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독특한 컨셉트의 케이스들을 꾸준히 출시하던 NZXT에서 올 7월 Beta classic이라는 미들케이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쿨링지향성 미들케이스로 외국의 고성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전면디자인과 생각보다 괜찮은 쿨링성능을 보였지만 내부 타공된 선정리홀의 위치로 인해 폭이 넓은 M/B를 사용하면 PSU의 케이블들과 시스템 내부의 선정리시 선정리홀은 무용지물이 되버리는 아쉬운 부분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선된 Beta evo로 출시되면서 어떤 부분들이 기존 Beta classic에서 수정 보완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패키지외형
▲ 기존 Beta classic과 패키지 외형에선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패키지 전후면은 동일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LA에서 디자인이 되었다는 문구가 보이네요. Beta classic과 동일하게 내부 또한 블랙 도장이 되어 있는 미들케이스라고 알려줍니다. 중앙부엔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ATX M/B와 PSU가 장착되며, 10.5"(2.5399cm×10.5=26.66895≒26.7mm 약 268mm) VGA 가 장착이 가능(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하이엔드 VGA의 길이가 특정 일부 모델-275왕대박의 경우 약 292mm, ATI 5870이 약 280mm을 제외한 대부분의 하이엔드 VGA의 길이가 약 268mm 인점을 감안하면 출시중인 대부분의 VGA가 장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Beta classic과 달리 케이스 상단에도 120 또는 140mm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나사홀이 제공되며, 전체적으로 6개의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쿨링성능을 보다 향상시킨 것으로 보여집니다. 별도의 나사체결없이도 HDD와 노출형 5.25" 하드웨어의 장착이 가능한 고정툴을 제공하며, 내부 또한 블랙으로 도장하여 깔끔한 마감처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케이스들에 비해 전면 하단의 에어홀이 좀 더 확장되었으며, PSU를 하단에 장착(Beta classic은 상단 장착)하며 PSU 장착부의 먼지필터는 탈부착형입니다. 멀티포트는 케이스 상단에 배치하였으며, 케이스 전면 하단에는 120mm Blue LED 팬을 기본 장착하고 있습니다.
▲ 좌우측면 역시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그리고 프랑스어 4개국어로 제품의 사양에 대해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취급시 주의사항이 아이콘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패키지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스티로폼 완충제와 비닐 포장으로 외부의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보호되어 있습니다. 요즘 친환경소재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데 재활용이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종이재질 환충제로 변경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기존 Beta classic과 동일한 형태의 전면부를 보이고 있는 Beta evo입니다.
3. NZXT Beta evo의 외형
▲ Beta evo의 전후면 입니다.
전면의 경우 Beta classic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마치 외국의 고성을 연상케 하는 강인한 모습의 전면베젤부입니다. 4개의 5.25" 베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3.5" 베이는 없습니다. 별도의 5.25">3.5" 변환 브라켓을 구매해야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유저에 따라서는 기본적으로 3.5" 베이가 없는 구조를 선호하기도 하니 단점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여겨집니다. 타공망과 먼지필터가 탈부착형인 베이덮개는 전면하단의 흡기구와 함께 쿨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앙 좌측에는 파워 버튼과 파워 LED(Blue led)가 위치하며, 우측에는 리셋 버튼과 HDD LED(Blue led)가 있습니다.
케이스 하단 흡기구 안쪽에는 타공망과 먼지필터가 나사의 체결로 고정되어 있으며 120mm Blue LED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면의 경우 위에서부터 추가로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는 타공부위와 나사홀, I/O 쉴드부가 상단에 위치하며, 수랭유저를 위한 수랭호스홀과 PCI 슬롯부가 중앙부에 위치하며, 하단에는 PSU 장착부가 있습니다. 상단의 두개의 나사로 상판이 고정(전면 상단에 2, 좌측 1, 우측 3, 후면에 2개의 나사의 체결로 상판이 고정)되어 있으며, 좌측사이드 패널의 경우 플라스틱 코팅처리된 손나사의 체결로 고정이 되지만 우측 사이드 패널의 경우 일반 나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탈부착형 PCI 슬롯 가이드의 경우 타공처리되어 있어 쿨링에 좀 더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좌측 사이드 패널의 모습입니다. Beta classic처럼 두개의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에어홀과 나사홀을 제공하지만 PSU가 하단에 장착되는 구조로 변경되면서 이들 에어홀과 나사홀은 좀 더 상단으로 수정되었습니다. Beta classic에서처럼 높이가 150mm인 3R system Prima Boss(쌍팬 장착)를 장착한 뒤 사이드 패널에 팬을 장착하면 팬과 CPU cooler간 간섭으로 사이드 패널이 닫히지않게 됩니다. 높이가 낮은 타워형 CPU cooler나 ㄷ자형 CPU cooler를 장착한다면 사이드 패널에 2개의 팬을 장착하더라도 간섭이 없을거라 여겨집니다. 반대로 사이드 패널에 팬을 장착하지 않는다면 160mm 급의 대형 하이엔드 쿨러도 별다른 무리없이 장착이 가능하게 됩니다. 필자의 경우 높이가 128mm인 써멀테이크사의 BigTyp 14Pro CL-P0456를 장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사이드 패널에 2개의 팬을 장착하였지만 별다른 간섭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잡이 형태의 구조물이나 손잡이가 없어 탈부착시 다소 불편하기도 합니다.
▲ 우측 사이드 패널의 경우 좌측과 달리 손잡이 형태의 음각 구조물이 보입니다.
▲ Beta classic과 달리 두개의 120 또는 140mm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에어홀과 나사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멀티포트부의 경우 동일한 위치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 ▲▼ 멀티포트부의 경우 Audio(HD Audio/AC 97 호환), 2개의 USB 2.0, 하나의 e-SATA포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 또는 최상단의 5.25" 베이에 멀티포트가 위치하지 않고, 중앙 또는 전면부에 멀티포트부가 위치할 경우 해당 베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와달리 모든 베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별도의 덮개를 제공하지 않는 구조로 먼지와 이물질로 부터 무방비로 노출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중앙부 좌측에는 파워 버튼(파워 LED), 우측에는 리셋 버튼(HDD LED)가 있으며 전원 인가시 Blue LED가 점등됩니다.
▲▼ 전면하단의 대형 흡기구입니다. 타사의 케이스들의 경우 전면 하단 중앙부가 아닌 좌우측면에 흡기구가 마련되어 있는 구조들로 되어 있는데 이런 케이스들에 비해 전면 하단 중앙부에 마련된 흡기구는 쿨링에 좀 더 유리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쪽에는 타공망과 먼지필터가 4개의 나사체결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후면 상단의 I/O 쉴드부와 120 mm 팬 장착부입니다.
▲▼ 중앙에는 PCI 슬롯부와 수랭유저들을 위한 수랭호스홀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변부도 타공되어 있습니다. 원내는 도난방지 가이드를 부착할 수 있는 홀이 타공되어 있습니다. PCI 슬롯 가이드의 경우 타공되어 있습니다.
▲▼ Beta classic과 다른 점 중 하나인 PSU 장착부가 하단에 배치된 점입니다. PSU 고정을 위한 나사홀의 형태로 보면 양방향장착이 가능하도록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PSU가 하단에 장착되면서 하단에는 PSU의 흡기를 위해 타공된 것을 볼 수 있으며, 먼지필터는 4개의 체결된 나사를 제거하여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먼지필터를 고정한 4개의 체결된 나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NZXT Beta evo의 내부구조
4.1. 사이드 패널
▲▼ 체결된 손나사를 제거하여 사이드 패널을 분리하였습니다. 케이스 내부와 사이드 패널 안쪽 모두 블랙으로 깔끔하게 도장처리 되어있으며, 부속품들이 담긴 상자는 HDD 가이드로 HDD 베이에 고정되어 배송중 내부에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 120mm 팬 2개를 추가 장착할 수 있도록 에어홀과 나사홀을 제공하는 부분은 기존 Beta classic과 동일하지만 PSU가 하단에 장착되는 구조로 개선되면서 이들 에어홀과 나사홀의 위치도 상단쪽으로 수정되었습니다.
▲▼ 케이스와 체결되는 부위입니다.
▲▼ 우측 사이드패널의 경우 좌측 사이드패널과 달리 손잡이 형태의 음각구조물이 있으며, 안쪽도 블랙도장되어 있으며, 깔끔한 마감상태를 보여줍니다.
▲ 사이드 패널은 0.7T의 두께를 보여줍니다.
4. NZXT Beta evo의 내부구조
4.2. 동봉된 부속품들
▲▼ 동봉된 부속품들입니다. 한쌍의 HDD 가이드로 HDD 베이에 고정되어 배송된 종이상자 안에는 HDD 가이드와 3.5"와 5.25" 하드웨어 고정툴, 케이블타이, 나사류 등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 5쌍의 HDD 가이드, 4쌍의 5.25" 고정툴, 한쌍의 3.5" 고정툴, 사용자 설명서, 나사류가 담긴 미니지퍼백과 도난방지 가이드와 케이블 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장의 흑백이미지와 영어, 스펜인어, 독일어와 프랑스어로 된 사용자 설명서에는 한글설명이 빠진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다양한 나사류에 대한 사용자 설명서의 설명이 빠진 점도 조립이 서툰 유저에겐 아쉬울 수 있을 것입니다.
▲▼ 5.25" 하드웨어의 경우 별도의 나사체결없이도 고정이 가능하도록 4쌍의 고정툴을 제공합니다. 타사의 케이스의 고정툴의 경우 좌측 한쪽에만 제공하거나 베이수와 맞지 않게 제공되는 점과 달리 Beta evo에서는 베이수에 맞게 4쌍을 제공합니다. 고정툴의 고정이 아닌 일반 나사의 체결로도 해당 베이용품의 고정은 가능합니다.
▲ 원내 돌기가 베이용품의 나사홀에 고정이 됩니다.
▲ 제공되는 한쌍의 3.5" 고정툴입니다.
▲ 나사 체결없이도 HDD를 장착할 수 있게 하는 가이드는 방향성이 있습니다. 가이드 중앙에 R,L이 각인되어 있으며, 금속 스프링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원내 나사부분이 HDD 나사홀에 고정이 되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은 HDD 받침대 역활을 하게 됩니다.
4. NZXT Beta evo의 내부구조
4.3. 베이구조
▲ Beta evo의 내부모습입니다.
▲▼ 4개의 5.25" 베이와 1개의 3.5" 베이로 구성되어 있지만 3.5" 베이 전면은 막힌 구조로 되어 있어 노출형 베이용품 또는 하드웨어는 사용을 하지못하게 됩니다. 고정툴이 아닌 일반 나사의 체결로 베이용품을 고정할 수 있도록 나사홀도 지원합니다.
▲ 고정툴의 손잡이를 시계방향(빨간색 화살표)을 돌려 세우면 하드웨어는 고정이 되고, 시계반대방향(노랑색 화살표)으로 돌려 눕히면 하드웨어를 분리할 수 있게 됩니다.
▲ 베이 안쪽 역시 블랙으로 깔끔하게 도색되어 있습니다.
▲ 5.25형 베이 위쪽에는 나사의 체결로 상판이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케이스 전면과 후면에 각각 2개, 우측 사이드 패널 상단에 3개, 좌측 사이드 패널 쪽에 1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상판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 베이 모서리는 라운딩마감처리가 되어 있으며, 끝에는 고무마개가 끼워져 손베임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 HDD 베이부분입니다. 가이드를 이용하여 HDD를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5개의 HDD가 장착됩니다. HDD 베이 안쪽 역시 블랙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4. NZXT Beta evo의 내부구조
4.4. 내부구조
▲ Beta evo의 경우 Beta classic과 달리 선정리홀의 위치가 좀 더 케이스 전면쪽으로 자리가 옮겨졌으며(노란색 원) PSU가 하단에 장착되면서 보조전원 케이블을 M/B 장착부 뒤로 돌려 연결할 수있도록 상단에도 홀(하늘색 원)이 타공되었습니다. 또한 M/B의 탈착없이도 CPU 쿨러의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넓은 범위로 타공(연두색 원)되었습니다. 하단의 노란색 원내 선정리홀을 이용하여 M/B 장착부 뒤로 케이블들을 돌려 정리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습니다.
▲ 기존 Beta classic의 내부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빨간 박스 내 선정리홀이 Beta evo보다 후면쪽으로 타공되어 있어 폭이 넓은 M/B를 장착할 경우 선정리홀의 절반 정도가 가려져 사용을 하지못하게 됩니다. 또한 노란 박스 내에는 PSU를 돌려 뺄 수 있는 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선정리홀의 용도가 무용지물이 되게끔 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Beta evo(上)와 Beta classic(下)의 상단 쪽 내부 모습입니다. PSU가 상단 장착과 하단 장착에 따른 구조 변경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Beta evo의 상판은 PSU가 하단에 장착되면서 추가로 120 또는 140mm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에어홀과 나사홀이 타공되어 있습니다.
▲▼ Beta evo(上)와 Beta classic(下)의 케이스 후면 내부 모습입니다. PSU 장착부가 변경되면서 수랭호스홀으 위치 또한 변경이 되었습니다. 120mm 팬 장착부와 타공망으로 된 PCI 슬롯 가이드 등 기본 구조는 변경이 되지 않았습니다.
▲ PSU가 하단장착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케이스 바닥에도 흡기를 위해 타공이 되고, 탈부착형 먼지필터가 부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고무재질의 PSU 받침대와 함께 뒤틀림 방지를 위한 구조물이 보입니다.
▲ 우측 사이드 패널 안쪽의 모습입니다. 베이는 좌측처럼 배송시에는 고정툴이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 Beta evo(上)와 Beta classic(下)의 M/B 장착부 반대편 모습입니다. Beta evo가 선정리홀이 좀 더 케이스 전면쪽으로 타공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박스내 부분은 Beta classic에서는 보이지 않던 구조입니다
▲ 상판을 고정하는 3개의 나사입니다.
▲ 선정리홀 모서리는 깔끔하게 라운딩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4. NZXT Beta evo의 내부구조
4.5. 전면베젤부
▲▼ 케이스로부터 전면베젤부를 분리하였습니다. Beta classic과 별다른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멀티포트부가 상단에 위치하고, 전면베젤부에는 전원버튼과 리셋버튼, 파워 LED와 HDD LED만 연결되어 있어 멀티포트부의 케이블이 없으니 다른 케이스들에 비해서는 깔끔해 보입니다. 전원부도 상단으로 옮겼다면 좀 더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3.5"와 5.25" 베이 가이드는 이미 제거된 상태이며, 제거 후 남는 돌기 부분 역시 깔끔하게 끝이 마감처리되어 있어 손베임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전면하단에는 120mm Blue LED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3가닥 3핀 커넥터(4핀 커넥터 호환)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 상단에는 두개의 나사체결(빨간색 원)로 상판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아래 3개의 체결된 나사는 멀티포트부를 고정하는 나사입니다.
▲▼ 일반 팬 고저용 나사류와 달리 길이간 긴 4개의 나사체결을 통해 120mm 팬이 전면하단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3.5" 베이 아래에는 타공된 에어홀이 보입니다.
▲▼ 120mm 팬을 고정하는 부위입니다. 좌우로는 커넥터를 뺄 공간이 있어 선정리시 유리해 보입니다.
▲ 케이스 하단에서 분리한 120mm Blue LED 팬입니다. 3가닥 3핀 커넥터(4핀 호환)를 채용하고 있어 팬컨에 의한 rpm 조절과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 케이스로부터 분리한 전면베젤부입니다. 전체적으로 가운데가 돌출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 전면베젤부 안쪽의 모습입니다.
▲▼ 4개의 베이 덮개는 탈부착이 편리한 걸쇠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중앙에는 전원버튼과 리셋버튼, HDD LED, Power LED가 글루건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먼지필터와 타공망이 4개의 나사체결로 흡기구 안쪽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 체결된 4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먼지필터와 타공망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 베이덮개는 플라스틱으로 된 몸체와 타공망과 먼지필터로 구성됩니다.
▲ 빨간원 안 돌기 부분에 걸린 타공망은 베이덮개 몸체를 눌러 타공망과 베이덮개 몸체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 타공망 안쪽의 먼지필터는 고정이 되어 있지 않아 유지관리시 용이해 보입니다.
▲▼ 전면베젤 안쪽 하단에 고정되어 있던 타공망입니다. 체결된 4개의 나사를 제거하여 전면베젤부로부터 분리할 수 있습니다. 빨간 원내 타공망 돌기를 꺾어 눌러 먼지필터가 고정된 형태입니다.
▲ 상단의 커넥터는 케이스 상판에 위치한 멀티포트부의 케이블들로 AUDIO(HD Audio/AC 97), USB 2.0, e-SATA 케이블에 연결된 커넥터들입니다. 우측 하단의 커넥터는 전면베젤부에 연결된 전원버튼과 HDD LED, Power LED, 리셋버튼의 커넥터입니다.
▲ 케이스 전면 상단의 2개의 나사, 좌측 상단의 1개, 우측 상단의 3개, 케이스 후면 상단 2개의 나사를 제거하여 상판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 5.25형 베이 상단에는 별도의 지지대가 리벳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지지대를 상판에 나사의 체결로 다시 한번 고정해주어 케이스가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케이스의 경우 5.25형 베이가 뒤틀리거나 M/B 장착부가 케이스 내부로 밀리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상판과 5.25형 베이, M/B 장착부를 나사의 체결로 다시 한번 고정해주어 케이스의 뒤틀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상판을 분리할 경우 M/B 장착부는 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 케이스 여러 부위의 두께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 베이 지지대의 경우 사이드 패널과 동일한 0.7T 를 보였습니다.
▲ 상판의 경우 0.65T였습니다.
▲ 전면부의 경우 0.65T 였습니다.
▲ 120mm 팬 고정부위의 경우 0.64~0.65T를 보였습니다.
▲ 케이스 모서리 부분 역시 0.65T 였습니다.
▲ PSU 장착부 역시 0.65T 였습니다.
▲ M/B 장착부는 0.64~0.65T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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