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쉬한 헤드폰 FS-201H 제품을 필드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준 다나와(http://danawa.com)와 포헨즈코리아(http://www.fohenz.co.kr/)에 감사드립니다. 제품이 도착하여 박스 상태를 찍은 사진입니다. 투명포장을 사용하여 내부를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탈착식의 마이크로 사용의 편리함을 주는 제품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다른 헤드셋과 틀린 느낌을 받기 때문에 구매자의 눈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어떤 제품이건 만약 개봉한 제품이라면 구매자의 입장에서 상당히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FS-201H 헤드폰은 봉인라벨을 부착하여 중고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물론 다양한 스킬을 이용하면 무난히 봉인을 뜯을 수 있지만 상가에 가서 뜯기엔 시간이 부족하겠습니다;;
뒷면에 보면 이 헤드폰의 특성이 간단한 그림과 영문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헤드폰 관절에서 움직임과 마이크 탈부착 방법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사양에 대하여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수출을 고려하여 미국, 일본, 한국어로 안내문도 나와있군요.
FS-201H는 기존의 헤드셋과는 달리 마이크 탈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실제 mp3나 기타 용도로 외부에서 헤드셋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상당히 편리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정감이 더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인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으로 실외에서도 착용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S-201H 헤드폰의 볼륨을 조절하는 부분은 케이블 중간에 있으며 뒷면에는 포헨즈 회사 마크가 있습니다. 작은 크기로 쉽게 손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단자를 2개를 사용하여 연결을 합니다.
탈착식 마이크 입니다. 다른 헤드폰과 달리 마이크를 제거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인 모습으로 생각합니다.
단자 홈에 마이크를 삽입함으로서 마이크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휴대성을 더하기 위하여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품 중간에 두개의 힌지(일명: 관절)를 이용해 제품을 자유롭게 접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지금 보는 사진은 제가 즐기는 온라인 게임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하면서 해드셋을 사용한 사진입니다. 마이크를 사용하면서 같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잘 들리는지 확인해 보니 목소리가 맑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땀이 차지 않는 고급 스폰지를 사용하여서 그런지 장시간 사용하여도 귀가 아프지 않으며 착용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PC에 연결된 모습
뮤직 비디오, 노래 등을 들으면서 헤드셋의 음질을 느껴봤습니다. 혼자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거나 영화 감상시에 스피커를 이용하기 보다 헤드폰을 사용하게 되는데 좋은 음질의 헤드폰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FS-201H 제품은 저렴하지만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수준의 음질로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장시간을 사용하여도 무난한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휴대성은 물론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자의 편의를 많이 고려한 제품이었습니다. 헤드셋이라는 제품의 가장 중요시되는 사운드 역시 역동적이며 부드러운 소리로 제품의 우수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컴퓨터에서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마이크 탈착 후 외부에서 사용이 가능할 수 있으니 헤드셋을 사려고 하시는 소비자에게 많은 장점이 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