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bel<http://www.acbel.co.kr/>에서 출시된 AcBEL i-Power 510 파워 서플라이는 저소음과 고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무상3년 A/S를 제공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미 세계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업체들과 함께하는 파워서플라이이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AcBEL i-Power 510의 경우 화려한 외형보다는 내실이 다져진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ATX규격의 120mm 냉각팬을 사용하고 친환경적인 요소로 RoHS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AcBEL 제품은 무상 3년 A/S를 자랑한다>
<19dB이하의 저소음과 최대80%효율을 보여주는 AcBEL i-Power 510>
<RoHS를 준수하는 AcBEL i-Power 510>
<제품의 특징을 스티커로 표기하여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에어캡 방식의 포장이 아닌 비닐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충격완화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에어캡 포장이 따로 필요가 없는 것으로 느껴지며 일반적인 제품과 포장부터 틀리기 때문에 그 느낌이 신선한 면도 적지않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AcBEL제품을 2개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2002년부터 아직까지 사용을 잘하고 있는 제품(LED가 장착된 파워)도 있고 LCD창을 제공하는 제품도 가지고 있는데 내구성에서는 다른 제품에 비해 개인적으로 상당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구성품은 특별한 것이 없고 본체과 인증된 파워케이블, 고정용 나사가 있습니다.
<AcBEL i-Power 510>
상당히 단순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AcBEL i-Power 510 파워서플라이로 팬그릴만 짙은 회색빛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0mm 냉각팬을 사용하여 내부의 발열을 제어하고 있으며 냉각팬 밑으로는 일명 마이라라고 불리는 팬가이드를 설치하여 공기의 흐름을 제어 캐패시터부터 방열판까지 효율적인 쿨링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력부에는 수동방식의 셀럭터를 제공하여 110/220v의 전압변동이 가능하며 온/오프 버튼을 제공 사용의 편리함을 높여주고 벌집모양의 에어홀은 가장 높은 성능으로 내부의 열기를 빠르게 밖으로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AcBEL i-Power 510 파워서플라이 측면 라벨을 보시면 한자가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AcBel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대만 브랜드이기 때문에 국산제품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전압별 출력을 표기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TOTAL POWER를 보면 제품에 표기된 510W에 못미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표기방식의 차이로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최대출력을 표기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부분도 있고 정격출력이라는 것이 국내에서만 말하는 것이라고 얘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AcBEL i-Power 510 제품의 최대출력이 510W라고만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각종 인증을 받아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걱정을 버릴 수 있습니다.
푸른색의 이지 커넥터 방식의 IDE 커넥터 5개를 제공하여 있으며 S-ATA 커넥터 2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의 경우 S-ATA 커넥터의 활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커넥터의 수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런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변환 커넥터를 사용하면 해결이 된다는 점에서 해소될 문제이긴 하지만 07년에 출시된 AcBEL i-Power 510 파워서플라이의 약점으로 생각을 해도 무방하다고 느껴집니다.
4+4핀 방식의 보조전원 커넥터와 PCI-Express 6핀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디비를 가져온 것입니다. 내부를 뜯어야되는데 개인적인 실력부족으로 내부를 뜯지 못하고 직접 확인만 했는데 200v560uf 캐패시터 2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차정류부와 EMI필터를 가지고 있어 고주파와 노이즈를 잡아주고 있으며 퓨즈와 접지 모두 확실하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캐패시터의 경우 높으면 무조건 좋다라고 볼 수 있으나 적절하게 잘 갖추고 있다면 용량이 낮다고 해서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닐 것입니다.
제품의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2v의 전압을 측정하고 있는 것으로 12v가 출력되는 라인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그러나 소모되고 있는 커넥터를 측정함으로 전압변동을 확실히 느낄 수 있으며 만약 사용하지 않는 커넥터에 테스터기를 사용하여 측정한다면 아이들시와 로드시의 전압 변동을 제대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VGA 6핀 커넥터에서 12v1 라인의 출력을 측정하며 12v2의 경우 4핀 보조전원 커넥터에서 측정을 3.3v와 5v의 경우 24핀 주전원 커넥터에서 측정하여 초당 변동하는 전압을 차트를 통해서 살펴봅니다. 3.3v와 5v는 에버레스트를 통해 부하를 건 후 측정하였고 12v1,12v2의 경우 3DMARK06 테스트중 옵션을 통해 VGA테스트만 지속적으로 사이클을 주고 전압을 측정하였습니다. 소음의 경우 역시 상당히 조용하여 다른 냉각팬의 소음의 묻히는 수준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TEST SYSTEM
|
|
CPU
|
AMD 샌디에고 3700+
|
|
MAINBOARD
|
Evertop&&Epox 9NPA Ultra
|
|
MEMORY
|
OCZ PC-3200 512MB 2ea
|
|
VGA
|
NVIDIA 7900GS 256MB
|
|
HDD
|
WD S-ATA 250GB 16MB
|
<AcBEL i-Power 510 3.3V 출력전압 멀티테스터기 측정 그래프>
<AcBEL i-Power 510 5V 출력전압 멀티테스터기 측정 그래프>
<AcBEL i-Power 510 12V1 출력전압 멀티테스터기 측정 그래프>
<AcBEL i-Power 510 12V2 출력전압 멀티테스터기 측정 그래프>
전체적인 전압 별 출력을 보면 무난한 모습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크게 전압이 변동되지도 않고 12v값의 경우도 아이들시와 로드시의 차이가 다른 제품보다 우수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AcBEL i-Power 510 파워서플라이의 가격 자체가 보급형으로 보기는 어려운 59,000원이라는 가격이기 때문에 3만원대의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7900GS의 전력소모는 최근 메인스트림급의 VGA카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CPU 역시 성능은 둘째치고 전력소모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높은 모습을 보여주는 샌디에고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겉으로 들어나는 화려함은 없으나 다양한 안전성과 높은 효율, 저소음의 파워서플라이로 사용할 수 있는 AcBEL i-Power 510. AcBEL파워의 인지도가 예전만하지 못하다는(국내에선..)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인지도면에서도 많이 밀리는 모습이지만 AcBEL제품의 품질이 변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