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가격대에 비해 다양한 사용자 편의성과 탄탄한 내부구조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InWin에서 올 여름 돌풍을 일으키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쿨링지향성의 미들타워 케이스인 Fanqua가 그 주인공으로 출시전부터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으며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Fanqua에 이어 InWin에서 새롭게 공랭지향성 빅타워케이스를 출시하였습니다. 다소 투박해 보이는 외형에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 터라 필자 역시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기대를 안게 되더군요. 필테는 아니지만 언제나 처럼 필테를 한다는 생각으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2. 배송상태 및 패키지 외형
▲ Maelstrom 패키지의 정면입니다. 강인한 외형의 Maelstrom 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마치 군장비를 보는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패키지에 인쇄된 제품은 국방색으로 보여지나 실제는 블랙색상입니다.
▲ 패키지 후면의 모습입니다. 좌측 사이드 패널쪽 모습이 중앙에 인쇄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InWin의 로고와 홈페이지 주소, 제품명이 보입니다. 하단에는 Maelstrom의 다양한 특징들이 아이콘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패키지 좌측면입니다. Maelstrom의 스펙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0.8~1.0T의 스틸케이스로 전면부와 사이드 패널 일부분은 1.0T를 보여주고, 대부분 0.82~0.85T로 되어 있었습니다. 5개의 5.25" 베이는 하나의 3.5"변환가이드와 5.25"와 3.5" 호환 베이덮개를 제공하여 내장형 멀티 리더기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또 하나의 3.5" 베이가 존재하지만 InWin 로고가 있는 전면베젤부 중앙부가 막힌 구조로 되어 있어 HDD 장착밖에 되지 않습니다.(아무래도 전면베젤부의 디자인을 달리한 또 다른 버전의 제품이 출시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개의 HDD 베이를 제공하며, 전면상단에는 멀티포트부(HD Audio/Mic In, 4개의 USB 2.0, 1개의 IEEE1394, 2개의 E-SATA)를 제공하며 전원버튼과 리셋버튼 또한 상단에 배치되어 있어 테이블 아래에 케이스를 두는 유저들을 배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패키지 우측입니다. Maelstrom의 특징적인 모습을 몇장의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패키지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두툼한 완충제와 비닐로 충격과 잔흠집을 방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용자 설명서(좌측 지퍼팩)과 나사류 등의 부속품(우측 검은 무늬의 밀봉 비닐팩)이 보입니다.
3. Maelstrom의 외형
▲ Maelstrom의 정면입니다. 5개의 5.25" 베이를 제공(3.5" 변환가이드를 제공하여 내장형 멀티 리더기 등 노출형 3.5" 베이용 하드웨어 장착가능)하며, 전면베젤 테두리 안쪽만 하이그로시 마감처리를 하였습니다. 쿨링지향성 케이스 답게 베이덮개는 벌집구조로 된 탈부착형 베이덮개에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어 쿨링에 효과적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중앙부 손잡이 형태의 구조물은 손잡이가 아닌 단순 디자인적인 구조물로 손잡이로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InWin 로고 안쪽은 막힌 형태로 되어 있으며, 외부의 타공망은 전면과 하단의 디자인과 일치성을 보이기 위함으로 여겨집니다. 로고 안쪽도 타공이 되어 있다면 좀 더 쿨링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HDD 온도는 테스트결과 생각보다 양호한 편이었음.)
하단에는 3개의 탈부착형 베이덮개(먼지필터가 베이덮개에 부착되어 있음)로 되어 있으며, 안쪽에는 탈부착형 가이드에 장착된 120mm 팬으로 HDD 쿨링을 담당하게 됩니다. 전면베젤 테두리 부분이 케이스 전체적인 값어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었다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였을 것 같습니다.
▲ 우측 사이드 패널 부분입니다. 별도의 손잡이형태의 음각구조물은 보이지 않지만 체결된 손나사를 풀어 우측으로 당겨주면 쉽게 케이스로부터 분리가 됩니다.(좌우 사이드패널은 체결된 손나사를 제거한 뒤 각각 좌우측으로 당겨주면 쉽게 분리가 됨)
▲ 케이스 후면의 모습입니다. 상판은 리벳으로 고정이 된 형태이며, 상단에서부터 I/O 쉴드부와 120mm 배기팬, 7개의 타공망으로 된 PCI 슬롯부, 4개의 수랭호스홀과 PSU 장착부로 되어 있습니다. PCI 슬롯 가이드와 PCI 슬롯 주변부, 수랭호스홀 주변부는 모두 타공처리되어 있어 케이스 내부의 더운 공기의 배출에 효과적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좌우사이드 패널은 모두 플라스틱 코팅처리된 손나사의 체결로 케이스에 고정되어 있으며, PSU 가이드는 4개의 나사의 체결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PSU 가이드의 모양으로 PSU 양방향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좌측 사이드 패널의 모습입니다. 대형 타공망이 사이드패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3T 220mm 대형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2가닥 4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통한 rpm모니터링이 되지 않음, 동봉된 부속품중 4핀 → 3핀 커넥터를 제공하여 팬컨트롤러에 연결은 가능하나 rpm 모니터링은 되지 않음) 220mm 팬을 제거한 뒤 6개의 120mm 팬을 유저 임의로 장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패널의 외부 중앙 쪽엔 220mm 팬의 LED를 제어할 수 있는 on/off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상단 전면쪽에 위치한 멀티포트부와 파워버튼, 리셋버튼의 모습입니다. 확장성면에서는 좋아보이나 덮개가 없어 사용하지 않을 경우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무방비로 노출이 되기도 합니다.
▲ 상판의 모습입니다. 한개의 12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중앙부에 120mm 팬을 추가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면부쪽으로 멀티포트부와 파워버튼과 리셋버튼이 자릴 잡고있습니다.
▲▼ 케이스 정면 상단의 모습입니다. 5개의 5.25" 베이로 되어 있으며, 탈부착형 베이덮개는 모두 베이덮개에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면베젤부를 케이스로 분리한 뒤 베이덮개를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쿨링지향성 케이스 답게 대형 벌집구조로 된 베이덮개는 쿨링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 전면 중앙부입니다. 두개의 손잡이 형태의 구조물과 InWin의 로고가 보입니다. 로고 안쪽은 외부 타공망과 달리 막힌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손잡이 형태의 구조물은 손잡이로 사용하지말라는 경고문구가 부착되어 있으며, 금속재질이 아닌 플라스틱을 도색한 단순 디자인적인 측면을 위한 구조물입니다.
▲▼ 전면하단 역시 상단과 동일한 형태의 탈부착형 베이덮개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에 가이드에 장착된 120mm 팬은 3가닥 3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통한 rpm의 모니터링과 조절이 가능하며, 유저 임의로 쉽게 교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좌측 사이드 패널의 대형 타공망과 220mm 팬의 모습입니다. 노란화살표는 220mm 팬의 Blue LED on/off 스위치입니다. 대부분의 하이엔드급 중대형의 타워형 CPU 쿨러와는 간섭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CPU 쿨러와의 간섭을 피하고자 할때는 220mm 팬을 제거한 뒤 120mm 팬 4개를 중앙, 하단에 장착해주면 대형 CPU 쿨러와도 간섭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케이스 후면 상단의 I/O 쉴드부와 120mm 팬이 장착된 타공부위입니다.
▲ 후면 중앙부의 PCI 슬롯부와 타공부입니다. 타공망으로 된 PCI 슬롯가이드와 함께 타공부는 쿨링에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 하단의 4개의 수랭호스홀과 PSU 장착부입니다.
▲▼ 케이스 바닥부분입니다. 4개의 받침대는 90도로 돌릴 수 있으며, PSU 장착부 하단에는 벌집구조로 타공되어 있습니다.
4. Maelstrom의 내부구조
4.1. 사이드 패널
▲ 체결된 손나사를 풀어 사이드 패널을 분리하였습니다.
▲▼ 사이드 패널 대부분을 덮는 대형 타공망 안쪽에는 3T 220mm 팬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2가닥 4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통한 rpm 모니터링과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동봉된 부속품 중에 4핀 → 3핀 변환 커넥터 제공) 유저 임의로 220mm 팬을 제거한 뒤 6개의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먼지필터는 제공되지 않지만 곧 별도로 구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방진패드(노란색 - 220mm 장착용, 검은색 - 120mm 팬 장착용)가 부착되어 있어 팬 구동시 진동을 방지하고있습니다.
▲ 사이드 패널 안쪽에는 타공망 주위로 방음재를 부착하였습니다. 쿨링과 소음 모두 잡고자 노력한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형 타공망으로 인해 소음이 밖으로 전해질텐데 방음재의 효과는 기대가 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내부 선정리와 공간확보를 위해 방음재는 제거하는 편이 나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노란색 원처럼 4곳에 Blue LED가 글루건으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 120mm 팬 장착을 위한 패드입니다.
▲▼ 우측 사이드 패널입니다. 손잡이 형태의 구조물이나 별다른 구조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 우측 사이드 패널 안쪽 하단에는 위 이미지처럼 방음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선정리홀이 없지만 일부분만 부착된 방음재의 효과는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습니다.
4. Maelstrom의 내부구조
4.2. 내부구조
▲ 내부 구조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내부도 블랙으로 깔끔하게 도색되어 있으며, 손베임방지를 위해 라운딩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베이의 구조입니다.
5.25" 베이의 경우 별도의 나사의 체결없이도 하드웨어를 장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지만 나사의 체결도 가능하도록 나사홀을 제공합니다. 5.25" 베이 아래의 3.5" 베이는 전면이 막힌 구조로 되어 있어 노출형 하드웨어는 장착이 힘듭니다. HDD 베이는 6개를 제공하며, HDD 베이 앞쪽에는 정숙한 12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 가이드와 함께 나사의 체결을 할 수 도록 나사홀도 제공됩니다.
▲ 5.25" 베이 하단에는 ODD용과 HDD용 가이드가 부착된 부속함이 ODD용 가이드에 의해 장착되어 있습니다.
▲▼ HDD 역시 별도의 나사의 체결없이도 장착이 가능하도록 HDD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 M/B 장착부입니다. M/B를 들어내지 않고도 별도의 CPU 쿨러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일정부위가 타공되어 있습니다.(필자의경우 AMD 시스템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AMD 플렛폼의 경우 대부분 가이드가 세로로 긴 형태를 취하고 있어 이렇게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을 경우 대부분의 AMD 플렛폼에서는 M/B를 케이스로부터 분리를 해야 했습니다. Maelstrom 역시 케이스에 장착된 상태로는 CPU 쿨러의 탈부착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인텔 플렛폼의 경우에도 M/B 제조사의 레이아웃에 따라 CPU 소켓의 위치또한 조금씩 다른 점을 감안할때 좀 더 넓은 범위로 타공을 하지 않는다면 타공부위는 큰 쓸모는 없어 보입니다.) 아래에는 각 M/B 플렛폼에 따른 서포트의 체결 위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상판에는 1개의 120mm 팬이 기본장착되어 있으며, 중앙부에는 추가로 장착가능하도록 나사홀과 에어홀이 타공되어 있습니다.
▲ 하단의 PSU 장착부에는 고무재질의 PSU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으며 좀 더 긴 PSU 장착시 추가로 받침대를 붙일 수 있도록 자리가 음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PSU 받침대는 약간의 힘을 주어도 쉽게 떨어졌습니다. 케이스와 동일한 재질의 별도의 받침대로 되어 있다면 좀 더 안전하고 안정되게 PSU를 고정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4개의 나사로 고정된 PSU 가이드입니다. 가이드의 모양으로 봐서 양방향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PSU 가이드는 0.8T로 체결된 나사를 풀자 휘어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우측 사이드패널 안쪽의 모습입니다.
▲ 5.25" 베이 우측의 경우 나사의 체결을 위한 타공부위가 협소해서 나사의 체결이 용이하진 않았습니다.
▲ 케이스 상단의 멀티포트에 연결된 다양한 케이블의 커넥터들입니다. 2개의 USB 2.0, IEEE1394, HD Audio/AC 97 호환, 2개의 E-SATA 커넥터와 함께 PW LED(M/B에 따라 2핀 또는 3핀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된 배려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PW SW, Reset SW, HDD LED 등으로 되어 있으며 케이블의 길이는 조립시 넉넉하였습니다.
4. Maelstrom의 내부구조
4.3. 전면베젤부
▲ 전면베젤부를 케이스로부터 분리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들에게서 봐오던 너저분하게 보이던 케이블이 보이지 않으니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면부에 여러 케이블들이 연결되어 있을 경우 케이블의 길이가 짧거나 위치가 어중간할 경우 때론 베이에 하드웨어를 장착할 경우 하드웨어와 케이블이 간섭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괜찮아 보입니다.
▲ 최상단과 최하단의 5.25" 베이에는 각각 3.5" 베이 변환가이드와 베이 장착용 가이드가 담긴 부속품함이 ODD 가이드에 의해 장착되어 있습니다. 5.25" 베이 아래에는 별도의 3.5" 베이가 있지만 전면베젤부가 막힌 구조로 되어 있어 내장형 하드웨어 혹은 HDD의 장착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하단에는 120mm 팬이 팬 가이드에 의해 부착되어 있습니다.
▲ 베이 가이드의 경우 손베임을 방지하면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하란 의미로 드라이버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 가이드가 담긴 부속품함은 가이드외 다른 부속품들은 수납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 화살표가 가리키는 체결된 나사를 제거하여 팬 가이드를 케이스로부터 분리할 수 있습니다.
▲▼ 팬 가이드의 걸쇠가 걸리는 부위로 경첩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 팬의 케이블을 좌우로 빼어 케이스 내부로 돌릴 수 있도록 공간이 있습니다.
▲ 투박한 전면베젤부의 모습입니다. 베이덮개의 경우 전면베젤부를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에서도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면 한결 조립이 손쉬울 것입니다.
▲▼ 전면베젤부 안쪽의 모습입니다. 별도의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흔히 봐오던 베이덮개와 동일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 InWin 로고 안쪽은 막힌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베이 덮개는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대형 벌집구조로 쿨링에 효과적일 것입니다. 3.5"↔5.25" 호환 베이 덮개의 경우 안쪽의 작은 덮개 역시 탈부착형으로 쉽게 분리가 됩니다.
▲ 먼지필터가 부착된 베이덮개 안쪽의 모습입니다.
4. Maelstrom의 내부구조
4.4. 동봉된 부속품들과 두께측정
▲▼ 케이스 하단에서 분리한 팬 가이드와 120mm 팬입니다. 3가닥 3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별도의 팬 컨트롤러를 통한 rpm 모니터링과 조절이 가능합니다.(Maelstrom에 기본 장착된 3개의 120mm팬의 경우 710~1150rpm 사이를 보였습니다.)
▲ 기존 에어홀 또는 팬 가이드와 달리 벌집구조가 크게 타공되어 쿨링에 좀 더 효과적일 거라 생각됩니다.
▲ 빨간 원의 걸쇠부위로 케이스에 걸리게 됩니다.
▲▼ 5.25" 베이 최상단에 장착되어 있던 3.5" 변환가이드입니다. HDD 또는 내장형 멀티리더기 혹은 노출형 3.5" 베이용품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 최하단 5.25" 베이에장착되어 있던 ODD & HDD 가이드가 부착된 부속품함입니다. 다른 부속품들을 수납할 수는 없습니다.
▲ ODD가이드(하단의 두꺼운 가이드)와 HDD 가이드 모두 방향성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 사용자 설명서와 조립에 필요한 나사류와 미니스피커, 케이블 정리용 타이 등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 브로마이드 형태로 제작된 사용자 설명서의 경우 6개국어로 되어 있지만 한글은 보이지 않아 조립이 서툰 유저의 경우 다소 아쉽지만 컬러풀한 이미지가 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한글 설명도 포함되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 사이즈와 색상이 다른 나사류는 사용처에 따라 사용자설명서에 명시되어 있지만 사용처별로 미니지퍼백에 라벨링되어 별도 포장되었다면 관리적인 측면에서 좀더 효과적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 Maelstrom의 각 부위별 두께가 다르게 측정되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의 경우 1.0T였으며,
▲ 5.25" 베이의 경우 0.82T 였습니다.
▲ M/B 장착부 역시 0.82T 였으며,
▲ 케이스 후면의 경우 1.06T를 보였습니다.
5. 조립의 편의성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입니다.
CPU : AMD 애슬론II-X4 프로푸스 620 (2.6GHz/3.2251GHz)
CPU Cooler : Thermolab BARAM(160(H)mm)
Noctua NH-U12P(158(H)mm)
CJH-IntL True Spirit iA(156(H)mm)
NUVOTecha Tuniq TOWER 120 LED(154(H)mm)
Zalman 9900LED(152(H)mm)
3Rsystem PrimaBoss(151(H)mm)
Thermaltake Bigtyp 14Pro CL-P0456(128(H)mm)
Thermal. : Thermolab TL5-3.5g
M/B : ASUS M2N32WS professional(사이즈 측정용)
ASUS M3A78-EM(실 테스트용)
VGA : SAPPHIRE ATI HD 3870×2 1GB
HDD : Seagate SATA2 200, 320GB, Hitachi 1TB
RAM : Samsung DDR2 2G PC2-6400×4
PSU : NCTop power plus 850
OS : Windows Vista Ultimate KR 64bit SP1
FanCon. : Nctop iGuard, Zalman MFC2
- 에베레스트를 이용하여 아이들시와 로드시 CPU, GPU, M/B 온도를 측정하였으며, 아이가드 센서를 통해 3개의 HDD 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 ASUS M2N32WS Profession(AMD Winsor 6400+)를 먼저 장착해보았습니다. 폭이 넓은 M/B지만 우측으로 여유공간이 충분히 남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테스트를 위해 ASUS M3A78-EM+AMD 애슬론II-X4 프로푸스 620 (2.6GHZ/3.2251GHZ)+Thermolab BARAM을 장착해보았습니다. mATX M/B라 그런지 좀 더 여유공간이 많이 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좌측 사이드 패널의 220mm 팬과 CPU 쿨러간 간섭여부를 살펴보았습니다.
높이별로 Thermolab BARAM(160(H) mm), Noctua NH-U12P(158(H)mm), CJH-IntL True Spirit iA(156(H)mm), NUVOTecha Tuniq TOWER 120 LED(154(H)mm), Zalman 9900LED(152(H)mm), 3Rsystem PrimaBoss(151(H)mm), Thermaltake Bigtyp 14Pro CL-P0456(128(H)mm) 등의 쿨러들을 이용하여 간섭여부를 확인하였습니다.
▲ 가격대비 성능이 좋기로 많은 유저들에게 알려진 Thermolab BARAM(160(H) mm)의 경우 세로 장착시 간섭을 보였습니다.
(가로장착 테스트는 진행하지 않음)
▲ Noctua NH-U12P(158(H)mm)의 경우도 세로장착시 바람처럼 최상단의 방열판과 팬과의 간섭을 보입니다.
▲ 하지만 가로장착시 팬과의 간섭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바람 역시도 가로장착시엔 간섭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 쿨러의 경우 fanless 타입이 아닌 터라 팬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이들 쿨러의 사용은 불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 노란 박스 안의 팬과 쿨러간 간격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20mm 팬을 제거한 뒤 120mm 팬을 사이드 패널 중앙과 하단에 장착한다면(빨간 선) 이들 대형 타워형 쿨러를 장착한 뒤 팬을 장착하더라도 간섭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Thermalright 의 서브 브랜드인 Cogage에서 새롭게 선을 보인 CJH-IntL True Spirit iA(156(H)mm) 입니다.
기존 울트라나 울익 시리즈와 달리 AMD 시스템에서도 세로 장착이 가능하도록 AMD 볼트킷을 지원합니다.(현재 울트라와 울익용 세로 장착용 볼트킷 출시되었음) 높이가 156mm 이지만 역시 최상단 방열판과 간섭을 보입니다.
▲ BARAM과 NH-U12P에 비해 폭이 좁은 터라 가로장착시 좀 여유공간이 남지만 팬을 장착하게 되면 역시 간섭을 보이게 됩니다.
▲ CJH-IntL True Spirit iA(156(H)mm)의 폭은 38mm로 앞선 두 쿨러에 비해 좁은 편이지만 120mm 팬을 장착하게 되면 간섭이 발생합니다.
▲ 한때 공랭최강쿨러로 군림하였던 NUVOTecha Tuniq TOWER 120 LED(154(H)mm)입니다. 앞의 세 쿨러에 비해 높이가 다소 낮은 편에 속하고, AMD 시스템에서도 세로장착이 되는 몇 안되는 쿨러지만 역시 간섭이 발생하게 됩니다.
▲ Zalman 9900LED(152(H)mm)의 경우 타 쿨러들과 달리 방열판의 구조가 원형으로 배열이 되어 있는 터라 간섭을 보이지 않게 됩니다.
▲ 타워형 쿨러중 비교적 높이가 낮은 쿨러에 속하는 3Rsystem Rrimaboss(151(H)mm)지만 여전히 간섭을 보이게 됩니다.
▲ Thermaltake BigTyp 14Pro CL-P0456((H)128mm) 의 경우 비교적 큰 덩치를 보여주지만 높이는 팬 포함 128mm라 높이는 사이즈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합니다.
▲▼ 예상한 대로 쿨러의 낮은 높이로 인해 별다른 간섭은 보이지 않습니다. 대략 넉넉하게 140~145mm대의 타워형 쿨러 혹은 이 보다 낮은 플라워형 쿨러라면 220mm 팬과의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기판의 길이가 268mm인 SAPPHIRE ATI HD 3870×2 1GB를 장착하였습니다. VGA와 일직선상의 5.25" 베이에 별도의 하드웨어를 장착하지 않거나 길이가 짧은 팬컨 등을 장착할 경우 좀 더 대형의 VGA도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특정 모델의 경우 293mm이지만 하이엔드 VGA 대부분 268mm급인 점을 감안할때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VGA 장착이 가능하리라 여겨짐)
▲ 케이스 상단의 멀티포트부와 전원부의 케이블을 연결하였습니다. mATX라 여유가 있지만 좀 더 큰 M/B를 장착하더라도 케이블의 연결에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으리라 보입니다.
▲▼ 길이가 긴 VGA와 일직선상의 베이에 하드웨어를 장착할 경우를 보기 위해 3.5" 변환가이드에 HDD를 장착하였습니다.
▲▼ VGA와 HDD 사이의 간격은 약 45mm로 전원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더라도 공간은 충분하였습니다.
▲ 3개의 HDD를 장착하였습니다. (Seagate 200GB, 320GB, Hitachi 1TB)
▲ 가이드를 HDD 양 측면에 부착한 뒤 베이에 살짝 밀어주면 쉽게 장착이 됩니다.
▲ 팬의 바람이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을 첫번재 베이에는 백업용 HDD를 장착하였으며, 팬의 영향을 받을 4번째 베이에는 OS용 HDD를, 마지막 6번째 베이에는 백업용 HDD를 장착하였습니다. 6번째 HDD의 경우 반대방향으로 장착해보았습니다.
▲ HDD 가이드의 경우 방향성은 없지만 HDD를 반대 방향으로 장착할 경우 위 이미지처럼 HDD가 우측 사이드 패널쪽으로 좀 더 밀려 들어가게 되어 케이블의 연결이 용이하지 않게 됩니다. 케이블의 연결을 위해서라도 좌측으로 전원부가 위치하도록 HDD를 장착해야 할 듯 보입니다.
▲ 내장형 멀티리더기를 장착했습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듯 변환 가이드에 나사의 체결로 고정한 뒤 ODD 가이드로 케이스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 5.25" 베이용품 중 많이 사용되는 팬 컨트롤러 2 종을 장착해 보았습니다. 아이가드의 경우 잘만 MFC2에 비해 전면 베젤부분이 다소 넓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가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전면베젤부를 장착하게 되면 아이가드가 뒤로 밀려 들어가게됩니다. 아이가드처럼 다소 폭이 넓은 베이용품의 경우 전면베젤부를 케이스에 장착한 상태에서 조립을 해야합니다.
▲ 대부분의 팬컨트롤러의 경우 길이가 짧아 일부 케이스에서 완전한 고정이 되지 않아 위 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Maelstrom 역시 미세하게나마 움직이긴 하지만 큰 유격을 보이지 않았으며 나사의 체결을 통해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 멀티 리더기와 MFC2를 먼저 조립하였습니다.
▲ 전면베젤부를 장착한 뒤 아이가드를 조립하였습니다.
▲ 팬컨트롤러의 길이가 짧아 위 아래로 다소 움직이게 되어 나사의 체결로 고정을 하였습니다.
▲ 아이가드의 1, 2, 3번 센서를 부착하였습니다.
▲ PSU 가이드를 PSU에 나사의 체결로 고정한 뒤
▲ 케이스에 장착하였습니다. 노란원의 나사가 케이스와 간섭을 보이게 되어 빨간원의 나사는 체결할 수 없었습니다.
▲ 전원을 인가하자 사이드 패널의 220mm 팬의 LED가 점등되었습니다. 아이가드 3번, 4번 채널에 연결된 상단과 후면의 120mm 팬의 경우 전원인가시 최초 rpm이 모니터링 되지 않아 초기 불량을 의심했지만 다행히 커넥터를 재차 연결 후 리부팅을 하자 정상적으로 모니터링이 되었습니다.
▲ 220mm팬에 부착된 Blue LED 의 경우 그렇게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밝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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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포트부 아래에 부착된 PW LED와 HDD LED의 경우 HDD LED는 어두운 편이었습니다.
▲ CPU의 경우 AMD 애슬론II-X4 프로푸스 620으로 기본전압에 FSB만 248로 조절하여 2.6GHZ에서 3.2251GHZ로 오버클럭을 한 상태입니다. HDD 1의 경우 4번째 베이에 장착된 OS용 HDD이며, HDD 2는 첫번째 베이에 장착된 백업용 HDD, HDD 3는 6번째 베이에 장착한 백업용 HDD입니다. 첫번째 HDD 베이의 경우 InWin 로고가 부착된 전면베젤 안쪽으로 전면베젤부가 막힌 구조여서 온도가 다소 높게 나올 거라는 예상과 달리 로드시 오히려 4번째 베이에 장착된 HDD보다 다소 낮은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시엔 15분전까진 첫번째 베이의 HDD 온도가 가장 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5분이 경과하자 HDD 베이간 온도차이가 별로 나질 않았습니다. 선정리홀이 타공되고 방음재가 제거된 상태로 케이블들을 M/B 뒤로 돌려 정리하게 된다면 좀 더 공기순환적인 면에서 유리하여 쿨링에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기본 장착된 팬들의 경우 최고 1150rpm을 넘지 않는 터라 비교적 정숙한 편이었습니다.
6. 마치며
이상으로 InWin에서 새롭게 선보인 쿨링지향성 빅타워 케이스인 Maelstrom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
1. 독특한 외형과 함께 외부와 내부 모두 올블랙으로 도색되어 있어 강인한 인상을 준다.
2. 쿨링지향성 케이스 답게 먼지필터와 베이덮개가 일체형으로 된 전면베젤와 다양한 팬 장착이 가능하며 쿨링에 효과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 5.25형 베이의 경우 5개의 베이 모두 먼지필터와 베이덮개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해당 베이에 하드웨어를 장착하지 않을 경우 쿨링에 효과적인 구조이다.
- 전면하단, 상판, 케이스 후면에 기본 장착된 120mm 팬과 사이드 패널에 기본 장착된 220mm 대형 팬을 통한 쿨링 시스템
- 전면하단과 상판, 케이스 후면에 기본 장착된 120mm 팬은 3가닥 3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통한 rpm 모니터링과 조절이 가능하다.
- 좌측 사이드패널의 220mm을 제거하면 유저 임의대로 6개의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다.
- 타공망으로 된 PCI 슬롯 가이드와 PCI 슬롯 주변부의 에어홀과 PSU 하단의 에어홀
3. 4개의 수랭호스홀을 제공하여 수랭유저에게도 편의성을 제공한다.
4. 별도의 나사체결없이도 5.25형 베이용 하드웨어와 HDD 장착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
- InWin 케이스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인 사용자 편의성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가이드를 통해 나사의 체결없이도 베이용품과 HDD의 탈부착이 간단하다.
5. 다양한 플렛폼의 PSU 장착이 가능하도록 PSU 가이드는 탈부착형으로 제공된다.
- 일반 ATX 플렛폼의 PSU외에도 서버급 시스템에 장착되는 PSU가 장착할 수 있도록 PSU 가이드는 탈부착형으로 되어 있어 다양한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 PSU의 경우 양방향(PSU의 흡기팬의 방향을 임의로 변경이 가능한) 장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PSU 가이드
6. 깔끔하고 넓은 내부
- 케이스 내부까지 블랙으로 도색되어 있어 깔끔하다.
- 베이 모서리부분의 손베임방지를 위한 깔끔한 라운딩 마감처리
- 점점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하이엔드급의 VGA(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하이엔드 VGA의 경우 268mm 급이 대부분이며, 일부 특정 모델의 경우 293mm 인 점을 감안할 때)의 장착도 무난하게 된다.
- 일반적인 ATX 플렛폼의 M/B에서부터 폭이 넓은 M/B까지 장착이 가능
7. 전면베젤부에는 멀티포트부 또는 전원부의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전면베젤분리시 깔끔하다.
아쉬운 부분
1. 전면베젤부 중앙의 InWin 로고가 있는 타공망부위(손잡이 뒤쪽)는 안쪽으로 막힌 구조로 되어 있어 쿨링에 있어 다소 아쉽다.(테스트 결과 생각보다는 양호한 온도를 보였지만)
- InWin 로고가 있는 타공망 안쪽 역시 에어홀이 타공되어 있다면 HDD 쿨링에 좀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2. 케이스 상단의 멀티포트부의 덮개 부재
- Audio 포트와 4개의 USB 2.0, 1개의 IEEE1394 포트, 그리고, 두 쌍의 E-SATA 포트는 확장성면에서는 유리하나 덮개가 없어 사용하지 않을 경우 먼지와 이물질 등에 무방비로 노출이 되고 만다.
3. 선정리홀의 부재
- 내부 공간이 넉넉하긴 하나 선정리홀이 없어 선정리시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 M/B의 4(또는 8핀) 보조전원 커넥터의 위치는 대부분 M/B 좌측 상단에 있게 된다. 그런데 별도의 선정리홀이 제공되지 않아 보조전원케이블이 VGA를 가로지르거나 VGA를 넘어 연결이 되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PSU가 하단에 장착이 되는 케이스라 케이블의 길이가 짧은 PSU의 경우 별도의 연장 케이블이 필요하게 된다.
4. 왠지 불안한 고무로 된 PSU 받침대
- 기존 케이스들과 달리 고무재질의 PSU 받침대는 일정 힘으로도 케이스로부터 잘 떨어져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든다. 기존 케이스들처럼 차라리 섀시와 동일한 재질의 스틸 받침대를 부착한 뒤 방진패드 등을 부착했으면 좀 더 힘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4. 6개국어로된 사용자 설명서의 한글 부재
- 조립이 서툰 유저의 경우 흑백으로 된 이미지와 한글 설명서가 동봉되었다면 한결 조립시 도움이 될 것이다.
5. 장점이자 단점인 사이드 패널의 대형 220mm 팬
- 쿨링적인 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는 좌측 사이드 패널 안쪽의 대형 220mm 팬의 경우 대형 타워형 CPU 쿨러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일부 높이가 낮은 타워형 쿨러외 145mm 이상의 하이엔드급 타워형 쿨러와는 쿨러를 세로장착할 때 간섭을 보이며, 220mm 팬을 제거하지 않는 상태에선 가로장착을 하더라도 fanless 타입의 쿨러가 아니라면 쿨러에 팬을 장착할 경우 간섭을 보이게 된다..(튜닉타워 120 LED의 경우 큰 사이즈로 인해 간섭을 보임)
- 결국 220mm 팬을 제거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하이엔드 타워형 쿨러와는 간섭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220mm 팬을 제거한 뒤 120mm 팬 4개(좌측 사이드 패널 중앙과 하단)를 장착하면 160mm 급 대형 하이엔드 CPU 쿨러를 가로장착할 때 간섭을 보이지 않을것이다.(바람의 폭이 67mm, 녹투아 NH-U12P의 폭이 71mm지만 120mm 팬과 쿨러의 간섭은 보이지 않으리라 여겨짐)
- 2가닥 4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통한 유저 임의대로 rpm 조절이 되지 않는다.(좌측 사이드패널에는 LED on/off SW 제공)
- 대형 팬이 장착되어 있어 쿨링에는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먼지필터가 제공되지 않아 다량의 먼지 또는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다.(먼지필터는 곧 별매로 판매될 것이라 함.)
6. 0.8T의 PSU 가이드는 잘 휜다. 1T짜리 스틸로 제작이 되었다면 가이드가 휘지는 않았을 것이다.
빅타워 케이스치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Maelstrom이지만 일부 아쉬운 부분도 있고, InWin 특유의 편의성과 함께 쿨링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음재를 제거하고, 선정리홀을 제공한다면 선정리적인 측면에서 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시스템의 환경에 따라서는 충분히 제몫을 할 수 있는 케이스라 생각이 들며, 또 다른 InWin의 빅타워 케이스의 출시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