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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WInd U210 체험기"

희동구리

조회 : 3411
작성일 : 2009/10/11 04:1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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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의 넷북
 
요즘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점 때문에 넷북이 굉장한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넷북은 10인치 이하의 작은 LCD를 장착하고 있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2인치만 커져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작은 화면뿐만 아니라 성능에서도 떨어집니다. 물론 넷북의 탄생목적이 들고 다니면서 간단한 작업 및 웹서핑을 위함이지만, 이제는 휴대성과 높은 성능을 겸비한 노트북을 사용자는 추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msi Wind U210 이다. U210은 U100과 같은 Wind시리즈 후속 모델로 12인치 4세대 넷북입니다.
 


"넷북과 노트북 사이에는 딜레마가 있다. 넷북은 휴대성은 우수하나 성능이 문제. 노트북은 성능은 우수하나 휴대성이 문제. 그 문제의 답은 바로 Wind U210 이다."
 
 
 
위 사진에 있는 사양을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뇌인 CPU는 AMD AthonNeo64 MV40(1.6Ghz)로 기존의 아톰프로세서 보다 1.5배 이상의 성능을 지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은 모니터 화면을 찍은 것이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네요. 양해바랍니다.)
 
 
그래픽칩셋은 AMD의 ATi Radeon X1270입니다. AMD는 ATI를 인수하여 인텔보다 막강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내장형 그래픽이 사용되는 노트북에서는 인텔보다 AMD가 성능이 좋은 편입니다. X1270으로 카트라이더나 서든어택 등의 중저사양 게임도 무리없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메모리는 DDR2 2GB를 장착하고 있고, 하드디스크는 전력소비가 적은 2.5인치에 넉넉한 용량의 250GB를 장착돼있습니다.
 
 

LCD는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저전력 LED백라이트 LCD로 일반 백라이트보다 밝기는 15% 밝게, 전력소모는 15%나 줄여 줍니다. LED백라이트를 사용하므로서 선명하고 화려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12.1인치 와이드 HD LCD를 채택해 HD영상을 영화화면과 같은 16:9비율로 꽉 찬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일반 넷북은 화면이 잘려서 밑 부분에 검은 바가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가기능으로 msi사의 독자적인 기술로 ECO엔진을 탑재하여 배터리, 전력소모량을 크게 낮출 수 있고, 웹캠은 130만 화소의 내장형을 탑재하였고 안면인식기능을 도입해 비밀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어 보안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선 하나로 디지털영상과 음성을 다른 출력기기(외부디지털TV 및 모니터)에 연결하여 볼 수 있는 HDMI가 내장돼있습니다.
 
베터리는 6셀 용량의 4400mAh, 49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기본 제공되고 최장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게는 배터리무게를 포함해 1.29KG이고, 외관크기는 29.7×19×2.4~3.1Cm입니다.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의 92%풀사이징 쵸콜릿 스타일의 EDS기술이 적용된 첨단 키보드로 타이핑시 오타확률과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과거 왼쪽끝 하단에 있던 Fn키가 Ctrl키에게 양보하여 단축키 사용시 불편함이 해소됐습니다.
 
넷북의 기본 사항인 802.11b/g/n 규격의 무선랜이 내장돼있습니다.
 

본체 좌측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충전포트, 모니터포트, 방열구, HDMI포트, USB포트 입니다.
 
 


본체 우측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이어폰포트, 마이크포트, USB포트 2개, SD카드리더기, 랜포트, 켄싱턴락 입니다.
 
 
 
느낀점
 
일단 장점은 넷북과 노트북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미니노트북이라는 생각이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답답한 10인치 넷북을 벗어나 12인치의 넓고 탁 트인 LED백라이트 LCD로 밝은 야외에서도 눈부심 없이 잘 보입니다.
 
또 넓어진 만큼 얇게 제작되어 넷북이라기 보다는 노트북의 느낌이 나며 1.39K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겸비하였다는 점이 Wind U210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일반 노트북과 거의 비슷한 성능을 겸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외관은 코팅되어 생활기스 정도는 무난히 예방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아쉬운 점은 노트북이 아닌 넷북이기 때문에 광학디스크의 부재와 이어폰 및 마이크 포트가 앞쪽이 아닌 우측측면에 배치 돼있어 마우스를 움직이다가 키보드로 타이핑시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겁입니다.
베터리는 6셀 이긴 하지만 12인치의 넓은 화면 때문인지 일반 넷북에 비해 짧은 사용시간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우측 Shift키가 좌측 Shift키에 비해 짧다는 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관적인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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