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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케이스! Doore Lenix A10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405
작성일 : 2008/12/15 00:0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1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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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가격대로 다양함이 가득한 PC케이스의 종류중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많이 사용되는 케이스의 종류라면 평범한 미들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호환성을 타는것도 아니고 확장성도 풍부하며 가격대도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에 케이스의 평균은 미들케이스라 생각합니다.

이번 Doore Lenix A10 케이스는 미들케이스의 하나로 부담없는 가격대와 깔끔한 외형, 걱정없는 조립성등을 기대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보고 판단하며 만져보면서 어떤케이스로 생각되는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테스트에는 벤치클럽과 두레컴퓨터의 지원이 있었음을 알립니다.

▲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외형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박스입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는 생각보다 작은 크기를 갖고 있다보니 박스도 보통의 미들케이스의 박스크기보다 작은 느낌입니다.

박스에는 HD오디오 지원여부에 대한 내용과 케이스의 전면디자인의 형태가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케이스에 사용된 팬쿨러와 크기등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포장을 개봉하면 비닐에 포장되고 스티로폼으로 박스에 고정된 Doore Lenix A10 케이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작고 가벼운 크기 때문인지 스티로폼의 면적이 크지는 않네요.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외형입니다. 전면부는 은색과 검정색의 혼합이며 몸체는 검정색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런 깔끔한 디자인이 질리지 않고 무난하면서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크기는 폭이 약 185mm이며 높이가 420mm, 깊이는 445mm로 미들케이스중에서는 작은 편이며 제가 사용하던 케이스에 비해서도 작은 크기를 보여줍니다.

5.25인치 베이는 모두 3개를 지원하며 그중 가장 상단에는 슬라이딩 도어가 마련되어 있어 ODD의 색상이 맞지 않거나 케이스전면디자인과 맞지 않더라고 디자인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디자인의 특징이라면 HDD동작 확인 LED가 케이스전면 상단에 위치하여 확인하는데 좋다는데 있습니다. 보통 전원 LED 옆에 있거나 같이 있는 것이 보통이죠.

전면 중앙부근에는 전면단자로 USB와 사운드단자가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3.5인치 베이가, 우측에는 리셋버튼이 있군요. 그아래에는 전원버튼과 전원LED가 위치합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이름중 하나인 Lenix라는 이름이 케이스전면 하단에 표시되어 있군요. 전면디자인이 심심하지 않도록 일자디자인이 아니라 꺽인 디자인으로 외형을 심심하지 않으면서 큰 변화도 느끼지 않을정도로의 변화를 주고 있는점도 Doore Lenix A10 케이스를 재미없게 만들지 않게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PU의 쿨링을 위해 에어가이드가 있고 그래픽카드와 확장슬롯에 장착될 장치등을 위한 에어홀이 케이스 정면에서 좌측면 커버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측면커버는 핸드스크류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핸드스크류나사는 이름 그대로 손으로도 쉽게 나사를 조이고 풀 수 있어 측면커버를 열고 닫기에 편할겁니다.

측면커버에서 상단 핸드스크류나사 아래에는 커버를 함부로 열지 못하도록 열쇠고리도 보이네요.

우측 커버도 좌측과 큰 형태는 다르지 않지만 통풍구등은 보이지 않으며 손잡이 만이 보입니다. 이쪽의 커버는 ODD나 HDD의 나사를 조일때나 먼지청소를 할 때쯤에나 사용되는 편이지요.

이제 내부를 보기위해 측면커버를 열어보았습니다. 에어가이드의 모습을 볼수 있네요. 철판은 이 가격대 케이스가 다 그렇지만 얇은 편이니 잡고 흔들면 훌렁거리는 느낌은 조금 있습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내부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내부는 미들케이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부속품들과 전면커버쪽에서 나오는 전원이나 리셋버튼, 전면단자등을 연결할 케이블이 보이는군요.

케이스 후면에는 모두7개의 확장슬롯이 있어 ATX 메인보드까지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고 확장슬롯의 커버는 1회용 커버로 한번 빼내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여분의 탈착이 가능한 확장슬롯 커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워장착부에는 받침대가 있어 파워를 받쳐주며 그 받침대와 파워통풍구쪽은 모두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있어 조립중에 다칠염려나 파워외형에 손상이 갈 걱정은 않해도 될거 같습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쿨러는 92mm쿨러가 제공되어 케이스내부의 열기를 밖으로 배출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120mm쿨러보다는 작지만 80mm쿨러보다는 큰 사이즈로 최근에 120mm를 장착할 수 없는 케이스에 종더 풍량을 늘려주기 위해서인지 92mm도 많이 쓰이는 것 같더군요.

Doore Lenix A10 케이스에 쓰인 쿨러는 3핀전원으로 메인보드에서 전원을 끌어다 쓰도록 하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쿨러고정이 나사가 아니라 플라스틱제질의 고정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설치하다보면 쿨러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이런형식의 고정방식은 쿨러를 빼내기 쉽기 때문에 조립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에 지원되는 구성물들입니다. 슬라이딩도어 커버가 1개가 추가로 지원되며 확장슬롯의 커버 1개, 메인보드 비프음용 스피커 1개, 조립용 나사류등입니다. 부속품들중 나사류는 Doore Lenix A10 케이스에 딱 맞게 조립될 수만큼만 제공되는 듯 합니다.

케이스 전면쪽에는 5.25인치 베이 4개의 공간이 있습니다만 전면단자나 전원스위치등의 위치가 있어 실제로 5.25인치 장치는 3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마지막 하나는 내부장치용으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케이블들이 5.25인치 베이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케이스전면 커버를 열고 케이블을 정리해보면 다른구멍으로 좀더 깔끔히 정리할 수 있더군요.

3.5인치 베이는 모두 7개가 지원됩니다.그중 하나는 외부용이며 나머지는 내부용으로써 HDD등을 장착할 수 있네요. 또한 3.5인치 베이 앞에는 80,92,120mm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통풍구와 나사구멍이 있어 HDD의 쿨링이나 케이스 내부 공기순환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부분의 마무리 상태를 보았더니 모두 부드럽게 처리되어 조립중에 다칠염려는 없었습니다.

전면커버를 제거하고 그 커버안쪽을 본 모습입니다. 케이블길이가 재법길어 메인보드등에 도달하는데 거리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내부마무리 상태는 꽤나 깔끔하였습니다.

HDD용 LED는 위치가 멀기 때문에 케이블길이가 꽤 긴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원LED의 경우에도 그렇고 전면단자나 리셋버튼의 마무리 상태도 보다싶이 상당히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케이블의 접촉상태도 좋아 왠만한 힘을 주어서는 선이 빠질 것 같지도 않더군요.

전면 커버를 분리하고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내부를 보면 전면쿨러 장착위치 옆에 구멍이 보이는데 앞서 언급한 케이블들을 이 구멍을 통해 정리해주면 아까전보다 깔끔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전면단자용 USB와 사운드 단자와 시스템커넥터들입니다. 전면단자중 사운드 단자는 HD오디오와 AC97사운드를 모두 지원하고 있네요. 시스템커넥터는 메인보드에 설치되어 전원이나 리셋의 동작, HDD의 LED의 동작등에 쓰이는 케이블들 입니다.

 

 

이러쿵 저러쿵해서 Doore Lenix A10 케이스에 전원을 넣어보니 전원과 HDD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의 경우에도 문제없이 동작해 주더군요.

LED중 전원LED는 푸른색으로 빛을 내며 전원버튼 주위로 빛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LED는 눈을 부실정도가 아니라 케이스에 전원이 들어왔다는 것을 느낄정도..랄까요? 부담없는 LED를 보여주네요.

이번에는 HDD의 LED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역시 크게 강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의 주황색의 LED가 빛을 내주고 있습니다.  HDD LED가 상당에 있으니 뭔가 좀 다른 느낌도 들더군요. 색다르다랄까요?

밤중에 보아도 크게 강하지 않으면서 보여줄 것은 보여주는 LED를 보여줍니다. 밤중에 자면서 켜두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강한 빛은 오히려 방해가 되기 쉽죠.

이것으로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사용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Doore Lenix A10 케이스는 미들케이스로써, 보급형 제품으로써 딱히 문제를 삼고 싶은 부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철판의 절단면은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어 다칠염려가 없었고 도색상태도 모두 좋았지요. 물론 철판은 다소 얇은 편이었습니다만 이 가격대에 보급형 케이스는 모두 이정도라 문제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면단자등의 케이블들도 길이가 부족한 것이 없었고 쿨링팬의 경우에도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정도로 적으면서 80mm팬에 비해 풍량이 풍부했습니다. 디자인에서도 깔끔하고 질리지 않을 정도로 무난한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모로..무난하기에 편히 사용할 만한 케이스라는 느낌이었네요.

이것으로 Doore Lenix A10 케이스의 사용기를 마칩니다. 케이스 구매와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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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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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2-15 17: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심플하면서도 개성이 있는 케이스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