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MC C-40 LCD 제우스" 테스트를 하게된 스이드림 이에요...
첫 필드 테스트라서 부족한점이 많겠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GMC(지엠코퍼레이션)의 슬림 케이스 모델 "GMC C-40 LCD 제우스" 입니다.
GMC는 다양한 규격의 다양한 케이스와 개성강한 모델들이 많은 브랜드 입니다.
이번 필드 테스트 모델은 과거 "GMC C-20 LCD 블랙"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할수 있겠어요.
기본적인 내부 프레임은 동일하고 케이스 전면부의 디자인이 새로이 바뀌었어요.
그럼 "GMC C-40 LCD 제우스" 모델에 대해 알아 봐요..
1. 먼저 케이스의 크기와 간단한 스펙이에요.
제품 사이즈와 특징이 나와있어요.
2. 겉 포장 박스와 패키지 구성이에요.
비닐포장과 스티로폼으로 잘 포장이 되어있어요.
제품이 블랙 케이스라서 긁힘에 조심해야되요. 조립할때 지저분해 질지도 몰라요.
케이스를 열면 비닐 지퍼백에 나사와 메뉴얼 스피커가 들어잇어요.
조립을 하면서 나사를 사용했는데도 저렇게 많은 나사의 여분이 있지요..
3. 케이스 구석구석을 살펴 볼께요.
자.. 싹둑싹둑 분해를 해볼까요.. 슉슉~
먼저 케이스에 있는 여러 커넥터에 대해서 살펴 봐요.
( 뒤에 그림이 신경 쓰이면 지는 겁니다... >_< )
어느것이 어떤커넥터인지 자세히 쓰여 있어요.. 헷갈리지는 않겠죠?
이거슨 이 케이스의 특수무기를 작동 시키는 케이블입니닷..(?)
가장 왼쪽에 보이는 것이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이구요.
가운데것이 후면 60mm 팬의 전원커넥터이고 오른쪽의 것이 전원공급 커넥터 입니다.
뒷부분에 실제 사용시에도 나오겠지만.. 온도센서로 측정한 온도가 18도 이하일경우 후면 60mm 팬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19도 이상부터 작동을 합니다..
HD AUDIO 와 AC'97 두가지 모두를 지원하는 커넥터 이군요..
케이블이 섞여 있어 조금 복잡해보이긴 합니다...
전면 USB 포트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커넥터 입니다..
메인보드에 꼽으면 전면부 USB 2포트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전면부 LCD 에 전원을 연결하는 4핀 전원 커넥터도 있답니다..
60mm 팬을 두개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군요.
기본으로 하나가 설치되어있고 냉각, 통풍에 신경쓰시는 분들은 하나더 설치하셔도 되요..(여분 나사도 있어요)
케이스 뒷면 모습이에요...
곳곳에 리벳으로 조립된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설계가 잘되어서 그런지 꽤 튼튼해요..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 이에요. m-ATX 서플라이만 장착이 가능해요.
장착부 아랬족 리벳부분이 다행이 설치에 간섭을 하진 않는 군요..
몇몇 슬림 케이스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부분이에요..
케이스 조립을 위해 리벳으로 하는데 성격상 저렇게 툭튀어나오는 부분이 생겨요.
이 케이스는 다행히 파워서플라이 장착을 해도 리벳부분과의 거리가 있어 간섭을 하지 않아요.
저 리벳이 간섭해서 파워 서플라이를 밀착하지 못하는 케이스를 본적이 있어요.. ㅠㅠ
사용된 후면 팬입니다...
ODD 와 HDD 장착부분을 살펴 볼께요.
ODD 장착부 입니다.. 총 4개의 나사로 고정이 되어있어요..
ODD 와는 달리 2개의 나사로 고정이 되어있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아요..
그 이유는...
바로 이부분에 있어요..
위 아래로 턱이 있어서 움직이지 않게 잘 고정해 줍니다..
조립하면서 잘못하면 저 부분에 파워케이블이 걸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ODD 장착부의 윗부분 3개의 나사를 풀고 아랬쪽에 있는 이 나사도 풀어야 해요..
(3개만 풀고 왜 안빠지지.. 하며 투덜투덜 거린적이...)
두개의 장착부를 모두 분리 했어요.. (발사...)
HDD 장착부를 보면 2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윗부분 에 하드를 넣을 수는 있지만.
나사가 들어가지 않아 고정을 할수가 없어요... FDD 혹은 카드리더기를 위한 자리로 사용해야 되요..
HDD 와 ODD 를 장착했어요..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CD-RW 제품과 IDE 커넥터 하드 이에요..
최근에 출시되는 ODD 는 제품 앞 뒤 길이가 비교적 짧은 편인데 과거 제품들은 조금 더, 조금 많이 긴 편이죠..
HDD 가 장착되는 부분이에요..
FDD 혹은 카드리더기를 위한 구멍이 뚤려 있어요..
어랏... 앞쪽에도 팬을 달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뚫린 구멍이 너무 작아서 바람의 이동이 힘들것 같아요.. (두두두... 구멍을 뚫어 줄까!)
구멍이 넓게 뚫려 있어도.. 전면부 케이스에 바람이 통과할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없어요.
과거 "GMC C-20 LCD 블랙" 이 사용했던 부분으로 추정되는 곳이에요..
이케이스는 이부분에 아무것도 없어요.. (튜닝을 하시는분들은 이부분을 이용해도 될것 같아요.)
케이스 전면부를 분해 했어요.
슬림케이스 이지만 왠지 넓어 보이는군요..
전면부에 한번 60mm 팬을 설치해봤어요..
확실히 후면부에 비하면 구멍이 너무 작아요..(사용해도 효과는 별로 없겠지만..)
분해한 전면부의 뒷부분입니다..
여러 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군요...
USB 단자와 AUDIO 단자가 하나로 통합되어 한 커넥터로 연결됩니다..
파란색-흰색 라인이 리셋 라인이구요
녹색-흰색 라인은 전원 LED 라인 입니다.
가운데 빨간색-흰색 라인은 HDD LED 라인 이구요..
케이스 전원 스위치 입니다..
이부분을 보고 느낀것이 디자인을 위해 편의성이 조금 희생되었다고 생각해요.
앞쪽에서 보면 ODD 버튼과 조화가 잘되어있지만..
눌러보면.. 어?
가운데 접점이 있는 부분만 접촉이 되고 나머지 양 옆은 받쳐주는 부분이 없어요..
누르면 저렇게 한쪽이 쑥들어 가기도 해요.. 이부분을 ODD 버튼과 유사한 방식으로 하면 좋을텐데 생각해봐요.
ODD 버튼은 한쪽에만 고정이 되어 있지만 튼튼이 고정되어 있어요..
LCD 뒷면 부분이에요..
배터리가 하나 장착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지요..
시간을 설정하면 저 배터리로 작동되어 컴퓨터를 종료해도 시간이 계속 흘러요..
오른쪽 편에 까만 스피커가 보입니다..
60mm 팬을 작동중에 빼보면 스피커에서 경보음이 나와요..
그리고 팬을 연결하지 않고 전원을 켜면 경보음이 나와요.
4. PC 부품을 이용해 조립 해봐요.
혹시 이것만 보시고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시나요?
사실 저도 여러 컴퓨터를 조립, 수리, 관찰을 해봤지만... 처음 봤을땐 몰랐어요... 저것이 이상하다는걸...
이건 이상하지 않은 케이스의 사진입니다..
(필드테스트에 사용된 모델과 다른 모델이에요.)
이제 아시겠죠 어떤 부분이 이상한지...
이런 불상사가 생깁니다 ㅠㅠ
저부분이 뚫려 있어야 원활히 그래픽카드의 장착이 가능한데..
제가 사용한 그래픽카드과 동일한 형태는 모두 별도의 손질을 하지 않고는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장착을 위해서 나사를 하나 풀어야 해요..
메인보드를 비롯한 기본적인 부품을 장착했어요..
선정리는 그럭저럭 잘되는군요..
나사를 빼서 장착하고 다시 나사를 끼웠어요...
장착은 잘되있지만... 제품 설계를 잘못 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쿨러 고정 구멍에 끼워분 검은색 라인이 온도 센서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18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팬이 작동하지 않고 19도 이상의 온도가 되면 팬이 작동합니다.
그래서 엉뚱한곳에 위치를 잡아 계속 시원한 상태라면 팬이 돌지 않아요..
적절한 위치를 선정해 줘야 해요..
이제품은 충분한 공간이 있군요.
리벳과 파워서플라이와....
이 케이스의 특징중 하나인 그래픽카드의 제약이 없다는 것이에요..
LP 타입은 기본으로 장착이 가능하고 일반 그래픽카드도 쉽게 장착이 가능해요..
ODD 의 간섭이 없기 때문이죠..
이제 내부 조립이 끝났어요..
뚜껑(?) 을 닫아 봐요...
에어덕트의 크기가 대략 80mm 정도 입니다.. 요즘 CPU 쿨러들은 80mm 이상 92mm 120mm 등의 대형화
추세인데요.. 에어덕트의 크기를 좀더 크게 했으면 좋겠다 생각 됩니다..
전면부 USB 포트와 AUDIO 단자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검은 버튼이 리셋버튼인데요..
잘 눌러지지가 않습니다 ㅠㅠ
전원을 켠후 LCD 창의 모습이에요.
작동시간 과 현재시간(MODE 버튼을 누르면 바껴요)
현재시간에서 SET 를 누르면 UP 버튼을 이용해 시간을 설정해 줄수 있어요.
그밖에 하드 로딩, 팬 작동 표시, 온도 표시가 됩니다..
파란 불빛은 전원 LED 이고 가운데 빨간 불빛은 HDD LED 입니다..
이상으로.. 케이스를 조립하며 함께 조립된 프라모델 사진을 마지막으로
필드테스트는 끝이나요.... >_<
마무리 하면..
내부 확장성 좋고 내부공간 활용이 상당히 잘된 제품이에요.
전면부에 다양한 정보 표시창을 두어 심심하지 않고 오히려 고급 스러워 보이기도 하지요..
다만 전원 버튼 설계와 각종 카드(그래픽카드등등)를 장착 하는 부분의 설계는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