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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무늬로 뽐낸 케이스! BESTECH 마스터피스 No.3 블루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85
작성일 : 2009/11/16 12:1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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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단순계산기 수준에 불과했던 최초의 PC이후 놀라운 발전에 따라 PC의 성능은 정말 대단히 높아져 개인 PC의 성능만 하더라도 엄청난 성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높아진 성능에 따라 PC가 단순히 계산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픽작업, 문서작업에 거쳐 멀티미디어 기기나 인테넷 기기로써 가정에 한 대씩은 쉽게 찾아볼수 있게된 가정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게 된 PC는 가정의 필수품이 되면서 더 이상 기계와 같이 딱딱하고 직각적인 디자인을 고수하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사무용등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제품으로써 집안의 분위기나 사용자의 욕구에 따라 다양한 케이스디자인이 나오게된 이유가 될 것입니다.

베스텍은 다양한 케이스 및 PC부품을 제조, 유통하는 업체로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풀하우스 제품으로 유명세를 보여준 업체입니다. 풀하우스의 뒤를 이어 새롭게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 이 역시 우수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고 베스텍이 지금까지 쌓아온 제품의 퀄리티도 갖고 있기 때문에 팔방미인의 케이스로써의 기대가 크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기회를 얻어 사용하게된 케이스는 베스텍의 마스터 피스 NO.3 블루 미들케이스입니다. 이름 그대로 ATX규격의 메인보드와 파워등을 지원하는 미들케이스이지만 전면부를 화려한 화사함과 고급스러움을 잘 보여주는 우수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케이스입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디자인과 품질, 완성도에 대해 알아보고 조립과정을 통해 조립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본 제품을 받은 시기에는 아직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박스가 제작되지 못한 시기였기 때문에 박스는 풀하우스 제품의 박스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제품의 박스의 디자인은 BESTECH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여 그것을 대신 올려놓기로 하였습니다.

화려한 글씨체의 마스터 피스라는 문구와 베스텍씨엔씨라는 베스텍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는 전면부의 디자인이 중요하고 광텍제질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두터운 비닐포장으로 전면부를 포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패널의 테두리까지 모두 비닐로 안전하게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전면패널 앞부분 외에도 내부베이 및 기타부분도 모두 광택제질로써 모두 비닐포장이 되었습니다.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는 전면부가 도어형식으로써 문같이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면부에 장착되는 ODD등의 디자인등에 기본 형태가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현재 그대로의 디자인을 유지하게 됩니다.
 



푸른색 바탕으로 화려한 꽃무늬들이 수놓아 있는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전면부는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면디자인을 두루고 있는 라인은 모두 금색으로 화려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PC뿐만 아니라 사무실의 PC등 평범하거나 일반적이지 않는 케이스디자인으로 배치된 장소의 분위기 뿐만아니라 다른 이와 다른게 만들어진 내 PC라는 강점을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전면부만으로도 그림이 되기 때문에 보는맛이라는 것이 즐거움을 자아내게 될거라 봅니다.
 



케이스 전면 하단에는 LED 및 전원스위치의 역할을 하게되는 원형의 디자인이 있습니다. 전면부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조작부로 전면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중앙 하단에 위치하여 전체 디자인의 균형유지 및 조작하기에도 어렵지 않는 위치를 잡고 있습니다.
 



케이스 정면 좌측에는 CPU의 쿨링을 위한 에어가이들홀과 그래픽카드등의 통풍을 위해 존재하는 에어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로 손잡이도 있기 때문에 측면부를 열고 닫는데 편해 보입니다.
 



케이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에는 역시 열고 닫을수 있도록 손잡이가 존재합니다. 그외에는 통풍구등은 보이지 않아 보기에 깔끔하고 먼지청소등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케이스 전면베젤의 좌우측면에는 각기 다른 장치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좌측에는 USB와 사운드단자의 전면단자와 리셋스위치가 존재하고 우측면에는 통풍구가 존재합니다. 전면부의 디자인을 유지하고 전면단자의 기능과 통풍구의 통풍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도어는 자석을 달았는지 어느정도의 닫히는 느낌을 보여주며 무게도 어느정도 갖고 있습니다. 도어의 바로 안쪽벽면도 다른 부분과 마찮가지로 광택제질입니다.
 



정면 좌측의 전면단자들은 모두 내부의 전면부와 이어지는 구조를 갖고 있었습니다. 도어의 원형 자석과 이어지도록 안쪽에 원형의 홈이 파여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전면도어가 깔끔하게 닫히고 어느정도의 장력을 지니고 있는 이유는 원형구조에 자석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전면도어가 무거운편이며 도어의 열고 닫히는 느낌이 무척 깔끔합니다.
 



전면도어를 연결하는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연결장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격자무늬 패턴으로 휨과 강성이 우수해진 도어힌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두 3개의 도어힌지가 전면도어의 움직임을 관리하고 과도한 힘으로 바깥쪽으로 도어를 밀치더라도 도어힌지가 분리될뿐 부러지지 않도록 신경쓴점을 확인할 수 있고 지금까지의 도어형식의 케이스들의 단점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도어힌지를 추가로 제공하므로 여분의 부품덕분에 고장과 분실의 걱정을 덜수 있습니다.
 



전면도어 앞에서 보았던 스위치와 LED는 도어 안쪽에서 똑같이 볼수 있는 이유는 도어에 구멍이 나있고 이 스위치와 LED가 밖으로 도출되는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부에서는 스위치의 금색과 LED의 붉은색을 제외하고는 안쪽의 블랙광택제질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케이스 하단에는 작은 통풍구와 바닥을 고정하도록 만들어진 질긴느낌의 다리 4개를 달고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은 여타케이스들과 크게 다르지 않는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파워장착부나 백패널 장착부의 절단면은 크게 날카롭지 않아 조립시 걱정이 적고 파워를 올려놓는 받침대는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쿨러는 80mm 쿨러 2개를 장착할 수 있고 그중에서 상단의 쿨러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케이스측면을 열리지 않도록 자물쇠를 걸 수 있는 장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단에 있는 자물쇠장치가 나오도록 만들어진 구멍이 중앙에 하나 더 있습니다. 게다가 핸드스크류 나사 상하에 모두 나사구멍이 보이는데 이는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기전에 테스트 및 제조중에 이전 케이스의 부품이나 고정을 따라 했기 때문에 이전 케이스규격이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핸드스크류 나사를 풀고 가볍게 측면커버를 벗겨내면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내부를 확인할 수 있고 측면커버의 내부 구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커버 안쪽에는 쿨러의 바람통로 역할을 하는 에어가이드가 존재 하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안쪽에 먼지를 걸러내는 먼지필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덕분에 쿨러 높낮이에 맞춰 에어가이드의 높이를 조절하고 먼지가 PC내부 및 쿨러에 쌓이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문으로 찍혀있는 제조중의 통과 또는 확인마크를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케이스의 본체와 측면커버를 연결하는 결합면은 단단하게 만들어져있고 측면과 본체를 잘 연결해 주었습니다. 일부분 도색이 약간 모자르게 되어있지만 나머지 부분이 모두 잘되어 있고 워낙에 작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별다른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내부는 외형과 다르게 일반적인 케이스의 내부와 크게 다르지 않는 내부형태와 규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외부의 개성이 넘치는 형태와는 다르지만 익숙하고 제조하기도 쉬운형태를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내부구조에 개성을 따지자니 조립성이 나빠지거나 정리하기가 나빠질수도 있겠더군요.
 



케이스 내부 후면에서는 80mm쿨러가 장착되어있는 모습과 7개의 확장슬롯등을 볼수 있습니다. 확장슬롯이 모두 1회용 커버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80mm쿨러는 파워의 4핀커넥터로 전원을 받아 동작하며 파워의 커넥터 손실을 막기 위해 연장되는 연장 커넥터가 있기 때문에 쿨러에 연결한 커넥터의 수가 줄어들지는 않겠습니다.
 



내부의 전면부에는 상하로 여러 베이가 존재합니다.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베이는  5.25인치 베이가 3개, 3.5인치 베이가 6개 지원하므로 수가 충분합니다.
 



3.5인치 베이 전면에는 80,90,120mm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HDD의 발열해소와 전면통풍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3.5인치 베이 안쪽으로는 약간의 공간이 있어 여러케이블을 정리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25인치 베이는 상단이 커버가 없고 나머지 부분은 모두 커버로 봉쇄되어 있습니다. 추가 장착을 위해서는 커버를 벗겨내고 조립해주면 됩니다.
 



베이의 모서리나 절단면은 모두 부드럽게 처리되어 손베임의 걱정이 없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3.5인치 베이정면의 바깥쪽면에는 케이블을 빼내도록 정면의 구멍이 있으며 그 아래로 전면도어 및 전면부를 고정하는 고정장치를 볼수 있습니다.

나사고정이 아닌 다음과 같은 고정장치는 손으로 쉽게 전면부를 탈착할 수 있어 빠르고 손쉬운 조립이 가능하고 단단하게 전면부를 고정하므로 저로써는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공간에는 메인보드를 받쳐주는 볼트가 필수적인 위치에 몇 개 고정되어 있고 추가 장착을 필요로 한다면 메인보드 부품중 해당 볼트를 원하는 위치에 장착하면 됩니다. 그 위로는 파워를 받쳐주는 받침대가 보이며 그 바닥면은 부드럽게 만들어져 있어 파워외형이 손상될일은 없을 듯 합니다.

메인보드 장착 공간에서 아쉬운점은 다소 지저분한 흠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다소 깔끔해 보이지 않으며 누가 먼저 사용한것같은 이 흠들은 정식제품에서는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공간에는 원형 구멍이 보이는데 아마 메인보드 발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서 아쉬운점이 CPU쿨러 고정을 쉽게 하기위해 위 구멍을 크고, CPU장착부에 위치했으면 무척 매력적이렀을거라는 점입니다.
 



케이스 내부의 케이블들은 메인보드의 동작 및 전원에 관련된 시스템커넥터와 전면단자를 위한 사운드와 USB 연결 커넥터, 그리고 전면부의 LED동작을 위한 전원 커넥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다음과 같은 비닐팩이 있습니다. 이 비닐팩에는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조립을 위한 다양한 부품이 들어가 있으며 일반적인 비닐포장이 아닌 비닐팩 포장으로 부속품의 보호와 보관이 깔끔하고 안정적이라는데 만족스러움을 찾을수 있겠습니다.
 



부품들은 도어 고정을 위한 도어힌지와 바닥면의 받침대 여유분 4개, 확장슬롯 커버, 5.25인치 베이 커버 1개, 선정리용 부속물, 그리고 각종 고정나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여유있는 부품구성에 부품손실이나 손상을 고려한 부품들로 안심되는 부속물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0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조립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메인보드의 고정전에 백패널을 먼저 장착하고 메인보드를 고정해 주었습니다. 백패널은 살짝 메인보드와의 여유공간이 생기지만 사용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을정도입니다.
 



조립에 사용된 메인보드는 세컨드PC에 있던 m-ATX타입의 메인보드입니다. 작은 크기 덕분에 케이스 내부에서 여유공간을 많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시 고정에 별다른 문제는 없이 나사구멍에 모두 정확히 맞아 조립되었습니다.
 



시스템커넥터 및 전면단자용 커넥터를 메인보드에 연결해 주었습니다. 메인보드 설명서등을 잘 보고 조립해야 나중에 잘못연결해 다시 연결을 해줘야하는 고생을 하지 않을 겁니다. 조립하는 메인보드가 m-ATX 타입으로 공간여유가 많아서 더 쉬웠지만 ATX규격 메인보드는 케이스 바닥면에 깊숙히 커넥터가 존재하여 조립이 어렵고 잘 보이지 않아 고생하기 쉽습니다.

아예 메인보드 조립전에 시스템커넥터만 연결하고 동작확인후에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방법도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손이 더 가겠지만 말입니다.
 



파워도 장착했으며 멱시 나사구멍에 모두 딱 들어 맞습니다. 파워 받침대로 파워를 잘 받쳐줍니다.
 



ODD설치를 위해 전면부를 분리합니다. 전면부는 생각보다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편이므로 너무 힘을 줘서 빼지 말고 힘을 지긋히 주며 여유있게 빼도록 합니다. 너무 힘을 주면 연결하는 장치가 고장나거나 부러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래봤거든요..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각종 케이블은 전면분의 기판 및 LED, 스위치등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케이블이 당겨 빠지지 않도록 중간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덕분에 케이블이 당겨져 빠지거나 손상되는 경우가 크게 줄어들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부분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글루건등으로 지저분하게 조립되어있지 않아 보기에도 좋고 제품 수명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케이블 정리에 따라 케이블들을 전면부 구멍을 나눠 배치할 수 있으며 전면쿨러 설치시에도 전면부를 빼내고 조립하게 됩니다.
 



가장 상단에 조립하는 경우에는 철제커버가 막지 않고 있으므로 전면커버만을 제거하고 ODD를 조립해 줄수 있습니다. ODD상단에는 약간의 공간이 남아 케이블들을 정리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품장착 마지막으로 HDD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가장 약한 부품인 HDD가 다른 부품 장착중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장착시에는 HDD가 메인보드의 일부를 가리며 그래픽카드등의 위치를 고려해 베이 위치를 맞춰 조리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각종 부품들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난후 조립이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베이 안쪽으로 케이블을 정리해 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깔끔해 보일것입니다.
 



쿨러와 전면부의 LED의 전원공급을 위해 파워의 4핀커넥터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4핀커넥터들의 연결은 무척 부드럽게 이루어졌는데 커넥터의 규격이 잘 맞춰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쓰지 않는 일부 커넥터들은 ODD 위쪽으로 정리해 주었고 HDD의 케이블들은 베이 안쪽으로 정리해 주면 더 좋게 보이고 통풍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의 측면커버를 닫게 되었습니다. 닫은후 확인해본 결과 측면에 약간의 유격이 존재했고 하단부의 경우에는 약간 아래로 튀어나오며 약간 맞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상태는 아마 측면부나 본체쪽이 아직은 덜 다듬어진 것이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며 정식 제품에서는 이런 문제가 보이지 않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한동안의 조립후 모든 것을 정리하고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전원스위치를 눌러 정상적인 동작과 LED동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80mm쿨러의 소음은 정숙하며 풍량이 적당하므로 소음걱정이 없습니다.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전면도어 덕분에 하얀색의 ODD도 전혀 드러나지 않고 본래의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ODD는 슬라이딩 도어등이 없이 그대로 장착되어 있으므로 ODD동작에 걸리는 것은 없습니다. ODD의 사용시에만 전면도어를 열고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전면스위치 주변의 LED가 붉은색으로 빛을 내며 동작하였습니다. HDD 동작시에는 원 하단의 LED에 빛이 들어오면서 HDD의 동작을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는 최근 케이스들이 화려해짐에 따라 이 추세에 맞춰 전면도어 방식으로 화려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져 우수한 전면 외형을 지닌 케이스입니다. 플라워 디자인을 화려하게 그려놓고 광택제질로 더욱 멋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일반 케이스들과 다른 화려함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측면에 전면단자와 통풍구를 전면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보이도록 배치하였고 전면의 전원스위치와 LED를 균형에 맞게 배치하고 원형디자인으로 만들어 전면도어와 잘 융합되도록 만들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부속물은 혹시나 모를 부품 분실이나 손상에 대비하여 여유분의 부품을 탑재하고 있었고 도어힌지와 바닥면제질도 다시 조립할 수 있는 부품 모두를 지원하여 이후의 걱정을 덜수 있었습니다.

에어가이드에는 먼지필터가 배치되어 CPU로 항하는 먼지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수 있었으며 80mm쿨러는 정숙하고 우수한 풍량을 보여주며 소음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에서 아쉬운점이라면 역시 내부가 평범한 케이스의 그것과 동일하므로 외형에서 보여준 화려함이나 고급스러움과는 차이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화려한 외형과는 다르게 내부는 평범하기 그지 없었으며 보급형 케이스급의 내부구조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내부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지만 외형과 비교되지 않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미완의 제품을 받아 테스트 했으나 내부의 흠이 다소 발견되었고 측면커버에 일부 유격이 보이는등의 아쉬움을 볼수 있었습니다. 실제 출시제품에서는 보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화려하기 그지없는 외형에 평범하기 이를데없는 내부로 이루어진 BESTECH 마스터 피스 NO.3 블루 케이스의 사용기는 이것으로 마치며 화려한 케이스를 원하고 익숙한 내부 조립성을 원하는 사용자분들의 케이스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글은 이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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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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