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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모니터" 알파스캔을 만나다 ♡
지난 2009년 3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야외 행사장에서 다나와 표준 PC 공개방송
이 있었는데 참가 업체 중 아델피아 인터내셔날 대표브랜드인 알파스캔(AlpaScan)의
신제품 모니터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 모습으로 따뜻한 봄날이라 야외 행사하기에는 좋은 날씨 였습니다.
다나와 표준 PC 공개 방송을 진행한 두 MC입니다. 제품도 소개하고 퀴즈도 내어
선물도 주고 그랬습니다.
이벤트로 동물들이 나와 재롱을 부렸습니다. 조금 더운 날씨로 고생 했겠습니다.
▷ 알파스캔 모니터와의 만남
행사 참가 업체중 알파스캔(AlpaScan)의 부스 모습입니다. 알파스캔은 순수 국내
브랜드로 판매사인 아델피아는 1995년 MI(Market Intelligence)서비스 비즈니스 시작
으로 1998년 부터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 OEM 비즈니스와 브랜드 사업을
실시 했고 2005년도에 Display 분야로 매출 350억 달성을 한바 있다고 합니다.
알파스캔 신제품 LCD 모니터에 관심을 가지는 참관객들 모습입니다.
알파스캔 모니터를 선전하는 현수막 모습입니다. 감성 디자인에 친환경과 풀 HD,
빛나는 97개의 스와로브스키 문구등이 보입니다.
스와로브스키(www.swarovski.com)는 크리스털 공예 제품으로 유명한 회사인데
알파스캔에서는 정품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예술 작품인 아트 프레스티지 모니터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프레스티지 (prestige)는 위신 또는 위세의 뜻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 된다는 의미겠습니다.
모니터에 스와로브스키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세계 일류 크리스털로 치장한 럭셔리 모니터 알파스캔 J2290D Crystal은 15,000 : 1의
명암비에 300cd/㎡의 화면 밝기와 5ms의 응답속도를 가졌습니다.
2290D Crystal은 모니터 하단 좌우로 빛나는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혀 있어 고급스런
분위기를 내 줍니다.
알파스캔 J2290D Crystal 모니터의 단아한 뒷 모습입니다.
P221D은 22형에서 24형 해상도인 1920 x 1080p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모니터 하단
색상은 라이트로즈와 에메랄드, 버건디와인, 아쿠아마린입니다.
최신제품인 P2400HDT는 24형에 트루 16:9의 풀 HDTV 1080p를 지원합니다.
알파스캔 P241DHS 버건디와인은 15년 오픈 도어의 철학이 담긴 친환경 LCD 모니터로
튼튼하고 탱크엔진 같은 품질을 자랑 합니다. 트루 16:9 풀 HD 24인치 모니터로 하단을
버건디와인과 라이트로즈, 에메랄드, 아쿠아마린의 네 가지 컬러로 멋을 내었습니다.
COACH 프리미엄 A5613D 버건디와인 22인치 모니터는 고광택 솔리드 블랙 색상에
슬림한 베젤 디자인을 가졌고 모니터 하단을 버건디와인과 오렌지, 럭셔리 실버와
라이트 로즈로 치장 했습니다.
알파스캔 PRESTIGE J2257D-V는 고품격의 신뢰 할 수 있는 모니터입니다. 높은 성능에
피아노 블랙의 하이그로시로 럭셔리한 모습이고 ZBD 무결점 정책으로 완벽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LS 460은 노트북과 프로젝터에 사용 하는 스텐드입니다. 미려한 디자인에 360도
자유로운 각도 조절과 높낮이 조절등 편리한 기능으로 무장 했습니다. 편안한 자세로
노트북을 사용 할 수 있어 우리의 건강 또한 확실히 지켜 줄 것입니다.
알파스캔 A197D은 19인치 크기지만 22인치 1680 x 105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직선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며 모니터 하단을 럭셔리 실버로 멋을 내었습니다.
▷ 꽃보다 예쁜 알파스캔 모니터와 레이싱 모델
97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힌 알파스캔 J2290D Crysta 모니터 앞에서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가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금잔디도 좋아 하겠죠.
레이싱 모델 사진 촬영 이벤트에 앞서 모니터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참관객을 위해 친절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광고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한 그녀들입니다. 왼쪽으로부터 박수경, 조세희님
입니다.
레이싱 모델인 만큼 쭉쭉빵빵한 몸매를 자랑 했습니다.
이벤트 중간 중간 알파스캔 모니터를 빛내기 위한 요구가 있었습니다.
부스 전면에 두 모델이 나서 제품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팬 클럽을 몰고 다니는지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대었습니다.
도도한 그녀 만큼이나 아름다운 알파스캔 모니터입니다.
먼 뒤편에서도 뭔일인가 싶어 지켜 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S라인 몸매의 그녀가 슬림한 알파스캔 모니터를 보여 주었습니다.
알파스캔 모니터가 아니라면 화 낼거야 하는 듯한 얼굴 표정입니다.
알파스캔 모니터라면 미소 짓겠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모니터와 함께한 아름다운 그녀들...
레이싱 모델보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모니터가 낫다는 손짓을
보여 주는 광고판입니다.
모니터에서 빛나는 97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돋보이는 그녀입니다.
다나와 표준 PC 공개방송 중에 알파스캔 코지 A5613D 모니터가 소개 되었습니다.
성능에 자신 하시는 듯 미소를 지으며 제품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요청하여 찍은 사진으로 꽃보다 예쁜 알파스캔 모니터를 위해 수고해 주신
레이싱 모델 조세희님입니다. 행사 끝나기 까지 자리를 지키며 기다려 주었습니다.
▷ 부스 이벤트
오 가는 참관객들에게 친절한 그녀가 맛 있는 음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모니터에 스티커를 붙여 인기도를 보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스티커 이벤트로 받은 마우스 패드로 꽃과 나비가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자석 화살을 회전 원판에 던져 경품을 받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꽝 사이로 모니터 할인권에 노트북 스탠드등 쓸 만한 경품이 보입니다. 언제 했는지
몰라 아쉽게도 참가 하지는 못했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용산 아이피크 몰의 다나와 표준 PC 공개방송에서 만난 알파스캔
모니터는 보기 좋은 모습에 성능 또한 맘에 들었습니다. 예쁜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여 더욱 빛났는데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그 중 97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치장한 모니터는 지금 까지 보지 못한 럭셔리
한 제품으로 특별히 기억 되는데 독특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좋아 할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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