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송및 포장
하이테크 C&C로 부터 선불택배로 왔습니다. 얇은 뽁뽁이...한겹만 더...^^
하단부에 서비스 센터 주소, 전화, 팩스 번호등이 있습니다.
또한 아주 작게 기느에 대한 표시가 있네요...(좀 크게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2. 외관
박스 오픈
구성: 파워 본체(파란색 팬이 눈에 띈다.), 4색 벨크로, 파워전원선
파워의 케이블은 고무줄로 잘 묶여 있다 하지만 고무줄 자체는 매우 약하다 살짝 움직이면 바로 끊어진다.
팬부분 아래의 자체 테스트 스티커가 붙어 있다.
측면부분은 바코드와 함께 DC output과 함께 주의사항 주소등 여타의 사항이 기제되어 있다.
또한 녹색의 스트커는 제조 년월을 확인할수 있어고 훼손시 A/S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하자.
매우 넓은 육각의 통풍구를 확인할 수 있다. 통풍에는 좋은 활약을 할듯 하다.
녹색의 스티커는 빛반사에 의해 잘 보이진 않는데 220V 전용임을 나타내고 있다.
전원 선은 여러 인증을 받은 고급형이다.
이제 케이블을 확인해보자
20+4핀 주커넥터: 약 45cm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4핀 부분은 녹색으로 주의를 주고 있다.
CPU 4핀 보조전원: 약 46cm FDD 커넥터
4핀 ODD(HDD) 커넥터: 총 6개의 커넥터를 가진다. (2개의 케이블)
SATA 커넥터: 총 4개 (2개의 케이블)
6핀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2개의 커넥터 (1개의 케이블)
케이블 길이가 긴편으로 대부분의 케이스에 사용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3. 내부
팬:12V, 0.25A
내부 2개의 방열판과 두개의 정류콘덴서.
입력부 (EMI 필터가 안보임, 접지부에 접지가 안됨) PCB 기판내에 접지가 되어 있음.
과전류 방지 퓨즈와 노이즈 필터가 장착되어 있음. 2개의 200V 1,500㎌의 대용량 정류콘덴서가 있음.
스위칭 트렌스
인덕터 및 각종 콘덴서, 출력부 슬리빙의 시작부는 케이블 타이로 묶여 있음.
+12V1, +12V2로 +12V 출력이 나뉘어 있음.
4. 성능테스트
컴퓨터 사양
CPU: AMD 윈저 5600+
보 드: 기가 M55S-S3
RAM: PC2-6400 1G *2
VGA: GeForce 8600GT
HDD: WD 320G SATA2
ODD: DVD-Multi
케이스: 3R K100 (케이스 팬 120mm *2)
성능테스트는 OCCT v2.0.0 을 이용하여 2시간 동안 테스트 하였습니다.
아이들시
2시간 테스트 후, +5V 부분이 약간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제 그래프 확인
+3.3V 약 0.02V의 변화
+5V 거의 변화 없음.
+12V 약 0.15V의 차이를 보임.
에베레스트나 기타의 테스트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5. 총평
장점과 아쉬운점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면
장점은
1. 가격대 성능비를 빼놓을수 없을듯 하다.
2. 4핀 Easy 커넥터 사용.
3. 커넥터의 길이
4. 커넥터의 수
커넥터의 길이를 꼽은 이유는 일반슬림 케이스중 파워를 전면 하단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팬 부분이 케이스 오른쪽에 장착하는 케이스 (ex: 3Rsystem R550 이슬) 와 케이스의 왼쪽에 장착하는 케이스 (ex: 3Rsystem R520Li Slim Elegance 실버) 2종류가 있다 왼쪽으로 팬이 장착되는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팬이 오른쪽으로 장착하는 경우 대부분의 파워의 케이블은 바닥에서 부터 나오게 되고 cpu 보조전원과의 거리는 최대로 멀어지게 된다. 이때 케이블의 길이가 짧은 경우 사용이 불가능하다 (본 필자는 당해 봤다 달듯 말듯한 그 거리...미치는 줄 알았다...끝내 내 ICE-MAN파워를 때어주고 달아줄려던 것을 사용했던적이 있다...^^;) 일반슬림 케이스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할 부분중의 하나이다.
단점
1. Easy 커넥터의 강도가 약하다(?)
분리하다 끊어져 버렸다.....ㅠㅠ
2. 팬소음이 좀 있는듯 하다. 저소음팬을 사용하였다고 되어 있음에도 상당한 팬 소음이 있다.
3. EMI 필터의 경우 입력부에 하나 있고 기판에 하나 있는 경우가 보통인데 입력부의 필터가 제거되었다. 400TR V2.2 , 450TR V2.2 의 경우 입력부에 EMI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하지만 더 고용량인 500TR V2.2 에서는 그 부분을 제거하고 단가를 낮춘듯 하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처음 사용한 파워 브랜드가 ICE-MAN이었다. 첫경험이라는게 중요한것처럼 상당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파워를 받고 테스트 하는 과정중에 내부를 보았을때는 약간의 아쉬움을 가졌다.. 몇개의 다른 파워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던 필자에겐 ICE-MAN 500TR V2.2 의 내부는 약간의 썰렁함으로 또한 아쉬움으로 다가 왔다. PFC를 가지는 ICE-MAN의 500W 파워와 가격차이가 난다지만 많이 비어있는 느낌이었다. 아마두 방열판의 단조로움이 화려하고 큰 방열판을 가진 제품들에 비해 더욱 빈것처럼 보이게 한것 같다.
하지만 성능 테스트를 하게 되면서 역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줬다. 기존의 필드테스트중 [煥] 수상하다,수상해! - ICE-MAN 450TR 2.2V 와 색다른 느낌인데? ICE-MAN 500TR V2.2 를 보면 역시 썰렁함과 성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역시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최근 고환율등의 경제위기상황에서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처지에 모든 부품을 고르는데에 가격대 성능비가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되어 진다. 가격대 성능비의 측면에서는 좋은 파워인것 같다.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협찬해 주신 ICE-MAN, 하이테크 C&C에 감사 말씀드리며, 건투를 빕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상, 알콜조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