인데, 이런 통풍구는 위에서 처럼 되어 있을 경우에 내부의 발열 해소에는 약간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쿨러의 동작으로 내부의 공기가 통풍구를 통해 밖으로 신속해 빠져 나가야 하는데, 내부측의 위 통풍구로 인하여 일부 공기는 내부로 다시 들어 옵니다.
즉 내부의 발열이 온전히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양에서 케이스의 통풍 구조가 좋다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내부의 발열이 배출되기 힘든, 구조가 좋지 않은 케이스나 발열이 상당한 고성능 VGA카드 장착시, 게다가 내부의 배선 정리를 하지 않은 경우라면 장기적으로는 발열이 문제의 소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 내부쪽 통풍구를 없애고 쿨러에 에어 가이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내부 부품의 발열을 적절히 해소해 주는 편이 더 좋은 개선 방향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임)
파워 자체는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가격대비 성능으로 볼때 비교적 저렴한 편이면서도 무상 AS기간도 2년으로 괜찮았습니다.
사용 중 쿨러의 소음도 매우 적었으며 부하시에도 전압의 변화가 크지 않아서 시스템의 안정성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풀로드시 더욱 리플&노이즈가 적어지는 결과값이 산출되어 용량에 맞는 시스템에 사용한다면 부하시에도 큰 무리없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사료됩니다.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