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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라는 부품이 PC에 있어서는 심장에 가까운 부품이기 때문에 안정성이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자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즉, 고장없이 오랜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로써 파워의 고장은 PC사용을 아예 할 수 없는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엡솔루트의 천일야화 5000 SV 2.3는 천일야화 시리즈중 하나이자 상위에 속하는 스팩을 자랑하며 앞서 이야기한 무고장의 장점으로 6만시간동안 안정적인 동작을 자랑한다고 하며 쿨링성능도 그만큼 우수하여 140mm에 이르는 대형팬을 장착함으로써 여름을 대비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Absolute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서플라이의 제품 스팩
위의 이미지는 파워에 붙여진 라벨을 직접 찍은 것으로 Absolute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스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듀얼 12V를 지원함으로써 싱글 12V에 비해 우수한 안정성을 보여주며 총 500W에 이르는 충분히 여유로운 용량을 갖고 있어 오버클럭 및 다수의 부품장착에서도 문제없는 동작을 보여줄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그외에도 라벨의 내용에서는 AS 및 고객지원을 위한 엡솔루트코리아의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의 주소와 연락처등을 통해 문제나 문의사항을 해결하고자 할 때 파워측면 라벨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겠네요. AMD와 인텔의 최신 CPU도 문제없이 지원함을 알수 있고 그외에 인증마크나 친환경을 위한다는 RoHS인증마크도 볼수 있었습니다.
엡솔루트의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박스포장입니다. 천일야화라는 이름 그대로 박스에 화려한 한문으로 천일야화라는 글을 볼수 있으며 붉은 바탕에 문양을 넣어 박스를 여타 파워박스에 비해서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엡솔루트의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AS는 모두 3년을 지원하며 그중 2년의 무상기간과 1년의 유상 보증기간을 보증하고 있어 충분히 파워서플라이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증기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PC의 발전속도와 파워의 발전을 볼때 3년의 보증기간이면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엡솔루트의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다양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며 초인력 라인필터와 무고장 6만시간이라는 내용에서 본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외에도 동일한 라인의 제품들이 있을텐데 동일한 박스에 스티커로 제품명을 구분해 박스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붉은색이었던 박스 정면과는 다르게 양측면과 후면은 하얀색의 바탕색을 사용하고 있으며 천일야화하는 한문을 검은 글씨로 써 마치 붓글씨같은 느낌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사양과 고객센터의 전화번호, 홈페이지의 주소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후면의 내용중 제품스팩은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외에도 동일한 제품군의 제품 사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약간 적은 천일야화 4500 SV 2.3 파워, 미니파워인 천일야화 350MS 파워, 그리고 TFX파워인 TFX 350SV 2.3 파워가 같은 라인의 제품으로 보입니다.
이중에서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는 가장 상위에 있는 제품인 듯 하네요.^^
내부의 박스포장은 상당히 튼튼하고 견고하게 느껴집니다. 보통의 파워포장은 박스를 열게되면 파워를 바로 보게되도록 만듭니다만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포장은 한번더 파워를 종이포장으로 감싸고 있었습니다.
위의 설명서는 제품의 스팩이나 특징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서도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를 이해하는데 좀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부 포장의 두꺼운 종이를 걷어내면 에어캡으로 한번 더 포장된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모습을 볼수 있으며 그 뒤로 부품박스 또한 확인할 수 있어 내부 부품들도 안정적으로 부품박스에 포장되어 깔끔해 보이고 파워의 고정도 더욱 잘 되고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부품박스 내에는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부속품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원케이블과 케이블타이, 그리고 고정나사를 지원하는데 이중에서 케이블타이는 1회용의 케이블타이외에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타이를 제공하고 있어 뭔가 부속품이 풍족하게 느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외형은 보라색색상의 몸체와 검정색의 몸체로 나눠진 색배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깔끔한 색 분활로 파워의 외형은 예쁘게 보여집니다.
케이스 내부로 들어가는 파워의 디자인이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입장에서 일단 예쁘면 좋은 것이고 케이스를 열어볼때 예쁜 것이 눈에 보이면 더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뭐든 못생긴것보다는 예쁜 것이 좋은법이고 혹시 후에 튜닝을 하거나 지금 튜닝한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파워의 디자인이 빛나게 되니 말입니다.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는 140mm의 쿨러를 장착하고 있는 제품답게 우수한 풍량대비 적은 소음을 갖고 있어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낮은 온도로 안정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작은 팬을 사용하는 제품은 80~90mm쿨러를 사용하거나 듀얼팬을 사용하며 파워중 가장 많은 부류에 속하는 파워는 120mm 단일팬을 사용하는데 비해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는 140mm라는 가장 큰 쿨러를 사용하는 파워이기 때문에 풍량과 소음면에서 더욱 유리합니다.
단일팬을 사용하는 제품이 보통 그러하지만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도 140mm쿨러가 안쪽으로 불어준 공기는 내부의 부품들을 식혀준후 한쪽의 통풍구를 통해 열기를 배출하게 됩니다.
통풍구는 모두 육각형의 벌집형 통풍구를 사용하며 이 벌집형 통풍구는 가장 효율적인 통풍구라고 합니다. 소음과 통풍면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원케이블을 연결하는 커넥터와 전원동작유무를 선택하는 전원스위치가 위치합니다. 그리고 전원커넥터등의 마무리가 잘되어있어 잡아당겨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저가형의 경우 전원커넥터가 불안전해 코드를 뽑을때 같이 딸려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그런경우의 문제가 생길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제품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이나 인증마크, 주의사항, 고객지원등의 내용을 담은 라벨이 붙여져 있습니다. 참고로 테스트 초기에 있는 이미지가 이곳에서 찍혀있는 그 라벨입니다.
양각으로 파워의 한쪽측면에 엡솔루트라는 이름이 크게 세겨져 있습니다. 케이스에 장착하면 영락없이 보이지 않을부분이지만 심심한 디자인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여주었습니다.
케이블들은 모두 깔끔하게 슬리빙처리가 되어있어 보기에 깔끔하고 정리하기에도 편합니다. 게다가 케이블중에서도 색상이 다른것이 있어 여타 파워들과 비교해 볼때 화려한 분위기도 느껴지게 되어 보기에 만족스럽더군요.
제조일자 및 개봉을 주의하라는 경고성 개봉방지용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AS나 고객지원에 불이익이 있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니 부디 문제가 생길시에는 AS를 받길 바랍니다.
제조공정중에 확인표시를 위한 스티커가 붙여있고 RoHS표시로 친환경파워라는점을 보여줍니다.
케이블들의 배출구는 플라스틱링으로 케이블과 파워본체사이의 접촉으로 인한 손상을 막아줍니다.
케이블들에 모두 리폼이 되어있는 만큼 케이블이 나오는 링부분이 아주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편이고 당겨보아도 아주 단단한 느낌이 나는 것이 마무리 당기더라도 케이블이 내부 기판에서 빠지는등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커넥터는 20+4핀 메인커넥터와 4+4핀의 서버용에서부터 일반 보드용까지 사용가능한 보조전원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모두 슬라빙처리를 해둔덕분에 무척 깔끔해 보이며 실제로 조립시 케이블의 정리나 미관이 무척 좋게 보여집니다. 각 케이블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24핀 커넥터는 메인보드에 꼽게되는 가장 큰 커넥터로 20핀과 4핀으로 분리되어 구형 메인보드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게 만들어졌으며 20핀과 4핀은 앙옆으로 당겨 빼는 것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조 4핀은 제품구성물 소개에서도 나온 8핀변환 케이블과 연동되어 메인보드의 보조 4핀이나 보조 8핀에 연결하게 됩니다. 이 보조 8핀은 분리가 되기 때문에 보조 4핀인던지 8핀이라도 모두 호환되는 제품이지요. 그리고 보조전원을 안끼면 보통은 안켜집니다.
여기서 보조8핀의 전원은 20+4핀 메인커넥터의 4핀과 같은 것이 아니기에 혼동해 사용하는 일이 없어야 혹시 모를 고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에서 가장 오묘한 부분이 있다면 SATA케이블과 4핀커넥터의 지원형태입니다. 모두 4개씩 지원해 지원수는 부족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하나의 케이블에 하나의 SATA와 4핀커넥터를 묶어 지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배치에 따라 SATA와 4핀커넥터가 같이 있다면 편한 경우도 많겠습니다만 모든 케이블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니 모두 4개의 SATA케이블을 사용하는 저로써는 하나의 케이블에 하나의 장치를 연결해 모든 케이블을 연결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더군요.
혹시 수정할 수 있다면 절반씩 나눠 SATA와 4핀커넥터 조합 2줄기와 SATA커넥터 2개, 4핀커넥터 2개씩 묶은 케이블로 만든다면 좀더 효율적이고 내부 정리에도 유리하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4핀커넥터와 SATA커넥터의 묶음중에서 한 줄기에 FDD용 미니 4핀이 1개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FDD용 커넥터는 서서히 밀려나고 있지만 케이스 내장형 메모리리더기등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필요한 커넥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위한 6핀커넥터가 지원되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때 변환케이블을 사용할 것 없이 바로 이것하나 연결해주면 됩니다. 2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사실 2개나 필요한 분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ATI의 크로스파이어나 엔비디아의 SLI로 양분되는 듀얼그래픽카드 구성은 상당히 부담되는것도 사실이므로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정도의 가격과 스팩에서 그렇게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좌측상단부터 4핀커넥터 연결, 메인 24핀 커넥터 연결, 그리고 상하의 SATA연결의 모습입니다. 커넥터의 경우 특별히 뻑뻑하다거나 연결에 어려운 부분이 없었으며 쉽게 분리도 되어 커넥터의 품질이 좋았습니다. 그외에 케이블의 경우에는 리폼처리가 되었고 너무 두껍지도 않았기 때문에 케이블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보기에도 깔끔해 보여 보기에나 사용하기에나 모두 좋았네요.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4핀커넥터가 SATA커넥터 하나에 한 개씩 붙여있기 때문에 모든 SATA 및 4핀커넥터의 케이블을 사용해 연결해야 했고 남는 4핀커넥터는 그대로 방치해야 했다는점이 아쉽게 생각합니다. 전면 쿨러의 쿨링은 그렇다치더라도 후면팬에 연결하는 4핀커넥터는 길이가 짧아 당겨 연결하게 되더군요.
역시 커넥터를 절반씩 나눠 SATA와 4핀커넥터 조합 2줄기와 SATA커넥터 2개, 4핀커넥터 2개씩 묶은 케이블로 만들어준다면 좀더 효율적으로 케이블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조립직후 바로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를 동작하게 되었으며 연결후 동작에는 아무런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쿨러소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140mm의 대형쿨러를 사용하는 제품답게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은데 비해 풍량은 120mm에 비해 우수하였습니다. 일단 쿨러의 면적이 늘어난만큼 풍량이 당연히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래의 풀로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을 때 부하가 걸리는만큼 쿨러의 풍량 증가 및 팬속도 증가가 보였으며 이는 팬컨트롤러가 정상적으로 동작함을 알려주는 한 예라 할 수 있겠습니다. 풀로드에서 팬소음은 증가되었기도 합니다만 워낙에 소음이 적었던 기기에서 늘어난 소음은 부담되지 않으며 다른 부품들의 쿨러소음에 묻혀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쿨러소음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즉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쿨러의 소음은 매우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상적인 팬컨트롤러 동작으로 높아질수 있는 온도를 관리하는 능력도 우수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여름을 앞두고 140mm쿨러의 풍량은 파워외에도 케이스내부의 열기도 넓은 면적으로 빨아들여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결과적으로 시스템의 전체 안정성에도 유리하게 적용되리라 생각합니다.
Absolute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 테스트에는 위의 테스트 사양이 사용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부품들을 모두 연결된 상태에서 CPU와 VGA, 그리고 HDD등을 풀로드 상태로 만들고 파일복사를 진행한 상태에서 전압이 어떻게 변동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bsolute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서플라이를 동작하고 먼저 바이오스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전압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5V나 12V, 코어전압등이 모두 전압에 맞춰 정상적으로 표시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CPU의 풀로드에 프라임2004 프로그램을 2번 사용해 듀얼 코어의 두 코어 모두 풀로드를 걸어주었으며 HDD간 파일전송, 그래픽카드의 풀로드를 위한 ATITOOL을 사용한 과부하 상태로 풀로드 테스트를 했습니다. 풀로드 상태외에도 부팅초기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얼마전에 메인보드를 교체하였기 때문에 이전과는 전용모니터링 프로그램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기가바이트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이지툰6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표시되는 내용이 다소 부족한 편이고 그다지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AMD의 쿨앤콰이트가 적용된 아이들상태에서는 전압이 1.08V로 낮은데 비해 풀로드시에는 1.29V로 정상전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압표시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제대로 표시되는 전압은 12V와 3.3V입니다만 아이들상태에 비해 풀로드시에 두전압이 모두 떨어져 파워에 부담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그외에 온도의 차이가 난다거나 하는군요.
SpeedFan에서는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에서의 CPU사용률의 차이를 볼수 있으며 위와 동일하게 전압의 차이가 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는 SpeedFan에서도 내용표시를 제대로 해주고 있어 비교값에서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에서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의 전압의 측정결과를 측정해 그래프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의 변동폭은 크지 않으며 그래프상에서 앞부분이 풀로드, 뒷부분이 아이들상태로 전압의 변동이 확실히 보인다는 것을 알 수는 있었습니다.
CPU전압인 Vcore의 경우 쿨앤콰이트 적용으로 아이들시 떨어지는 CPU동작 클럭에 맞춰 CPU의 전압도 같이 낮아지므로 폭이 상당히 크게 나타납니다. 12V와 5V의 경우 풀로드에 비해 아이들시 그래프가 더 들쪽날쭉해 보이지만 멀티미터 측정에서는 그렇지 않으므로 프로그램 측정에의한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스펙터2 킬어와트 와트맨을 사용해 대기전력 및 바이오스에서의 전력소모, 아이들과 풀로드테스트중의 전력소모량을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중인 ETK405AWT 파워와 전력소모량을 비교해 보게 되었습니다. ETK405AWT 파워의 경우 80%정도의 전력효율을 갖고 있어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에 비해서는 전력소모가 적겠지만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 보도록 했습니다.
-부팅중 바이오스 화면-
부팅중에 바이오스 화면으로 들어갔을 때의 전력소모를 측정했습니다.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가 약 10W정도 더 전력소모를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아이들상태 -
아이들상태에서는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가 약 9W내외로 전력을 더 소모합니다.
- 풀로드 상태 -
CPU의 풀로드에 프라임2004 프로그램을 2번 사용해 듀얼 코어의 두 코어 모두 풀로드를 걸어주었으며 HDD간 파일전송, 그래픽카드의 풀로드를 위한 ATITOOL 동작상태에서의 전력소모량입니다. 아이들상태에 비해 격차가 줄어들어 풀로드시에 아이들상태에 비해서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의 효율이 좀더 증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성능테스트에 사용한 멀티미터는 MAS-345제품이며 남는 4핀에 연결해 12V와 5V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측정은 테스트동안 변동되는 전압차이와 풀로드와 아이들상태의 전압차이를 측정했으며 여러번의 촬영을 통해 모든 변동폭의 전압을 알아내 촬영했습니다.
멀티미터인 MAS-345의 결과중에서 5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5.12V에서 풀로드에서는 5.11~5.12V로 약 0.01V정도까지만 전압이 변동되어 아이들상태에서 풀로드상태까지의 최대 변동폭은 안정적이라 생각됩니다.
12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12.08V에서 변화를 찾을수 없었으며 풀로드상태에서는 11.99~12.01V로 전압이 약간 하락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아이들이나 풀로드상태의 변화폭은 최대 0.09V정도였고 풀로드중에서의 전압변동폭은 0.02V수준으로 사용하는데 문제없는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품을 처음 알았을 때는 140mm쿨러로 여름을 대비하기 좋겠다고 생각되었던 제품이었고 첫인상에서 예쁜 색배치가 마음에 들었고 케이블에 모두 슬라빙 처리가 되어있는등 여러모로 고급스어운 분위기라던지 깔끔한 이미지, 예쁘다라는 느낌의 제품이었습니다.
140mm의 쿨링팬은 예상대로 낮은 소음에 우수한 풍량을 보여주었고 아이들상태에서 풀로드상태가 되었을 때의 팬컨트롤도 정상적으로 동작해 더운 여름에도 낮은 온도로 파워 및 케이스, 그리고 PC전체의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생각되었습니다.
6만시간의 무고장을 자랑하는 문구처럼 파워의 중요한 안정성이 우수한 제품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본래 그래픽카드전문으로 생각되는 엡솔루트 코리아 입니다만 여러 가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고 이번에 테스트한 Absolute 천일야화 5000 SV 2.3파워서플라이를 테스트를 통해 사용해 보니 좋은 디자인으로 매력있고 품질좋은 파워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품을 포함해 천일야화씨리즈는 다양한 종류와 사양으로 출시하여 장점이 큰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케이블구성의 경우 약간 비효율적인 배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케이블배치의 수정을 해준다면 효율적인 케이블 배치와 공간활용, 관리등에 좀더 편한 파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Absolute 천일야화 5000 SV 2.3 파워서플라이의 테스트를 통해 파워서플라이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을 제공해 주신 보드나라와 엡솔루트 코리아에 감사드리며 제 글을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통해 파워서플라이 구매와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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