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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의 이름을 듣게되면 가장먼저 떠올리는 것이 방열판이 파워내부에서 튀어나와 케이스 외벽에까지 올라온 빙산씨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여타 파워들과 다르게 독특한 생김새로 파워 밖으로 나와있는 큰 방열판만큼의 빙산같은 차가움을 상상하게 해주는 파워라 인상깊고 개성있으며 성능까지 우수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테스트하게된 파워는 이런 빙산 씨리즈의 뒤를 이어가는 새로운 파워 브랜드인 빙화입니다. 빙화라는 이름 그대로 얼려 버릴 파워라는 느낌을 주네요. 그만큼 여름철의 더위를 고려해 만들어진 파워라 생각하게 됩니다. 아닌게 아니라 140mm의 쿨러 및 독특한 내부 방열판등으로 쿨링에 상당히 고려가 많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내구성 좋은 국산 섀시와 친환경 무독성 국내도장으로 처리된 고급스러운 디자인 패턴 적용하며 국산 콘덴서 사용으로 더욱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합니다. 전력소모도 생각하여 그린IC 회로 적용으로 대기전력 1W를 보여주고 있는데다가 EK 안정인증 코드 사용으로 안정성 및 성능에서 우수한 스팩을 자랑합니다.
특히 제가 맡게된 빙하씨리즈는 그중에서도 이름에 한글자를 추가하여 설빙하로 불리우는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파워로써 하얀색으로 눈같은 시원함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여타 파워들의 색상이 짙은 색상으로 검정색등이 많았던데 비해 이 파워의 경우 하얀색파워로써 기존 파워들에 비해 느낌이 무척 다릅니다. PC내부의 부품이지만 장착하는 입장, 사용하는 입장에서 개성있는 파워는 다른이의 PC와 구분할 수 있고 개인적인 만족도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의 외형, 케이블의 종류 및 커넥터의 연결,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에서의 전력측정등의 테스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시원한 눈을 연상하게 해주는 하얀색 박스를 갖고 있습니다. 빙화라는 이름과 더불어 눈설(雪)을 연하게 처리해 설빙화라는 이름을 보여주고 있네요. 측면 하단을 보면 설빙화라는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 파워의 다양한 특징을 박스위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이제품의 특징과 사용된 기술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S기간도 표시하며 무상 3년에 유상2년의 AS기간을 보증하여 파워서플라이를 상당히 오랫동안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무상 3년만 치더라도 파워서플라이 생명 3년이면 충분히 사용한 기간이 되니 말입니다.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 파워의 특징중 하나이자 중요한 장점인 대기전력 1W의 강점을 잘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그린IC칩셋을 적용한 덕분에 1W급의 대기전력을 만들어냈고 이는 자잘이 빠져나가는 전력소모를 최대한 줄여줌으로써 누진세가 적용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상당히 중요한 장점이자 때에 따라서는 누진세 적용을 받게되는 300W이상과 이하의 경계선에서는 전기세의 차이가 1만원이상씩 차이나게 만드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종이 박스로 내부가 한번 더 포장되어 있기에 포장상태에 상당히 신경쓴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파워본체의 경우에도 에어캡에 포장되어 있고 각종 부속물들은 내부의 박스에 따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부속물들은 박스안의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파워케이블과 설명서, 그리고 케이블타이와 고정나사등으로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럽네요. 설명서의 다양한 제품특징과 주의사항, AS등에 대한 내용도 충실합니다.
파워 케이블의 경우 EK 안정인증 코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K마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K [전기용품 안전인증]이란 안전인증제도란 전기용품안전관리법 제5조 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인증대상전기용품을 제조하거나 외국에서 제조하여 대한 민국으로 수출하고자 하는 자가 안전인증기관으로부터 제품의 출고 전(국내제조), 통관 전(수입제품)에 안전인증대상 전기용품의 모델별로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는 제도입니다.
제품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와 외부전자파에 대한 제품의 내성규제, 그리고 전기제품의 위험요소(감전,에너지위험,화재,기계적위험,열적위험,방사위험,화학적위험 등)로 인한 소비자의 상해나 재산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전에 시험,검사를 통해 그 안전성을 확인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보증하기 위한 승인제도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외 구성물로는 케이블타이가 2종류로 1회용 케이블타이와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타이가 제공됩니다. 케이블타이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제공되기에 입맞에 맞춰, 그리고 정리하기에 따라 선택해 줄수 있으므로 구성품이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고정 나사는 파워본체를 케이스에 고정하는 나사들로 파워 나사구멍에 맞게 4개가 지원되었습니다.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 파워를 본 첫 느낌은 화사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존 파워들과 다르게 밝은 하얀색을 메인색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색으로 그려진 화려한 꽃무늬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파워라는 부품이 비록 PC내부로 들어가게되는 부품이지만 구입자의 입장에서 돈을 내고 구입하는 물품이 멋지다라는 것이 기분이 좋게 되며 평범하지 않게 색다른 느낌의 디자인을 갖고 있다면 개인나름의 만족도를 올려주기에 개성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튜닝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파워의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도료나 새시도 국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체불명의 중국산 도료나 새시에 비해 국내에서 제조되고 보다 관리된 재료로 만들어진 덕분에 좀더 제품에 대한 믿음이 갈수 있다고 봅니다.
단일팬을 사용하는 제품이 보통 그러하지만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 파워도 140mm쿨러가 안쪽으로 불어준 공기는 내부의 부품들을 식혀준후 한쪽의 통풍구를 통해 열기를 배출하게 됩니다.
통풍구 우측에는 전원케이블을 연결하는 커넥터와 전원동작유무를 선택하는 전원스위치가 위치합니다.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 파워의 통풍구는 기존의 파워들과 크게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마치 스마일마크마냥 반원의 라인으로 교차하며 통풍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기존의 통풍구중에서 가장 좋은 통풍구가 벌집형 구조라고 평가되는게 보통이고 그외에 사각형 통풍구등이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독특한 형태는 처음 보았습니다.
분명 독특한 구조는 개성이 큽니다만 아무래도 벌집형 구조에 비해서 통풍구 면적이 좁아보이는 것이 역류하는 공기의 흐름이 증가되지 않을까 예상되는바입니다.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 파워는 140mm의 쿨러를 장착하고 있는 제품답게 우수한 풍량대비 적은 소음을 갖고 있어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낮은 온도로 안정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작은 팬을 사용하는 제품은 80~90mm쿨러를 사용하거나 듀얼팬을 사용하며 파워중 가장 많은 부류에 속하는 파워는 120mm 단일팬을 사용합니다. 파워에 들어가는 쿨러들은 보통 큰 팬일수록 풍량이 커지고 소음이 그에 비해 줄어드는 편입니다.
천궁 설빙화 50000 빙화 그린IC V2.3 EK 파워는 140mm라는 큰 쿨러를 사용하는 파워이기 때문에 그 이하 사이즈의 쿨러에 비해 풍량과 소음면에서 더욱 유리합니다.
파워 하단부에는 제품정보등을 기록한 라벨이 붙여져 있고 케이블이 나오는 면에는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어 해당위치의 부품들은 140mm쿨러의 바람이 지나가면서 부품의 열기를 식혀줄수 있을겁니다.
보통의 파워들이 라벨을 파워측면에 붙이는데 비해 CORE 천궁 50000 설빙화 그린IC V2.3 EK파워는 하단에 붙이고 있습니다. 설빙화의 디자인은 측면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하단에 라벨을 붙인게 아닌가 하네요.
제조일자 및 개봉을 주의하라는 경고성 개봉방지용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AS나 고객지원에 불이익이 있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니 부디 문제가 생길시에는 AS를 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조공정중에 확인표시를 위한 스티커가 붙여있습니다.
케이블들의 배출구는 플라스틱링으로 케이블과 파워본체사이의 접촉으로 인한 손상을 막아줍니다.
케이블들에 모두 리폼이 되어있는 만큼 케이블이 나오는 링부분이 아주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편이고 당겨보아도 아주 단단한 느낌이 나는 것이 마무리 당기더라도 케이블이 내부 기판에서 빠지는등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커넥터는 20+4핀 메인커넥터와 4+4핀의 서버용에서부터 일반 보드용까지 사용가능한 보조전원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모두 슬라빙처리를 해둔덕분에 무척 깔끔해 보이며 실제로 조립시 케이블의 정리나 미관이 무척 좋게 보여집니다. 각 케이블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24핀 커넥터는 메인보드에 꼽게되는 가장 큰 커넥터로 20핀과 4핀으로 분리되어 구형 메인보드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게 만들어졌으며 20핀과 4핀은 앙옆으로 당겨 빼는 것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조 4핀은 제품구성물 소개에서도 나온 8핀변환 케이블과 연동되어 메인보드의 보조 4핀이나 보조 8핀에 연결하게 됩니다. 이 보조 8핀은 분리가 되기 때문에 보조 4핀인던지 8핀이라도 모두 호환되는 제품이지요. 그리고 보조전원을 안끼면 안켜집니다. 여기서 보조8핀의 전원은 20+4핀 메인커넥터의 4핀과 같은 것이 아니기에 혼동해 사용하는 일이 없어야 혹시 모를 고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위한 6핀커넥터가 지원되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때 변환케이블을 사용할 것 없이 바로 이것하나 연결해주면 됩니다. ATI의 크로스파이어나 엔비디아의 SLI로 양분되는 듀얼그래픽카드 구성을 위해 2개가 짝으로 지원되므로 케이블이 부족할 경우도 없어보입니다.
SATA케이블은 4개, 4핀커넥터는 모두 5개가 지원되며 FDD도 1개 지원합니다. 충분한 수를 지원합니다만 문제는 하나의 케이블에 하나의 SATA와 4핀커넥터를 묶어 지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배치에 따라 SATA와 4핀커넥터가 같이 있다면 편한 경우도 많겠습니다만 모든 케이블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니 모두 4개의 SATA케이블을 사용하는 저로써는 하나의 케이블에 하나의 장치를 연결해 모든 케이블을 연결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더군요.
혹시 수정할 수 있다면 절반씩 나눠 SATA와 4핀커넥터 조합 2줄기와 SATA커넥터 2개, 4핀커넥터 2개씩 묶은 케이블로 만든다면 좀더 효율적이고 내부 정리에도 유리하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CORE 천궁 50000 설빙화 그린IC V2.3 EK파워에 쓰인 슬리브 베이링 쿨러의 모습입니다.
반투명에 블루색상으로 세련된 맛이 느껴지는 쿨러입니다. 140mm의 쿨러이기 때문에 파워한면을 다 차지하고 있을정도로 크며 7장의 날개를 갖고 있어 높은 풍량에 낮은 소음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CORE 천궁 50000 설빙화 그린IC V2.3 EK파워의 주요특징중 하나인 방열판의 모습이 무척 특이합니다. 평범한 방열판의 모습이 아닌, 터빈형 방열판을 사용하고 있어 외형이 특이하며 색상까지 넣고 있어 더욱 개성있고 컬러풀해 보이고 있네요. 빙하파워가 돌출형이었던 것만큼 개성이 넘칩니다.
전반적으로 부품들이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배치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접착제등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느낌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케이블은 나가기 직전 플라스틱 링앞에서 한번 케이블타이로 묶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플라스틱링 앞에서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주고 있다보니 케이블을 당기더라도 케이블이 묶인곳 이상에서 막혀 더 이상 당겨지지 않게 되었네요. 그만큼 조립시에 케이블을 당기더라도 내부선에는 영향을 거의 받지 않게 될겁니다.
EMI필터는 전원단자에 바로 붙어있어 전원케이블을 통해 들어오는 신호잡음등을 걸러주게 됩니다. 상태도 깔끔해 보이고 조립상태도 문제없어 보입니다.
파워내부의 기판에는 다양한 부품들이 조립되어 있으며 케이블도 모두 기판에 결함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의 마지막 부분에는 수축튜브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만일에 있을지도 모를 문제를 사전에 방지합니다. 그리고 기판내부의 표기 내용중에 +12V2라는 내용에서 듀얼12V제품임을 확실하게 볼수 있습니다.
쇼트를 방지하는 접지처리와 파워등의 손상을 막아줄 퓨즈가 파워 바닥면과 기판내 한곳에 위치함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지와 퓨즈사용은 쇼트등에서 파워 및 PC부품들의 안정성을 올려주게 됩니다.
콘덴서는 CORE 천궁 50000 설빙화 그린IC V2.3 EK파워의 또다른 특징중 하나로 국산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V의 820㎌의 용량이며 국산인 삼영의 제품 2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품질이 우수하지만 다소 가격도 높은 국산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올린 것이지요.
콘덴서 앞에는 비닐막이 쳐져있어 파워의 케이스부분과 접촉되어 쇼트등이 나는 것을 막아줍니다.
콘덴서 옆에는 필터가 자리잡고 있으며 보다 안정성과 품질을 올려주게 됩니다.
일명 파워안의 변압기는 발열이 많은 만큼 터빈형 방열판 중아에 위치히 발열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트랜스의 색상이 붉은색인 것이 방열판과 대비되며 묘한 느낌이 납니다.
방열판은 파란색이 제일 위로 파란색이 가장 잘보이지만 그아래에는 하늘색, 그리고 마지막에는 분홍색의 방열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외형도 특이하지만 색상도 다양하게 컬러풀하게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세계최초로 적용된 터빈형 방열판은 기존 방열판 위에 터빈형 블럭 총3개를 연결한 한쌍의 날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갈기 부분이 지그재그 구조로 공기흐름이 일직선일때보다 더욱 좋은 냉각효율을 보여주며, 일반방열판이 아닌 터빈형 방열판에서만 지그재그 구조가 효율이 좋습니다.
기존 방열판 위에 3개의 터빈형 블럭을 올려 높이가 길이가 길어진 터빈형 방열판은 열 전도시간이 일반 방열판보다 길기 때문에 쉽게 발열되지 않고 오래도록 차가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내부 공기가 일직석으로 통과하기 보단 방열판과 접촉 면적과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져 내부를 충분히 식히고 140mm 팬으로 배출되는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즉..외형뿐만 아니라 성능을 위해 터빈형 방열판을 사용했고 설빙화라는 이름에 걸맞다 하겠습니다.
좌측상단부터 보조 4핀커넥터 연결, 메인 24핀 커넥터 연결, 그리고 상하의 SATA연결의 모습입니다.
커넥터의 경우 특별히 뻑뻑하다거나 연결에 어려운 부분이 없었으며 쉽게 분리도 되어 커넥터의 품질이 좋았습니다. 그외에 케이블의 경우에는 리폼처리가 되었고 너무 두껍지도 않았기 때문에 케이블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보기에도 깔끔해 보여 보기에나 사용하기에나 모두 좋았네요.
다만 4핀커넥터가 SATA커넥터 하나에 한 개씩 붙여있기 때문에 모든 SATA 및 4핀커넥터의 케이블을 사용해 연결해야 했고 남는 4핀커넥터는 그대로 방치해야 했다는점이 아쉽게 생각합니다. 역시 커넥터를 절반씩 나눠 SATA와 4핀커넥터 조합 2줄기와 SATA커넥터 2개, 4핀커넥터 2개씩 묶은 케이블로 만들어준다면 좀더 효율적으로 케이블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ORE 천궁 50000 설빙화 그린IC V2.3 EK 파워 테스트에는 위의 테스트 사양이 사용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부품들을 모두 연결된 상태에서 CPU와 VGA, 그리고 HDD등을 풀로드 상태로 만들고 파일복사를 진행한 상태에서 전압이 어떻게 변동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CPU의 풀로드에 프라임2004 프로그램을 사용해 듀얼 코어의 두 코어 모두 풀로드를 걸어주었으며 HDD간 파일전송, 그래픽카드의 풀로드를 위한 ATITOOL을 사용한 과부하 상태로 풀로드 테스트를 했습니다. 풀로드 상태외에도 부팅초기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바이오스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전압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3.3V나 12V, 코어전압등이 모두 전압에 맞춰 정상적으로 표시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보드에서 5V는 측정되지는 않았습니다.
SpeedFan에서는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에서의 CPU사용률의 차이를 볼수 있으며 위와 동일하게 전압의 차이가 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는 SpeedFan에서도 내용표시를 제대로 해주고 있어 비교값에서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에서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의 전압의 측정결과를 측정해 그래프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의 변동폭은 크지 않으며 그래프상에서 앞부분이 풀로드, 뒷부분이 아이들상태로 전압의 변동이 확실히 보인다는 것을 알 수는 있었습니다.
CPU전압인 Vcore의 경우 쿨앤콰이트 적용으로 아이들시 떨어지는 CPU동작 클럭에 맞춰 CPU의 전압도 같이 낮아지므로 폭이 상당히 크게 나타납니다. 12V와 5V의 경우 풀로드에 비해 아이들시 그래프가 더 들쪽날쭉해 보이지만 멀티미터 측정에서는 그렇지 않으므로 프로그램 측정에의한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능테스트에 사용한 멀티미터는 MAS-345제품이며 남는 4핀에 연결해 12V와 5V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측정은 테스트동안 변동되는 전압차이와 풀로드와 아이들상태의 전압차이를 측정했으며 여러번의 촬영을 통해 모든 변동폭의 전압을 알아내 촬영했습니다.
멀티미터인 MAS-345의 결과중에서 5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5.10V였으며 이후 풀로드 테스트에서도 동일한 수치로 변화없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2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12.09V에서 변화를 찾을수 없었으며 풀로드상태에서는 12.01~12.03V로 전압이 약간 하락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아이들이나 풀로드상태의 변화폭은 최대 0.08V정도였고 풀로드중에서의 전압변동폭은 0.02V수준으로 사용하는데 문제없는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140mm의 대형쿨러를 사용하는 제품답게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은데 비해 풍량은 120mm에 비해 보다 우수하였습니다. 일단 쿨러의 면적이 늘어난만큼 풍량이 당연히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부팅직후 및 아이들상태에서는 팬이 돌아가는 것이 보일정도로 느린속도로 동작했으며 풀로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을 때 부하가 걸리는만큼 쿨러의 풍량 증가 및 팬속도 증가가 보였습니다. 이는 팬컨트롤러가 정상적으로 동작함을 알려주는 한 예라 할 수 있겠습니다. 풀로드에서 팬동작 속도가 증가되었기도 합니다만 워낙에 소음이 적었던 기기에서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풀로드에서의 소음은 귀를 가까이 가져가야 들리정도로 증가된 소음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여름을 앞두고 140mm쿨러의 풍량은 파워외에도 케이스내부의 열기도 넓은 면적으로 빨아들여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결과적으로 시스템의 전체 안정성에도 유리하게 적용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품을 처음 알았을 때는 140mm쿨러로 여름을 대비하기 좋겠다고 생각되었던 제품이었고 첫인상에서 예쁜 하얀색 바탕에 꽃무늬가 매력적으로 다가온 제품입니다. 케이블에 모두 슬라빙 처리가 되어있는등 여러모로 고급스어운 분위기라던지 깔끔한 이미지, 예쁘다라는 느낌의 제품이었습니다.
140mm의 쿨링팬은 예상대로 낮은 소음에 우수한 풍량을 보여주었고 아이들상태에서 풀로드상태가 되었을 때의 팬컨트롤도 정상적으로 동작해 더운 여름에도 낮은 온도로 파워 및 케이스, 그리고 PC전체의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140mm쿨링팬외에도 터빈형 방열판을 사용하여 발열을 최소화하고 있으므로 무더운 이번 여름에 확실한 쿨링성능을 보여주리란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거 같습니다.
CORE 천궁 50000 설빙화 그린IC V2.3 EK파워파워서플라이를 테스트를 통해 사용해 보니 좋은 디자인으로 매력있고 품질좋은 파워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국산 도료와 콘덴서를 사용하고 있어 부품들의 품질이 우수하고 국산제품의 사용으로 인한 국내업체와 내수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품은 제품대로 외형부터 성능까지 우수하고 내면으로 보면 우수한 부품, 내수에 도움이 되는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만족감을 높여준다고 봅니다.
그외에도 EK 안정인증 코드나 이중 라인필터를 사용하여 안전성이 높고 ROHS 친환경 인증으로 환경을 생각했으며 오토팬 컨트롤로 소음과 발열의 조절이 우수했고 무상3년, 유상2년의 넉넉한 AS기간등의 장점등 많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케이블구성의 경우 약간 비효율적인 배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케이블배치의 수정을 해준다면 효율적인 케이블 배치와 공간활용, 관리등에 좀더 편한 파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CORE 천궁 50000 설빙화 그린IC V2.3 EK파워파워서플라이의 테스트를 통해 파워서플라이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을 제공해 주신 코어엔에스아이에 감사드리며 제 글을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통해 파워서플라이 구매와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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