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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튼튼" (다나와 닉네임)
[ 블로그: http://blog.danawa.com/endlessj
이메일: pionjhw7@dreamwiz.com ]
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이번에 사용기를 올리는 제품은 "GMC X7 X-Station 2009 " 케이스 입니다.
제조사는 GMC [ http://www.gmc.co.kr/ (주) 지엠코퍼레이션 ] 입니다.
지난 1/2 부분에 이어서 2/2 부분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참고: 1/2 부분 데이터 -
http://bbs.danawa.com/BoardView.php?nSeq=1478843&nBlogCateSeq1=28&nPage=1 )
이번 내용은 본 케이스를 사용하여 저의 쎄컨드 PC의 케이스 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쎄컨드 PC 사양)
케이스 교체 전에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보시죠.
역시 GMC 케이스로 지금은 단종된 모델입니다.
한 4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위 케이스도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조립 전에 준비 작업입니다.
위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배선이 걸쳐 있었습니다.
그런데, 3.5" 베이를 사용하게 되면 그 배선들이 방해가 되죠.
그래서 위 노란 동그라미 부분으로 배선을 모두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먼저 ODD 설치.
위 삼성 DVD-Multi 는 지난번 이벤트 당첨으로 배송받은 겁니다.
좀 더 근접하여...
전면 베젤을 분리한 상태에서 ODD를 장착해야 됩니다.
장착에 사용된 나사.
절연 와셔를 사용하여 밀착하여 장착했습니다.
ODD 장착 완료 후, 전면 베젤까지 장착 완료한 상태.
깔끔한 일체형 느낌을 줍니다.
ODD 장착 후 옆면.
이제, 파워 서플라이 장착.
나사가 잘 맞습니다.
메인보드 장착 전에 내부 정리 중...
고정된 스페이셔 위치를 확인하고 I/O 판넬(백 판넬)을 설치해 줍니다.
메인보드 장착 완료.
M-ATX 타입이라서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공간을 보면 풀 ATX 사이즈 메인보드 장착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HDD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장착 준비 중.
3개의 하드 베이 중 가운데 부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위와 같이 베이와 HDD를 밀착합니다.
4군데의 고정 부분을 고정하면 됩니다.
사용된 나사는 위에서 보듯이 손으로 고정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나사 근접 모습.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장착이 완료된 모습.
다음으로 저의 쎄컨드 PC에는 별도의 PCI방식의 USB 2.0 지원 카드를 사용합니다.
대략 조립된 상태.
조금 더 정리된 상태입니다.
커넥터 연결 상태를 보여줍니다.
전원 공급과 팬 컨트롤러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위 연결 부분의 전체적인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제, 조립된 본체의 여러 각도에서의 모습을 감상하겠습니다.
마지막 위 사진은 플레시 없이 찍어 봤습니다.
이제 옆 판넬을 잠시 보겠습니다.
위 네모 부분이 외부쪽에서 힘을 가하면 좀 약하더군요.
안쪽을 분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더 분해를 하면 위의 부분이 나오는데요.
위 표시된 부분이 고정된 상태를 볼 수 있는데...
고정이 좀 약합니다.
구조적으로 밖에서 안으로 힘을 받을 수 있는 형태인데요.
외부쪽에서 무심코 누르면 들어갑니다.
좀 더 고정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전면 부분.
위 표시된 부분이 LCD 인디케이터 부분입니다.
원래 붉은색인데 플레시 때문에 위와 같은 모습으로 찍혔네요.
원래는 위와 같은 붉은 색입니다.
좀 더 근접하여...
전체적인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동작 중...)
내부의 길이도 재어 보았는데요.
29 cm 가 넘네요.
아마도 약간 대각선으로 잘못 잰 듯 합니다.
원래 제조사에서는 위와 같이 28.3 cm로 얘기하고 있거든요.
케이스 교체 후 사용 중인 모습입니다.
이제 저의 쎄컨드 PC의 케이스는 "GMC X7 X-Station 2009" 입니다.
이제 제품에 대해 총평을 해 보겠습니다.
사용기를 작성하면서 제품의 외형이 매우 특이하여 게임용 PC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뽀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어떤 분은 케이스 재질이 싸구려 같다는 생각도 표현하셨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고 외부적인 마감 상태나 질감은 괜찮았습니다.
케이스 자체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럼, 이제 장점과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을 언급합니다.
. 가치를 높여주는 케이스 외부 디자인
. 나름대로 꼼꼼한 마감과 사용자를 고려한 배치 (전원 스위치가 2개인 부분 등)
. 전면 베이의 교체의 편리함
. 전체적으로 원활한 통풍구 구조
. 샤시의 튼튼함 (충격에 강한 구조)
. HDD 베이의 손쉬운 장착/분리 구조
. 내부 쿨러 3개 기본 제공 (전면, 옆면, 뒷면)
. 제품의 품격을 높여주는 붉은 LCD 인디케이터 채용
. 철판 마감 개선 필요 (다른 사용기를 보니 조립 중 손을 다친 분도 있더군요)
. 메인보드의 CPU 장착 부분의 개방형 케이스 마감 구조로 변경 필요 [일부 인텔CPU용 사제 쿨러의 경우, 푸쉬핀 방식이 아니고 별도의 쿨러 지지대(백플레이트)를 메인보드 뒷쪽에 부착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현재의 케이스 구조로는 쿨러 교체시 장착된 메인보드를 분리하지 않으면 그러한 CPU 쿨러의 장착이 어렵죠]
. 옆 판넬의 위에서 지적한 부분의 마감 개선 필요 (외부측 충격에 약함)
생각나는 부분들을 적어 봤습니다.
(출처: 제조사 홈페이지)
제품의 외형과 케이스 박스의 모습입니다.
(출처: 다나와 상품 정보)
본 제품은 위에서 보듯이 3가지 비슷한 제품군 중의 하나의 모델입니다.
가격적 면이나 출시된 날짜 기준으로 가장 최근의 상위 모델이죠.
그만큼 그동안 많이 개선되어 왔고 앞으로도 개선될 점들이 존재합니다.
계속 발전을 이루어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제품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제품의 사용기를 마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