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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튼튼" (다나와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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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이하 필테)를 하게 된 제품은 "AONE 레전드 350XG 사파이어 블랙" 케이스입니다.
(미들타워형, 표준-ATX 파워 서플라이 사용)
본 제품은 AONE의 신제품으로 AONE의 많은 케이스 중에서 보급형 제품에 속하는 케이스입니다.
본 필테는 벤치클럽 주관, (주)에이원아이엔씨(http://www.aonekorea.co.kr/) 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제품의 기본 스팩은 미들타워형 케이스로 ATX타입 파워를 지원하고 ATX타입의 메인보드 사용이 가능한 일반적인 크기입니다.
다음은 필테의 순서입니다.
참고할 점은 본 필테는 주관적인 필드테스터의 입장에서 살펴 본,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된 것으로 사용자에 따라서는 필드테스터와 다른 관점에서 평가할 수도 있음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따라서 첫번째 부분부터 진행합니다.
도착 직후 입니다.
잘 포장되어 도착하였습니다.
박스 옆면.
박스 옆면2.
박스의 측면 모습 입니다.
깔끔한 외형 입니다.
박스 내용 중에는 위에서 보듯이 제품의 고객지원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가 씌여 있어서 신뢰감을 줍니다.
개봉 하였습니다.
케이스는 위 사진처럼 완충재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전면 베젤 부분에는 스크레치 방지용 필름 커버가 있습니다.
본 케이스의 전면 모습 입니다.
꽃 그림의 전면 베젤을 보여 줍니다.
상단에 전원 버튼, 리셋 버튼, USB 포트, 오디오 포트 등등이 있습니다.
좀 더 근접한 모습.
버튼의 위치를 볼때, 케이스를 바닥에 위치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편리하고 적합하다고 봅니다.
전면 베젤은 위와 같이 옆으로 열립니다.
(일반적으로 앞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히 특이한 구조임)
전면 우측 슬라이딩 도어 방식 입니다.
이제, 옆면 모습 입니다.
CPU 에어홀과 VGA카드를 위한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잠금 장치가 있습니다.
본 제품은 2만원 초반대의 저가형입니다. 이런 케이스에도 잠금 장치가 기본 채택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물론, 당연히 열쇠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모습 입니다.
뒷면 상단 부분 입니다.
마감이 깔끔하지만, 역시 저가형 케이스이므로 두꺼운 철판 구조를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옆면 커버 안쪽 부터...
옆면의 판넬 입니다.
위 사진은 안쪽에서 본 모습 입니다.
사진의 표시된 부분은 열쇠로 고정하는 부분의 안쪽 입니다.
실제로 잘 고정됩니다.
위와 같이 그림으로 쉽게 설명된 메뉴얼과 동봉된 악세사리 팩이 있습니다.
내부 앞쪽 상단 부분 입니다.
이제, 앞의 베젤을 열고 제품의 샤시를 살펴 보았습니다.
샤시는 위와 같이 깔끔한 편 입니다.
HDD와 ODD의 고정 부분은 위와 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케이스이지만, 마감은 대체로 깔끔한 편 입니다.
전면 베젤의 모습.
위와 같은 커넥터들이 기본 채택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커넥터들 입니다.
내부에서 본 파워 서플라이 고정 부분.
양쪽으로 파워 서플라이를 받쳐주는 고정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보는 파워 서플라이의 분리를 방지하는 부품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다시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
옆면에서 가로 길이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대략적으로 38 cm 정도 입니다.
이제는 세로 길이(높이) 입니다.
대략 41.7 cm 정도 입니다.
바닥면 입니다.
보급형 제품이지만, 4군데의 고정 부분에 떨림 방지용 쿠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전면 베젤에는 통풍구도 있습니다.
전면 베젤 상단의 모습.
제조사와 디자인에 대한 표기가 있습니다.
뒷 부분에 고정하는 동봉물인데요.
키보드와 마우스의 배선을 고정해 둘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샤시의 모습 입니다.
앞쪽에 분리가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드라이버로 나사를 제거하고 분리해 낼 수 있는 구조가 되겠네요.
위와 같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위 샤시를 분리한 후에 내부의 모습 입니다.
좀 더 근접하여...
내부 상단.
위 부분은 HDD를 고정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아래 내용에서 좀 더 다루겠습니다)
내부가 넓은 편 입니다.
VGA카드의 사용 가능한 길이를 측정해 봤습니다.
대략 31 cm 정도인데요. 실제 장착 가능한 길이는...
위 측정치에서 약간 마이너스가 됩니다. (위 내부 전체 사진에서도 나와 있지만, PCI 고정 부분은 케이스에서 약간 내부로 들어가 있는 형태라서 그렇습니다 - 측정을 위한 '자'의 시작 부분에 주의)
옆의 내용은 제조사에서 밝히는 장착 가능 길이 입니다.
내부의 넓은 모습.
위에서 잠시 언급한 파워 서플라이의 내부측 고정 부분입니다.
(위 빨간색 표시 부분)
위에서 본, 동봉된 구조물 입니다.
내부에서 파워 서플라이 옆에 위와 같이 부착한 다음, 나사로 고정하면 파워를 잘 고정하게 됩니다.
특히 PC방 같은 경우에 파워 서플라이를 외부에서 나사를 분리하여 분해한 후에 내부로 손을 집어 넣어서 메모리 등을 빼낼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면 베젤 부분 중에서 ODD를 설치한 모습 입니다.
가지고 있던 삼성 DVD-Multi 제품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색감이 잘 매치되어 깔끔하네요.
다만, 위와 같이 ODD 자체와 케이스의 ODD 장착 부분 사이의 유격이 있어서 가까이에서 보면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ODD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위하여 커버를 기본 제공하므로 유용합니다.
다음 HDD 장착 부분 입니다.
위에서 분리한 일이 있는 그 샤시 부분 입니다.
또한 위에서 잠시 살펴 본 HDD 장착 부분 입니다.
아래쪽에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좀 더 근접하여...
위와 같이 장착 가능한 HDD는 총 3개 입니다.
메인보드 장착 후 모습.
M-ATX 타입 메인보드를 장착하니 빈 공간이 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 ODD, 메인보드 등을 장착한 모습.
위에서 보듯이 빈공간이 있어서 길이가 비교적 긴 VGA카드도 어렵지 않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제조사에서는 29 cm 까지의 길이를 가진 VGA카드도 장착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 마칠 부분 입니다.
제품에 대하여 정리해 봅니다.
. 보급형 케이스임에도 마감이 뛰어나고 여러 면에서 신경 쓴 흔적이 보임
. 잠금 장치와 열쇠 기본 제공
. 밑면의 고정 부분 마감 처리로 케이스 떨림 방지
. 파워 서플라이의 내부 고정 부분
. 상단에 위치하여 편리한 멀티미디어 포트, 전원 버튼
. 깔끔해 보이는 전면 베젤 구조
. ODD 장착 부분의 유격이 있음
. 보급형의 비교적 얇은 두께의 샤시
사실 2만원대 초반의 소위 저가형 케이스임을 감안하면 샤시의 두께는 이해할만 합니다.
다만, ODD 장착 부분의 유격은 사용자에 따라서는 마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ODD의 세로 장착 구조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 케이스의 경우에는 그런 구조로 HDD의 장착 부분을 위와 같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HDD의 장착 가능한 갯수가 3개 정도된다는 것은 케이스의 구조를 볼 때에는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미들 타입이고 요즘의 보급형 케이스의 추세에 맞게 약간 작은 크기의 케이스이지만, 내부의 전체 모습은 좁지 않아서 조립은 편리하였습니다.
4~5만원대의 케이스의 반값 정도의 보급형 케이스로는 여러가지 시도를 한 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몇가지 단점도 눈에 띄는 제품 입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가격값은 충분히 커버하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가격대비 성능비)
이것으로 부족하지만, 본 케이스에 대한 필테를 마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