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작성인: "튼튼" (다나와 닉네임)
[ 블로그: http://blog.danawa.com/endlessj
이메일: pionjhw7@dreamwiz.com ]
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이번에 필드 테스트(이하 필테)를 하게 된 제품은 "Absolute Formula F6000" 파워 서플라이(이하 파워, PSU) 입니다.
본 필테는 다나와에서 주관하며, 본 파워의 제조사인 엡솔루트코리아(주)
(http://www.abko.co.kr/index.php)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필테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에 대한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다나와 상품 정보)
순서에 따라서 제품의 외형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제품 도착 직후입니다.
제품의 외부 박스 디자인입니다.
보기에는 평범해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박스가 좀 큽니다.
박스의 가로 길이가 약 28cm 쯤 됩니다.
세로의 길이는 26cm 정도네요.
비교해서 올리면 보기에 차이가 분명하지만, 다른 업체의 박스와 비교할 수는 없고 아쉽게도 엡솔루트의 파워를 별로 구입해 본 일이 없어서 엡솔루트의 박스가 없네요.
전면의 "품질보증" 마크 부분입니다.(무상 2년 보증)
오른쪽은 "RoHS COMPLIANT" 마크가 있네요. 쉽게 말해서 "친환경"적인 제품이란 의미겠죠.
(참고)
* RoHS란?
RoHS(the Restriction of the use of certain Hazardous Substances in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
전기전자제품에 포함된 유해물질 사용에 대한 규제를 의미합니다.
2002년 10월10일 유럽의회와 유럽 각료이사회는 ROHS(전자부품 유해물질 지침: Directive 2002/95/EC)을 발표했으며 2006년 7월 1일부로 카드늄(Cd), 납(Pb), 수은(Hg) , 6가 크롬(Cr6+), 브롬계 난연제 (PBB:Polybrominated phenyls,PBDE:Polybrominated diphenyl ethers)의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후면의 내용입니다.
제품별로 기본적인 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12v가 쿼드출력이네요.
후면에 제조사의 주소와 AS센터의 연락처가 나와서 신뢰감을 줍니다.
박스에는 위와 같이 봉인 처리가 되어 있어서 미사용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봉인의 근접 사진.
위와 같이 개봉했습니다.
겉박스 안에는 속박스가 또 있습니다.
역시, 고급 제품답게 고급스런 포장 방식입니다.
속박스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설명서가 보입니다.
오른쪽의 작은 박스 부분(빨간 네모 안)은 악세사리 박스입니다.
설명서의 앞면입니다.
아주 두껍지는 않지만 간략하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메뉴얼입니다.
설명서 뒷 부분에도 역시 AS센터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내부의 속박스 안에는 제품 자체를 보호하고자 파워 보호용 박스가 또 있습니다.
이제, 파워가 드러납니다.
위에서 언급한 악세사리 박스입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포장은 아주 고급스럽지만, 악세사리 내용물은 파워 케이블 1개 뿐이라는 것입니다.
제품 고정에 사용할 나사들도 없고 배선을 정리할(물론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어서, 많은 정리가 필요 없을 수도 있겠지만...) 케이블 타이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벨크로" 를 동봉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파워 케이블(일명 파워선) 입니다.
위 빨간 네모 안의 부분에서 보듯이 "K" 마크가 찍힌 고급형 파워 케이블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파워 자체는 위와 같이 완충재(緩衝材)를 사용하여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파워의 배선 길이는 일반적인 제품보다 상당히 긴 편입니다.
배선의 기본적인 길이는 위에서 보듯이 54cm가 넘습니다.
그런데 기본 길이는...
배선의 주 커넥터 부터 파워 케이스까지의 길이를 측정한 것입니다.
배선의 최대 길이의 경우에는, 위의 S-ATA용 커넥터 끝까지로 한다면...
대략 91cm 정도가 됩니다.
상당히 긴 편으로 사용자가 빅타워형 케이스를 사용하여도 커넥터 연결에는 별로 무리가 없을 듯 싶습니다.
주 커넥터는 위와 같이 20+4핀의 일반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만, 4핀과 20핀 사이의 연결 부분이 결합된 형태가 아니므로 24핀 형태의 커넥터와 연결시에는 다소 신경 써서 연결해야 합니다.
IDE용 커넥터는 위와 같이 2개의 라인에서 총 6개가 지원됩니다.
(FDD등을 위한 커넥터도 각각의 라인에서 1개씩, 총 2개가 지원됩니다.)
IDE 커넥터의 근접 사진입니다.
위에서 보듯이 이지 커넥터 타입은 아닙니다.
FDD등을 위한 커넥터입니다.
각각의 라인에 1개씩 총 2개를 지원합니다. (최근 대부분의 파워는 1개만 지원합니다.)
따라서 위 커넥터가 필요한 주변기기 확장시 유리합니다.
S-ATA용 커넥터도 2개 라인에서 총 6개를 지원합니다.
보조 커넥터는 4+4핀이므로 4핀과 8핀의 메인보드 형태에 따라서 모두 지원됩니다.
VGA카드를 위한 6핀 커넥터는 위와 같이 1개의 라인에서 총 2개를 지원하고 있는데, 하나의 커넥터는 2+6핀 형태로 지원됩니다.
파워의 옆 모습입니다.
쿨러 부분 중심으로 한 컷.
옆면에는 위와 같이 본 파워의 원 제조사가 FSP GROUP 임을 알려주는 양각 디자인이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송풍구 부분은 요즘 보편적인 벌집 형태입니다.
제품의 DC-OUTPUT 부분입니다.
근접하여...
Formula F6000 모델이며 +12v를 쿼드로 지원합니다.
이제 내부를 볼 시간입니다.
제품 개봉 직후...
쿨러 부분입니다.
내부 전체는 위와 같습니다.
내부, 옆에서...
쿨러 부분입니다.
시원한 파란색 질감의 쿨러입니다.
쿨러의 제조사는 "YATE LOON ELECTRONICS" 입니다.
쓸만한 쿨러로 실제 사용해 보니, 쿨러의 소음이 별로 없이 조용합니다.
쿨러 부분의 옆 케이스 안쪽에는 위와 같이 절연 테이핑 처리가 되어 있어서 쇼트를 방지합니다.
제품의 EMI 필터 부분입니다.
간략하게 처리되어 있지만, 위 부분이 전부가 아닙니다.
위의 사진들 중, 내부에 대한 전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PCB에 별도의 정류 부분이 있어서 입력 전원의 불필요한 부분을 걸러 줍니다.
약간 다른 각도에서...
바깥쪽 파워 케이블과 연결되는 커넥터 안쪽에는 위와 같이 고정 부분이 있어서 흔들림이 방지됩니다.
위에서 보는 부분이 액티브PFC 회로의 주요 부분입니다.
다른 거리에서... 또 한 컷.
제품의 방열판 부분도 일반적인 제품과 차별화 됩니다.
위에서 보듯이 총 3개의 기본적인 방열판이 존재합니다.
콘덴서는 "TEAPO" 제품으로 420V 390uF 용량의 제품이 1개 사용되었습니다.
용량이 작다고 판단한다면, 액티브PFC 기능의 파워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일 겁니다.
제품에 사용된 스위칭 트랜스 부분입니다.
제품의 보호 회로 부분입니다.
약간 다른 각도에서...
제품이 평범한 제품이 아닌만큼 내부의 회로 구성도 일반적인 평이한 구조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제품의 마감부분입니다.
제품의 마감 부분.
상당히 복잡한 구조이지만 위와 같이 깔끔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PCB쪽으로 출력 전압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보입니다.
좀 더 근접하여...
왼쪽부터 +12v3, +12v1(또는 +12v4 인지도 모르겠네요.), +3.3v에 대한 정보가 보입니다.
PCB와 제품의 케이스 부분과는 위와 같은 유격이 있어서 쇼트가 발생할 염려는 없습니다.
제품의 접지도 위와 같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DC-OUTPUT 부분에는 오른쪽 위 부분에 위에서 보듯이 통풍구가 있습니다.
(이 제품만의 특징입니다.)
배선의 출력 부분 부근에도 위와 같이 작은 통풍구가 있습니다.
제품에 사용되는 전압은 위에서 보듯이 Full Range (Free Voltage)로 편리합니다.
옆의 스위치 부분도 전원이 입력되면 "빛"으로 전원공급 여부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습니다.
오프 상태.
전원이 인가된 상태.
이상으로 제품에 대한 외부 / 내부 등의 소개를 마치고 제품의 테스트 데이터와 총평 등은 2부에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 1부 끝, 2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