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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코퍼레이션<http://www.gmc.co.kr/>과 다나와<http://www.danawa.com/>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케이스의 종류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제조국을 보게되면 중국산 제품이 9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엠코퍼레이션 역시 중국산 새시로 제작된 제품들로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 강판을 사용 국내 100% 생산으로 제작된 코리안2는 코리안 시리즈의 두번째 모델입니다. 포스코 강판 0.6mm 두께로 되어 있으며 전면 베젤에는 에어홀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케이스에 비해 튼튼하며 통풍구조도 상당히 좋습니다. GMC A-32K 코리안2 케이스는 5.25" 드라이브 베이를 총 3개지원하며 슬라이딩도어를 채택한 드라이브 베이를 사용할 시 디자인의 변형도 없습니다.
베젤의 중단에는 전원/리셋 버튼이 있으며 전면 오디오 단자 및 USB 2.0단자를 지원합니다. 버튼부 및 단자지원부가 나란하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통일성이 있게 느껴지며 화려한 LED보다는 실속적인 타입의 LED를 사용하여 눈부심현상도 막아주고 있습니다. LED옆으로는 3.5" 외부 드라이브 베이를 제공하여 FDD/카드리더기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측면에는 CAG 1.1 규격에 맞는 CPU에어홀과 PCI에어홀을 제공하여 냉각성능 높여줍니다. CPU에어홀 안쪽에는 큼직한 에어가이드를 장착하여 더욱 높은 냉각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CPU쿨러의 높이에 따라 가이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120mm 냉각팬(4PIN)을 제공하여 측면 에어홀과 함께 높은 냉각성능을 보여줄 것이며 사이드 판넬은 양쪽 모두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어 조립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5.25"드라이브 베이 4개와 3.5"드라이브 베이 6개를 제공합니다. 앞서 봤던 것처럼 5.25"드라이브 베이는 3개만 외부로 지원하며 3.5"드라이브 베이는 외부 1개 내부 5개로 제공됩니다. 파워고정새시 또한 제공하고 있으며 메인보드 고정부 새시에는 크기에 맞도록 육각스페이셔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색깔별로 구분된 나사를 제공하며 갯수또한 상당히 넉넉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조립이 편리합니다.
색깔별로 구분되는 전면 단자 케이블이 아니기 때문에 케이블에는 이름표가 부착되어 있고 길이는 ATX메인보드의 커넥터 위치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후면 120mm냉각팬, 그리고 측면 에어홀 외에도 전면에는 120mm냉각팬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발열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또한 에어홀을 벌집 구조로 제공하기 때문에 냉각팬을 장착하지 않아도 높은 냉각성능을 기대합니다.
바닥에는 낮은 높이의 받침대를 제공하여 미들타워의 높이지만 최대한 낮추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M-ATX크기의 메인보드를 장착하면 상당히 많은 공간이 남아돌게 됩니다. PCI슬롯은 착탈식이 아니기에 PCI카드를 많이 사용하다가 빼버리게 되면 조금 흉물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국산화된 새시를 사용한다는 점은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국산이라는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않고 엉성한 마무리를 보여준다면 국산으로 각광받기보다 중국산 제품에 미치지 못한다는 악평을 감안해야할 것입니다. 지엠코퍼레이션의 이번 코리안2의 경우 현재 측면 새시가 제대로 맞지않는 부분도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보다 높은 품질관리가 필요할 것이며 점점 국산 강판만을 사용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