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와 마우스는 저렴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마우스의 경우 미묘한 크기의 차이나 그립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던 마우스와 다르다면 아무래도 괴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케이텍(KTEC)에서 출시된 유선 마우스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보여주면서 역시 다른 마우스와는 차이가 느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제품이 마음에 들면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그립감의 변화에 민감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좌우 대칭형의 MX310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비대칭의 마우스는 사용하기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좌우대칭형의 장점은 왼손잡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대칭의 제품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KTM-9500 마우스는 5버튼 방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입력하여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손바닥이 닿는 부분에는 금색으로 Progamer라는 글을 새겨둔 것을 볼 수 있는데 스캔속도는 6500 fps로 마우스의 정확도를 높여주며 40IPS의 속도로 동작하여 빠르게 작동됩니다.
<KTM-9500 마우스 측면>
<KTM-9500 마우스 바닥면>
빠른 동작과 깔끔한 멈춤의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고속의 옵티칼 엔진이 탑재된 센서는 보다 빠르고 포인터의 이동시 안정된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KTM-9500 마우스는 3가지의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버튼부와 손바닥부, 그리고 바닥부로 LED의 발광이 측면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마우스의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버튼외에 핫키를 제공하여 dpi를 변경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핫키의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춰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사의 라이트 터치 스위치를 사용했기 때문에 5,000,000회의 쇤뢰성을 보장합니다. 바닥쪽의 붉은색 플라스틱 베젤을 단순히 디자인만을 생각하여 제작한 것이 아니라 3가지의 LED를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DPI설정이나 센서감도, 기능버튼 설정을 하기 때문에 색깔을 통해 그 기능의 활성화를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붉은 색이라 청색,황색,적색의 LED라 하는데 구분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USB를 사용하여 연결이 되며 길이는 일반적인 마우스 수준입니다. PS/2방식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젠더를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손바닥이 닿는 부분의 경우 그 굴곡이 낮기 때문에 손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미약하게 나마 거친듯한 느낌은 미끌림이나 땀이 차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DPI가 변동되는 것을 외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LED에 있습니다.
좌우 버튼과 휠을 볼 수 있습니다. 나사 한개를 제거하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청소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이동거리와 방향을 정확하게 제어하는 DSP기능이 내장된 센서를 사용하여 포인터의 이동시 안정된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민감도는 최대 1600dpi까지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입맛에 맞도록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의 센서는 나무, 플라스틱, 사무용 가구나 키보드위, 위류 위등에서도 안정되게 동작을 합니다. 그런 강력한 기능을 이미 KTM-9500 디비를 통해서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KTM-9500 그레이
KTM-9500 블루
KTM-9500 와인
KTM-9500은 총 3가지의 색상으로 판매가 되며 아직 가격이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습니다. 3가지 색상을 보이는 그레이와 달리 블루,와인은 색상의 구분이 적습니다. 대충 보기에는 와인 제품이 펄이 들어간게 아닐까 생각도 되는데 직접보질 못했으니 모르겠습니다. 마우스는 사람의 손이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선호도가 상당히 높게 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베스트셀러급의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하고 본인도 만족을 하는 제품으로 KTM-9500의 그립감이나 성능에 있어서는 그런 제품에 비해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