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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의 명성 그대로!! GMC 풍 파워 P-4500


꽃사슴녹용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421
작성일 : 2009/04/23 16:4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19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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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GMC, 파워서플라이
              

안녕하십니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서원준입니다. 오늘은 다나와와 지엠씨에서 주최한 지엠씨 풍(風) 파워 4500 필드테스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하는 일과 공부에 지장을 초래할까봐 허름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제가 지금 이런저런 일로 인해서 컴퓨터 관련 사이트 활동을 필드테스트 위주로 줄여가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지엠씨 풍 파워에 대해서

저는 지엠씨 제품으로 필드테스트를 처음 해 보았습니다. GMC제품은 국내 컴퓨터 사용자들이 가장 믿고 있는 제품들이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들이 많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케이스, 파워서플라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풍(風) 케이스는 사실 GMC를 먹여 살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풍(風) 케이스의 성공덕분에 기술력이 뛰어난 케이스가 개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R2토스트에서 R4불도저까지 인기 있는 케이스, 잘 팔리는 케이스는 모두 GMC 제품이었을 정도로 풍(風) 케이스는 GMC 케이스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제품이었습니다.

그 명성 그대로 이번에 새로 출시된 풍(風) 파워는 대기전력 감소 등 요즘 파워서플라이에서 요청되는 기본 트렌드를 따른 제품으로 다나와 파워서플라이 판매랭킹에서 벌써 상위권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 많은 제품을 필드테스트할 수 있게 되어서 저는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이 이후에는 간단한 설명과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2. 가격과 스펙, 개봉기

먼저 지엠씨 풍파워의 가격과 스펙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컴퓨존, 다나와, 아이코다의 풍파워 가격.. 오늘 오전 7시 현재 풍파워의 가격은 40000원이고, 다나와 최저가는 38900원이다. 450와트치고는 가격이 꽤 비싸보이긴 하지만 "풍" 케이스의 명성 때문인지 출시가 된지 얼마 안됨에도 불구하고 다나와에서 추천하는 파워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GMC 풍파워 P4500의 스펙이다. V2.3규격을 채용했는데 바람직한 현상으로 본다. 쿨링팬 개수가 1개인데 필자 생각같애서는 기술개발을 조금 더 하여 쿨링팬을 하나 더 달아서 듀얼파워인 "풍 파워 듀얼"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정격출력이 500와트인 제품까지만 나와 있으나 600와트짜리 제품도 출시되었으면 한다. 요즘 그래픽카드가 전기먹는 하마로 대두되면서 파워서플라이의 용량이 중요시되고 있다. GMC에서 프리미엄 파워가 탄생하기를 기대해본다.

풍 파워의 전압 스펙 (출처 : 다나와)

곧바로 개봉기로 이어집니다. 사진 및 한 줄 설명으로 하겠습니다. 내용이 부실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엠씨 풍 파워의 모습. 이것이 그 유명하다는 지엠씨의 풍 파워 패키지 앞모습이다.

풍 패키지의 옆모습과 바닥모습

풍 파워를 열어보았다. 포장상태는 깨끗한 편이다. 어답터, 외부 SATA 케이블, 케이블 타이, 케이스 연결 나사 등이 들어가 있다. 파워본체는 뽁뽁이로 포장되어 있고 많은 커넥터부분을 녹색 테이프로 싼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 이것이 GMC의 풍파워 본체의 모습이다. 쿨러색깔도 멋있고 커넥터부분도 너무나 좋다.

전원부와 통풍구 부분이다. 톤풍구는 벌집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전원부 부분은 깔끔하면서도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외부 파워 케이블은 굳이 컴퓨터를 조립하지 않더라도 외부에서 하드디스크 및 ODD를 끼울 수 있는 기술이다. 케이블타이, 어댑터와 같이 들어 있는 외부 S-ATA케이블은 바로 이럴때에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SATA방식과 E-IDE방식 모두 지원한다.

풍파워의 스펙부분이다. 약간 흐릿하게 찍어진 것 같다. 이해를..

이밖의 내용물들이다. 설명서와 케이블타이, 어댑터, 외부 SATA 케이블. 통풍구와 전원부 설명할 때 외부 SATA케이블에 대해서 설명한 바 있다.

3. 분해기

분해기는 사진이 약간 흐릿합니다. 분해기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찍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넓은 이해 바랍니다.

파워를 분해한 모습이다. 쿨러, 커넥터를 비롯한 여러 출력부, EMI필터, 콘덴서 등의 모습이 보인다.

3. 분해기

1부에서 잠깐 보있던 분해기부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겠습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파워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쿨러에 대한 설명이다. 킵사 쿨러를 사용했으며 쿨러 날개가 11개가 된다. 파워 내의 열을 식히는데 쓴다.

파워의 내부 구조다. EMI필터, 스위치트랜스, 방열판, 퓨즈, 콘덴서가 있다. 그린 IC회로를 찍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린 IC회로 찍어야 되는건데..

빨간 선 밑으로 퓨즈가 보일락말락한다. 안전퓨즈는 과전압 및 PC주요부품의 안전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파워서플라이의 부속품이다.  

내부의 모습이다. 방열판과 스위칭 트랜스가 보인다. 풍파워의 방열판은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으로 냉각하여 과부하를 방지해준다.

스위칭트랜스다.. 화면이 약간 흔들렸다. 스위칭 트랜스는 입력부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출력부에 전달하게 된다.

105도 온도에도 견딘다는 궁극의 콘덴서다. 풍파워에 쓰인 콘덴서는 105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쉽게 견뎌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파워서플라이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출력부와 파워내부가 연결된 모습이다. 참고로 풍 파워에서 사용된 모든 커넥터의 케이블에는 리폼처리가 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EMI 필터다. 이 EMI필터는 고주파에서 생기는 노이즈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써 파워서플라이의 부품 손상 방지와 안정적인 전류를 공급하여 준다.

다음은 커넥터에 대한 설명이다. 오리발이라고도 한다(ㅋㅋㅋ).

메인보드 전원에 꽂아 쓰는 20 + 4핀 커넥터

4+4핀 보조 전원 커넥터. 메인보드에 꽂는다. 그런데 필자가 풍 파워를 설치했을 때 8핀으로 착각하여 제품이 잘못 왔다고 더 이상 이런 필드테스트 맡지 말라는 아버지의 꾸지람을 들었으나 떼 냈더니 4핀이 되었다. 결국 8핀이 아니었다. 4+4핀이 맞았다. 그럼 그렇지... 

이거 뭐하는 건지 아버지는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 FDD(플로피디스크)에 전원공급하는 것. 아버지한테 이야기를 해야겠다.

하드디스크 꽂는 케이블이다. 이것은 외장형도 있다. 풍 파워에 외부 케이블이 잇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컴퓨터 조립을 할 필요가 없이 하드디스크 및 광 저장장치를 끼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4. 설치 및 간단한 테스트

케이스에 설치한 모습이다. 설치시 별 문제는 없었으나 힘을 들어야지만 제대로 끼워졌다.

대기전력 1와트 미만을 자랑하는 천일야화 그린 450와트(아래)와 풍 파워(450와트)의 비교평가,. 약간 뒤처졌지만 차이가 아주 미세한 정도여서 파워를 고르시는 초보자 분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다.

에버리스트에서 조사한 결과다. 천일야화 그린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스피드팬으로 3.3볼트일 때 전압 체크.

5볼트와 12볼트일때 전압 테스트다. 비교적 안정적이다.

5. 결론

풍(風) 파워는 GMC의 케이스 기술력의 밑바탕이 되었던 풍 케이스처럼 GMC 파워서플라이 기술력의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GMC가 선보인 모든 케이스제품들이 인기리에 팔렸던 이유는 기술력과 남들이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 때문이었습니다. 그 힘의 원천을 제공해 주었던 것이 바로 풍(風) 케이스였습니다. 풍(風) 파워서플라이의 인기는 바로 GMC 파워서플라이 제품의 계속적인 기술개발로 이어져서 토스트나 불도저케이스가 그랬던 것처럼 GMC 파워서플라이제품이 더욱 발전할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다만 GMC의 풍(風) 파워가 갖고 있는 한계는 전력량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나와있는 풍파워는 최고가 500와트입니다. 기술개발을 더 하셔서 600와트짜리 풍(風) 파워서플라이도 빠른 시간 안에 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중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기 정상이 된 GMC의 풍 파워를 쓸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지엠씨와 다나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하고 허름하기 짝이 없는 저의 필드테스트를 보아 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다음 던험랩스 스피커 필드테스트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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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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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3 19: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스트 내용이 좀 부실한듯 합니다만...;; 기본적인 전압변동이나 과부하 테스트 같은 것이 없군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3 20: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았습니다.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3 22: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부하 테스트 하시는 분은 거의 못본듯 한데요
항상웃자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4 17:58/ 자국/ 신고/
으음...;; 거창한 테스트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풀로드/아이들 시의 전압변동 같은 정도를 말씀드린 건데 표현이 좀 이상했었네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4 21: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라고 한다면 허접프로그래머님의 말씀처럼 전압이 중요한것입니다.. 파워의 스펙은 거의 거기서 거기이기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전압을 안정적으로 넣어주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네요..;; 기본적으로 풀로드상황(프라임을 돌린다던가..) 하는 상황에서의 전압 변화에 대한 설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4 21: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기전력 1와트 미만을 자랑하는 천일야화 그린 450와트(아래)와 풍 파워(450와트)의 비교평가,. 약간 뒤처졌지만 차이가 아주 미세한 정도여서 파워를 고르시는 초보자 분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다.

여기서 타 제품에 비해 약간 뒤쳐지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제가 타제품 필테한것에 대해서 의견사항을 올렸을때
테스트도 하지 않고 확인도 하지 않았으며 다른데서 올라온 글만을 보고 작성을 하여 작성한 내용 대하여 5가지정도의 질문을 드렸습니다만 전혀 답하지 못하는것을 보면서..;; 이분의 필테는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4 21: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꽃사슴 녹용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아무리 바쁜일정에 필드테스트를 하는 분이라 할지라도 그 바쁜일정이라는것을 빌미로 모든것을 합리화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전에도 쪽지로 말씀을 드렸겠지만..

해당업체에서 몇만원하는 하드웨어를 꽃사슴녹용님에게 무상으로 기증한 조건이 이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해달라는 것인데..
바쁘다는 것을 빌미로 제품의 사진도 제대로 촬영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꽃사슴녹용님의 다른 필테도 마찬가지로 제품의 사진도 제대로 촬영하지 않고 풀샷으로 대충 처리하고 설명도 한줄도 안되게 올린것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또 다른 필테는 하고 계시죠..;; 솔직히 조금 그렇네요..;;
  제로군 (ahshutal) /  2009-04-25 08: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필테를 보고 있으니 왠지 답답 하네요..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