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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FSP EVEREST 80PLUS 600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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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 파워는 컴퓨터의 심장..
우리나라의 문화 특성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를 구입할 때나 본인의 컴퓨터를 얘기할 때에 많은 이들이 CPU에 대해서만 얘기를 합니다.
여기서 좀 더 파고들면 VGA카드, 메모리 용량, 하드디스크까지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파워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파워용량도 중요하지 않고 회사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이 다 중요한데 파워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중국산 저가형 파워를 사용했을 경우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될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불안정한 전압이나 전력공급이 되지 않을 경우 컴퓨터 부품의 수명단축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수가 있으며 파워 자체의 수명도 길지 않다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고용량의 파워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인 파워를 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가형 시스템의 경우 3-400W로도 충분히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보다는 안정적인 중저가형을 구입하시면 되고 하이엔드급으로 넘어간다면 여기서부터는 얘기가 틀려집니다.
십만원대가 넘는 파워를 선택하면서 단순히 안정성 뿐만 아니라 용량부터 시작해서 모든 부분을 만족하는 파워를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부품의 성능이 상위급으로 갈수록 전력소모량이 많아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그만큼 파워에 부하가 많이 걸리기 때문에 자체 내 열이 높아지면서 전체적인 시스템 전력 공급에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용량을 중요시 여겨야 하면 이 외에도 다양한 인증을 만족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합니다.
파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전기세도 무시를 못하기 때문에 효율성을 만족시켜주는 인증인 80플러스도 한 번 눈여겨봐야 될 부분입니다.
그리고 현재 시스템 파워 용량을 간단하게 계산을 할려면...
http://www.extreme.outervision.com/psucalculator.jsp
위 페이지로 가시면 간단하게 파워 계산이 가능합니다.
물론 정확한 용량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용량은 나오기 때문에 파워 용량 선택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로써는 400W-500W 사이가 가장 적당한 용량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AS를 잘 해 주는 업체를 선택해야 됩니다. 파워는 고장이 날 일이 전혀 없지만 그래도 애매하게 고장이 났을 경우 처리를 제대로 해 주지 않는다면 엄청난 골치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가능한 AS를 확실히 해 주는 업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 스파클 FSP EVEREST 80PLUS 600W 외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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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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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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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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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V 2.2 / 쿼드 +12V / 80PLUS 인증 / 모듈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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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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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V - 240V / 50-60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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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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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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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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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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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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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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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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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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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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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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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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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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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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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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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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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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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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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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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 6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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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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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x 1 ( 2볼 베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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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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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P 스파클파워 ( http://www.sparklepow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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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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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13,000원 (다나와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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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FSP EVEREST 80PLUS 600 (이하 FSP 600 파워) 파워의 사양입니다.
FSP 600 파워의 특징은 12V 듀얼채널을 넘어서 4개의 채널을 지원하는 쿼드 +12V를 지원을 합니다. 그만큼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모듈러 방식을 지원하며 80플러스 인증을 통하여 전기세 절약까지 가능한 팔방미인격인 파워입니다.
그럼 아래 사용기를 통해서 FSP 600 파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SP 600 파워 케이스입니다. 박스가 일반 박스에 비해서 큰 편입니다.
박스 표면에 보면 3년 무상AS 및 80플러스 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아래 사용기에도 별도로 적겠지만 80플러스는 전력효율이 뛰어난 제품임을 인증하는 마크로써 FSP 600 파워는 파워효율 80%(최대 85%) 를 만족하는 제품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모듈러 방식이라서 각종 주변장치 케이블은 별도로 제공을 하고 있으며 선정리 케이블 3개, 그리고 FSP파워스티커(AMD,INTEL CPU스피커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나사가 일반 나사가 아닌 핸드스크류 방식의 나사를 제공합니다.
컴퓨터 케이스의 경우 사이드패널의 고정 나사를 예전에는 일반 드라이브로 조아야 할 나사였지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거의 다가 핸드스크류 방식을 제공을 하였는데 이제는 파워에서도 핸드스크류 나사를 제공을 하네요.
FSP 600 파워는 일반 파워보다 약간 크기가 큰 편으로써 크기가 165 X 150 X 86mm (L*W*H) 입니다.
일반 케이스 장착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슬림이나 미니 케이스 장착시 장착 유무를 확인하시고 구입을 하셔야 됩니다.
제품 하단에 120MM 대형 쿨러팬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투명 아크릴이라서 LED 방식일거라고 생각을 했으나 LED 방식은 아닙니다.
프로테크닉사의 제품으로써 2볼 베어링을 채택을 한 제품입니다. 수명인 긴 편이고 RPM이 높으면서도 소음이 적은게 특징입니다.
소음은 20% 로드시에는 작동이 되지 않으며 20% 이상일 경우 21dBA 이하에서 작동을 합니다.
열 배출구입니다. 열배출구는 공기 흐름에 가장 이상적인 벌집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원버튼은 푸른색 LED로 전원 입력 유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전원의 ON/OFF를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뒤에는 모듈러 방식임을 알 수가 있는 케이블 연결 부위가 있습니다.
모듈러 방식은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선정리가 아주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여분의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없는 금액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파워는 모든 케이블을 다 제공을 함)
파워 본체에 연결이 된 메인 케이블입니다.
메인보드 전원, 보조전원 2개, VGA 전원 이렇게 해서 네가닥을 제공합니다.
메인보드 전원은 20+4핀을 지원을 합니다. 하지만 딱 고정이 안 되기 때문에 처음 조립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VGA 전원은 6핀을 제공합니다.
보조전원 4핀과 8핀입니다. 특이한 점은 일반 파워의 경우 4핀+4핀 한가닥으로 지원을 하는 반면에 이 제품은 4핀과 8핀을 별도로 제공을 해서 모듈러 방식의 장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결국 한 개의 선은 정리를 해야 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연결이 가능한 케이블은 총 5가닥을 제공합니다.
SATA 케이블 2개, 4핀 전원 2개, VGA 전원 1개입니다.
SATA 케이블 한 가닥에는 3개의 SATA 연결잭이 있으며 총 6개의 SATA 장치를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4핀 역시 한가닥에 3개씩 총 6개이며 플로피는 1개가 연결이 가능합니다.
일반 모듈러 방식의 경우 SATA 전원 케이블과 4핀 전원케이블 모듈은 꼽는게 통일한데 반해서 FPS 600 파워는 틀리게 해서 제공을 합니다.
그리고 VGA 전원 소켓 1개, SATA 소켓 1개, 4핀 전원 소켓 1개 총 3개의 여유분을 제공합니다. 별도로 케이블을 구매를 할 수가 있는데 아직은 구매를 할 수 있는 쇼핑몰은 없지만 본사를 통해서 별도 케이블 구매는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결국 추가 케이블을 통해서 SATA 총 9개, 4핀 9개, VGA 3개가 연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용량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입니다)
일반 전원 컨넥터는 손으로 빼기 쉽도록 손잡이를 제공을 합니다. 이 손잡이가 있음으로 해서 조립시 상당히 편리하게 장,탈착이 가능합니다.
모듈 방식의 VGA 전원 케이블은 6+2(8핀)을 제공합니다. 아쉬운 점은 메인 케이블에서도 위 방식으로 해서 8핀을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상당히 내부가 여유롭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일반 파워크기로 해도 조립이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고성능 120MM 팬과 벌집모양의 열배추구와 더불어서 여유로운 실내공간으로 인해서 확실히 내부 공기 순환이 잘 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Active PFC를 장착을 했습니다. 일반 중보급형에서는 볼 수가 없는 장치인데 전력 효율을 최대화 시켜주는 장치입니다.
액티브PFC에 대해서 말들이 많고 저 역시도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참조를 해 봐도 정확한 정답을 얻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PFC로 인해서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는 것은 확실하나 이게 우리나라 전기세와는 무관하다는 답글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기세 부분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까지 봤을 때에 안정적인 전류를 공급할 수가 있다는 점과 그로 인해서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유럽의 경우에는 환경적인 문제로 PFC 회로 장착을 의무화시켰으나 아직까지 국내에는 의무화시키지 않아서 없는 제품이 있는데 모든 환경을 생각한다면 액티브PFC를 장착한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80플러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액티브PFC를 장착해야 될 정도로 여러모로 친환경적인 부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80플러스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80플러스는 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해 주는 마크입니다.
( http://www.80plus.org 80플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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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용량 및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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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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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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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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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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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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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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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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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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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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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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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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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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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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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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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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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효율성이 80% 이상일 경우에만 인증을 해 주는 것으로써 이 전력효율성이 실제 전기세와오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인증마크는 총 4가지로 좌측부터 해서 전력효율성이 점차적으로 좋아지는것입니다.
위 표는 FSP 600 파워의 전력 효율성입니다. 100% 로드시 80.62%이지만 일반적으로 사용을 한다면 거의 83-4%에 가까운 전력효율성을 보여준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FPS 600 파워는 하위 등급인 80플러스이며 최대 85% 정도의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85%의 효율성을 보여 줄 경우 6-70%대의 제품과 비교를 하면 1년에 최대 3-4만원 이상의 전기세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즉 1-2년이면 전기세로 보급형 제품과의 가격 부분에서 충분히 보상받을 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400V 470㎌ 대용량 캐페시터를 제공해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합니다.
◆ FSP EVEREST 80PLUS 600W 장착/사용기..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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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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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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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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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X2 4400 / ASUS M2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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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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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 메모리 PC6400 1G * 2 = 2G (디직스 사업접었더군요.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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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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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960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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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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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SATA2 320G * 2 = 640G / WD SATA2 500AAKS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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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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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 리더기 / 3.5" 외장 하드디스크 (전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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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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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 (사블 익뮤) / 120MM 쿨링팬 * 5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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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파워는 쿨러마스터 아이그린 500W입니다. FPS 600 파워와 비슷한 사양이지만 모듈러 방식이 아니라서 선정리를 하는데 조금은 불편한 방식입니다.
물론 위의 선정리는 거의 하기 싫어서 저렇게 한 것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선정리를 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FSP 600 파워를 장착을 한 뒤 약간의 선정리를 하고 난 뒤에 찍은 사진입니다. 모듈러 방식이고 딱 필요한 SATA 케이블 한 개만 연결해서인지 몰라도 정말 선정리가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IDLE시 12V와 5V의 전압 변경입니다.
IDLE시 가만히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창을 십여개 띄워놓고 글도 적고 각종 화면전환 및 다양한 테스트를 겸했습니다.
12V, 5V 둘 다 조금씩의 변동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 안정적인 전압 공급이 가능했습니다.
FULL LOAD시 전압 변경입니다.
풀로드는 IDLE 테스트와 같은 프로그램을 띄우고 거기서 프라임2004로 CPU의 부담을 줌과 동시에 및 3DMARK 06을 적용해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12V에서는 일반 작업시와 비슷한 안정적인 전압공급이 가능했으며 5V 구간에서는 변동은 있었지만 변동폭은 높지 않았습니다. 4.85 기준으로 변동폭이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변동은 있었지만 지금까지 필테를 해 온 중저가형과 비교를 해서는 변동성이나 변동폭은 높지가 않았다는 것입니다.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동급의 600W의 다른 파워나 700W급 이상의 제품으로써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 봤으면 하는 욕심이 들기도 합니다.
◆ 사용기를 마치면서...
파워 테스트는 긴 시간동안 해야 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짧아도 한 달 이상은 해 봐야 진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2-3주간의 기간동안 모든걸 다 알아내기는 힘들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FPS 600 파워를 테스트를 하면서 있는 그대로와 각 사양과 인증 등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히 적을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Active PFC나 80PLUS 인증과 모듈러 방식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설명을 할려고 했으나 좀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80PLUS만 만족을 한다면 Active PFC도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파워를 구입시 80PLUS를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Active PFC가 전기세와는 무관하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전혀 무관하지 않고 또한 전기세를 떠나서 각종 부품의 수명이나 소음 등을 생각한다면 Active PFC는 필수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실전기세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80PLUS 인증까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인증을 받지 않더라도 80PLUS에 준하는 전력효율성을 보이는 파워는 있지만 일일이 다 확인을 하기도 힘들고 실측정 결과까지 확인을 해야 되니 힘든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600W의 고급형 파워에 있어서 FPS EVEREST 80PLUS 600은 좋은 선택이 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같이 올라왔으며 제 야후 블로그에는 각종 사용기 및 여행기 등 제가 경험을 한 다양한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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