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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IP-500 V2.2 500W 파워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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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 컴퓨터의 심장 파워..
컴퓨터의 심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파워입니다. 심장이 튼튼해야 신체가 튼튼하듯이 컴퓨터 역시 파워가 좋아야 PC가 좋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육체에 성인의 심장이 필요없듯이 저사양의 PC에 고용량의 파워는 맞지가 않습니다.
자신이 조립을 할 컴퓨터 사양에 맞추어서 파워를 선택하면 되고 일반적인 PC라면 300W라도 전혀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높은 고용량의 파워를 선택해야 되는 이유는 풀로드로 사용을 해야 될 환경에서 파워에 과부하를 줄 경우 불안정한 전압공급과 더불어서 파워내부가 뜨거워지면서 파워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용량이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며 용량과 더불어서 안정적인 전원공급도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시스템 파워 용량을 간단하게 계산을 할려면...
http://www.extreme.outervision.com/psucalculator.jsp
위 페이지로 가시면 간단하게 파워 계산이 가능합니다.
물론 정확한 용량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용량은 나오기 때문에 파워 용량 선택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로써는 400W-500W 사이가 가장 적당한 용량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AS를 잘 해 주는 업체를 선택해야 됩니다. 파워는 고장이 날 일이 전혀 없지만 그래도 애매하게 고장이 났을 경우 처리를 제대로 해 주지 않는다면 엄청난 골치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가능한 AS를 확실히 해 주는 업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 IRON IP-500 V2.2 파워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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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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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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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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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V 2.2 / 듀얼 +1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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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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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V / 230V, 50~60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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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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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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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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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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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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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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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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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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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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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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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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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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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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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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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 5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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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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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x 1 / 80mm x 1 듀얼 팬 (오토팬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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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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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케이스 ( http://www.ironcas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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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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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46,000원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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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파워의 사양이빈다.
아이언 파워를 판매하는 아이언케이스는 GMC 파워/케이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총판으로써 이번에 새롭게 아이언파워를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언파워의 특징으로는 대기전력 소모량이 1W 이내로 타파워에 비해서 70%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기전력 소모량은 컴퓨터를 끄고 전원선을 뽑지 않았을 때를 얘기하며 현재 대기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무조건 전원선을 뽑자는 공익광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PC나 모든 전자제품의 경우 전원선을 뽑고 싶어도 귀찮아서 뽑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아이언 파워처럼 대기전력을 최대한 낮추는 제품이 나오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전원선을 뽑는 습관을 들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럽의 경우 가전제품의 경우 강제적으로 1W 이하로 규정을 해 버렸으며 우리나라도 2010년부터 대기전력을 1W 이하로 낮추도록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만큼 대기전력 소모량이 장난아니게 낭비가 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서 아이언 파워도 대기전력을 낮추는 제품 대열에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 파워 중 이런 대기전력이 낮춘 제품이 저번때 소개를 한 뉴젠 파워 외에 잘 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왕이면 제품 구입시 대기전력 소모량도 제공을 하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여겨집니다.
아이언 파워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인 케이스와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언 케이스는 GREEN IC 채택을 통해 대기 전력 1W로 낮추었으며 이 외에도 ROHS 인증되 획득을 했습니다.
ROHS는 수은, 납 등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물질이 없다는 인증으로써 다른 제품들을 구입할 때도 이 문구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5년 AS를 제공하는데 무상2년 유상3년입니다. 상당히 체계가 잡혀있는 사후서비스 방식입니다.
다만 홈페이지에 가보면 정확한 AS규정이 없는데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서 정확한 AS규정을 정해놓아서 차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품 박스를 열면 또 다시 이중으로 포장이 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자사의 제품을 고급화시키는 것도 좋지만 4만원대의 중급제품이라면 차라리 원가절감을 통해서 회사를 좀 더 크게 키울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들도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깐 말이죠.
내부 구성품은 파워 / 설명서 / 케이블 / 선정리 타이 등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하단부에 120MM 쿨링팬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오토팬컨트롤 기능으로 온도에 따라 팬속도 조절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아이언 파워의 특징 중에 또 다른 하나가 듀얼팬입니다. 후면에 80mm 팬을 적용을 해서 내부 열을 좀 더 효율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듀얼팬의 장점으로는 위에서도 적었지만 당연히 내부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내부공기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떨어뜨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오토팬컨트롤 기술로 팬 rpm 도 떨어지게 되어서 내부소음이 줄어들 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더 큰 장점은 파워 내부 열이 떨어지게 됨으로 인해서 수명이 좀 더 길어지고 시스템 보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언 파워의 전압 변경 스위치입니다.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파워의 전압변경 스위치는 파워의 후면인 전원플러그 옆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언 파워의 전압 변경 스위치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고 케이스 내부에 위치하는 곳에 있습니다.
전압 변경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파워를 구입하고 난 뒤에 다른 나라로 가기 전에는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파워는 후면에 위치해서 아이들이 손쉽게 변경을 해서 시스템까지 전부 다 타먹는 상황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이언 파워는 내부에 놓아서 전압변경을 쉽게 못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봉인까지 해 놓아서 이중으로 안전장치를 해 놓았습니다.
일반인들이 봤을 경우 무슨 봉인이 필요하겠냐 싶겠지만 아이를 둔 가정이나 전압에 대해서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저 전환스위치는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컴퓨터 자체를 박살내는 스위치가 되어버린다는것입니다.
저도 경험을 했지만 회사 동료의 아이가 저 전환스위치를 110V로 변환을 시켜서 컴퓨터 전체를 날려 버린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봉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고 위치 선정을 저기에 해 놓았다는 점에서 상당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케이블은 전부 리폼처리를 해 놓았습니다.
리폼처리를 함으로써 케이스 내부 선정리뿐만 아니라 공기순환에도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모든 케이블 리폼처리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24핀(20+4) 전원 케이블 과 8핀(4PIN+4PIN) 보조 전원 케이블입니다.
여기서 아이언 파워의 세심한 배려가 다시 한 번 느껴지는데 조립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20+4핀은 상당히 거추장스러운 방식입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파워들이 20핀과 4핀의 결합이 잘 안 되어있고 따로따로 놀도록 되어있어서 메인보드 연결시마다 짜증이 났습니다.
그런데 아이언 파워의 경우 저 사진처럼 쉽게 분리가 안 되도록 해 놓았기 때문에 최근 메인보드 조립을 할 때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보조전원핀도 마찬가지로 쉽게 분리가 되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VGA 보조전원 케이블 역시 듀얼을 지원하기 위해서 6핀 2개를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1개는 최근 출시되는 고성능급의 VGA카드에서 쓰이는 8핀을 위해서 2핀 추가전원핀을 제공합니다.
최고급 VGA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4만원대의 파워는 어울리지 않지만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일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 메인보드 케이블에서도 나타났지만 아이언 파워의 세심한 배려는 SATA, 4핀 케이블에서도 나타납니다.
일부 사용자의 경우 HDD는 SATA 방식이면서 ODD는 PATA 방식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럴 경우 HDD는 SATA 케이블을 사용하고 PATA ODD에는 4핀 케이블을 사용해야 되는데 이렇게 연결시 선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언파워의 경우 한 가닥에서 SATA 1개, 4핀 1개(또는 SATA2개, 4핀1개) 이렇게 제공을 합니다.
이 방식으로 선정리도 편리하고 SATA 방식과 PATA 방식이 혼돈하는 이 시점에서는 아주 유용한 방식입니다.
아이언 파워의 선 구성은..
SATA 1개+4핀1개 / SATA 2개+4핀1개 / SATA 2개+4핀1개 / 4핀1개+3.5" 1개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총 4가닥에서 SATA 5개, 4핀4개, 3.5"1개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방열판의 색상이 상당히 화려합니다.
내부는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차피 가격에 따른 부품을 선택하기 때문에 중저가형에는 중저가형의 부품이 고가형의 제품에는 고급 부품이 들어가기 나름입니다.
200V 1000㎌ 용량 캐페시터(콘덴서) 2개를 제공해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합니다.
1000㎌ 정도이면 500W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은 가능합니다. 500W 급에서는 가장 표준적인 용량으로 보시면 됩니다.
◆ IRON IP500 V2.2 파워 성능편..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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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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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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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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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X2 4600 / ASUS M2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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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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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 메모리 PC6400 1G * 2 = 2G (디직스 사업접었더군요.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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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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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960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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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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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SATA2 320G * 2 = 640G / WD SATA2 500AAKS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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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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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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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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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 (사블 익뮤) / 120MM 쿨링팬 * 5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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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는 프라임2004로 CPU를 스트레스 및 3D MARK 동시에 돌려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IDLE 상태에서는 약간의 미세한 변동만 있었지만 3DMARK 및 프라임2004로 풀로드 상태로 돌리게 되면 전압의 흔들림이 약간은 발생했습니다.
중저가형에서는 이 정도의 흔들림은 당연히 발생을 합니다. 물론 고가형으로 갈수록 이런 흔들림은 적어지면서 안정적인 전압 공급이 가능한것도 사실이지만 이 정도의 떨림 정도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 사용기를 마치면서...
파워 테스트는 장시간 사용을 해 봐야 진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제 사용기는 이런 파워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며 좀 더 안정적인 검증을 원하시면 다나와 상품블로그를 보시면 됩니다.
상품블로그를 볼 때에 주의를 할 점은 모든 제품에 불량글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 글이 많은가, 적은가의 차이를 두고 평가를 해야지 그런 글을 보고 제품을 평가하다보면 구입을 할 만한 제품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사용기를 보고 이 파워가 마음에 들면 상품블로그 등을 참조하셔서 좀 더 객곽적인 검증을 받은 후에 구매를 하시면 보다 만족스러운 구매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를 한 아이언 파워는 기존 파워와 달리 세세한 부분에 많은 변화를 둔 제품입니다. 특히 4핀과 SATA 제품을 겸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일 될 수가 있을것입니다.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같이 올라왔으며 제 야후 블로그에는 각종 사용기 및 여행기 등 제가 경험을 한 다양한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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