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lcd로 유명한 TOPSYNC의 파워 입니다. 요즘 케이스를 만들었던 업체들이 파워시장에 도전을 많이들 하는데 LCD를 만드는 업체에서의 도전은 드문것같네요.
오리온정보통신이라고 하면 모르는 유저들이 거의 없을정도로 알려진 중소기업인만큼
신뢰도가 그만큼 높다고 생각이 되네요. 또한 AS정책도 무상 2년에 유상 1년이라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높네요.
이번에 테스트할 제품입니다. 450W의 파워입니다.
제품 박스 위에 손잡으로 이동간에 조금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네요.
이런것들이 유저를 위한 작은배려가 아닐까요?
제품 내부는 상대적으로 겉박스에 비해 초라하게 생겨있네요.
그런데 특이한점은 다른 파워에는 다 있는 조립할때 사용하는 나사가 동봉되지 않았네요??;;;
구성품은 전원 선과 제품 품질 보증서밖에없네요??;;;
일단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나 단가를 낮추기 위함인지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지 않네요.
보통은 24핀 전원은 되어있는데 왠지 팬3파워를 연상케 하는군요.
파워에 장착되어있는 팬은 120mm팬입니다. 역시나 팬그릴등에는 기타 무늬등이 없어서 단가를 낮추는데
한몫을 해주는듯하네요.
제품의 뒷면 통풍구는 요즘 대세인 벌집모양 구조가아닌 직사각형 무늬의 통풍구입니다. 헌트키 파워 oem이라
그런것도 같네요.
그리고 요즘 보편적인 파워와의 다른점하나가 더있네요. 파워 스위치가 없다는 특징이있네요
별로 사용하지 않는 스위치이기때문에 비용도 절감하고 괜찮은듯 하네요 하지만 팬3때 많이 팔렸던
태양파워도 생각이나네요
그리고 옆쪽에 스펙 스티커가 붙어져있네요. 그리고 3년 AS라고 적혀있는데 여기서 3년은
무상 2년과 유상 1년이 합쳐진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메인보드 주 전원은 20+4핀으로 이루어져있네요.
메인보드 보조전원은 4+4핀으로 역시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타 케이블은 ide1 플로피1 sata2개가 한케이블에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개더! ide케이블 2 sata케이블 2 이렇게 하여 케이블은 모두 ide3개와 sata케이블 4개를 가지고
있네요. 그런데 뭔가가 허전하지 않으신가요?? 그렇습니다. vga 보조전원이 없다는점!! 유의하시길바랍니다.
저도 테스트에 사용한 그래픽이 9600gso인데 보조전원이 없어서 변환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파워를 개봉하였습니다!! 그런데 쿨러옆에 뭔가가 보이시나요?~
그렇지요~ 패시브 PFC입니다. 패시브 PFC는 액티브 PFC 회로를 탑재한 제품에 비해 성능이 다소 떨어지나
가격이 저렴하고 70% 내외의 역률을 제공합니다.
전체적인 기판의 모습입니다. 다소 방열판의 비중이 적기때문에 부품들의 상태가 눈에 더 잘들어오네요.
이곳은 EMI 필터입니다. 일단 이곳은 노이즈와 전자파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곳입니다.
또한 내부 부품들을 보호해주는 역할까지 해주는 곳입니다.
TL사의 200V 680㎌ 2개가 달려있네요.
이곳은 스위칭 트랜스입니다. 안정적인 3.3V, 5V, 12V를 위해선 이부분이 중요합니다.
페라이트 코어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주로 노이즈 제거를 해주고 그리고 순간 충전전류와 유사한 과전류를 억제하는 기능도 합니다
접지 부분입니다. 누전, 쇼트방지를 위한 부분입니다
PCB의 출력부입니다.
test 사양은 인텔 울프데일 E5200 기가바이트 G31보드 삼성2G*2 아수스9600GSO WD hdd 1개와 odd 1개,
시스템쿨러2개 장착을하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성능에서도 양호한 수치를 보여주네요.
이제품은 뭔가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다소 부족한점을 보여주지만은 쓰기에는 괜찮은 제품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다소 저렴해보이는 디자인과 불편한건 VGA장착시 보조전원이 따로 있지않기때문에 6핀 전환 커넥터를 이용
해야한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전 케이블 모두다 리폼처리가 되지 않아서 선정리에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뭔가 디자인이 고급스럽거나 예쁘게 바뀌었으면 더욱 나았을것 같더군요.
그리고 VGA 보조전원 커넥테가 왜 빠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커넥터는 만들어주셔야 할듯하더군요
하지만 헌트키의 oem이라 그런지 내부와 성능은 만족스러웠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