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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 3D패턴! BESTECH 시크릿가든 No.1 레드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534
작성일 : 2009/06/18 11:5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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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PC케이스, 베스텍


케이스라는 부품은 PC에서는 가장 외형적인 부분이고 옷이라 불릴정도로 가장 자주볼 수밖에 없는 주요부품입니다. 그만큼 케이스에서 디자인은 중요한 부분이며 가정에 당연하다 싶게사용되는 PC는 오래전에 전문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다양한 케이스가 인테리어적으로나 집안의 분위기, 개인의 사정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적으로 평범하거나 인상적이지 못한 케이스도 적지 않으며 거의 크게 차이나지 않는 디자인이 많아 식상하게 느껴지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얼마전 베스텍씨앤씨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하여 관심반 호기심반으로 알아보았고 생각이상으로 개성있는 디자인을 갖춘 케이스가 바로 이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입니다. 3D입체 패턴방식의 디자인은 전면베젤에 적용하고 있으며 제가 테스트한 케이스의 경우 붉은색상으로 강렬한 느낌과 함께 일명 튀는 디자인으로 화려한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었던 저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케이스라 기대하며 이번 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는 폭이 넓은편은 아니지만 전면 140mm팬을 사용하고 후면에는 120mm팬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 여름철 더위에 대한 대비를 잘해두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ODD등을 장착하는 5.25인치 베이는 2개만을 지원하지만 ODD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5.25인치 베이의 수가 적어 불편할 사용자는 적을것으로 생각됩니다. 5.25인치 베이에 비해 HDD를 장착하는 내부 3.5인치 베이는 최대 5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므로 장착수는 충분합니다.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외에도 같은 규격으로 블랙케이스가 출시되기도 하므로 색상의 취향에 맞춰 시크릿가든 No.1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붉은색이 화려하다면 블랙색상은 세련된맛을 보여주리라 생각되는군요.

 

 

초록색과 노랑색정도의 색상을 사용하는 박스는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의 디자인이 화려하고 특별나다는 것을 예상하게 해주듯이 나비와 나무의 이미지까지 넣고 있습니다. 박스 위에는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에 좋도록 만들어져 있어 이동시 편할거 같네요.

 

내부는 스티로폼으로 케이스를 잘 고정하며 외형을 보호하기 위한 비닐이 씌워져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전면베젤이 디자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닐코팅보호막이 씌워져 있기도 하므로 전면 디자인이 배송이나 이동시에 손상될 경우는 최소화하기 있습니다.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는 전면베젤을 제외한 부분은 블랙색상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면베젤은 화려하면서 3D패턴이 적용되어 독특한 느낌이며 반투명의 느낌, 전면베젤 너머로 무엇인가가 마치 움직이는 듯한 새로운 느낌의 붉은색 패턴 무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는 5.25인치 베이가 2개로 평범한 케이스들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 5.25인치 베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므로 요즘에 단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단부분의 5.25인치 베이를 2개만 놔둠으로써 전면베젤의 비율이 길어진 느낌을 주는 것이 얇아 보이고 사람으로 치자면 롱다리처럼 보이는 것이 잘 빠진 케이스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의 전면 베젤은 붉은 색으로 화려하며 꽃무늬등이 패턴무늬와 함께 외형을 독특한 분위기와 마치 움직이는듯한 느낌으로 여타 케이스들과는 다르게 분명 색다르지만 뭐라 이야기 할 수 없는 전면베젤 너머의 무엇인가가 있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의 차이가 우선 들어올 수밖에 없고 케이스라는 부품의 특성상 가장 많이 볼 수밖에 없어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케이스에게 있어서는 중요하고 강력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면베젤의 패턴무늬와 붉은색만이 아니라 다른 케이스에서는 유치하게 생각될 자세한 부분까지 잘 융합되고 있는 것이 반투명의 느낌의 전면베젤이 갖는 특별한 균형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5.25인치 베이는 2개중 가장 위가 슬라이딩 도어로 어떤 ODD를 장착하더라도 전체 디자인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고 그아래의 베이는 여타 5.25인치 장치를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베이 상하로는 고광택의 제질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의 케이스에 이런 고광택제질이 군데군데 들어가 있다면 저에게 있어서는 좀 유치하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현재의 디자인에서는 전혀 그런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에 잘 녹아든다고 할까요? 오히려 전면베젤의 한부분으로써 디자인에 다른 느낌이라는 재미를 주며 따로 노는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아마 전면베젤의 반투명같은 디자인이 고광택제질과 잘 어울리고 어색하지 않게 잘 이어나가 하나의 디자인으로 묶여보여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MP3나 케이스류에서 이런 고광택제질을 싫어했지만 이렇게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에 쓰인 고광택이라면 환영하고 싶습니다.

 

5.25인치 베이와 마찮가지로 아래쪽의 전면단자와 전원,리셋스위치 그리고 외부 3.5인치 베이에도 고광택제질이 외형을 두르고 있지만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패턴무늬와 다른 부분을 어색하지 않게 연결하면서 하나의 디자인으로 잘 연결해 주는 듯 합니다.

외부 3.5인치 베이는 내장형 메모리 리더기의 장착을 하여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근래에 FDD의 사용은 거의 없기 때문에 메모리 리더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유용하므로 바로 위의 전면단자와 같이 외부 입출력단자를 구성해 사용하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5.25인치 베이와 3.5인치 베이 사이에는 패턴무늬 중간에 SECRET GARDEN이라는 표기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베이 사이의 공간도 매우고 명품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 주고 있기도 하네요. 해석해보면 비밀의 정원정도로 해석되는 것이 아마도 패턴무늬의 디자인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전면에 140mm의 대형팬이 들어간 덕분에 전면베젤 하단의 구멍만으로는 충분한 풍량을 얻을수 없어 베젤측면에도 다음과 같은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통풍구면 통풍구인데 전면베젤과 만찮가지로 디자인이 제법 단단해 보이는데다가 마치 무엇인가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어 단순한 통풍구로만은 보이지 않는 것이 독특합니다. 이 통풍구를 보니 통풍구는 그냥은 만들지 않았네요.

그리고 측면커버로 넘어가면 베스텍의 이름을 음각으로 측면에 표시하고 있어 베스텍의 제품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전면베젤에 이름을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경우 디자인을 해칠 수도 있기에 측면에 음각으로 베스텍의 이름을 넣은 것은 좋은 생각이라 봅니다.

이어 측면커버의 에어홀의 구조와 형태가 보이며 이 에어홀들은 그래픽카드등과 CPU의 쿨링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 PCI쪽의 에어홀은 벌집구조로 가장 효율적인 통풍구의 구졸르 갖고 있습니다. 또한 안쪽으로는 먼지필터가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먼지에 대한 대책이 잘 마련된 것입니다.

 

PCI에어홀 위로는 에어가이드의 에어홀이 있습니다. CPU에 케이스밖에 시원한 공기를 바로 전달해주는 역할이 있는 부분이며 PCI에어홀과 마찮가지로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발열에 대한 대비책과 더불어 먼지에 대하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먼지의 경우 어쩔 수 없이 흡입되는 공기에 썪이게 되는데 먼지필터에 걸려 미세먼지를 제외하고 걸러지기 때문에 케이스내부에 부품들의 고장의 원인이 되는 대부분의 먼지를 들여보내지 않아 PC수명에도 도움이 큽니다. 쿨러의 날개등에 쌓이는 먼지량도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관리 및 온도에도 영향이 있어 먼지필터를 기본으로 장착한점은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의 큰장점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의 후면부를 살펴보려 합니다. 전면베젤의 디자인에 비해 후면은 평범한 편입니다. 에어홀은 벌집형으로 시원하게 뚫려있어 통풍은 유리하고 발열을 잘 잡아줄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후면 상단에는 파워장착부가 있습니다. 케이스후면에서 가장 크게 철판을 잘려낸 부분이라 날카로운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다행히 절단면은 모두 부드럽게 처리되어 어디하나 날카로운 부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립시에 실수를 하여 이부분은 세게 잡더라도 손베임의 문제는 없을겁니다.

 

측면커버를 열지 못하게 하는 열쇠고리가 있어 보안에 신경써줄수 있습니다. 또한 측면커버 양쪽모두에는 핸드스크류 나사가 있어 드라이버없이 손만으로 쉽게 케이스커버를 열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핸드스크류 나사를 사용하기에 평상시에 빠르게 커버를 열기 좋습니다.

 

전면베젤 기준으로 오른쪽 측면에는 별다른 통풍구없이 베스텍의 이름만 음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면베젤기준 왼쪽 커버안쪽에는 에어가이드가 있습니다. 상당히 큰 편으로 큰 쿨러를 대비하고 있고 분리도 위로 빼내면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측면커버도 어렵지 않게 열어 조립상태와 마무리 상태 모두가 우수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에어가이드 안쪽에는 다음과 같이 먼지필터를 볼수 있습니다. 에어가이드의 경우 나사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타워형 쿨러같이 큰 쿨러를 사용한다면 아예 에어가이드를 분리할 수도 있습니다.

 

PCI에어홀에도 먼지필터가 붙여져 있습니다. 청소시에는 청소기로 한번 밀어 버리거나 손가락으로 털어 먼지만 제거해주면 됩니다. 먼지필터가 접착제로 붙여져있어 내구성이 의심되기도 하지만 지금당장은 쉽사리 떨어질 것 같지 않게 단단히 붙여져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왠만해서는 먼지필터가 떨어질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의 내부입니다. 내부는 넓지는 않지만 FULL-ATX까지 달수 있는 구조입니다. 베이쪽에 여러 구멍등이 보이는데 모두 둥글둥글한게 벤딩처리가 잘되어 있어 보이고 그만큼 손베임에 대한 걱정도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후면에 가장 먼저 보게될 것이 120mm의 쿨러입닙다. 3핀전원을 연결하므로 메인보드쪽에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며 붉은색팬을 사용하며 후면팬으로 120mm쿨러는 최대 크기이므로 이이상의 좋은 쿨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장슬롯은 모두 1회용으로 다시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여러번 확장슬롯을 사용할 경우는 많지 않지만 다시 확장슬롯은 사용하지 않는 경우 구멍이 훵하니 있는게 보기 좋진 않으니 말입니다. 다행히 부속물에 하나의 확장슬롯커버를 제공하므로 어느정도 대비는 되어있습니다.

 

케이스전면쪽에는 5,25인치 베이와 3.5인치 베이가 있습니다. 케이스 본체쪽과는 하나의 몸체로 만들어져 베이만 따로 떨어져 만들어진 케이스에 비해서는 좀더 단단한데다가 손에 닿은 부분이나 절단면을 모두 밴딩처리로 둥글게 말아놓고 있어 0.6T의 철판두께보다 실제로 느껴지는 단단함이 더 큰편입니다.

 

5.25인치 베이는 총 4개로 2개는 외부용이고 2개는 내부용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5.25인치 베이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3.5인치 베이는 외부용과 내부용 베이 하나씩으로 하드를 하나, 메모리 리더기를 하나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고 원한다면 두곳 모두 하드를 장착해 장착할 수 있다는 5개보다 많은 6개까지의 하드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5.25인치 베이나 3.5인치 베이 모두 안쪽으로 철판을 말아놓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모두 밴딩처리가 되어 날카로운 부분을 볼수 없었고 내구성에도 도움이 되는지 실제 철판두께보다 더 단단함이 느껴지며 직접 철판을 두드리거나 힘을 줘봐도 구부러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단단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단에는 모두 HDD장착을 위한 하드베이이며 모든 베이가 고무링으로 나사부분에 진동을 막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는 HDD의 진동을 막아주게 되는 것으로 고무링으로 HDD의 진동을 분쇄시켜주기 때문에 정숙한 케이스 및 PC를 만들때 무척 도움이 됩니다.

좀더 전면쪽 구멍중에는 고무링을 끼울 공간도 보이는데 부속물에 있는 고무링을 연결할 수 있다고 보여지며 좀더 깊숙히 HDD를 장착하고자 한다면 고무링을 장착해 사용하게 될거 같습니다.

실제 사용해보았을 때도 하드의 진동이 베이쪽 철판으로 거의 느껴지지 않아 진동을 막는 기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내부 전면부의 밴딩처리를 자세히 보면 모두 상당한 완성도로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다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디하나 모난데없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고 모두 같은 크기, 형태로 자연스럽게 곡선을 유지하는등 만들어진 형태가 보기에도 깔끔한 것이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만큼의 깔끔한 완성도 만큼 제품의 질이나 품질도 우수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상단에는 파워를 장착하는지지대와 파워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고정장치도 볼수 있습니다.

 

케이스 바닥면에는 케이스를 받쳐주는 4개의 다리가 보이며 내부 공기순환을 도와줄 여유있는 풍량을 위해 케이스 하단 통풍구도 보입니다.

 

전면베젤의 경우 베젤을 당기듯이 빼내면 어렵지 않게 빼낼수 있었습니다. 단 너무 급하게 빼내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적당히 힘을주며 베젤을 빼내면 되겠습니다.

 

5.25인치 베이의 앞부분에는 커버가 있으며 돌려 뺄수 있습니다. 다시 고정하도록 나사구멍과 커버에 구멍등이 보이므로 후에 다시 닫아둘수도 있을거 같았습니다.

 

140mm 팬의 크기만큼이나 통풍구의 크기도 상당히 큽니다. 140mm팬외에도 120mm나 80mm정도의 팬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정나사를 사용할 구멍이 보이기도 하는군요. 통풍구가 케이스 전면쪽으로 돌출되어 있어 쿨러를 케이스 외부로 장착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후면에는 측면과 같은 먼지필터가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이왕이면 몽땅다!..라는 느낌으로 모두 먼지필터로 처리했다면 먼지처리에 강한 케이스라는 기능의 우위도 갖출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내부 모습입니다. 여닫기위한 스프링이나 ODD의 버튼부의 모습등을 볼수 있습니다.

 

전면단자외에 LED, 스위치등의 내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케이블타이로 잘 마무리되어 상태가 좋아 보이며 접착제등도 깔끔하게 처리되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도 보기에 좋고 그만큼 꼼꼼하게 만들어진 케이스라는 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외부 3.5인치 베이는 다시 장착할 수 없는 커버이며 전면베젤쪽의 케이블이 케이스내부로 들어갈 구멍은 2개로 정리하는 방법에 따라 케이블을 따로 넣어 줄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이 들어가는 구멍에도 밴딩처리가 되어 있어 케이블의 손상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한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면단자등에서 이어져나온 케이블은 대략 왼쪽순으로 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왼쪽부터 전면단자의 USB와 오디오단자 커넥터로 메인보드의 해당 고정위치에 맞춰 길게 연결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원커넥터는 LED와 쿨러등에 쓰이는 것으로 케이블을 연장해 주기도 하므로 같이 사용한다면 하나를 연장선에 연결하고 하나만 파워커넥터에 연결해 사용하면 깔끔하고 커넥터 낭비도 없을거 같았습니다.

그외에는 메인보드에 연결할 전원스위치등의 시스템커넥터들로 메인보드 우측하단에 연결하기 쉬운 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부속물들과 조립설명서는 케이스의 내부를 처음보았을 때 처럼 내부에서 그냥 들어있지만 부속물의 안전을 위해 지퍼락에 대부분의 부속물을 넣어두고 있습니다.

부속물의 종류는 부드러운 케이블타이, 확장슬롯 커버, HDD장착볼트, 파워미치 부품고정 볼트, 금색의 메인보드 받침 볼트, 메인보드 및 ODD장착용 볼트, 붉은색의 절연지, 검정색의 고무링, 시스템 스피커등입니다. 

나사류는 케이스에 모든 베이에 부품을 장착하기에는 다소 수가 부족한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아마 베스텍에서 부족한 경우가 있다면 지원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조립설명서는 컬러로 보기쉽게 구분이 잘되며 자세하게 조립을 설명하기에 조립시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내용도 충실하므로 한번쯤 보고 조립하면 조립시간이나 노력도 줄어줄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사실 왠만한 케이스가 설명서를 제공하지 않고 제공하는 경우도 이정도로 상세한 조립설명서는 갖춘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이런 조립설명서는 무척 반갑고 만족스러움을 높여주었습니다.

 

 

조립시에는 먼저 백패널을 장착하고 메인보드를 장착하였습니다. 메인보드의 크기는 크지 않았으므로 좁은 편인 케이스내부에 어렵지 않게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Full-ATX 케이스의 경우 조금 어렵게 들어갈수 있는데 아마 HDD나 파워장착전에 메인보드를 장착해야 할 것이라 봅니다.

 

현재 사진의 백패널이 살짝 완전하게 들어가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 경우 메인보드의 나사조이기가 힘들수 있으므로 확실히 맞춰 백패널을 장착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의 나사를 조일때는 확장슬롯과 백패널 부분부터 조여 메인보드의 나사구멍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여주었습니다.

제가 조립한 결과 메인보드이 결합은 크게 어렵지 않게 나사가 잘맞아 들어가 주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도 나사구멍에 모두 어렵지 않게 맞춰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파워케이블은 정리 할 수 있는 정리장치로 케이블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ODD의 경우 전면베젤을 제거한후 바깥쪽부터 넣어 먼저 전면베젤을 다시 고정하고 나사로 고정해 주며 버튼이 잘 눌러주도록 맞추고 나사를 조이면 나중에 버튼이 눌러지지 않아 고생할 경우가 없을겁니다.

HDD의 경우 고무링에 맞춰 잘 고정이 됩니다만 상당히 바깥쪽으로 돌출된 편입니다. 좀더 안쪽으로 고무링을 꼽을 위치가 있지만 쿨러에 막혀있어 좀더 안쪽으로 하드를 밀어넣기 위해서는 쿨러를 제거해야 할거 같더군요. 이래서는 쿨링이 어려워지므로 HDD가 돌출된점은 별수 없는거 같습니다.

HDD가 돌출되어 있으므로 시스템커넥터의 연결은 HDD장착전이나 HDD를 빼내고 고정해주는게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보이지 않고 손가락이 잘들어갈 공간도 부족해 무척 힘드니 말입니다.

 

거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그래픽은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여 최대한 깔끔히 하였고 케이블은 케이블정리 장치로 어느정도 정리하였으며 남는 케이블들은 5.25인치 베이쪽으로 밀어넣어 두었는데 후에 고무줄등으로 정리해주면 좀더 보기에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거실에 놓은 세컨드 부품들로 조립하여 구성은 단촐한 편이지만 내부가 그럴뿐 거실쪽에 놓아둘 외형으로는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가 무척우수할겁니다.

조립시에는 별다른 문제나 걱정거리가 없었고 무난히 조립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조립볼트가 좀 적은 것이 아쉽지만 HDD의 경우 한쪽면의 나사만 조여줘도 반대쪽의 고무링이 받쳐주므로 고정볼트수를 아낄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어쨌든 조립에 대해서는 어려울것없이 좋은 조립성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케이스를 붉은색으로 선택한 이유는 거실에 놓아 사용하고 거실의 분위를 좀더 컬러풀하게 바꿔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주변에는 거의 흑백인데 비해 유독 붉은색의 패턴이미지까지 적용한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만 다르게 보여지는군요.

 

거실에 좀더 작은 케이스가 어울릴 수도 있지만 조립의 편의성이나 후에 추가할 부품들, 그리고 가격대를 생각했을대 좋은 선택이었고 인테리어 적으로나 눈요기거리로나 훌륭하고 개성넘치는 디자인을 보여준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는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보기에도 화려해 보이는데다가 저희집 거실이 좀 색깔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아주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면베젤의 꽃무늬에 붉은색 패턴까지 직접보면 더욱 거실의 포인트가 되어 주었습니다.

 

반투명 느낌에 붉은색으로 화려하고 고광택제질과 적절히 디자인을 혼합해 놓은 접이나 패턴무늬와 꽃무늬까지 넣었고 색으로 치자면 깊이있는 톤으로 거실의 디자인 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거실에 나올때마다 눈에 잘 들어오니 난 이런케이스를 사용한다고 과시용으로도 아주 좋겠더군요..^^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면 전원버튼 주변으로 붉은색의 LED가 켜집니다. 전면베젤색과 유사한 계통으로 잘 어울리네요.

 

슬라이딩 도어의 경우 약간 아쉬운 것이 열릴때는 잘 열리지만 닫힐때 가끔 어딘가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냥 다시 손으로 살짝 쳐주면 된다지만 어딘가 걸리는게 어딘지 잘 알수 없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제품이니 베스텍측에서 좀더 슬라이딩 도어 커버가 잘 닫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면 140mm팬은 넓은 면적으로 충분한 풍량을 제공하여 전면 통풍구로도 시원한 공기를 들여보내주었고 풍량에 비해서는 무척 정숙한 동작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팬의 경우 조금더 140mm팬에 비해 소음이 있는 듯 합니다만 그만큼 풍량이 비등하고 거실이기는 했으나 바람소리가 가까이 다가가서 들어봐야 들릴정도이므로 신경쓸 소음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의 첫인상은 화려하고 멋진 디자인을 갖고 있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3D패턴 이미지에 반투명같은 느낌, 그리고 안쪽 배경으로 꽃무늬까지 넣어 여타 케이스들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고 입체감이 느껴져 새로운 전면디자인을 갖춘 우수한 외형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ODD를 2개로 제한하는 대신에 케이스의 비율이 길어진듯한 인상으로 비율이 예쁘게 만들어진 케이스이기도 했습니다.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는 일단 디자인에서 먹고들어간다 라고 평가해줄수 있을만큼 개성있고 멋진 케이스라 하겠습니다.

외형뿐만 아니라 기능이나 편의성등도 우수해 측면 커버에 먼지필터나 전후쿨러가 120mm와 140mm로 대형으로써 여름철 더위도 별 걱정을 하지 않을 우수한 쿨링성능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내부의 완성도도 높아 튼튼한 파워받침대와 케이블 정리장치, 그리고 어디하나 모난곳없이 부드럽게 밴딩처리가된 절단면과 여러구멍들을 보면서 우수한 완성도와 안전한 조립성을 갖춘 케이스라는 인식을 갖게 해주었다고 봅니다. HDD의 진동을 고려해 고무링으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있는점 역시 잔소음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일부 아쉬운점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HDD가 다소 메인보드를 가려질정도로 3.5인치 베이에서 돌출되어 장착되는 점이나 측면과 다르게 전후면쿨러에는 먼지필터가 없어 먼지에 강한 케이스라는 이미지가 반쪽만 생긴점이 있고 확장슬롯 커버가 1회용 커버로 되어있던점등은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몇가지 단점을 이야기 했지만 베스텍씨앤씨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는 분명 강력한 장점들을 다수 갖고 있는 케이스로 제품의 완성도와 편의성등은 대부분 무척 만족할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에서는 몇 번을 강조해도 아쉬울 것이 없을정도로 무척 개성적이며 특별한 디자인의 화려함과 개성으로 믾은 사용자, 구입자분들의 입맛을 당겨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화려하고 멋진 개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완성도 높은 케이스의 모습을 보여준 새로운 미들케이스 베스텍씨앤씨의 시크릿가든 No.1 레드 케이스의 테스트를 마칩니다. 케이스 구매와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글을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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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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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6-18 14: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첫인상이 무척 강렬해 보이는 케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