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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용 케이스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미들케이스, 서버급 케이스, 미니케이스등 여러종류로 나눠볼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종류중에서도 준슬림케이스는 슬림케이스와 미들케이스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ATX타입의 메인보드와 파워를 설치할 수 있으면서 미들케이스에 비해 폭이나 높이등이 작기 때문입니다.
SAF에 대한 소개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도 이런 준슬림케이스의 한종류에 속합니다. 비록 작은 준슬림케이스입니다만 SAF란 규격을 준수해 쿨링성능을 높이고 있으며 동시에 HDD의 장착이 최대 3개, ODD가 최대 2개까지 지원되는등 확장성도 미들케이스에 근접하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특징과 장점을 갖는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외에도 ATX파워중에서도 준슬림케이스에 가장 궁합이 좋도록 만들어진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와의 궁합도 테스트하게될 예정입니다.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는 기존의 ATX파워에 비해 길이를 줄여 준슬림케이스인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와 같은 타입에서 여유공간을 늘리고 파워의 케이블등이 지나갈 통로확보나 여유공간등 좁을 수밖에 없는 준슬림케이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해줄수 있는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와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를 모두 하나로 생각해 테스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래 따로 테스트를 진행하여야 했지만 저의 경우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를 이미 예전에 테스트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를 중심으로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가 어떻게 짤떡궁합이 되는지, 조립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등을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의 제품 사양 (출처 : 쿠덴 홈페이지)
미들케이스의 박스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의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의 박스입니다. 박스에는 제품명이 쿠덴 CP505L로 표시되어 있기도 하고, 반대편에서는 쿠덴 CP505으로 표기된 부분도 있어 같은 계열의 제품은 같은 박스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약간 혼동되었으나 확인해보니 LCD가 없는 보다 저렴한 제품인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명칭문제에서 박스이름으로는 쿠덴 CP505입니다만 홈페이지에서는 CP505과 CP505N을 혼용해 사용하고 있으며 다나와등의 제품명칭이 쿠덴 CP505N으로 표기되어 CP505N이라는 명칭을 따르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의 박스 측면에는 컬러나 파워용량등을 표기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는 제품도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니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는 비닐포장에 스티로폼으로 포장되 있었습니다.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는 상위버전인 CP505LN 케이스와 다르게 LCD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보다 저렴하게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죠.
또한 전체적으로 검정색의 하프미러를 적용하고 있으며 은색선을 넣어 디자인을 심심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은 좌우대칭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기도 하네요.
케이스 좌측면을 보게되면 넓은 면적의 통풍구를 볼수 있습니다. 준슬림케이스하면 아무래도 미들케이스등에 비해 내부가 좁을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발열을 제대로 배출할 수 없게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아예 넓은 통풍구를 에어가이드나 PCI에어홀 위치에 만들어 놓은 거죠. 게다가 내부가 좁다보니 에어가이드를 넣기도 애매하기도 하거든요.
측면의 통풍구에 이어 상단에도 통풍구가 있습니다. 이쪽의 경우 아예 쿨러까지 달려있어 발열을 확실히 잡고자하네요. 열기라는게 위로 향하는 법이고 위에 열기가 몰려있을 수도 있지만 상단의 쿨러가 있어 올라오는 열기를 빠르게 밖으로 배출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이위에 물건을 올려놓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겠네요.
정면에서 우측면에는 뭔가 바둑판같은 형태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별 기능은 없어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또다른 에어홀과 쿨러입니다. 내부발열배출구의 경우 내부를 까보면 파워의 열기가 나가는 길목이기 때문에 확실히 열기를 빼내도록 쿨러가 달려있는 겁니다. 게다가 따로 구할 수 있는 받침대로 사용하면 모를까 그냥 눞혀사용할 경우 아래쪽으로 가기 때문에 간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막히면 열기가 역류가고 파워는 죽어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준슬림케이스의 특징은 파워가 앞쪽 전면커버쪽을 향해 설치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들케이스등에서 보던 파워입구는 보이지 않고 전원커넥터만이 보이게 되죠.
후면의 쿨러는 60mm쿨러 1개를 기본으로 지원함을 나사가 고정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따로 구해달 수도 있구요. 케이스측면커버 고정은 핸드스크류 나사이며 아래쪽에는 도난방지용 열쇠고리를 걸수 있는 고리입구도 보입니다.
케이스 전면의 경우 좌우대칭을 자랑합니다. 또한 5.25인치 베이가 슬라이딩도어 형식으로 2개 지원되어 ODD도 2개까지 설치할 수도 있지요. 준슬림케이스로는 충분한 수입니다.
왼쪽 슬라이딩도어 아래쪽에는 커버가 있습니다. 이 안쪽에는 전면 사운드와 USB가 들어 있습니다. 먼지같은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커버를 닫아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해 줄 수도 있겠네요. 커버는 헐렁하지도 않고 잘 닫히기도 합니다.
전원버튼은 케이스 하단 중앙에 위치하면 리셋스위치는 돌아가는 표시와 같이 전원스위치 우측하단에 위화감이 적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와 사용중인 미들케이스와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길이는 물론이고 폭, 높이도 모두 미들케이스에 비해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가 작고 좁고 낮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케이스 측면커버의 핸드스크류 나사를 제거하고 커버를 열면 쿠덴 CP505N 케이스의 내부를 보게되며 내부에는 쿠덴 CP505N 케이스의 부품박스와 본 테스트에 같이 제공된 파워서플라이인 작은 사이즈의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를 볼수 있습니다.
조립용 부품박스
우선 부품박스는 하나의 박스가 완제품같은 느낌으로 부품들을 깔끔히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쿠덴 CP505N 케이스의 조립에 사용할 부품들로 슬라이딩도어용 스프링, 메인보드용지지너트나지지대 및 스피커, FDD장착용 가이드나 잠금고리, 여러 가지 나사류등이 제공되며 HDD 확장 부품, ODD장착 가이드, 슬롯커버등이 제공되었으며 설치설명서도 지원해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부품들이 제공되는 것으로 쿠덴 CP505N 케이스가 얼마나 확장성이 좋은가를 느낄수 있겠더군요. 좁은 케이스에 장착할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이러한 부속품들의 결합으로 확장성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설명서는 컬러로 보기 좋게 만들어져 있으며 같은 계열의 다른 제품들도 지원하기 때문에 제가 테스트하는 쿠덴 CP505N 케이스에 있지 않은 LCD에 관련된 소개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
부품박스외에 들어있던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입니다. 무상출장 1:1 서비스가 확들어오고 있네요. 이제품의 경우 제가 이전에 테스트한 것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될겁니다..^^;
파워용량이라도 달랐으면 테스트 해 보았겠지만 완전히 같은제품이 왔으니 테스트는 넘어가죠~
특별한 것은 없고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가 얼마나 작은가를 보여드리고자 박스개봉을 해 보았습니다. 길이가 다르다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반 ATX타입의 파워와의 크기비교는 조립에서 좀더 제대로 비교해 볼수 있을겁니다.
내부공간
박스들은 모두 치워 버리고 내부를 보면 생각보다 여유있는 내부공간을 볼수 있습니다. 넓은만큼 2개의 박스가 들어가 있을수 있던거겠죠.전면쪽 베이에는 3.5인치 베이와 5.25인치 베이, 안쪽에 배치된3.5인치 베이등이 위치합니다. 그리고 뒤쪽에는 메인보드가 설치되게 되는거죠.
쿨링팬은 모두 후면, 상단, 측면에서 모두 3개의 쿨러가 제공되며 모두 4핀전원으로 연결됩니다.
후면안쪽에는 파워커넥터가 앞쪽에서 이어져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워가 앞쪽에서 장착되지만 케이블은 뒤쪽으로 연결해야 하니 미니 케이블을 앞으로 끌어다 놓은 거죠. 60mm쿨러 하나와 후면의 확장슬롯에 1회용 커버가 걸려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바닥을 보면 에어홀이 또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씌워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바닥의 먼지가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먼지가 꼬이지 않게 먼지필터를 놓아둔거죠. 작은부분이지만 케이스 청소를 생각하거나 먼지꼬이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유용하고 쿠덴의 꼼꼼함을 볼수 있었습니다.
상단에 설치된 쿨러는 92mm쿨러로 80mm쿨러나 후면에 장착된 60mm쿨러보다 크며 위치도 열기가 올라가는 상단에 위치해 빠르게 케이스내부 열기를 배출해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3.5인치와 5.25인치 베이입니다. 3.5인치 베이는 상단에 하나, 5.25인치 측면에 하나, HDD확장부품으로 총 3개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장부품 사용시에는 5.25인치 베이를 하나 잡아먹기 때문에 5.25인치 베이에 2개를 장착할 경우 HDD의 설치는 2개로 줄어들수 있을겁니다.
파워장착부에는일정한 박스같은 공간이 있는데 이는 케이스측면의 쿨러가 들어가는 위치이며 파워에서 내보낸 열기를 밖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파워설치는 통풍구가 향하는 위치에 나사구멍에 맞춰 나사를 연결해 고정하면 되며 아래쪽의 전원코드를 연결하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파워통풍구의 면적이 딱맞지 않아 파워의 통풍구 일부가 삐져나오는 경우에는 통풍구의 면적에 따라서는 일부 파워의 열기가 케이스밖으로 바로 배출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쿠덴 CP505N 케이스의 조립에는 LGA775 타입의 CPU와 그를 지원하는 ATX보드가 사용되었고 일반 ATX타입의 파워하나, ODD하나와 HDD하나가 조립에 사용되었습니다.
백패널을 먼저 장착하고 그다음에 메인보드를 맞춰 나사를 조여주면 메인보드의 설치는 끝납니다.
HDD는 케이스를 세워사용할 경우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평평하고 저로써는 좋아 올려 두려 했습니다만 쿨러에 뒷부분이 걸려 넣어지지 못하더군요. 메인보드나 CPU쿨러를 걷어내긴 귀찮고, 5.25인치 베이에 확장부품으로 세워두거나 5.25인치 바닥면에 연결하기 싫었기 때문에 이왕에 시작한 상단배치이니 어떻게든 HDD는 여기에 장착하고자 했습니다.
상단의 3.5인치 베이의 경우 막혀있기는 하지만 외부3.5인치를 고려한 듯 커버가 있어 분리가 되기 때문에 바깥쪽에서 HDD를 넣어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HDD를 최대한 앞으로 나오도록 배치하면 나사구멍이 딱 맞게 이정도 위치에서 고정되었습니다.
ODD의 경우 ODD용 장착가이드를 통해 나사없이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이드를 ODD측면에 홈에 맞춰 장착해주면 되는거죠.
ODD는 그냥 밀어넣는 것으로 장착이 끝납니다. 빼낼때는 가이드 양쪽을 안쪽으로 당기며 빼내면 역시 쉽게 분리됩니다. 나사도 없고 가이드로 쉽게 탈착이 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이쯤에서 HDD와 ODD의 설치를 위해 전면커버를 빼내고 그안쪽의 기판이나 전면단자등을 확인해 보도록 하죠. 조면 모든 부품들이 본체쪽에 달려있어 전면커버에는 아무런 기판이나 케이블이 남지 않기 때문에 무척 깔끔하게 분리가 됨을 볼수 있고 기판이나 전면단자등도 무척 깔끔하다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LCD가 장착될 위치가 보입니다만 제가 테스트하는 제품은 LCD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LCD가 제거되어 있는상태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파워장착할 경우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파워를 고정하고 나사를 고정한 후에 파워전원을 꺼둔상태로 놓았다면 다시 파워를 분리해야 할정도 고정후 내부가 좁다는 점이지요. 미리 파워전원을 켜둔 상태로 둬야하며 커넥터 연결의 경우에도 좁기 때문에 아예 나사를 고정하기전에 연결하고 조립하는 것이 편할거 같습니다. 따로 빼내자니 귀찮기도 하구요.
파워별 내부 공간 차이
조립을 이상으로 대충마쳤습니다만 조립을 마치기전에 파워별로 장착할 수 있는 부품의 차이와 여유공간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일반 ATX타입의 파워와 역시 ATX파워이지만 작은 사이즈로 준슬림케이스인 쿠덴 CP505N 케이스와 궁합이 좋은 파워인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와의 공간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일반파워의 경우 설치는 문제없지만 그래픽카드인 9800GT를 설치할 경우 추가전원연결이나 파워에서 나오는 케이블들은 빼낼 공간이 거의 없어 사실상 조립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BL-S450 파워는 여유공간이 넓어 그래픽카드의 추가공간이넓고 케이블도 쉽게 빼낼수 있는 공간적인 여유가 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BL-S450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케이블지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9800GT급의 그래픽카드의 전원연결을 위해 6핀전원케이블젠더에 전원을 공급할 추가전원공급을 위해서는 케이블을 늘려줄 추가케이블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또한 BL-S450 파워라던지 일반 ATX파워의 경우 케이블길이가 보통은 위사진처럼 메인커넥터의 위치가 중앙에 위치할 경우 보드를 가로질러 버릴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그래픽카드 설치가 어렵고 특히 테스트에서 보여준 9800GT급의 파워와 연결하기위해서는 연장케이블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조립 마무리
조립후에 각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CPU쿨러위로 쿨러가 있어 쿨러의 열기를 바로 빼내기 좋습니다. HDD의 경우 SATA제품을 사용했으며 케이블길이는 충분했기 때문에 길이 문제는 없었습니다. 전면단자에 연결할 사운드와 USB중 사운드단자용 케이블이 상당히 안쪽이지만 길이는 충분해 케이블이 짧을일은 없었습니다.
드디어 조립을 마무리 햇습니다만 위의 문제로 9800GT그래픽카드는 설치할 수 없었고 대신 작은 사이즈의 그래픽카드를 설치해 조립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메인보드의 메인커넥터가 위와같이 보드 중앙에 있는 경우 해당 그래픽카드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연장케이블이 필요하며 추가전원 연결을 위해서도 케이블을 추가할 Y케이블등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내부는 SAF도입으로 상단으로는 후면과 상단의 쿨러로 쿨링을 하고 하단에는 파워가 빨아들이는 쿨러로 발열을 잡을수 있도록 구분되어 발열을 빨리 잡을수 있게 잘 배치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조립을 마치고 커버를 닫으니 내부에 조립된 부품들이 잘 보이고 있네요. 이로써 조립을 마쳤습니다.
조립후 미들케이스와 다시한번 같이 세워보았습니다. HDD나 ODD, 그래픽카드등의 확장성은 거의 비슷하지만 크기는 더 작고 멋진 쿠덴 CP505N 케이스의 조립을 마쳤습니다.
조립을 마친 쿠덴 CP505N 케이스입니다. 조립등은 모두 마무리 했지만 마지막으로 LED나 슬라이딩도어의 동작 및 글 마지막에는 장단점등을 확인해 보고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전원버튼에는 전원LED가 들어옵니다. 또한 전원 버튼과 리셋버튼 사이에 붉은색 LED가 들어오며 이것은 HDD의 동작을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어림풋 보이는 밝기로 튀지 않아 좋았습니다.
슬라이딩도어는 문제없이 동작해 주었습니다.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문제없이 열리고 닫혀 슬라이딩 도어의 동작에 문제기 없음을 알수 있었네요.
마무리
이러쿵 저러쿵 해서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의 테스트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HDD를 모두 3개까지 지원하고 ODD도 2개까지 지원하는 뛰어난 확장성을 지녀 준슬림케이스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볼수 있었습니다.
조립시에 여유있는 내부공간과 가이드를 이용한 ODD조립도 편리했고 내부는 SAF도입으로 상단으로는 후면과 상단의 쿨러로 쿨링을 하고 하단에는 파워가 빨아들이는 쿨러로 발열을 잡을수 있도록 구분되어 내부의 발열해소에도 도움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하단의 먼지필터로 아래쪽의 먼지걱정도 덜수 있었던점도 좋았구요.
그리고 파워를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할 경우 길고 큰 사이즈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설치할 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보드의 24핀커넥터 위치에 따라 연장케이블이 필요하고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의 케이블지원이 적기 때문에 그래픽의 전원연결을 위해 6핀전원케이블젠더에 전원을 공급할 추가 케이블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점은 약간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파워에서 6핀 커넥터를 지원해 주었으면 하며 케이블지원도 좀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블랙크롬의 색상은 쿠덴 CP505N 케이스를 좀더 멋져 보이게 해주었습니다. 전면의 좌우대칭과 전원버튼이나 리셋버튼이 튀어보이지 않고 조화로운 모습으로 쿠덴 CP505N 케이스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노력도 보여 상당히 깔끔하다는 인상을 주는 케이스였습니다.
컬러풀한 설명서도 만족했던 부분입니다. 작은 설명서일 뿐이지만 보는 입장에서 한눈에 쏙들어오는 컬러 설명서는 보기도 좋고 이해도 빨라 조립시에 도움이 켰기때문이죠.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의 사용기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준슬림케이스인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를 제대로 살펴볼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궁합이 좋았던 파워인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도 사용하면서 가능성도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의 결과로 여러 가지 테스트를 진행한 준슬림케이스인 쿠덴 CP505N 블랙크롬 케이스와 작은 ATX파워인 HOPELY BL-S450 Short Body 파워서플라이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하고 부족한부분을 채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사용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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